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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김희선 잇몸 보셨어요?

김희선 조회수 : 15,226
작성일 : 2009-04-16 15:33:59
예전에 몇년전에 순전히 카더라 통신이긴 했지만...
김희선의 경우 치아를 전체 다 교정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이를 전체 다 뽑아서 전부 이를 다 해서 넣은거라고..
그래서 굉장히 가지런한 거라고 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어떻게 사람 생 이빨을 다 뽑아서 그리 넣겠냐고 진짜 무슨 소문도 그렇게 나냐고 했는데..
오늘 다음에서 김희선 팬 사인회 사진중에 미소 지으면서 클로즈업 한 사진이 있는데...
근데 잇몸이 전체가다 파랗네요..

예전에 대학 친구 하나가 앞에 이가 어찌 저찌 부러 져서 그걸 새로 해 넣었거든요..
근데 그 해 넣은 이쪽 잇몸이 유난히 좀 파랬어요..
바로 앞니가 그래서 친구가 좀 스트레스 받아 했었어요...
자기랑 이 해 넣은것이 좀 안맞아서 그런것 같다고 하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 남편 치과에 가서 했는데 딱히 어찌 뭐라 말하지도 못하겠고 그냥 뒀는데...
그 친구 말로는 새로 해 넣은 이가 잘 안되면 잇몸이 파랗게 변한다 그렇게 말했는데..

근데 오늘 김희선 사진 클로즈업을 보니..
윗니 잇몸 전체가 다 파랗네요...
멍든것 처럼...

진짜 이를 다 뽑아서 교정을 한건지...
친구는 그렇게 이야기 했었는데..
근데 그게 진짜 그래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잇몸이 파랗게 멍든것 처럼 그런건...왜 그런건가요?
IP : 122.32.xxx.8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잇몸이
    '09.4.16 3:37 PM (119.67.xxx.157)

    파랗게 죽은것은 신경을 죽여놔서 그런건데,,,,

    제 동생이 어렸을때 넘어져서 이를 해 넣었는데,,,그 부분만 죽거든요,,,색이,,,

    그때 의사선생님께 그렇게 들었던것 같은데,,

    설마,,,그렇겠어요? 그냥 교정해도 되는데,,,,멀쩡한 이를 일부러 빼지는 않았을거에요,,,

    사진 찍힐때 조명땜에 그런걸 수도 있고,,,

  • 2. 데뷔때
    '09.4.16 3:39 PM (122.203.xxx.2)

    얼굴(공룡선생인가 뭔가)보니까 앞치아가 약간 벌어지고 뻐드러졌더만요.

    다른건 모르겠고 앞니 2개 교정한건 확실해요. 제가 보기에도 잇몸색깔이 파랗다는거

    보이던데요.

  • 3. 덧붙여
    '09.4.16 3:44 PM (219.250.xxx.28)

    이효리도...

  • 4. 그렇죠
    '09.4.16 3:47 PM (122.47.xxx.119)

    며칠전 인터뷰 보니까 앞이와 잇몸이 자연그대로가 아니였어요

  • 5. 맞아요
    '09.4.16 3:48 PM (218.238.xxx.188)

    저희언니도 송곳니가 아주 작게 난 경우라 이빨을 빼고 철심박고 이빨을 해넣었거든요.
    근데 그쪽 잇몸이 시꺼매요, 뻐드렁니에 교정을 안하고 그렇게 가지런한 이빨 가지려면
    생니뽑아서 하는것 맞아요,

  • 6. 김희선은
    '09.4.16 3:52 PM (211.204.xxx.200)

    교정이 아니라 치아를 새로 해서 넣은거에요.
    그래서 전 예전부터 잇몸이 너무 눈에 뛰더라구요.
    대부분의 많은 연예인들이 그렇게 해요.
    송윤아도 그럴껄요

  • 7. ..
    '09.4.16 3:52 PM (121.131.xxx.250)

    연예인들 생니 다 뽑아서 가지런하게 하는 경우 많아요..
    아는 언니가 유명한 연예인 코딘데.... 그런경우 많다더라구요
    그리고 턱 깍는것도, 턱 뺐다가 다시 끼는종류의 수술도..
    그언니는 살짝 아랫턱이 윗턱보다 더 앞으로 나왔었는데
    교정으로 아랫턱을 더 나오게 하더라구요 왜그러냐고했더니
    그렇게 나와야지 턱 빼고 다시 넣을수(?) 있다고...

