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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엔 할머니같은 그녀 패션

. 조회수 : 9,858
작성일 : 2009-04-15 00:16:51
오늘 김남주
마지막에
회사에 사장부인 만나러갔을때

스카프하고
긴치마에
긴쟈켓입었는데요.

딱 할머니같던데
제눈이 이상한가요?

여러분이 이쁘다셔서
정말 열심히봤는데
아무리 이쁘게 봐줄래두
이쁘지가 않네요.



김남주씨껜 미안.

(제 스탈은 아니지만
능청스럽게 연기를 잘하고
남편한테 사랑받을
성격일거같아요.)



IP : 121.134.xxx.18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5 12:19 AM (121.135.xxx.77)

    저는 그 패션이 내조의여왕 통틀어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좀 클래식하고 여성스러운 거 좋아하거든요.
    (어떤 사람 눈에는 할머니 같구나..^^;;;)
    김남주가 결혼발표할 때 입었던 옷들이랑 가방 너무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좀 비슷하던걸요 오늘..

    김남주 얼굴은 과한 성형때문에 너무 부담스러운데 연기는 완전히 물이 올랐더라구요.

  • 2. ....
    '09.4.15 12:19 AM (115.136.xxx.205)

    어디서 그런 멋쟁이 할머니가?^^

  • 3. ....
    '09.4.15 12:20 AM (115.136.xxx.205)

    생각해보니 클래식은 좀 고루하게 느껴질수도 있겠군요.

  • 4. 그런데..
    '09.4.15 12:20 AM (123.213.xxx.101)

    내조의여왕에서 김남주가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건가요?

    몸은 하늘하늘 가늘고 예쁜데 머리스타일도 안예쁘고 얼굴도 자연스럽지

    않고...암튼 김남주는 어중띠게 긴머리보단 세련된 커트머리가 훨씬 예쁜듯...

  • 5. ^^
    '09.4.15 12:22 AM (121.88.xxx.223)

    저도 그 염색한 머리하며 치렁치렁한 옷하며 아주 촌시려워보여요
    오늘 오지호가 소리지를때..눈 동그랗게 놀랄땐..그 팔자주름하며 뭐가 이쁘다는건지

  • 6. ㅋㅋ
    '09.4.15 12:22 AM (211.204.xxx.121)

    제가 짝달막 체형이라 그런지
    김남주씨의 패션을 이해 못한답니다.

    어깨 살짝 뽕 들어간 듯한 패션
    예전 논노에서나 나올 듯한 마이로 보여요.(한국 논노패션의 자켓)
    원글님이 딱 잘 집어내셨어요. 할머니 패션.
    아님 해지난 국 영화의 키 큰 외국 여성들의 패션 같기도 하구요.
    오늘 홈웨어로 입었던 한복 치마 같았던 원피스도
    참 요상스러운 것 같았구요.

    그래도
    대본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김남주씨랑 드라마는 너무 좋아요^^

  • 7. ㅋㅋ
    '09.4.15 12:23 AM (211.204.xxx.121)

    탈자예요. 해지난 미국영화...

  • 8. 저도
    '09.4.15 12:25 AM (121.140.xxx.184)

    저도 김남주 의상은 별로이던데...
    82에서 하두 좋다고해서 유심히 보았는데 역시나...
    제 취향이 아니여서인지 좀 빈티나보이던데요.

  • 9. 진주만
    '09.4.15 12:31 AM (118.217.xxx.39)

    인가 그 영화에 나온 여배우랑 머리스타일 비슷하대요
    그때쯤 유행하던 머리같이 별로 어울리지 않는듯 했어요

  • 10.
    '09.4.15 12:38 AM (119.149.xxx.124)

    전 눈썹과 눈만보면 막 짜증이 밀려와요..
    어색한 앞트임의 눈...이상한 색깔의 눈썹...
    으으으으으으~
    꽃남에 이어 전 남자이야기 보고 있습니다.

  • 11. 아쉽,,
    '09.4.15 12:44 AM (121.139.xxx.246)

    예전 드라마 '모델' 때 처럼 포스있는 모습은 더이상 못보는 걸까요..
    '그여자네집'의 커리어우먼까지만해도 스타일 참 좋아했는데
    억척아줌마 컨셉 부담스러워요..
    물결출렁이는 헤어도 ...

  • 12. ....
    '09.4.15 12:46 AM (121.135.xxx.77)

    저는 첨에 그 머리와 그 눈썹, 그 립스틱 보면서 띄울려고 작정을 했구나 싶더군요.
    오늘 보니 립스틱은 좀 포기한듯.

    도시남녀 나올 때 정말 예뻤죠..

  • 13. 판타롱
    '09.4.15 12:48 AM (125.187.xxx.186)

    전 그 장면 옷 보면서 아~ 역시 너무 예쁘다 했는데...

