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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바람도 하랍니다...
부부사이에 열불날 때는 가끔 바람도 ... 정도 문제랍니다..
소심해서 거기 댓글 못달고 자게에 씁니다.
1. 뒷담화
'09.4.13 10:15 AM (58.76.xxx.22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ff&ss=...
2. ...
'09.4.13 10:18 AM (58.231.xxx.27)그 분이 그런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군요.....
3. 그분좀
'09.4.13 10:21 AM (218.38.xxx.130)왜 여기 와서 훈장 노릇을 하려 할까요?
4. ...
'09.4.13 10:27 AM (141.223.xxx.189)ㅡㅡ
5. 바람..
'09.4.13 10:29 AM (110.9.xxx.70)이성과의 바람이 아니라 삶의 활력을 주는 콧바람 정도면 될텐데..
저는 새로운 일에 빠지면 그게 바람이 되는 거 같네요.
근데 바람이라는 용어가 이성과 관계된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보자면 연예인 살짝 좋아하는 정도면 안될까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죠.6. 이분..
'09.4.13 10:38 AM (121.165.xxx.121)굉장한 오류를 범하고 계시군요...
무더위에 땀을 식혀주는 한줄기 시원한 바람과..
부부간의 신뢰를 깨뜨릴 수 있는 '바람'이...
동음을 가진... 같은 단어이지만..
그 뜻이 얼마나 다른지... 알지 못하는 분 같습니다....
바람이 땀을 식혀주니..
불륜도 부부사이에 열을 식혀준다...는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부딪히며... 생활을 함께 하다보면...
부부사이에 날을 세우게 되는 일이 많지요..
투닥거리기도 하고... 미워질때도 있습니다만..
그 해결책이 바람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럴 때의 해결책은 오히려.. 상대방을 위해 희생하고... 상대방을 통해 내 행복을 찾으려 하기보다..
좀 더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얻다보면..
상대방에 대한 눈도 달라지게 되지요...
부부간의 대화도 무척 중요하구요...
꼭 이런 방법이 아니더라도.... 어쩌면 이런 방법으로는 해결하지 못할만큼 골이 깊어졌다면..
오히려 냉각기를 조금 가지면서 차분히 생각해보거나..
부부상담을 받아야겠지요..
모든 노력을 통해서도 안되었을때는..
정말 두 사람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아이가 있다면 세사람 네사람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이혼이 나을때도 있습니다....
부부 양쪽이 모두 다부다처를... 상대의 다른 이성을 인정할 수 있는 부부가 아니라면...
'바람'으로 인해 '나'는 행복해질 수 있겠지만..
과연 '상대방'은 그런 '나'를 받아들일 수있을까요?
심지어.. 아내가 결혼했다라는 소설/영화에도 나오죠..
다른 '남편'을 둔 아내가... 남편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에...
무척 '분노'(?) 하게 되는... 후훗...
내가 바람을 피워 내가 행복해지고... 그러니 너도 나도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라던 주인공역시..
내가 아닌 상대방의 바람에는.. 상처를 받게 되는...
아직.. 결혼생활 4년이 채 안된...저도...
'바람'이 곪아있는 부부사이를 치유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하..
한마디로 궤변이군요...7. 자기 변명..
'09.4.13 10:41 AM (58.236.xxx.44)시작은 사소하지만, 창대해 지는 것 아닐까요?
불씨는 사전에 바로 바로 조심하는 것이....8. 겉치례
'09.4.13 10:45 AM (121.168.xxx.186)이 분 정말 산,들, 바람.. 이란 그 분이랑 스타일 비슷하지 않나요?
자기가 상당히 글을 잘 쓰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는 것 같아요
글을 너무 꾸미고 포장하죠.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작법을 쓰는 사람들을 몇몇 아는데...
인간적으론 별로 호감 안가던데...
예외일 수도 있으나...