  • 8.
    '09.4.16 3:57 PM (125.186.xxx.143)

    그거 많이들 한다잖아요. 김태희도..아마?

  • 9. 아하
    '09.4.16 4:06 PM (210.98.xxx.135)

    이 새로 해넣으면 잇몸 색 죽는거는 어떻게 할수 없는 부분인가봐요?
    연예인들이 그런거 보면 그게 아직 의술로는 안되는건가봐요?

    연예인들도 잇몸 색 변한 사람들 많고
    주변에서도 그런 경우 더러 봤어요.

  • 10. ...
    '09.4.16 4:15 PM (221.146.xxx.29)

    오연수도 추가요

  • 11. .
    '09.4.16 4:17 PM (118.176.xxx.173)

    이를 그렇게 만들어놓으면 늙어서 진짜 고생할텐데... 그렇게까지 해야되는 게 씁쓸하네요.
    만약 저라면 이 몽땅 뽑고 다시해야지 된다면 연예인안해도 된다고 할거같아요.

  • 12. 최수종도
    '09.4.16 4:18 PM (123.108.xxx.61)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최수종이 나오던 대조영이던가요?
    그때 보니깐 최수종도 앞니(윗니였던가?아래였던가?)
    네개가 잇몸이 파랗던걸요...

  • 13. aa
    '09.4.16 4:19 PM (203.244.xxx.254)

    저도 추가요.ㅎㅎ

    미혼이라 미관상 오랫동안 스트레스 받다가 3년전에 했는데 지금 너무 만족해요.
    저는 약간 파란정도인데 시간이 많이 지나면 새까매질까요..
    잘 관리하면 10년간다고 해서 전 10년지나면 다시 하더라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14. 요즘기본
    '09.4.16 4:32 PM (59.10.xxx.219)

    연예인들 거의 다합니다..
    김희선만 그런게 아니구요..

  • 15. 연예인이
    '09.4.16 4:32 PM (115.136.xxx.131)

    아니라 일반인도 해요..
    저희 고등학교 국어선생님.. 집안에 돈많은 집안 둘째딸이었는데..
    부모님 성화로 이빨을 다 빼서 다시 박았다고 직접 얘기했어요..
    정말 식겁했다는..

  • 16. 많죠
    '09.4.16 4:37 PM (211.195.xxx.221)

    일반인들도 많이 하죠.
    약간의 덧니만 나신분들은 속성교정하는 셈치고들 많이들 하시던데...

    이쁘긴 한데요, 아이스크림 먹을때 이시리고, 고기 잘 못뜯고 그런 단점들이 있대요.
    뭐 그래도 어차피 나이들면 다들 틀니끼지 않냐며 가볍게 얘기하던데요..하는 사람들은..
    근데..그게 다 뽑는거였어요? 이를 조그맣게 갈고 그위에 씌운다고 들었는데, 그거랑 틀린건가?

  • 17. ?
    '09.4.16 6:00 PM (61.74.xxx.129)

    생니 뺴는 건 아닐거예요.
    앞니 아주 살짝 갈아서 라미네이트도 하고
    아님 치아 미백을 해서 그렇겠죠.

  • 18. ..
    '09.4.16 6:32 PM (121.169.xxx.32)

    이응경,황신혜,오연수,김혜선.. 많습니다.

  • 19. 아니에요
    '09.4.16 7:54 PM (211.204.xxx.200)

    라미네이트는 잇몸색깔 변하지 않아요.
    치아 위에 붙이는 거라 전혀 상관없어요.
    이 빼는거 맞아요.
    제가 라미네이트를 했고, 제친구가 앞니가 썩어서 발치하고 다시 해넣었거든요.
    그 친구 잇몸색 변했어요

  • 20.
    '09.4.16 8:00 PM (125.186.xxx.143)

    라미네이트나 올세라믹은 잇몸색이 변하지않은대신 약하죠. 잇몸변하는건 이 박은거예요

  • 21. 치아
    '09.4.16 8:08 PM (61.254.xxx.119)

    예쁘게 난것도..복이군요..
    전..치아가..정말 가지런한 편입니다..
    하지만..나이가 드니..치아가 커피로 인해..착색이되니
    연예인들 보면..정말 부럽다는 생각 많이 들었는데..
    특히 김태희의 가지런한 이를 보면..
    너무 이쁘다는 생각했는데...
    아..다들 말 못할 아픔들이 있는거군요..

