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식비 면제 받게 되었는데, 기분이 좀 그러네요

휴우 조회수 : 3,022
작성일 : 2009-04-02 17:55:49
학기초에 급식비 면제 받을 사람 안내장 왔길래, 신청했어요.
선생님께 전화해서 서류 언제까지 준비하겠다고 통화했는데, 제 목소리가 얼마나 떨리던지.....
선생님께서 집있고, 차있음 안될 수 있다고 하셔서 그럼 어쩔수 없고요 했는데,
어제 은행에서 월급날이라서 찍어보니 3월급식비 환불되어서 통장에 들어왔더라고요.
그런데 기분이좀 그래요. 한달에 8만원 좀 넘는 금액인데, 이 돈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사는데,
괜히 신청했나 싶기도 하고, 선생님이 괜히 우리애 불쌍하게 생각하지 않을 까도 걱정되고,
애들 기죽을까봐도 걱정되고.....
저 혼자 벌어먹고 살거든요.
한달에 백만원 좀 안되는 월급이라서 건강보험료 5만원이하 납부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되고 나니 기분 참 이상하네요. 좀 우울하기까지도 해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름 부잣집 딸로 잘 자랐는데......
남편이 취업이 잘 안되네요. 별 노력하는거 같지도 않고
남자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정말 뼈 절이게 느껴요.
IP : 124.199.xxx.17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09.4.2 6:04 PM (118.220.xxx.58)

    그런 거 때문에 우울하면 애도 기죽어요.
    우울해하시지 마세요.
    국가가 이렇게 국민들 힘들때 조금이나마 도와주라고 존재하는 거고,
    이런게 세금이 바로 쓰이는 일이죠. 당당하게 받으시고, 자녀분 앞에서도
    매달 내는 세금 이렇게 돌아오니 좋다,
    너도 어른이 되면 세금 낼 때 이렇게 잠깐 어려운 사람들끼리 돕고 살자는
    취지일 수 있으니 탈세하지 않는 좋은 사람 되라, 라고 가르쳐주시면 되죠.

  • 2. 생각하기 나름
    '09.4.2 6:04 PM (58.76.xxx.30)

    아닐까요?
    절약할 수 있는 거라면 절약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가볍게 생각하셔요.
    급식비 지원받는다고 품격있는 삶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요?
    물질에 지나친 가치를 둔 나머지 그런 느낌이 들 수 있지 않을런지요.
    무거운 맘 털어버리시구요.
    잘하셨어요.

  • 3. ..
    '09.4.2 6:06 PM (211.111.xxx.114)

    받을 자격이 있는 분은 받아야 하는 것이 좋지 않나요? 선생님이 sense있게 처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급식비를 내어보니 선생님이 노골적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한 급식비 보조 받는 것은 남들이 알 방법이 없더라구요...

  • 4. .
    '09.4.2 6:07 PM (119.203.xxx.88)

    힘내세요...
    선생님 그런거 신경 안써요.
    공문 내려오니 공부 수행하는거구요
    제 동생도 아이가 셋인데 전세 살죠.
    승용차 있고.
    그런데 지난 학년 담임 선생님이 그런 혜택이 있는데 신청서
    넣을지 전화로 묻더래요.
    아이가 셋인데 이런거 혜택 받으면 좋지 않겠냐고.
    제 동생 제부 혼자 외벌이에 내집 마련 준비 하느라 대출 만땅이라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네요.
    나라에서 국민 세금으로 국민에게 혜택 주는건데
    힘내시고 얼른 남편분 직장 구하면 좋겠네요...

  • 5. .
    '09.4.2 6:07 PM (119.203.xxx.88)

    공부--공무 ^^

  • 6. 힘내세요
    '09.4.2 6:08 PM (222.101.xxx.239)

    그돈이면 아이들 참고서도 사줄수있고 과일도 사줄수있는데
    세금내야할 사람이 안내고 이리저리 체납하는게 부끄러운거죠
    당당하게 받으세요
    원글님도 직접세든 간접세든 다 내고 사시는거에요

  • 7. 윗분
    '09.4.2 6:08 PM (118.176.xxx.184)

    말씀이 맞아요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지금의 착잡한 마음은 다달이 기쁜 마음으로 바뀌실겁니다.
    한달에 8만원이면 방학을 뺀다해도
    일년 80만원돈인데
    지원받을수있으면 받는게 훨씬 좋지요
    무거운 맘 털어버리시고, 아이 기죽을 걱정도 마세요
    급식비 못내는 것보다 훨씬 낫답니다.

  • 8. 우리도
    '09.4.2 6:10 PM (211.54.xxx.140)

    같은상황입니다.

    우린 수업료까지 면제되는 상황.. 애 아빠의 파산 신청으로..