나름 자신의 글발에 취해썼다는 느낌과
지나친 꾸밈과 비유로 치장을 했지만
결국 글의 주제나 설득력은 표현력에 훨 못미친다데 한 표 던집니다.
내 참..남의 글 읽고 왜 이리 언짢은 기분이 드는지...
아닌 분도 있을 테지만.. 제 개인적으로 그러네요. ^^;;9. -_-
'09.4.13 10:49 AM (61.73.xxx.60)이뭐병
10. ㅋㅋㅋ
'09.4.13 10:59 AM (211.196.xxx.139)이 논란(?)을 비유해서 장터 판매글 올리며 씹으셨더군요..
11. ~~
'09.4.13 11:06 AM (122.153.xxx.11)이 분 정말 산,들, 바람.. 이란 그 분이랑 스타일 비슷하지 않나요?
자기가 상당히 글을 잘 쓰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는 것 같아요
글을 너무 꾸미고 포장하죠. 2222222222222222212. ㅎㅎㅎㅎ
'09.4.13 11:23 AM (222.98.xxx.175)ㅎㅎㅎ 사람 생각이 다 다르다지만...
그래서 삶의 무게에 지쳐 바람을 쐬면서 나중에 자신의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저게 과연 내 씨가 맞을까 추리하는게 재밌단 말씀인가요?ㅎㅎㅎㅎ
부인은 그 정도는 가벼운 바람쐬기로 생각할수도 있으니까요.ㅎㅎㅎ
그래도 본인은 뭐라 반론 못하시겠죠. 이렇게 대 놓고 폼은 있는대로 잡아놨으니까요.13. 자유
'09.4.13 11:35 AM (211.203.xxx.172)제 개인적으로는, 해남 농부님 글을 잘 쓰시는 분 맞는 것 같아요.
수려한 문장력을 가지셨구요...어떤 글은 깊이 공감할 때도 있구요.
직업 문인이 아니시면서, 그렇게 다작을 하시는 열의도
참 배울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쉽다면, 너무 거침 없이 게시판에 쏟아내시는 느낌이랄까요...
젊었을 때, 필력이 좋으셨던 문인들 글도
노년으로 들어가면서 보면, 자기 고집이 많아지지요.
해남농부님이 워낙 많은 글을 올리시며
본인 견해를 강한 어조로 이야기하시다 보니,
본인의 가치관을 강의하시는듯 느껴지기도 하네요...
소재 선택에 유의하시고, 절제의 미덕도 겸비하신다면
조금 더 많은 이의 마음을 얻는 필자가 되실 듯 합니다.
....................
바람이라...
마음에 꽃가지 하나 품고 사는 것은, 삶의 활력이 될 수 있겠지만.
바람이라면...독자의 공감을 얻기 어려운 소재이군요.
산들바람으로 시작했다가 폭풍으로 끝날 수도 있고
그 바람에 상처 입을 것을 저어하는 다수 주부들이 있는 게시판이니 말입니다.14. 저는..
'09.4.13 11:46 AM (121.165.xxx.121)그분의 문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뛰어난듯 보이지만... -_-;;
굉장히 피곤한 스타일이라고 할까..
미사여구를 너무 많이 붙여서.. -_-;; 글의 중심을 잃어가는...
같은 내용의 비유도 여러번 반복하게 되서... 지루해진다고 할까.. -_-;;
(제가 워낙 그런 스타일의 글을 싫어해요..
예전에 마루야마 겐지였나.. 천년동안에 였나.. 그 소설 읽다가 던져버린 기억이.. -_-;;;;;
'향수'라는 소설도 읽다가 책을 갖다 버린 기억이.. -_-;;;;;;;;;;)
사실... 설명글을 쓰시는게 아니니... 간결할 필요는 없지만..
수필을 쓰듯 쓰면서.. 내용은 주장을 펼치니.. -_-;;;
그게 궤변으로 받아들여 지지요.. -_-;;;;;
그리고 무엇보다.. 그분의 글의 스타일도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자신의 글에 달리는 다른 의견의 글들에..
