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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지역 보상받으신 분

궁금이 조회수 : 737
작성일 : 2009-04-02 20:29:52
급해서 그러는데 여쭤볼게요.
재개발지역 빌라 세입자인데요.
집주인이 1월에 보상금 신청한다고해서 서류해줬어요.
근데 같은빌라 다른 세입자들은 아직 살고 있지만 모두 집주인들한테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았더라구요. 보상금타면서 바로 다 해결해줬다네요.
저는 그얘기를 오늘 듣고 알아보니 이미 1월에 보상금이 지급됐고
빌라의 소유자는 토지공사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집주인에게 전화했더니 이사가야만 보증금 내준답니다.
그렇지않아도 옆동에 사는 집주인이 동네사람들 모르게 이사를 갔더라구요.
동네사람들도 거의 한달이 다돼서 이사간 걸 알았어요.
아무튼 뭔가가 구렸지만 믿고 서류해줬어요.
근데 전화로 되려 큰소리네요.
다른 집주인들은 보상 받았으니 전세금부터 돌려주는게 당연한거라고 하는데
그여자는 그걸로 이자놀이를 하려는지 아주 완강하게 버팁니다.
마치 자기 집인양...
저는 보상금합의서랑 인감이랑 서류를 해준 상태에서 집주인은 보상금을 지급받았고
소유자는 토지공사로 넘어간 상태면 사실 집주인이 돈갖고 튀어버리면 제 전세보증금은
날아가는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재개발지역 집주인들 보상금받을때 한번에 다 받는지, 아니면  얼마 정도 남겨놓고
보상받는지 경험있으신분들 답변좀 해주세요.
IP : 121.136.xxx.1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공
    '09.4.2 8:40 PM (61.47.xxx.57)

    주인이 지장물조사라는것을 받으면 젠세금은 따로 직접 주택공사에서 세입자에게 입금해줘요.
    주인이 주는 것이 아니고요. 그리고 보상금은(주거이전비)는 세입자가 이사를 가서 전입신고를
    하고 서류를 넣어야 주는 것이고요. 이것도 지역에 따라 한달에서 두달 걸리더군요.~

  • 2. 주공
    '09.4.2 8:42 PM (61.47.xxx.57)

    그런데 어느 지역인지는 몰라도 왜 주인이 그 돈을 다 받았는지 그리고 왜 세입자에게 안주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 주인도 이상하네요. 주인하고는 보증금은 상관 없이 따로 토지공사측서
    주는건데...잘 알아보세요.

  • 3. 주공
    '09.4.2 8:46 PM (61.47.xxx.57)

    그리고 그 집 주인이 토지공사와 서류관계가 끝나서 보상을 받았다면 이제 그집 주인은
    토지공사가 주인인것이죠~ 그러니 월세입자는 그날부터 월세도 안 내셔도 되는 겁니다.
    못된 주인들 많네요. 전세이신 세입자는 보증금 권리 찾으시고요.
    주인이 말하지 않아도 먼저 말해서 권리 찾으세요.~
    토지 공사에서 보상해주고 집을 넘겨받은 거니까요..!!!꼭 권리 찾으세요. 당당히..

  • 4. 행인2
    '09.4.3 3:57 PM (124.63.xxx.98)

    일반 재개발이 아니고 주공이나 토공에서 주관하는 재개발인가보네요.
    일단 소유가 토공으로 넘어갔다면 세입자들은 새주인(토공)에게
    전세보증금을 받으심 됩니다. 토공에 전화하셔서 문의를 하시는게
    더 빠를 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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