  • 14. 전,,,
    '09.4.15 12:52 AM (119.201.xxx.6)

    사람마다 보는 눈이 틀린가봐여,
    이혜영 패션같은 옷이 요즘 많이 나오는것 같긴한데,
    그래두,,전 약간 파스텔톤의 디테일이 섬세한 옷들이 좋아서요,

  • 15. 취향나름
    '09.4.15 1:00 AM (118.45.xxx.23)

    저도 예쁘던데요..김남주옷 다 명품인 듯하던데..제 눈엔 스카프도 그렇고 참 예쁘더라구요

    이혜영옷은 랄프로렌이라면서요??

    랄프로렌이여도 블루라벨 인지...블랙라벨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딱 떨러지는옷..

    하지만 일반인이 입기엔 심히 부담스러운 옷들이구요

    김남주 옷은 편한듯 하면서 하여튼 고급스럽더라구요

    저는 드라마 보면서 딱 저런옷 싼건 없을까??했답니다..

    그리고 태봉이가 사고 냤을때 그 원피스도 예쁘고 머리띠 하얀색도

    예브던데요..그런 머리띠는 어디 제품일까요"??가르쳐 주세요..

  • 16.
    '09.4.15 1:15 AM (59.8.xxx.203)

    말단 사원 마눌이 역할이잖아요
    사장마눌처럼하고 나오면 안되잖아요
    좀 돈이 없어 보여야 정상 아닌가요

  • 17. ^^
    '09.4.15 1:15 AM (125.178.xxx.140)

    뭐, 짧고 뚱뚱한 여자가 입으면 할머니 같아 보일 수도 있겠네요. ^^;;
    저는 절대로 입지 말아야할 스타일이군요.

  • 18. ..........
    '09.4.15 1:37 AM (211.211.xxx.81)

    내조의 여왕에서 김남주를 최진실이 보고 싶어지는 건지...딱 최진실이 하면 좋았을 역할이다..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 19. 너무 이뻐요
    '09.4.15 1:37 AM (118.220.xxx.147)

    날씬하고 늘씬한 사람만 입을 수 있는 옷들...

  • 20. 찌찌뽕
    '09.4.15 1:56 AM (118.176.xxx.80)

    저도 최진실이 했으면 딱 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김남주보다...

  • 21. .
    '09.4.15 1:58 AM (61.73.xxx.130)

    그것보다도 여자들이 동창회 한다고 만나서 밥먹던 그 식당이 어딘가요?
    거기 가서 한 상 받고 싶네요.

  • 22. 김남주가
    '09.4.15 6:53 AM (118.223.xxx.107)

    하고나오는 스카프와 가방들은 다 예뻐요...그건 어디 건가요? 뭐 안다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ㅋㅋㅋ

  • 23. 저도
    '09.4.15 10:00 AM (211.195.xxx.221)

    82에서 예쁘다고들 하셔서 유심히 보는데요,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드라마이고, 몸매 시원시원한 김남주가 이쁘니 봐줄만은 한데, 드라마 옷차림이 실제로 튀어나오면 별로일듯......

  • 24. 저는
    '09.4.15 11:04 AM (124.56.xxx.86)

    김남주 몸매는 좋은지 몰라도 얼굴은 정말 비호감,예전모습니이 훨씬 좋았는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부은느낌 입술위에 점은 좀 지저분해 보이던데 복점인가?

  • 25. 저도...
    '09.4.15 11:56 AM (115.136.xxx.18)

    실제로 사장부인역으로 나온 역과도 몇살 차이 안나는데 같이 앉아 있으면 완전 처녀와 아줌마더라구요....설정이 아니라면 이건 김남주 굴욕(?) 아닌가?
    중학생 울딸보고 저 아줌마 패션 이쁘니? 했더니 엄마 완전 일하는 아줌마 스탈인데 일부러 그러고 나오는거 아냐 하더라구요..

  • 26. .
    '09.4.15 1:27 PM (220.90.xxx.22)

    옷도 옷이지만..김남주씨..살을 조금 쪘으면 좋겠어요
    얼굴이 너무 말라서 정말 할머니같고 ㅠㅠ

  • 27. 얼굴이
    '09.4.15 1:42 PM (125.181.xxx.150)

    그게 뭡니까?
    과도한 성형때문에, 82에서 하도 말많은 드라마라 작정하고 한번 틀었다가
    10분도 못견디고 바로 채널 돌렸습니다.
    아니 왜 얼굴을 그따위로 뜯어고쳐놓구선,,
    밥먹을때 토나올만한 상태예요. 성형했으면 가라앉은 담에 나오던지~
    여기 드라마 작가나 암튼 뭔 관계자가 들어와서 그 드라마 띄우고 싶어서 자주 글올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하게 몰입이 안되더라는..

