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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므 싸이트~ㅋㅋㅋㅋ
여기서 알구 몇번구경갔었는데요
전 키가 커서 좀 어울린다 싶은 옷도 있구해서.. ;;
근데 그 모델분~ 포즈..
넘 잼있지않나요? 키가 마니 크신지 약간 구부정한 포즈~
거의 모든 옷들에서 나타나는데
무심히 보다가도 회사에서 웃음난적이 두번있네용~
저같이 그포즈 웃기셨던분들계신지?~~~
1. ㅁㅁ
'09.4.14 4:23 PM (203.244.xxx.254)그러고보니 그런 것 같네요.
전 키가 작아서 아무리 상세사이즈가 있어도 키가 170정도 되는 모델이 입은 쇼핑몰에선 안 사요. 다 사이즈때문에 실패를 해요.
쇼핑몰 볼땐 항상 모델키가 165이하인 곳에서만 사요.^^2. ^^
'09.4.14 4:31 PM (59.11.xxx.58)저도 거기 구매자..
키가 172라고 하셨던것 같아요
ㅎㅎ그래도 이쁘잖아요
아이엄만데3. 흐흐흐-
'09.4.14 4:36 PM (211.41.xxx.65)저도 손!!! ^-^
쥔장께서 키가 커서 그런건지 늘 꾸부정한 자세로 아님 다리를 구부린다거나..
아무튼 포즈가 좀... ^^;;;;
제가 쇼핑을 할 시간이 없어 주로 인터넷으로 옷을 주문하는데
제가 몇몇 즐겨찾기 해 놓은 사이트 중 유일하게 돈 안들이고 스튜디오(?) 촬영만 하는듯 보여요..
암튼, 전 아이팜므 옷 깔끔하고 세련되서 좋아라해요..
주문도 몇번했었는데 한번도 실패한적 없구요.. ^-^4. ^^
'09.4.14 4:39 PM (202.20.xxx.138)흠.. 저도 가 봤는데 (키 172^^) 그러게요. 주인장 자세가 영.. 옷태가 안 나네요.
키 172면, 요즘 같이 큰 아이들 (^^) 많은 세상에 모델로 그리 큰 키도 아니실텐데, 왜 그리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시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가네요.5. 이상
'09.4.14 4:53 PM (211.46.xxx.161)저도 아까 게시판에서 보고 아이팜므 처음 가 봤는데요.
그 모델이 주인장인가요?
메인 화면에 여러 제품이 함께 나오는데 전부 다 구부정하게
숙이고 있어서 우습다기보다 보기 싫었어요.
무엇보다 전체 핏을 전혀 알 수 없잖아요.
옷을 입었을 때 어떤 스타일인지 알아야 하는데(특히 바지)
이건 뭐.. 모델이 전부 다리 구부리고 허리 숙이고 있어서
도대체 옷이 어떤 스탈인지 전혀 알 수 없게 돼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다 말고 창 닫고 나와 버렸어요.6. 마음
'09.4.14 4:54 PM (222.234.xxx.146)사람마음이 다 비슷한가보네요
저도 그 사이트 가끔 가는데 볼때마다 그런 생각 들거든요
172라는데 뭐그리 큰키라고(순전히 모델키로..)너무 구부정하다싶었는데....
좀 더 자신감있게 포즈를 취하면 훨씬 멋지게 보일텐데싶었네요
그리고 그 자세를 유난히 좋아하시는지 옷 여러벌나오는 전체샷보면
저도 절로 웃음이 나와요^^
제가 자주가는 다른 사이트는 모델이 참 단정하게 생겨서
옷도 더 태가 나던데...
댓글보니 아이팜므모델이 주인장이신가본데..누가 말 좀 해주면 안되려나요?7. ㅎㅎ
'09.4.14 4:56 PM (211.117.xxx.113)저랑우리딸도 같은말은했는데
어떡게 모든옷의 포즈가 똑같은지
우리딸과 한참을웃었는데ㅎㅎㅎ8. 아...
'09.4.14 5:03 PM (211.210.xxx.30)저는 괜챦아 보이던데요.
여기 장터에서 간간히 물건 팔다가 아이 낳고 사이트 오픈한걸로 알고 있어요.
아이 엄마가 혼자서 잘 한다 싶었는데요,
게다가 키도 크고 늘씬하다는 생각했는데.
155센치로 한세상 살아가는 입장이라서 그렇게 보이는걸까요? 좋아보이던데.
여기도 자주 들어올텐데 상처 받을듯... ^^;;;;
단점보단 장점이 많아 보여요.9. -
'09.4.14 5:20 PM (221.251.xxx.170)헉 상처까진~~
장점이 많죵~ 근데 좀 포즈좀 업글하셨음좋겠어요~~~^^10. ^^
'09.4.14 5:29 PM (152.99.xxx.60)저도 아이팜므 애용잔데요..