바로 발끈~! 하시면서..
그 사람들은 다 자기를 배아파 해서 그렇다... 무식하다 -_-;;; 라고 고집을 세우시니..
더 어이가 없을 따름이지요..
심지어..
예전 산들바람 님과 글 쓰는 스타일이나...
댓글을 다는 사람들... 반대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무척 비슷하다보니.. -_-;;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란다고..
첨부터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겠지요..
첨엔 그래도... 그냥... 나이가 좀 많으셔서 그런가보다...
처음부터 누굴 닮았다고 그러니 본인도 싫어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그 반응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자유님의 글을 일고는..
그분이 과연 '독자'를 염두에 두고 글을 쓸 수 있는 '필자'가 될수있나..라는 의문도 들구요..15. ...
'09.4.13 12:05 PM (121.168.xxx.186)글쎄요. 잘 쓴 글이고 수려한 문장력이라...
필력에.. 독자라..
그렇게 보시는 분들이 있으니.. 이 농부님..
앞으로도 열심히 글 쓰시겠군요. 푸헐헐~~~16. 자유
'09.4.13 12:11 PM (211.203.xxx.172)저는 님//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 ...어떤 뜻인지 잘 알겠어요...
독자를 염두에 두시고, 절제하시면서 글을 쓰시면 좋겠다는
제 개인적인 마음일 뿐입니다.
그분...연세가 제법 있으신 분 같아서요...연민이랄까요...
우리 친정아버지도 젊으셨을 때, 개인적으로 시집 엮을 만큼
힘든 노동 속에서도, 문학적 감수성이 예민하신 분이셨는데...
타인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는, 민주적인 분이었는데...
나이 드시니, 고집이 많아지시고.완강해지시고..
글은 쓰지 않으시지만, 한번 입을 여시면
듣는 사람 생각 없이 일장 연설을 하세요.
어떨 때에는 딸인 제 머릿속에서, 어찌 저리 명박스러울 수가 싶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 피곤해 하는 줄도 모르시고...그러십니다.
나이 드는 것이, 참 무섭더라구요.
저도 가끔, 사람들을 대할 때..바락~ 노여워지는 때가 생기고
나이가 드는 징조인가보다 싶어져 괜시리 서글프더라구요.
(인터넷에 댓글 다는 일도, 50대까지만 해야 할까봐요.ㅎㅎ )
그나마 요샌 자게에 글을 자주 올리진 않으시고, 고정 닉을 쓰고 계시니
제목 보고 느낌이 그렇다 싶을 때에는, 읽지 않고 패스합니다.
피하는 방식은, 서로 다양하니까요...
...님//
저도 농부님께 <절제의 미덕>을 권했으니...
제 댓글로 인해 글 많이 올리실까 염려하시는 것이라면
오해 없으셨으면 해요. ^^::
제가 문장력이 없어서, 의도와 달리 전달되었나 봅니다.17. ...
'09.4.13 12:27 PM (121.168.xxx.186)아니요.. 자유님.
자유님의 긴 댓글 읽어보니..
님의 생각 이해도 가고 공감도 가요.
어떤 의미에서 글을 쓰셨는지..
자유님 댓글을 보니
자유님은 나이 드셔도 균형감각을 잊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저도 나이가 들면.. 좀 더 너그러워지고
삶의 지혜가 많아지고 그럴 줄 알았는데..
어찌된 게.. 독선적이면 배려심이 부족해지는 어른들을
보면서 실망도 하고..
제 자신도 추스려봅니다.
저도 나이가 들텐데....
어찌하면 내가 생각한 대로 노년기를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이예요.18. 동감
'09.4.13 12:55 PM (220.117.xxx.104)겉치레님 글에 동감.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해왔어요. 산들바람님 글과 참 비슷하구나.
