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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행사에...신랑집..먼저..
저희 친정은 홀 어머니에요.그리고 저희가 사는 곳은 서울 이구요.
친정과시댁은 30분거리 차이나는 부산입니다.
근데...어차피 시부모님은 결혼식때..만날 것인데...
친정엄마..혼자서 몸도 불편한데....그냥 처가로 바로가서..
장모 옆에서..도와주면 될텐데!!
차타고 도착해서..신랑 하는말~~우리집으로 갈래!!너희집에갈래!!
물어 보는 거예요...수간 너무 화가나서...그걸 말이라고 물어 보냐고!!
말했습니다.신랑이 그렇게 물어 본것은..그냥 하는 소리고...
시댁에 먼저 갈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하고 애.. 들은 안 간다고 그러고...혼자 다녀오라고 그러니...
애 들은 자기가 데리고 시댁으로..간다고 그러네요.
그래도..제가 우겨서...친정으로 데리고..신랑이랑 다 같이 갔습니다.
엄마도..있는데..얼굴을 붉히고..말도없고 해서..그냥..가라고 했습니다.(시댁으로)
그러니..어린 철부지 처럼..바로..헤헤~거리고 일어나서..아이들이랑...시댁으로 가더군요..
참!!!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더 기가 막히는것은...시엄니가 식장에 오셧는데...
저 보고..너는..집에(시댁)에 안 갈끼가 하고 물어보네요...
1. 우울
'09.4.2 10:51 AM (59.25.xxx.212)안봐도 상황이 그려지네요...
울 신랑도 저랑 사이 안좋으면 안좋은척 못해요...
나이만 많지 아직도 애같아요 정말;;;
남자들 저럴때 정말 짜증납니다.
살고 싶지 않아질때죠 정말;;;;;;;
애는 뭐 자기애인가...내 배아파서 낳은 애인데 췟;;;2. 당연히
'09.4.2 10:52 AM (219.251.xxx.18)시어머니가 그렇게 물으시면 '그럼요. 아직 친정에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집에(시댁)에는 못들리고 전화 할께요' '아범도 있어야 하는데 친정식구들 보기가 좀그렇네요. '
라고 친정행사를 당연시 여겨야지요.3. .....
'09.4.2 10:54 AM (122.35.xxx.14)시어머니께서 물어보신거야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왔으니 온김에 멀지도 않으니 집에는 안다녀갈거냐고 물어보시는거니 뭐라고 할거야 없는데 그집 신랑은 ....쫌!!!!!!!
4. @@
'09.4.2 10:54 AM (114.108.xxx.51)아들만 둘 키우는 친구....
전 지금 부터 그 며느리의 시집살이가 눈에 보입니다.
사람나름 이지만....
지도 시집살이를 맵~게 하는 것이...마치 벼르는 것처럼 보입니다.
배우나 못배우나, 갖은 게 많거나...다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머리 아픕니다....에구!!!!5. 아...
'09.4.2 10:55 AM (219.241.xxx.105)정말 정말 이해할수 없는 남자와 여자사이...
해결방법은 우리 여자들이 아들과 딸들을 정말
잘 키워야한다는것...
제발 내 아들과 딸들은 잘 키워서
저런 남편 저런 시어머니 만들지 말자구요...6. ..
'09.4.2 10:59 AM (59.10.xxx.219)정말 싫다..
효자아들 정말 싫어요..7. 원글입니다
'09.4.2 11:01 AM (211.48.xxx.136)저 위에..점 다섯개님!!!
시어머니께서..물어 보신것이...당연 하다는 말씀 이십니까??
신랑이 며느리없이 오면...장모도..몸도 불편한데...처가로 도로 가라고 부모로써..이렇게 말씀 하시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요???8. 짜증..
'09.4.2 11:02 AM (222.232.xxx.66)정말 짜증.....개념없는 남편....
입장바꿔 생각해본다면.......남자들이란 애나 어른이나 정말 다 똑같아요...
답안나오는 진상들....9. 짜증2
'09.4.2 11:05 AM (59.28.xxx.185)속에서 불이 올라오네요.
갑자기 옛날생각나서.
왜들 그럴까요.10. .....
'09.4.2 11:12 AM (122.35.xxx.14)원글님 왜 저한테 짜증이세요?
댓글도 함부로 못달겠네요.
왜 나한테 화풀이를....-,-;11. 그러게요~
'09.4.2 11:18 AM (218.37.xxx.34)점다섯개님 별루 안좋은 얘기 쓰신것도 아닌데... 쫌 그렇네요..