  • 22. 댓글
    '09.4.16 8:41 PM (218.48.xxx.130)

    예전에 김지선이 이상아랑 친했던 거 에피소드 말하는데
    한창 잘 나갈 때(아마 한 15~20년전 아닐까요)
    둘 다 이 몽땅 다 뽑고 이 넣기 전에 틀니를 하던 과정 중에
    물놀이를 갔다가
    틀니가 빠져서 물에 둥둥 떴다고 하던데.....

    옛날에도 그랬으니....

    많이들 그렇게 하나봐요

  • 23.
    '09.4.16 8:47 PM (218.153.xxx.229)

    아무것도 안헀는데 잇몸이 파래요.
    ㅜㅜ

  • 24. **
    '09.4.16 9:07 PM (118.103.xxx.14)

    이를 뽑는 것이 아니라 뾰족하게 갈아서 인공치아(보철물)를 덧씌우는 거에요.
    잇몸이 검게 보이는 것은 보철물의 재질인 메탈부분이 잇몸 라인을 따라 비쳐보이기 때문이구요. 저도 사정이 있어서 앞니 몇 개를 저렇게 했거든요. 치아가 고르고 깨끗한 분들 정말 부러워요.

  • 25. 많이들
    '09.4.16 9:19 PM (125.186.xxx.39)

    그렇게 했을걸요.
    김태희도 생니 다 뽑고 그랬다고들 하던데..
    본판이 예뻐도, 무결점 미인이 되기위해 다들 뭔가를 하긴 하는 것 같아요.
    암튼 대단해요. 전 무서워서, 아마 예쁘게 태어나 연예인하라 했어도, 그런 것들 무서워서 그냥 일반인으로 살았을 것 같아요.ㅎㅎ

    이상, 마흔 다되어 가도록 귀도 못 뚫는 아짐.

  • 26. 1996년
    '09.4.16 9:34 PM (124.111.xxx.69)

    저 그 당시 라미네이트인지도 모르고 이빨 갈아서 두개 씌운 사람인데요.
    (가장 가운데 이는 토끼이빨인데 그 양옆으로 대칭으로 두이가 유난히 작아서 웃을때 참 미웠어요)
    잇몸 전혀 퍼렇지 않아요. 그리고 라미네이트도 10년 훨 지났는데 아직도 튼튼해요. 15년 주기이면 모를까 10년마다 갈 필요는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치아교정으로도 해결될수 없는 상황이라서 (치아가 모두 가지런한데 그 두이만 유독 작았어요)
    어쩔수 없이 했는데 그거 한 이후로 웃는 모습 이쁜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 (그전엔 못들었구요)

    어쨌든 연예인들같은 경우 오랜기간 치아교정할수 없는 입장인지라 몽땅 빼서 속성으로 한다는 얘기 저도 여러번 들었어요.

  • 27. ..
    '09.4.16 10:27 PM (118.32.xxx.97)

    그게 속성교정이라고 하는건가봐요..
    저도 넘 하고 싶어서 상담갔었는데..
    의사가 말리더라구요.. 갈비 먹고 싶으면 하지 말라구요..
    전 갈비먹고싶어서 안했어요..

  • 28. ..
    '09.4.16 11:19 PM (222.234.xxx.244)

    새로 교정 해서 그렇지는 않지 싶은데...
    저도 앞니 새로 덧씌웠지만 변색 되지는 않았구요
    유달리 잇몸 색이 특이 한 사람 있어요
    김희선은 옛날에도 잇몸이 많이 보기 싫었죠 이뿌지만..
    파랗다기보다 검은빛 나면서 푸르스럼 한게 크게 웃으면...좀....

