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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 결혼 부조금

새댁 조회수 : 1,762
작성일 : 2009-04-02 13:19:24
시동생 결혼 부조금 얼마나 하면 좋을까요?
무리긴 하지만 한 5백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일전 시어머니가 제 속을 확 긁어놔서 그러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어요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도 이렇게 속을 확 긁어놓는데
굳이 나한테 안쓰고 돈 모아서 시동생 결혼에 그런 목돈을(오백이 목돈이 아니사람도 있겠지만)
내놓을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저희도 결혼한지 아직 1년 안지났구요 결혼할때 시댁에서 해준것 아무것도 없구요
전세집도 얻을때도 제가 돈 보태고 신랑은 대출받아서 전세금 구했구요
지금은 그 대출금 같이 갚고 있구요

보통은 시동생 결혼식에 얼마정도 부조금으로 내놓으시는지...
IP : 59.23.xxx.6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주금
    '09.4.2 1:20 PM (220.126.xxx.186)

    부조금은 형편에 따라 다 틀리게 하니 액수 말 하기 곤란하고,
    시동생도....남편 동생이니
    내 여동생 언니 해 주는것만큼 똑같이 해주면 되지요.

  • 2. ...
    '09.4.2 1:21 PM (222.109.xxx.221)

    저는 동생입장인데요... 저희 형님 5만원 했어요.. IMF라고요.. 정말 5백 생각하고 있나요??
    놀라울뿐이네요..

  • 3.
    '09.4.2 1:23 PM (61.79.xxx.84)

    그 상황에서 500은 좀 많이 과하네요 ^^
    그래도 형제간에는 100 이상은 하는거 같구요....
    100부터 생각해보세요

  • 4. 새댁
    '09.4.2 1:24 PM (59.23.xxx.68)

    예 정말 오백생각했어요 솔직히 정말 무리죠
    아직 전세금 대출도 아직 덜 갚았는데...
    그래도 신랑이 맏이라서 맏며느리 노릇 한다고 그정도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정말 잘해도 욕먹는다면 돈이라도 아껴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 5. 헉.
    '09.4.2 1:24 PM (211.210.xxx.30)

    백 했는데
    다들 과하다고 했어요.
    오백은 형수 입장에서는 과할것 같아요.

  • 6. 저희집은
    '09.4.2 1:24 PM (218.37.xxx.34)

    시댁.. 친정 막론하고 형제결혼에 무조건 100이었어요.
    그것도 굉장한 부담이었는데... 500이시라니..통크시네요..
    그냥 100정도만 해도 될텐데... 시동생결혼에 너무 과한거 아닌가요?

  • 7. ..
    '09.4.2 1:24 PM (203.142.xxx.241)

    헉... 오백이라니....보통 경제 수준이시라면 오십에서 100만원이 적정 수준입니다.

  • 8. 헐~
    '09.4.2 1:27 PM (211.219.xxx.145)

    저는 남동생 결혼할때 부조는 안하고 선물을 사 줄려고 하다가
    직접 올케한테 50만원 신혼여행때 보테써라고 줬어요.
    넘 무리하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9. 말만바빠!!
    '09.4.2 1:30 PM (125.142.xxx.92)

    원글님 결혼하신지 1년 안되었다고 하시는데 그때 시동생한테 얼마 받으셨는지요?

    얼추 비슷한 수준으로 하시면 되지 않나요?

    저 결혼때 손위막내시누 50만원인가 했던것 같은데 그 시누 결혼때

    저희 시어머니 제 남편돈으로 천만원 하더이다.

    결혼전 남편이 시어머님한테 돈관리를 맡겼었는데

    그 돈 어디 가겠냐며 결혼후에도 그냥 두었더니

    남편한테도 상의없이 홀랑 줘버렸다는,,

    그래도 시누 크게 고마워하지도 않고,,,

    시어머니 눈치 절대 보지마시구요,

    적당히 하세요^^

  • 10. b
    '09.4.2 1:32 PM (218.149.xxx.40)

    보통 100이라 생각되는데요...

    빈손에 온 사람도 있더라구요...

    평생 전 그 사람 사람으로 안보겠지만....

  • 11. 백정도면
    '09.4.2 1:34 PM (61.104.xxx.52)

    잘해주는거 같은데요.
    대출금도 있고 받은것도 없고 아직 신혼이고..

  • 12. 음..
    '09.4.2 1:37 PM (203.242.xxx.6)

    100만원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재작년에 제 남동생 결혼할때 저도 100만원 주고 폐백 받을때 폐백비 10만원 줬거든요..

  • 13. 미니쭈니
    '09.4.2 1:39 PM (202.68.xxx.215)

    새댁님.. 400은 대출 갚으시고, 100만 해도 되지 않을까요? ^^;;

  • 14. 제 주위엔
    '09.4.2 1:39 PM (218.55.xxx.2)

    시누이 결혼에 2000만원 해주는 아는 언니가 있습니다.

    물론 형식상은 전세금 빌려주는 거라 하시는데..

    갚으면 갚는 거구..

    안줘도 그만아라는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성격이 평범하지 않는 언니이긴 합니다만.
    (자기 돈보다 가족 간의 우애 이런거에 더 신경 쓰시는..세상에 잘 없는 분이시죠..)

    자기 마음이 가는대로만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안 아깝다 할 정도만 드리세요...

    전 시누이 결혼할때 100주었구요..

    재혼(T.T)할때 50 줬습니다..

  • 15. 혹시
    '09.4.2 1:41 PM (211.35.xxx.146)

    시동생은 형 결혼할때 형한테든 집에든 했나요?
    했다면 좀더 보내서 하시고
    아무리 동생이라도 암것도 안했다면 1백이상 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봉으로 볼지도 몰라요.