  • 28. **
    '09.4.15 2:16 PM (116.44.xxx.58)

    노란 원피스에 밑단에 빨간 프릴...
    끔찍했어요

  • 29. 너무 못나져서
    '09.4.15 2:16 PM (118.47.xxx.63)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면서 봅니다.
    김남주, 이혜영...
    그런데 나영희인지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김창완씨 와이프로 나오는 그녀는 참 예전 모습 그대로 고이 얼굴에 남아 있더군요.
    그런 모습이 더 좋습니다^^

  • 30. 제취향이라
    '09.4.15 3:02 PM (122.37.xxx.197)

    전 너무 만족...
    머리나 대사 표정하는 스타일은...
    이게 장르가 로맨틱?과 코메디라 캐릭터에 맞는 이미지를 위해 과장한듯 치장한 걸로 보여요..
    만화캐릭터같은...
    그래서 전 더욱 재밌던데..
    그 점쟁이 친구랑...

  • 31. 딴건모르겠고
    '09.4.15 3:06 PM (125.186.xxx.39)

    전 김남주 가방이랑 스카프들이 너무 이뻐서 침 질질...
    어차피 기럭지랑 몸매때문에, 김남주 이혜영 나영희 선우선...그녀들의 옷이 아무리 예뻐도 저한텐 소용없구요.
    그저 그 가방들이랑 스카프 너무 갖고 싶은 게 많아서 나올때마다 가방 쳐다보느라..흠..

  • 32. ㅋㅋ
    '09.4.15 3:10 PM (218.234.xxx.163)

    그 뽕자켓 타임에서 밀고 있는 자켓이예요.
    드라마보면 한고은도 입었고.. 가격도 70만원이상일꺼예요.

    김남주옷 저는 맘에 들어요.
    따라 입을수 없는 짤막한 기럭지 소유자라 그게 슬플뿐...

  • 33. ㅎㅎ
    '09.4.15 3:13 PM (203.254.xxx.80)

    헐~ 그 패션을 할머니같다고 느끼는분도 있군여.. 전 요즘 김남주 패션, 능청스런 연기에 푹빠져서 월화는 약속도 안잡는데.. 태봉사장도 매력적이구.. 사장 와이프도 묘한 매력이 있구..
    암튼 정말 재미나게 보고 있답니다.

  • 34. ..
    '09.4.15 3:29 PM (211.45.xxx.170)

    전 이드라마 첫회보고 너무 오버해서 잘안보는데
    인기이긴하나보네요..

    오늘 기사도 뜬거보니까 확실히 김남주 패션이 회자되긴 하는모양.

    http://news.joins.com/article/3571373.html?ctg=15


    '김남주 패션도 인기'

    MBC 월화극 '내조의 여왕' 인기와 함께 김남주 패션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남주는 극중 천지애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남주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 중 한 명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패션으로 주목 받았다.

    이전에는 주로 능력 있고 고급스러운 커리어 우먼을 연기했던 김남주는 이번 드라마에서 180도 코믹연기로 변신했다. 극중에서 김남주는 남편의 출세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밝고 힘있는 역할로 철저히 망가지는 연기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그녀의 패션은 관심 밖 일 것이라는 추정도 됐지만 예전 고급스러운 컨셉의 패션이 인기 있었던 때와 다름없이 30대, 4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강하게 어필하며 전형적인 아줌마 패션에서 탈피한 미시룩으로 대표되고 있다.

    김남주는 고급스럽고 화려하기 보다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리본 디테일이나 플라워 프린트 등을 활용한 절제된 스타일링을 하며 컬러의 채도를 맞춘 매치에 신경 쓰고 있다. 프린트와 컬러가 강한 리본 블라우스에 심플한 디자인의 단색 니트 가디건 또는 무채색 자켓을 매치하는 등 이너웨어가 화려하여 자칫 과장되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다운된 컬러의 아우터로 조절한다.

    또한, 무채색 계열의 자켓이나 트렌치 코트에 비비드한 컬러의 스카프를 포인트로 하여 밋밋하지 않고 감각적인 룩을 연출한다.

