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글 입니다.]
어제 본 일제고사에서 난 오답선언을 했다.
나는 친구들을 밟고 서고싶지 않았고 경쟁속의 한국이 싫었다.
또 초등학교에서 일제고사 선택권을 학생들에게 주자 파면된 선생님을 보아서 부당하다는 생각도 있어 오답선언을 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답선언을 한후 담임께서 오시자 작은 목소리 지만 당당한 말로 '저는 일제고사를 반대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담임께서는 그것을 보고 나서 '교무실이 너때문에 뒤집혀졌구나 너의이름도 유명해졌어,그래도 한번 풀어보지..'라는 말을 남기고 가셨다.
그 후 나는 계속 시험을 보았는데.
시험 볼때 마다 감독선생이 내 옆에 서서 나만을 감시하고 나의 오엠알 카드를 뒤적거려서 나는 할 수 없이 오답은 못했다.
또 시험 끝날 때 마다 '시험에 불성실한 학생은 관리바랍니다'라는 내용의 방송이 나와 속이 뒤틀렸다.
인생 최고의 시험이라 할 수 있는 수능도 거부권이 있는데. 일제고사는 강제로보면서 학생의 권리를 침해 한다는 것인가.
오늘 나는 어제 일 때문에 교무실로 끌려갔다.
그 날 부른 선생님께서는 한번호만 찍은 이유를 대라고 하시자.
역시나 용기가 부족했던 탓에 그러나 똑바로'저는 일제 고사를 반대합니다,수능도 선택권이 있는데 일제고사를 강제로 본다는 것은 부당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선생님은'알았다,난 네가 시험풀기 싫어서 일부러 그런줄 알았다,올라가봐'라고 하셨다.
그러므로인해 나의 생각은 강제로 일제고사를 보는 학생들은 나라의 노예와 마찬가지다.
지금 주위여러 사람들은 거부를 하지않는다 이 썩은 세상에 이미 일제고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거부를 해봤자라는 잘못된 생각이고 거부를 해봤자 자신에게 불이익이 온다는 생각이다.
항상 옳지 않은 것에 맞설 때에는 반드시 희생이 필요한 법이다.
그리고 이 세상은 자신만 있지 않고 여러명의 존재해가는 사회 공동체이다.
그 여러명이 자기하나 잘 살자고 남을 짓밟고 옳은 것에 고개를 돌린다면,그 공동체는 경쟁과 이기심으로 인해 금방 해산될 것이다.
거부해봤자라는 생각은 우리의 조상들의 독립이루기의 과정을 살펴보면 해서는 안될 말이다.
독립투쟁이란 일제고사와 비교도 안될 만큼 더욱더 힘들고 강하게 반대해야 하는 일이었다.또 일제고사는 나라안의 싸움이지만 독립운동은 일본과 싸워 이겨야만 독립을 할 수있는 것이었다.
만약 독립운동때 우리의 독립투사들이 '독립운동을 해봤자 독립도 안되고 고문을 받을뿐만아니라 죽을수도있는데..'
라고 생각했다면 지금 나는 '곤니찌와~,와따시와 xxx데스'이러고 있었을 것이다.
나 역시 내가 볼 때 나는 옳은 것에 익숙하지 않다.
그러나 나의 발버둥이 지금보다 더 여러곳에서 이루어진다면 하나하나의 발버둥이 일제고사에 발자국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우리는 노예같은 생활,경쟁,이기심에 익숙해저 합치면 쉬운 문제를 이렇게 질질 끄는 거 아닐까?
사회의 변화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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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이쁜 딸의 글....
배워서남주자 조회수 : 789
작성일 : 2009-04-02 18:06:32
IP : 59.5.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1
'09.4.2 6:14 PM (61.105.xxx.202)우리 딸은 시험보구 와서 답 채점하고 있더만 ----
의식있는 따님으로 키우신게 너무 부럽네요.2. **
'09.4.3 10:38 AM (203.130.xxx.96)정말 똑소리 나는구나! 대견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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