    우린 애 한테 물어봤죠. 엄마가 학교에 이런것 신청할 것이다 혹시 니가 부끄러우면

    안할 수도 있다 . 근데 애가 물어보던데요 일년에 얼마쯤 절약 되는거냐구 @@

    엄마가 부끄러워하면 (애들 표현으로 쪽팔려하면) 그 기운이 아이 한테도 전달된다고

    생각해요. 아이한테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 9. ...
    '09.4.2 6:16 PM (210.111.xxx.34)

    원글님...
    정말이지
    이건 아닌데 싶은 분들도 신청 많이 합니다
    복지혜택이라 생각하세요
    올해 어렵다 어렵다 하더니
    선정된 학생들이 작년에 비해 3배나 늘었더라구요...(지방에서도 나름 괜찮은 지역인데도)
    혜택 받으실수 있는거 있음 받는게 좋은거에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 10. 전서방
    '09.4.2 6:40 PM (211.194.xxx.153)

    급식비 금액이 꽤 크네요.
    여기는 시골이라 무료로 급식을 받고 있는데, 얼마전 급식실에서 아이들과 같이 밥을 먹어봤더니 아주 맛있고 정갈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삽질 좀 줄이고 이런 곳에 돈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 11. ..
    '09.4.2 6:43 PM (124.54.xxx.90)

    부끄러운 일 절대 아니구요.. 당당한 국민의 권리입니다. 그래서 세금도 내고 하는건데요.
    그리고 교사이지만, 학비 지원이나 급식지원 받는다고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적 없어요.
    그냥 개개인의 가정환경 차이일 뿐이지요.
    오히려 담임 입장에선 조금이라도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더 애쓰게 됩니다.
    그리고 학생상담의 과정에서 알게된 학생의 개인적인 사정에 관한건 절대 다른데 이야기하는 경우는 없으니(상식이 있는 교사라면) 아이가 혹시 소문나서 기죽을까 그런 걱정도 하실 필요 없구요.
    요즘은 스쿨뱅킹으로 거의 처리되기 때문에 보통은 고지서나 그런거 없이 처리되므로 아이들도 서로 잘 모릅니다.
    열심히 사시면 또 다시 좋은 날이 올거구요.
    부모님이 어렵지만 당당하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면 아이도 밝게 잘 자라게 될거예요.

  • 12. m..m
    '09.4.2 7:00 PM (121.147.xxx.164)

    님이 내시는 세금 돌려받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지금은 힘들지만 곧 좋아지실 거잖아요.

  • 13. .
    '09.4.2 7:12 PM (121.88.xxx.3)

    없는데 있는 척, 하는게 더 부끄러운 일이죠.
    그리고 다 원글님이 내었던 세금의 혜택을 받은겁니다. 부끄럽긴요.
    8만원이면 꽤 큰 돈이네요. 저라도 같은 입장이면 받았을 겁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 14. ....
    '09.4.2 7:37 PM (220.125.xxx.58)

    당연히 받으셔야죠
    형편 좋을때 세금 내셨잖아요
    나 힘들때 도움받아도 괜찮아요
    나중에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 등도 급식비 보조받으면 보조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어요
    형편 힘들때 도움 받으시고 나중에 형편 좋아지시면 좋은 일에 기부도 하시고 그럼 돼잖아요

  • 15. 무슨말씀을요
    '09.4.2 7:50 PM (119.198.xxx.176)

    윗분들 말씀이 다 맞습니다.
    절대 기죽을 일 아닙니다. 세금으로 지원하는거고, 당연히 더 확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며칠전 아는 엄마 남편이 건축관련 일을 하는데 일은 계속 나가는데 공사관련 대금이 지급안되고 밀려있다 하더군요. 그래서 작년 12월 부터 생활이 너무 힘들어 급식비 지원 신청을 했는데 그 엄마는 남편 평균 수입땜에 안된다고 했대요.
    급식비 빌려달라고 전화왔는데 넘 맘이 안좋았어요.
    형편이 어렵다면 단 한달이라도 그 기간 애들이 맘껏 먹을수 있게 급식비나 수업료등은 당연히 지원 됐음 좋겠어요. 전혀 거리끼실거 없어요.
    중학 3학년인 울 애 담임선생님 말씀이 올해 반 애들 37명중에 12명이 형편이 어렵다 하더군요.
    그 많은 애들을 선생님이 어찌 차별할수 있겠어요?
    게다가 선생님은 원스톱서비스땜에 애들이 상처받지 않고 혜택을 볼 수 있어 너무 다행이라 하시더군요.
    절대 마음 우울해 하지 마세요.
    그 돈이면 애들 참고서 사줄수도 있는데 지원 받을수 있다면 당연 받으셔야죠.
    돈은 여기저기 빼 돌려놓고 생활보호혜택받는 그런 사람들이 부끄러운 거예요.
    힘내세요.

  • 16. 그 맘 이해가 가요
    '09.4.2 8:13 PM (59.7.xxx.245)

    힘내세요. 선생님이 센스있게 잘 처신(?)해 주셨음 좋겠네요. 애들한테 소문 안나게요.

  • 17. 원글이
    '09.4.2 10:38 PM (124.199.xxx.195)

    마음이 힘들었는데, 위로해주시고, 힘주셔서 이제 털어낼 수 있겠어요.
    모두 고마워요. 편하게 털어놓고 얘기할 곳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들이랑 열심히 살래요. 남편도 이해해주면서....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 18. 시크릿 가든
    '09.4.3 5:37 AM (61.80.xxx.24)

    혹시 지금도 신청 가능한가요?