  • 16. ...
    '09.4.2 1:42 PM (58.226.xxx.42)

    결혼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100정도 하셔도 될 겁니다.
    대출이 그리 있는데 동생 결혼에 500 하시는 거
    오히려 흉 될 수도 있어요.

    100하시고 절 값(신혼여행에 보태쓰라고)에 50 정도 하시고
    집들이 선물 좀 거하게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17. 위에 오타
    '09.4.2 1:42 PM (211.35.xxx.146)

    보내서 -> 보태서 입니다

  • 18. 부조금에
    '09.4.2 1:55 PM (211.230.xxx.11)

    폐백비 포함인가요?
    부조금이 따로라면 전 받은거 없구요..
    폐백비...아주버님... 저 10만원 넣어주셨고..동서 결혼땐 100만원 넣어 주셨데요..폐물도 두배
    빳빳하게 새돈으로 허허...폐물도 두배로~~거 뭐~이랬는데 요즘같이 금값 비쌀땐 가끔 아쉽게 생각납니다..
    친구들과도 폐백비 쬐금 받아서..못난 제 능력인줄 알고 지금도 신랑외에 암도 모른다는 ㅠㅠ
    그 와중에 저 폐물해주라는 돈 1/5로 해주고 형님이 꿀꺽하시고 ...
    에혀..신랑이 제게 정말 잘하니 잊고 삽니다ㅎㅎ

  • 19. 부조금에
    '09.4.2 2:00 PM (211.230.xxx.11)

    님같은 형님 두신 미래동서가 부러워서 제 넋두리 해봤네요^^
    100정도면 적당선인거 같습니다..

  • 20. 미래에
    '09.4.2 2:05 PM (221.141.xxx.243)

    제 시누 결혼할 때 얼마줘야할지 벌써 걱정입니다ㅋ 저희 결혼할 땐 취업준비생이었으니 저희는 아무것도 안받았거든요..;; 근데 우리는 100을 해줘야하나? ㅠ

  • 21. gjr
    '09.4.2 2:09 PM (121.169.xxx.83)

    연봉이 10억 정도 되나봅니다. 5백만원이라니...;;;

    시자들한테 대우도 못 받고 좋은 소리 한번 못 들으면서도 그렇게까지 충성하고자하는 님의 진한 착한여자 컴플렉스부터 좀 고치세요..;;

    5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 22. 저희도
    '09.4.2 2:32 PM (121.146.xxx.116)

    저희결혼에 형님네 백이나 하셔서.. 굉장히 많이 하셨네~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백은... 너무 무리가 아니신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3.
    '09.4.2 2:43 PM (125.128.xxx.61)

    과하신듯,,
    저의 형제도 모두 백만원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형편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 24. 제남편
    '09.4.2 2:45 PM (114.207.xxx.167)

    저랑 결혼할때 시누가 500했어요..
    치과의사였구요..
    다른시누 50했어요..여긴 좀 힘들게 살아요..

  • 25. 얼마전
    '09.4.2 2:48 PM (210.93.xxx.185)

    동생 결혼식에 삼백 해줬어요..
    물론 약간 무리하긴 했지만 어차피 결혼할때는 여러모로 빠듯하잖아요 그래서 무리해서 해줬어요

  • 26. ..
    '09.4.2 2:49 PM (121.184.xxx.35)

    대부분 형제가 많으면 좀 적게 내놓으시고...
    형제들이 적으면 크게 하시더군요...

    우리친정은 7남매인데...
    1백만원정도 한답니다.

  • 27. 오후~
    '09.4.2 3:22 PM (211.195.xxx.221)

    500은 너무 많아요~
    게다가 원글님도 이제 신혼살림 시작이신데, 신혼살림에 쏠쏠히 돈들어갈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요즘 형제간 100만원 정도 하지 않나요?
    저희는 시동생이 100만원 해줘서 200 해줬는데요~~~

  • 28. 나중에
    '09.4.2 3:25 PM (122.47.xxx.119)

    무슨일있으면 오백이상해야합니다
    이치가 그렇더라구요
    근데 대출도있으면서 오버입니다

  • 29. 100정도
    '09.4.2 3:41 PM (114.203.xxx.240)

    하셔도 욕 안먹을듯하구요...

    많이 한다고 칭찬 받을일도 아니구...

    전 시누결혼할때 아가씨200/시엄니200드렸는데...

    지나가는말로도 고맙단 말 못들었어요.그런말 듣자고 한건 아니지만...

    신랑 연봉3500대비 좀 많이 한듯해요.ㅠㅠ

  • 30. 500이요??
    '09.4.2 4:40 PM (211.192.xxx.23)

    대단하시네요,,,
    근데 왠만큼 살아도 100정도가 적정선이던데,,뭐 좀 특수한 경우(형이 동생 키워줬다던지..)제외하고는요,,
    아직 대출금도 있으신 분이 왜 그런 무리를 하시는지....

  • 31. 와우
    '09.4.2 5:50 PM (121.156.xxx.157)

    백억대 재산가인 우리 시누이도 100만원 하셨는데요.
    저희가 막내구요. 저는 100도 많다고 감사해 했는데...
    500. 보통 본인에게는 손 떨리는 금액이지만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몇 달 지나면 걍 숫자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 32. ...
    '09.4.2 6:41 PM (58.231.xxx.27)

    시동생 결혼할 때 500 해줬습니다. 저희는 지방이긴하나
    전세집이었고 안해주면 시동생이 서울이라 월세방에 살게 생겨서 어쩔 수 없었어요
    지금부터 십칠년전인데 제가 생각해도 통도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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