키가 커서 일부러 숙이신거라고 생각했어요 ^^
똑바로 선 자세는 줌으로 잡아야 하니 옷이 잘 안보이잖아요 ^^
다른 사이트는 모델이 다 165cm여서 전 아이팜므에서만 사요.
쥔장님 라인보고, 기장보고..^^
바늘질도 꼼꼼하고 좋던데요~~^^11. ^____^
'09.4.14 5:44 PM (125.176.xxx.210)직접 모델까지 하시는거보면 전 대단하시다 싶던데요.
아기까지 낳았는데도 그 몸매 유지하시는거보면 넘 부럽구요..ㅎㅎ
우습다고 말씀하시니 주인장님 보시면 살짝 속상하실듯 해서 걱정되네요..;;12. w""
'09.4.14 5:45 PM (218.209.xxx.188)포토샵 잔뜩하고 받았을때 헉 하는 사이트보다 훨 낫지요. 전 그냥 괜찮던데. 평범해서 받았을때 실패확률이 작은거 같아요.
13. ...
'09.4.14 5:46 PM (220.120.xxx.99)예전에 장터에서 파신던거 기억나요.
정작 그땐 안사고 최근에 샀는데, 역시 저같은 짜리몽땅은 그런 핏이 안나더라구요..
그분 애기엄마지만 몸매가 예쁘시잖아요..
다리도 길~고...
그분 입은 바지 샀다가 절망감 느끼고 반품했어요..ㅜㅜ14. ㅎㅎ
'09.4.14 5:51 PM (121.131.xxx.70)괜히들 부러우셔서 그러시는거죠
170넘으면 큰키이지 작은키는 아니죠??
얼굴도 수수하게 생기셨고 목소리는 또 얼마나 왕친절하신지
전 쥔장님이 좋아서 거의 업댓될때마다 구매해요
인터넷에서 옷사고는 후회안하는 사이트는 아이팜므가 유일해요15. 이상
'09.4.14 6:10 PM (211.46.xxx.161)윗님.
도대체 뭐가 부럽다는 거죠?
구부정한 포즈요?
저는 그 주인장이 이 곳 회원인지도 몰랐고, 장터에서 판매한 것도 모릅니다.
그냥 옷 판매하는 수많은 사이트 중 하나로서 알게 된 거고,
모델 포즈가 옷을 구매하기엔 부적절한 포즈라고 생각한 거예요.
님이 좋아하는 사이트, 주인장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불만이 없어야 하나요?
괜히 부러워서 그런다니 별 소릴 다 듣네요.16. ..
'09.4.14 6:18 PM (222.106.xxx.182)저도 포즈 좀 바꿨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창 닫고 나와버린 적 몇 번 있어요. 옷은 그럭저럭 괜찮아보이던데,
왜 그리 수그리고 찍는건지.. 도저히 옷태를 볼 수가 없어요. 오히려 옷을 보는 데에 포즈가 너무 거슬려 방해가 되더이다 -_-
요즘세상에 172가 그리 큰 키도 아닌 거 같은뎅..17. ---
'09.4.14 8:08 PM (123.98.xxx.139)다들 보는눈은 비슷한가봐요, 엊그제 잠깐 구경갔다가 하나같이 구부정한 자세에
옷들보다 왜 저러고 찍을 까? 예전에도 그랬나 자세만 보다 나왔어요.
너무 구부리니 옷 전체 실루엣이 안보여서 그래요. 구부린 포즈에 사진만 너무 많구요.18. 저도 ㅋㅋ
'09.4.14 9:08 PM (124.3.xxx.110)옛날~장터에서도 몇번 그분께 구매했었는데..
아이팜므 사이트에서 옷을 못고르겠어요.
너무 포즈가... 걸려서...-.-;;;
요즘 프로 모델쓰는 쇼핑몰들도 엄청 많은데 .. 어느정도는 벤치마킹좀 하시지...19. 들어가 봤는데
'09.4.14 11:57 PM (124.111.xxx.69)이글 보고 일부러 검색해서 들어가봤는데요.
아이 엄마라니 경이롭네요. 날씬한데도 엉덩이도 빵빵하시고 ㅎㅎㅎ (제가 납작 응뎅이를 싫어해서)
다리 길쭉하니 몸매 좋으시던걸요. 얼굴도 귀염상에...포샵으로 떡칠해놓은 다른 유명 사이트
모델보단 낫단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더군다나 우리같은 아줌마니 더욱더~
그런데 저도 원글님이 그 주인장을 폄하라려고 이글을 올린건 아닌거 같아요.
제가 봐도 포즈만 너무 구부정하다 싶었거든요. 혹여 주인장님 보심 너무 서운하다 생각마시고
좋은 몸매에 큰키 (172가 아니라 173이시더군요) 인 본인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서
다음번에 어깨 쭉쭉 펴고 사진 찍으셨음 좋겠어요. 가보니 옷도 좋고 가방도 지르고픈것도 있고 물건들은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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