왠 미사여구는 이렇게 많이 붙여서 정작 무슨 얘기하는지는 알수가 없고.
피곤해요. 안 읽고 넘어가죠.19. ..
'09.4.14 12:44 AM (220.81.xxx.87)전 사실 이런저런에서 장터 관련 댓글 쓰니 82에서는 물건 팔일 없다고 걱정말라고 댓글 달려서.. 황당 했는데 몇시간 지나 다시 들어와보니 싹 지워졌더군요.. 기분나쁜 댓글도 아니고 장터에 올려서 판매하셨으면 하는 내용이였는데 기분 황당했어요. 조회수가 얼마 안되 저만 바보된 느낌이랄까.. 그 일이후로 글 내용 패스 하는데 오늘 장터 글 보니 아주 황당하네요.. 미사어구보다 좋은 농산물 정직하게 판매하는 해남농부님을 기대했는데..
20. 저도...
'09.4.14 1:54 AM (121.155.xxx.9)이분글은 패스~~~
전혀 글을 잘 쓰는건 아니라고 보고 자신의 아집을 강요하는 듯한 느낌만 받습니다.21. 해남사는 농부
'09.4.14 9:00 AM (211.223.xxx.203)호~
고맙습니다.
어찌 제 그림을 그리 잘 그려주시는지
제 그림을 그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거울에 저를 비쳐주신 분들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22. 해남사는 농부
'09.4.14 9:04 AM (211.223.xxx.203)아참!
그리고 하나 더
제 글의 어떠함을 떠나서
제 글로 인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그정도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꾸벅~23. ..
'09.4.14 9:33 AM (122.35.xxx.14)똥폼!
24. 푸하하하하하하하!!
'09.4.14 9:44 AM (203.171.xxx.13)바로윗님.. 커피마시다 흘렸어요...
어쩜좋아~~25. 짲증님.
'09.4.14 9:49 AM (124.54.xxx.143)댁은 돌아가실때까지 지금나이로만 사세요..
참, 나이드실수록 말이나 글, 자제하시구요.
해남농부글 기막혀들어왔다가 저분 댓글에 코까지 막히네요.26. 그냥 농사나
'09.4.14 10:05 AM (219.248.xxx.22)글쓰지 마세요. 사회혼란 조장하는 따위 글로 멋있는 척도 하지 마시구요.
위에 어떤분글에 나이가 많다고 해서 함부로 말 안하는 겁니다.
아마 본인이 그런 바람을 맞았으면 하는 맘에서 쓴글 같은데,
부인한테 먼저 검열 받고 올리세요./27. 댓글달기
'09.4.14 10:18 AM (218.55.xxx.41)참으로 오지랖 넓으신분들 많다 봅니다.
싫으면 그냥 지나치면 될것을 왜 꼭 한마디씩 거드시는지들..
소심해서 자게에 와서 분란의 소지를 만드시는 원글님 의도가 궁금합니다.
글의 내용을 두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나무라함은 그럴수 있다봅니다만
글 자체를 두고 잘쓰니 못쓰니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왜들 항상 그렇게 요점을 벗어나 궁시렁들 거리시는지요..
잘 쓴글에 언제부터 점수를 메기셨나요들??
보세요..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상관을 하니 짲증님처럼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게 되는거죠.. 저는 농부님보다 저 짲증님의 댓글이 더 기가 막히네요.
살아들 보셔서 아시지 않습니까?
살다보면 내 의도와는 다르게 가지를 치기도 하지않습니까?
그것이 운명이고 숙명인경우도 있지요..그른것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만
정말 그렇게 아니될때도 있습니다. 내가 겪지 않으면 내가 당하지 않으면
인정하기 힘든 부분입니다만...
다.. 받아 들이기 나름이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꼭 그렇게 가시돋힌 말로 표나게 쪼지 않아도 뭐가 옳고 그른것쯤은 다들 아실테고
다만 글쓴이의 의도를 너무 몰아세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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