  • 29. .
    '09.4.17 1:51 AM (58.230.xxx.210)

    이혜영추가요~

  • 30. ....
    '09.4.17 2:02 AM (71.174.xxx.43)

    선천적으로 잇몸색이 다른 사람들이 있어요. 담배피워도 잇몸색이 검어질 수 있구요.
    me

  • 31.
    '09.4.17 3:16 AM (220.125.xxx.123)

    이를 어떻게 다 뽑고 넣어요?
    임플란트를 앞니에 다 한거예요?
    헉...저는 어금니 하나 하는데도 엄청 힘들었는데;;;;
    옛날에 개구우먼 김지선이 TV 나와서 자기랑 친구들은 전부 앞니를 다 새로 해 넣어서 갈비먹을때 서로 눈치본댔어요
    옆으로 대충 뜯는데 요령이 생겨서 대충 잘 먹는다고들...

  • 32. ..
    '09.4.17 8:27 AM (211.108.xxx.17)

    손담비도 그렇지 않나요?
    전에 우결에서 마르코랑 웨딩사진 찍을때 활짝 웃는모습 보고
    잇몸이 이상하다..싶었는데,
    경계선이 유난히 검고 잇몸 색도 어두웠어요.

  • 33. 아는 동생을
    '09.4.17 8:49 AM (121.145.xxx.173)

    소개팅을 소개 시켜 줬는데 상대방 남자가 아가씨가 잇몸이 검어서 키스하고 싶은 맘이 안들것 같아서 안만난다고 하더구요...
    참 황당한 대답이어서...
    아무리 예뻐도 잇몸이 검으면... 그다지 예뻐 보이지 않을것 같네요

  • 34. ***
    '09.4.17 9:11 AM (210.91.xxx.151)

    저는 이 땜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는지....
    어렸을땐 차라리 몸이 불구래도 이빨좀 가지런했음 좋겠다...이런 생각까지 할 정도 였어요...
    형편이 어려워서 나중에 내가 돈을 벌게 됐을때...맨 먼저 한게 이교정 이예요...
    이 교정한 다음부터 항상 어두웠던 얼굴이 밝아지고...성격도 밝아지고...만사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첨부터 이가 이쁘게 타고난 사람들은 전혀 모르죠...그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사진찍을때 한번도 이를 드러내고 웃어본적이 없고...첨 만난 사람앞에서 입을 못열어요....

    난 다른 성형은 몰라도.... 이에 관해서는 생이빨 몽땅 빼고 이를 해 넣었다 해도 이해하고 부러워요... 그렇게 할 경제력이 있는거잖아요.... 난 주변에서 이에 관해서 화제를 삼고... 자꾸 이를 가지고 색깔이 어떻네...하고 트집을 잡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 한건데... 이에 관해서는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보단 정상적으로 보이고싶을 뿐일거 라는거 알아요....
    이가 가지런하게 예쁘신분들.... 정말 복 받으신거예요.... 남의 이 가지고 제발 왈가왈부 마세요... 듣는 이 나쁜 사람 기분나쁘거든요...

  • 35. d
    '09.4.17 10:20 AM (125.186.xxx.143)

    http://sports.chosun.com/news/ntype3.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904...

    오늘마침 사진이떴네요 ㅋㅋㅋㅋ.근데 잇몸이 안보이는 사람들도 많잖아용.

  • 36. 윤손하가
    '09.4.17 10:25 AM (119.192.xxx.125)

    남편 처음 만난 날 이가 빠졌다고해서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 이해갑니다. 그들도 말못할 고민이 많겠네용~

  • 37. 궁금
    '09.4.17 12:48 PM (119.67.xxx.242)

    가끔씩 보면 완전 의치(?)처럼 보였는데 ..
    왕창 뽑고 새 치아를 심는거..그럴 수도 있지만...

  • 38. 어흑~
    '09.4.17 1:21 PM (59.28.xxx.222)

    저희 아들애는 원래 잇몸이 푸르딩딩... 거무칙칙 해요
    치과 갔더니 멜라민 색소 영향으로 피부가 희고 검은 것처럼 잇몸도 그럴수 있대요
    커서 미백 할수도 있다는데 심란해요
    원래 그런 사람도 있으니 다 오해하진 마세요

  • 39. ....
    '09.4.17 1:46 PM (58.122.xxx.229)

    전 미스때 갈고 쒸운 이에 잇몸이 다 죽었어요

  • 40. 웃을때
    '09.4.17 3:02 PM (121.146.xxx.99)

    잇몸보면 손 본것 다 드러나죠.신선감이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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