    ㈜한섬 마인(MINE) 마케팅 담당 이지인 주임은 "김남주의 평범한듯 감각적인 패션이 마인 소비자들에게 ‘나도 김남주처럼…’, ‘저 정도는 나도 소화 할 수 있어…’ 등의 심리를 자극하기에 가장 적절한 패션"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재환 star@newsen.com

  • 35. ere
    '09.4.15 3:56 PM (58.233.xxx.37)

    내조에서 김남주가 입고 나오는 스타일이
    나름 가문있는(?) 유럽쪽 귀부인들이 입는 옷차림이죠
    가끔 사진에서 보는 유럽의 왕족들 사생활이 보여질 떄 흔히 보이는 옷차림
    일본의 왕세자비가 입는...;;
    그리고 김남주가 지금 입고 나오는 옷들은 정말 날~~~씬 하지 않으면 절대 못 입어요
    내조에선 케릭터 색깔 때문에 약간 지나칠 때가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귀부인들 옷 차림이에요
    젊은 사람들도 은근 저런 스타일 입긴하는데 정말 몸이 하늘하늘 해야지 가능한 옷이에요
    김남주는 결혼식 전후해서 입은 옷 부터 귀족스타일이였어요
    어쨋든 전 김남주 스타일 너무 맘에 들어요..(위에 썻든 내조에선 약간 지나치긴하지만요)
    저도 저런 옷 너무 입고 싶은데
    진짜 저런 옷은 마르고 길고 하늘하늘 해야지만 가능한 옷이에요
    왠만한 체형으로 저런옷 입으면 할머니풍으로 보이는 거 맞거든요.

  • 36. ......
    '09.4.15 4:43 PM (211.41.xxx.241)

    원글님 눈이 이상한게 아니라 원글님 취향이 아닌거죠...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 37. 나랏님도 욕하니까
    '09.4.15 6:31 PM (222.236.xxx.100)

    패션과 헤어 그리고 과도성형 얼굴과 부자연스런 표정까지
    인조인형을 보는 듯한 느낌.
    꽃남 이후 아줌마용 만화 드라마인가 생각하며
    즐깁니다.

  • 38. 연예인도
    '09.4.15 9:31 PM (121.169.xxx.184)

    인격이 있는 사람인데, 어쩜 이렇게 함부로들 성형중독이니 얼굴 망쳤다느니 하는 독한 말들을 스스럼 없이들 하시나요? 좀 보기 거슬려도 그러려니 맘속으로 생각하시지... 너무 함부로들 막말을 하시네요.

  • 39. 그러게요
    '09.4.15 9:36 PM (116.36.xxx.14)

    이게 다 악플인데.... 김남주가 이 글 보면 상처받을수도 있고.. 연예인이 괜히 자살하나요

  • 40. ...
    '09.4.15 9:39 PM (121.168.xxx.186)

    밥먹을 때 토나올만한 상태

    역겹다...
    =========================
    아무리 성형도 하고 나이도 들어서 예전만 못하더라도...
    이런 표현은..

    저런 표현한 분들 얼굴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말씨는.. 참으로 역겹고..토나올라해요.

  • 41. ...
    '09.4.15 9:50 PM (118.221.xxx.120)

    일부러 촌스럽게 연출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면 사장부인...넘 세련되게 꾸몄쟎아요.
    드라마도 다 코디들과 스타일리스트들이 엄청 상의하고 만드는 것일텐데
    김남주는 월세 사는 7년 백수 남편을 둔 짝퉁 가방 디자이너로서
    왕 세련으로 나오면 드라마 리얼리티가 떨어지겠죠.
    패션에 관심이 많긴 하지만 돈이 없어 영 세련미는 떨어지는...
    그런 컨셉에 맞춰서 헤어랑 의상이랑 맞춘 것 같은데요.

    김남주가 세련된 의상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정녕 아닐테고..적어도 나보다는 백 배 더 잘 아는 사람일텐데...그러고 나오는 게 김남주 자체의 선택은 아니라 봅니다.

    김남주는 예전부터 비호감이었는데...연기는 능청스럽게 잘 하더라구요. 아줌마 되고서 연기가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 42. 죄송해요.
    '09.4.15 10:24 PM (219.250.xxx.112)

    댓글 삭제했어요.
    성형 심하게 한 모습들에 저도 모르게 독한말을 썼네요.
    옆 사람에게 하는 말과 글로 남는 말은 하늘과 땅 차이인데
    글의 무서움을 제가 잠깐 잊었나봅니다...

  • 43.
    '09.4.15 10:27 PM (121.139.xxx.199)

    전 요즘 김남주씨 보면 위기의 주부들에 나오는 브리하고 넘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 넓은 이마에 앞짱구...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몰라요^^: ㅎㅎ

  • 44.
    '09.4.15 11:49 PM (61.105.xxx.219)

    생각엔 돈은 없어도 명품가방을 짝퉁으로도 쵝오로 뽑아내는 센스있는 여자로 그에 맞는 옷차림으로 나오지싶은데요. 나름 세련미가 있고, 비싼건 아니어도 꽤 옷잘입는...
    드라마에 그 설정도 있네요. 옷을 잘 입어서 다른 직원들 부인에게 옷을 해주는...

  • 45. 회색구름
    '09.4.15 11:58 PM (124.146.xxx.20)

    전 어째 머리스탈이 영 맘에 안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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