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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카가 너무 좋습니다.
(음식을 많이 가렸는데 가카 덕분에 왠만한건
이제 다 잘먹습니다.)
2. 순발력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민첩하게 리모콘을 찾는 상황이 많아져
순발력이 좋아졌습니다.)
3. 밤중에 불량배의 위협도 무섭지 않습니다.
(그동안 많은 욕을 배워서 시비거는 애들한테
배운 욕 잘 써먹습니다..그럼 게임 끝입니다.)
4. 50개 품목 물가관리를 집중적으로 해주신 덕분에
집안 식사는 채식위주로 간단히 먹습니다.
외식. 별식 다 끊었습니다....
식비 확 줄였네요....
전 가카가 너무 좋습니다.
1. ㅋㅋ
'09.4.16 11:02 AM (211.57.xxx.114)1번은 비위가 좋아지셨다는 말씀이죠?? 극히 공감....ㅎㅎㅎㅎ
그래도 보기 힘든 건 사실...ㅠㅠ
전 아직 마음수련을 더 해야 하나봐요..
아직 감사하다는 생각도 몬하고 있는 저, 소인배겠지요??2. @@
'09.4.16 11:03 AM (114.108.xxx.51)미안합니다.."가카" 가 뭐예요..ㅠㅠㅠㅠ
3. 가카..
'09.4.16 11:04 AM (211.57.xxx.114)각하를 소리나는대로.. 설명하면서도 뻘쭘~^^;;; mb를 비꼬아 이른 말이지요..
4. 까만봄
'09.4.16 11:04 AM (114.203.xxx.240)낚였다~~~퍼득퍼득...ㅋㅋ
5. 전 딱하나 감사
'09.4.16 11:04 AM (121.134.xxx.247)해요...외식비 준거.....아! 하나 더 있네요 인격수양되는거...도닦으러 산으로
갈 필요도 없어요 그냥 그면상 보면서 욕안하는 훈련하다 보면 저절로 도가....에휴...6. 헉
'09.4.16 11:07 AM (124.53.xxx.86)비위가 참 좋으신가봐요.
전 입맛이 확 떨어져서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던데요.
(이것도 감사할 일이겠죠... -ㅁ-)
2번도.. 전 저절로 티비를 안보게 되던데요..
아무리해도 순발력에서 GG라서.. 차라리 리모콘을 꼭 쥐고 티비를 봅니다..7. ㅋㅋ
'09.4.16 11:08 AM (211.57.xxx.114)저도 아들 둘 키우며 도 닦아야 한다면서 마음수양 못했는데, 가카를 보면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을 터득했다고나 할까요.... 계룡산으로 안 가도 되는 이 현실을 기뻐해야 진정한 도인이겠지요???
8. m..m
'09.4.16 11:10 AM (121.147.xxx.164)전 2번의 문제점을 원천적으로 해결해버렸읍니다.
어젯밤 텔레비전 선을 가위로 잘라버렸읍니다.9. m..m님
'09.4.16 11:13 AM (211.57.xxx.114)텔레비전에 명복을...ㅠㅠ 텔레비전이 무슨 죄래요... 그래도 부러운 건 사실.. 그 꼬라지 안 볼 수 있잖아요..
10. 진짜...
'09.4.16 11:14 AM (125.190.xxx.25)외식비 줄었구요..
마트도 안가구요..
땅파먹고 근근히 ,,, 삽니다.
멸치조림에,,,100만년만에 호주산 장조림,
500그램에 만원이상하는 삼겹님은 한달에 한번 정도 15천원치 사서 아들,딸, 남펴니만 멕입니다.
저는 쌀때 장터에서 산 다인님 양배추 여즉 먹고 있어요.
한마디로 풀뜯어먹고 삽니다...ㅠㅠ
근데 살은 아직 안빠집니다.한번씩 폭탄주를,,,,관리하신다던 품목 아닌가요??????11. 전~
'09.4.16 11:29 AM (121.124.xxx.14)카라를 좋아해요. 인지 알았습니다.
카라 꽃은 품위있는 꽃이잖아요...
그런데
눈 다시 크게뜨고 읽어보니" 가카" 라네.............~~~~~ㅠㅠ12. 안보려다가
'09.4.16 11:33 AM (118.176.xxx.227)댓글달려고 봤습니다.
전 그래도 가카가 싫습니다.
나와 국민들을 도인으로 만들어주려고 전방위적으로 노력한대도
정말 정말 싫습니다
우웨~~ㄱ13. 흠..
'09.4.16 11:43 AM (59.23.xxx.39)위대하신 가카와 같은 성을 가진 아짐인데요,
지 없는 내 성을 확 - 갈고 싶은 아짐입니다요.14. 흠..
'09.4.16 11:44 AM (59.23.xxx.39)오타 수정
지 가 아니고 죄15. 전
'09.4.16 11:47 AM (211.220.xxx.219)시멘트 가카양반 정말 싫습니다.