  • 19. ㄴㄴ
    '09.4.3 3:50 PM (123.214.xxx.247)

    힘내세요, 악착같이 받을 수 있는거 다 받아서 우리아이 더 잘 키우겠다고 생각하시고
    그리고 엄마가 절대로 우울해 하지 마시고.
    그러나 저러나 남편분은 빨리 좋은 자리 잡아서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 20. 쿠키
    '09.4.3 3:59 PM (222.120.xxx.62)

    우리 아이도 신청 했더랬어요
    요즘은 쑥쓰러워 하거나 그런 생각하지 않던걸요

    학교생활 잘 하면서도
    이왕이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에게 지원을 하는데
    신청해보고 되면 좋고 않되더라도 뭐 큰 상관 없어하더라고요

    제가 직장을 그만 두게 되어
    아이 입장에서는 가정경제에 무리가 생긴줄 알고
    신청 했던 모양이예요 너 보다 더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기회를 주어야지 했지만 아이는 해 보고 싶엇나봐요

    직접 샘께 다른아이에게 기회를 주라고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게 아쉽워요

    이런거 저런거 물어 보고 최종적으로는
    의료 보험료 십오만원을 넘게 낸다고 하니까
    우리 아이는 거기에서 탈락된거 같아요

  • 21. ..
    '09.4.3 4:42 PM (121.184.xxx.35)

    윗님.
    이게 내가 안되면 다른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그런게 아니예요..
    한반에 몇명?? 정해져있는게 아니구요...
    혜택을 받을수 있는 조건이 되면 다 되는거예요...

    의료보험료 15만원이면 소득이 많으시군요...

  • 22. 훗훗
    '09.4.3 5:46 PM (58.143.xxx.142)

    이런경험도 해보고 저런경험도 해보는게 다 자산이라고 생각하세요.
    부잣집딸이었던 생활, 혼자 버는 생활, 급식비 지원도 받아보고, 훗날 부자가 되어 우리 이런일도 있었네 하는 그 모든 생활을 즐긴다는 마음가짐이요.
    이왕이면 하나만해보고 사는것보단 여러가지 해보면서 사는게 좋지 않나요?
    다른 삶을 경험하기 위해 외국 여행도 가는데.

    수입이 적은데 급식비를 지원해 준다면 아주 좋은 기회죠.
    이번기회에 그동안 국가에 냈던 세금을 돌려받는거에요.
    당당하게 국민의 권리를 찾아야죠. 자격이 안되서 급식비 공제 못받는게 아쉬운거지.
    기쁘게 받아서 잘~ 쓰시구요. 그돈은 8만원, 연72만원(방학빼고), 그냥 흘리지말고 통장에서 자동이체해서 따로 모아두세요. 그래야 돈이 모여요. 안그럼 그렇게 아낀돈 생활비로 흘러나가요.
    그럼 아이 중학생이라고 치면 3년, 약 300만원가량 모이면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됐을때 유용하게 쓰일수있을거에요.
    스스로 부끄럽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스스로 생활에 충실하고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면요.
    엄마가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말을 하지 않아도 아이는 본능적으로 알아요.
    그리고 아이학교에서도 아이가 그렇게 생각하기때문에 스스로 위축되고 그 점이 남들한테 틈을 주기에 놀림같은 문제가 생기는 거에요.
    엄마가 당당하고 즐거우면 아이도 당당하기에 주변에서 뭐라고 못해요.
    선생님은 단지 아이를 1년간 돌봐줄 헬퍼일뿐이에요.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세요.

  • 23. ㄹㄹ
    '09.4.3 5:51 PM (218.39.xxx.18)

    그런데 급식비가 저희애 학교에 비해 40%정도 비싸네요.
    왜 이렇게 차이가 큰지 궁금하네요.

  • 24. 프리댄서
    '09.4.3 5:52 PM (218.235.xxx.134)

    제 친구 중에도 교사하는 애들이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애 무시... 전혀 그런 거 없던데요.
    오히려 한 명이라도 더 지원받게 해주고 싶어 하더라구요.
    요즘 교사들, 물론 개중에는 어느 직업군에서나 마찬가지로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옛날 우리 때와는 의식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옛날에는 대놓고 무시하는 선생님들이 있었죠. 정말 솔직한 말로.
    하지만 요즘은, 특히 중학교 이상에서는 대체적으로 선생님들 안 그런다고 합니다.
    그 부분에서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리고 들은 말에 따르면.^^

  • 25. 쿠키
    '09.4.3 9:36 PM (222.120.xxx.62)

    ..121.184.141.xxx 님
    우리 아이는 전교에서 두명 주는
    한 단체에서 장학금(급식) 형식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25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65
682124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95
682123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11
682122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00
682121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23
682120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94
682119 꼬꼬면 1 /// 2011/08/21 28,518
682118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37
682117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96
682116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99
682115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52
682114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41
682113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70
682112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71
682111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53
682110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26
682109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14
682108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80
682107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20
682106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97
682105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89
682104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2
682103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56
682102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00
682101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20
682100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55
682099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6
682098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4
682097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10
682096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6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