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라면 하나 먹고 앉아있습니다 ;;;

[...]

벚꽃도 지고 있고 곧 여름인디.. 허허허
맛있는 라면 먹었어요
삼양삼양하는 저한테 친구가 농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하냐고 그랬었는데;;;
지식인층이야 옮기는 게 힘들더라도
삼양이 엄청 크고 농심이 작아지면 직원들이 옮기면 안 되나 하는 엉뚱한 생각이요 ㅋㅋㅋ
양심상 소화 시키고 자려고 이러고 있습니다 ㅠㅠ

[무비짱]

82cook 을 알면서 이것저것 레시피 보고 따라하다가 살이 엄청 쪘어요...ㅡㅜ
지금은 밥대신 와플만 먹을정도로 매일 밤마다 새벽마다 와플에 카푸치노 만들어 먹고 자요~

저도 양심상...ㅡㅡ; 이러고 있어욤...

[ㅋㅋㅋ]

저도 라면 먹고싶어요...
유혹 뿌리치고 미나리 재래기에 밥 비벼먹고 양치질하고 왔어요...
아... 쫄깃쫄깃 맛있는 라면... 땡겨서 미쳐미쳐~ㅋㅋ

[...]

ㅠㅠ 옷도 하나 질렀어요
무료배송에 2000원짜리 ㅋㅋㅋ

[웃음조각^^]

떵심다녔던 친구 하나를 알고있는데.. 회사다니면서도 자기 회사 욕하더군요. 사기꾼 회사라고..

삼양 우지파동 조작사건 몰랐다가 그 친구한테 듣고 알았습니다.

지금요? 회사 다른데로 옮겼습니다..ㅋㅋ

[전]

참외가 너무 먹고 싶어서 모마켓에서 1+1 참외 지르고 왔습니다.
벌써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