어제 아파트 반상회에서 처럼
가끔 인내심,마음비우기용으로 쓰일때도 있지만
화병 돋구고 내 입에서 자꾸만 cc를 나오게 하다가
어제 반상회 끝나고 집으로 오면서
10원짜리랑 1원짜리 8개꺼정 써 버리게 한넘이라
정말 싫습니다.
어제 반상회에서
나이 좀 많은 어떤 아짐(할매)이
역대 대통중 제일 잘 생기고 온화하게 생겼다고 ...
그리고 마눌중에는 육여사,다음으로 시멘트네 마눌이라고,,,,
반상회 안건이랑 상관도 없는말을 주저리 주저리
저랑 몇몇 반론하다 에라이~~~~~~
글 쓰면서도 화가 부글부글.......16. 호수풍경
'09.4.16 11:57 AM (122.43.xxx.6)윗님 글 읽고 큭~~ 했다는...
잘생겨? 온화해??????
할매 눈이 어케 됐나보네여...
요번에 시골 가면서 박연차 냬기 나왔는데...
울 아부지 그러데여...
노무현은 가난해서 돈 받았지만,,,
울 가카께서는 부자라서 돈 안받아도 된다고...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럼 부자가 어찌 됐을까나...
나이 드신 분들은 뇌가 신선한가봐여...
어떻게 그런 생각을 생각이라고 하고 있는지...17. 네...
'09.4.16 11:58 AM (61.254.xxx.119)가카때문에
울집 외식비 많이 줄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덕분에 욕도 마니 늘었습니다..
고상한 여자였는데..
이젠 욕도 제법 합니다..18. 싫어싫어
'09.4.16 12:00 PM (211.178.xxx.188)축구선수 '카카'는 좋아하지만 '가카'는 싫어욧!!!
19. ㅎㅎ
'09.4.16 12:03 PM (125.177.xxx.10)역대대통령중 제일 잘생겼다니..정말..사람마다 보는 눈이 이리도 다를수가..ㅋ
하기사 우리지역 시장 뽑을때..어떤 아주머니께서 잘생겨서 뽑았다시는데..제가 그 시장과 독대도해봤는데..완전 늙어서 시정잡배처럼 생겼거든요..
근데도 잘생겨서 뽑았다고해서..얼마나 웃기던지..
저도 가카덕분에 외식 거의 안하고 집에서 다 만들어 먹고 남편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네요..
그래도 전 가카가 싫어요..정말 싫어요..그래서 뉴스도 잘 못봐요..재수없게 얼굴 볼까봐..20. 윗분중에
'09.4.16 12:25 PM (123.248.xxx.7)가카가 잘생겼다...는 말만 들어도 우웩이네요.-_-
21. ㅋㅋ
'09.4.16 12:32 PM (24.155.xxx.230)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른게 아니고..........
그 할매 취향이 100만년 만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취향이네요.
전 이제껏 그 분~~만큼 기분나쁘게 몬생긴 사람은 본 적이 없어요.
못생기기만 했으면 말을 안하죠. 그간 살아온 이력 쫘악 내보이는 인상인데...........
저는 남편이 가카를 찍은 이후로
남편이 누구 칭찬하면...항상 꼬아보게 되었어요.
그 눈썰미를 도저히 믿지 못하게 되어서요...........
그런데...그러면서 넘 슬픈 것이 20년 전에 남편한테 찍힌 나는 뭐가 되는지...........ㅠㅠ22. 아,,난바보다~
'09.4.16 12:47 PM (211.49.xxx.116)왜 글제목을 전 카라(가수그룹)가 넘 좋습니다로 봤을까???
23. 켁..
'09.4.16 12:53 PM (210.93.xxx.185)갑자기 점심 먹은거 소화 안될라구 그래요
역대 대통령중에 젤 잘생기고 온화하다니...
같은 사람을 보면서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할수 있나요??
살면서 그런 뱀눈 가진 사람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그 할머니 안경 바꾸시던지 해야겠네요..
글구 전 원글님의 여러 이유에도 불구하고 가카가 맘에 안드니 어쩌면 조아요??ㅠㅠ24. 저도
'09.4.16 2:03 PM (125.177.xxx.83)가카가 좋습니다. 티비키면 그 면상 맞닥뜨릴까봐 티비를 안켜서 전기값이 절약됩니다.
그대신 82하느라, 티비 대신 일드 다운받아 보느라 컴터 쓰는 전기값은 좀 듭니다.25. 알콜..
'09.4.16 10:09 PM (121.167.xxx.59)만 늘었습니다..비위 아무리 강해져도 tv에서 보면 채널 돌려버립니다..--;;
알콜 늘고...컴터하는 시간 늘고...(내 건강 어쩔껴...--;;;; 시력도 떨어지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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