그리고 시어머니... 아무리 친정행사로 온 자식들이지만... 그멀리서 왔는데 그정도 말씀하실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시어머니 말씀안하셔도 자주 찾아가기도 어려운 먼거린데 시댁에도 들렀다 가시는게 도리아닌가요?12. 원글입니다
'09.4.2 11:32 AM (211.48.xxx.136)화풀이가 아니라...
님이 말씀하시는..뉘앙스가...마치..시부모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느껴져요.
제 생각에는..물론 신랑도 잘 못하지만...시부모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며늘없이 혼자 왔으면... 신랑을 친정으로 되돌려 보내..줘야지요!!!그게 도리 아닌가요??
자꾸만..시엄니가...신랑을 찾으니까...이런 현상이 일어 나는것 같아요..
다들 왜??중심을 못잡는지....
여자들은 이럴때...정말..서글퍼 집니다.
님도...몸 불편하신 친정엄마을 생각해 보십시요.
제가 왜?시부모를...들먹이는지....
어느 분 처럼...아들 잘!!키워야 겠습니다..13. 흠..
'09.4.2 11:42 AM (118.32.xxx.197)원글님 지금 많이 화나셨나봐요..
그래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그러진 마셔요..
어른들 도리 아셔도.. 아들 보고 싶은 맘은 있으시죠.. 그런 맘이라고 하신건데...
시부모의 잘못이 더 큰 건 아닌거 같은데요..
신랑이 성인인데 그런거 하나 분간 못하니....
암튼 진정하세요..
저같아도 불같이 화낼거예요.. 글 읽으면서.. 어찌나 욕이 나오던지.. 남의 남편한테 이러면안되지 참으며 읽엇네요..14. 아무리
'09.4.2 11:47 AM (164.125.xxx.183)멀리서 왔고 자주 못보는 아들 내외라 할지라도 며느리의 동생 결혼식이었으며
홀어머니십니다. 아들이 왔더라도 얼른 처가집 가라고 하는게 어른다운 행동 아닐지요.
아들 얼굴이야 사돈 결혼식에 오셔서 잠시 보실테고 더 길게는 다른 기회에 보셔야지요.
뒤집어서 시동생 결혼식 있는데 며느리가 친정에 있다가 결혼 식장에만 나타나면
가만히 계실 시부모님 있을까요. 결혼식 끝나고 친정에 홀라당 가버리면 시부모님이
가만히 계실까요. 사돈 큰 일 치루고 있느데 사위보고 오랫만에 왔으니 우리집에
들렀다가라고 강요하실 장모님이 대한민국에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오랫만이고 거리가 머니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며느리도 한집안의 딸이라는 사실을,
사돈댁이 큰 일을 치루고 있다는 사실을 깡그리 무시하시면 안되지요.15. 물론
'09.4.2 11:50 AM (164.125.xxx.183)신랑분이 생각없는 건 말할 여지도 없고요.
남동생 결혼식이고 홀어머니시면 최소한 결혼식 치루는 옆에서 있어라도 주는게
맞다 싶은데요.
자기 아들이 그리 생각이 없으면
많이 살아보신 부모님이 가르쳐야 하는데 싶습니다.16. 원글입니다
'09.4.2 11:55 AM (211.48.xxx.136)시엄니가....평소에도..자꾸..그런식으로..
전화를 신랑에게 해서 애 타게 합니다.
그러니..제가 시엄니..말씀 하시는것이...곱게 안보이죠??
신랑에게도..화나지만..평소에 시엄니에게도...불만이 많았어요.
그리고 시누들과 시엄니 사이에서 꼼짝 못하는 신랑은 더 말할것도 없구요.
시누들과 시엄니가 지금까지..신랑을 목쬐어 온것이지요.
아마!총각때부터 그랬을 것입니다.
이래서..친정에 큰 행사가 있을때 마다 이런 행동을 합니다.
결혼을 했음...그냥 풀어주면 될텐데....시엄니가 저에게 못하니....신랑을 못살게 합니다.17. .....
'09.4.2 12:04 PM (122.35.xxx.14)그정도는 시어머니께서 충분히 하실수있는 말입니다
자식까지있는 성인인 남편의 잘못은 남편을 향해서만 따지세요
우리가 뭘 잘못했을때 친정어머니까지 싸잡아서 욕하면 기분좋던가요?
그댁 시부모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
단지 온김에 집에는 안들를거냐고 물으셨다는 그 단편적인것에서는 어른들 누구나 하실수있는 말이란거죠
지나가는 사사로운 댓글하나에 발끈해서 화풀이하듯이 하시는거 별로 유쾌하지않습니다
원글님을 이렇게 화나게 만든 그댁 남편 정말 한심하고 나쁜 별볼일없는 놈이군요18. ....
