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성교육 받아야"vs <조선> "성폭행적 발언"

[내맘대로 세우실님 대]

김상희 "성교육 받아야"vs <조선> "성폭행적 발언"
<조선> "盧정권때 수직출세한 '盧 사람'답다" 원색비난

  
김상희 민주당 의원이 '장자연 파문'과 관련해 <조선일보>를 정조준해 언론도 성매매 예방교육을 의무화해야 된다고 주장하자, <조선일보>가 "성폭행적 발언"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김상희 "언론사 성교육 의무화" 주장에, 여성장관 "추진하겠다"

김 의원은 14일 국회 여성위원회에 출석한 변도윤 여성부장관에게 장자연 사건을 거론하며 "성상납 받은 권력있는 사람들, 미루어 짐작컨대 공직자들, 언론사들도 엄청난 권력자 아닌가? 언론사 임원이 관계돼 있는 것 아닌가?"라고 묻자, 변 장관은 "글쎄 아직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그러자 "지금 이름은 거론하고 있지는 않지만 <조선일보>라고 정확하게 나오고 있고, <조선일보>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있지 않나? 언론사 사주가 관련돼 있는 거다"라고 면박을 줬다. 그는 이어 "어떻게 생각하나? 언론이라는 것도 정부권력에 버금가는 권력이다. 현재 성매매방지와 관련한 교육은 현재는 공무원의 경우에만 강제되고 있다. 그런데 성희롱 예방교육은 기업들도 다 하게 돼 있지않나?"라며 "그런데 성매매 예방교육을 언론사라든가 이런 부분까지 확대해야 된다고 생각지 않나?"라고 다그쳤다.

변 장관은 그러자 "네, 확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가능하면 교육을 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답했다.

(후략)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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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번주 중 조선 임원 조사  
이종걸·이정희 의원 “조선 소송에 공동변호인단 구성”


조선일보가 ‘장자연 리스트’에 방상훈 조선 사장이 포함돼 있다고 밝힌 민주당 이종걸·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히는 등 정면 대응을 선언했다. 이에 대해 두 의원은 경찰의 의혹 없는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공동변호인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혀 전면전 양상으로 번질 조짐이다. 특히, 강희락 경찰청장도 장씨 리스트에 조선의 고위 임원이 포함돼 있다고 시인한 데다, 경찰이 장씨 문건에 거론된 9명 가운데 조사를 미뤄온 조선 임원 등 2명을 이번 주 중에 조사하겠다고 밝히면서 방 사장이 장씨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후략)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95

[내맘대로 세우실님 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9185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95

[조선아~]

니네가 한짓이 성폭행이지.. 아.. 증말..

[phua]

성폭행도 끝빨이 좋~~으면 건전한 오락으로 바뀌나 봅니다.

[^^]

내 맘대로 세우실님 감사해요^^글구 조선은 정말이지...뭐라 말도 하기 싫네요.

[웃음조각^^]

요새 성교육은 대기업에서도 다 행해지는 것이거든??

느그덜 하는 짓을 보니 성교육은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원시종족들 같다.

옳은말 했는데 왜 발끈하고 난리인지~~


내 맘대로 세우실 대신님 고생 많으세요^^

[아꼬]

오늘도 수고하시네요. XX는 이제 입에 담기도 싫으네요. 우리아이들은 살아가야 할 세상엔 쟤네들 안봣으면 좋겠는데.... 언소주 화이팅!!! http://cafe.daum.net/stopc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