'09.4.2 12:08 PM (211.48.xxx.136)윗님이 말하신 대로..
그렇게 키워내신 시엄니도 똑 같은것 같은데요ㅋㅋ19. 남편불찰
'09.4.2 12:46 PM (121.162.xxx.190)친정에 아버지도 안계시고 엄마는 아프신 상황인데 사위가 좀 듬직하게 엄마옆에 있어주면 좋았을것 같아요.
친정 남동생이 결혼하지만 원글님 입장에서는 친정쪽 사람이라고는 원글님 부부밖에 없으니 말예요.
그런 상황을 아는 남편이 좀 자기가 사위노릇을 제대로 해주면 서로 기분도 좋았을것 그랬어요.
시어머니는 그런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한것 같구요.
큰 일 치룰때 사람이 있고 없고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저는 겪어보니까 실감나요.
원글님 입장에서 그럴수 있어요..
그 시어머니입장에서도 순간적으로 그런 말씀 나오실수 있구요.
남편이 좀 생각이 짧아서 이런 사단이 난거구요.
그런것 가르쳐서 잘 데리고 사셔야 어쩌겠어요..남자들은 다 가르쳐가며 살아야 하더라구요..20. 원글입니다
'09.4.2 1:50 PM (211.48.xxx.136)위에점.....님..
제가 시댁의 문제를 알아 달라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시어머니가...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그러니.....제가 말하는 겁니다.
님!그래요!!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님이 나중에 나이들어 님 혼자이고..몸도 아프시고한데...
큰 행사가 있다고 해 보세요.
일단 나이든 것도 서러운데... 그기다가 몸도 아프고...
또 그것도 모잘라..남편까지 없이 혼자 큰 일을 치룬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런데 사위란 사람이 저런 식으로 너오면...님은 그 부모를 탓 하지 않겠습니까??
그 부모가 교육 잘못 시켰다는 말이 당연히 나오지요!!!
아무리 성인이고...결혼을 했더라도...마눌이 가르칠게 있고...부모님이 가르칠게 있지요!!
그리고 제 말은 듣지도 않았습니다(신랑이)
이런 상황이면...아들이 몰라서 그랫구나??생각하고...
부모란??사람이..알아 듣도록 일러야...옳은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시엄니가 더 나쁘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21. 결혼하셨으니
'09.4.2 3:23 PM (203.232.xxx.3)이제 남편 교육은 원글 님 몫이에요.
여우처럼 구세요. 이런 일은 이미 차 타고 내려가시기 전에 남편분과 해결봤어야 하는 일이에요.
어차피 나이드신 어르신들 생각은 쉽게 안 바뀌어요. 시모님 욕하기 전에
남편분 교육 앞으로 제대로 시키실 궁리를 하시는 것이 지혜롭지요.
너무 흥분하신 것 같은데...시모님이 아니라 님 남편이 문제 맞습니다.22. 여기서..
'09.4.2 3:46 PM (211.48.xxx.136)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나뉘어 지네요.
시어머니에 가까운 분 들은..시모 잘못 없다 하시고..
며느리 입장에서 말하시는 분들은..시모 잘못이라..그러는것 같고...
시모에게..교육을 잘 못받아 왔는걸.왜?며느리에게..교육을 시키라고
그러는지...원인 제공을 본인들이 만들어 놓고...23. 과거에
'09.4.2 3:56 PM (203.232.xxx.3)교육을 받아온 것은 사실이지만
만든 사람에게 AS해 달라고 하기보다는(아마 만든 사람은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 안 할 걸요?)
그냥 나한테 맞도록 고쳐 쓰는 게
더 속 편하고 효과도 금방 나온다는 이야기예요.
AS접수시키고 제대로 안 해준다고 본사에 전화해서 따져봤자 제대로 될 가능성 거의 제로..
그러면 집에서 그냥 내가 망치 들고 어떻게든 고쳐야 할 거 아니겠어요?
현실적으로 보세요. 시어머니를 고치기가 쉽겠어요? 남편을 고치기가 쉽겠어요?24. ....
'09.4.2 4:30 PM (211.48.xxx.136)시엄니는 않 된다고 못을 박으시면 아니되죠?
AS를 받는것은 사람이 아니라..기계 이겠죠?
어찌..사람을 기계에..비유를 하시는지요?
신랑이 잘 못하면 며느리 보다 더 잘 가르치시는 시엄니들 많습니다^^
모두 노력 해야지요!!평화를 위해서..나아 가서는...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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