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 친구문제 어떻게 도와주세요?
요즘 우리 아이가 자주 친구들이 자기랑 안놀아준다.. 자기가 놀자고 하면 싫다고 한다..다 자기들끼리만 놀고 자기랑은 안논다..친구들이 자기를 싫어한다.. 이런말을 자주 해요..
이런말을 들으면 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도와줘야 될지도 모르겠구요.
좀 과격하고 다른 애들보다 늦된 면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활발하고 친구를 좋아하는데요.
아직은 6세밖에 안됬는데 벌써 저렇게 친구 고민이 심하니 어떻게 할까요.
정말로 그런건지, 아니면 지가 과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알수도 없구요.
선생님 말로는 지가 끼고 싶은 집단에 끼지 못할 때는 여기 저기 다른 집단에 껴서 논다고 하는데요,
제가 우연히 몇번 본 것으로 볼 때 혼자 놀고 있는 때가 많은 거 같아요.
조금 목소리가 크고 과격하고 말을 터프하게 하는 편이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기는 하는데요,
그런데 6세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아직은 그렇지 않을까요?
특별히 우리 아이한테 어떤 문제점이 있어서 그럴까요?
엄마라도 다른 엄마들이랑 자주 만나서 아이를 자주 어울리게 해줄 수 있으면 좋은데 저 역시 인간관계가 좁아서 그렇게 해주지도 못하네요.
어떻게 우리 아이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어떻게 가르치고 도와줘야 아이가 기 죽지 않고 자신감을 잃지 않고 사회생활 하는 법을 배울까요?
다른 선배 어머님들 이런 아이 혹시 키워 보신 분들 자라면 달라지던가요?
아이가 아직은 느려서 그런거 같은데 이대로 대인관계에 기죽을까봐 그게 제일 걱정됩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이 게시판에 답글이 많아서 여기 올립니다. 답변 많이 부탁드려요.
1. 아꼬
'09.4.2 7:39 AM (125.177.xxx.131)친구들을 자주 집으로 불러서 맛난 것도 사주고 해주면서 놀다가게 해주세요. 어떤 엄마는 생일잔치도 하면서 선물까지 안겨 보낸 이도 있습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서너명이서 하는 그룹미술지도나 운동레슨(축구)을 받아 보세요. 같이하는 아이들끼리 탄탄하게 잘 뭉쳐서 논답니다. 그리고 남자아이라면 운동 하나만 좋아하고 잘해도 교우관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2. 음..
'09.4.2 9:07 AM (218.37.xxx.34)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목소리가 크고 과격하고 말을 터프하게 하는편이고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하는
아이라면... 아이들이 같이 놀기싫어하는건 당연하거 같애요.
그나이때 아이들이 대부분 그런건 아니죠... 특히나 얌전한 성격의 여자아이라면
그런남자아이들은 공포의 대상이기도 하거든요
근데.. 아직 6세밖에 안됐는데도 엄마에게 그런문제를 정확히 표현하는거보면 아이가 똑똑하고
의사표현이 분명한것 같네요. 친구들과 잘 어울리려면 친구들한테 양보도 잘하고 좀져주기도 해야한다는걸 잘 얘기해주면 말귀 잘알아듣고 할거 같애요.
아이들 많은 놀이터에 데리고 가셔서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한번 객관적으로
바라보세요.3. ..
'09.4.2 10:39 AM (211.104.xxx.253)저에게 5세 남아가 있어요. 집에서는 좀 고집쟁이 입니다. 그러니까 할머니에게서는 왕초노릇.. 엄마에게서는 대장노릇 아빠 말은 잘 듣고.. 누나는 껌으로 알려고 하고.. (사실은 4살 연상의 누나를 넘 좋아하는데, 누나가 관심이 없어해서 역방향으로 나가서 그런것 )
하지만, 절대로 남들이 있을 때는 고집 안 부리고, 착합니다. 남의 장난감 뺏지 않고.. 음.. 우리 집에 친구가 올 때면 자기가 넘 좋아하는 장난감 몇개는 share안 할려는 정도.. 그래서 특히 여자아이들 이랑 사이가 넘 좋아요.. 자세히 보면 여자아이들에게 약간은 지고 들어가는 스타일..
제가 여자아이 부모라도 같이 놀 때 목소리 크고, 거친 아이는 싫어할 것 같아요.
제 요지는 보통 집에서 말썽꾸러기라도 친구하고 놀 때는 태도가 굉장히 많이 좋아지는데, 친구나 남이랑 있을 때도 말썽꾸러기 분위기가 나면 아이의 태도를 좀 바꾸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6살이면 충분히 큰 나이 같아서.. (기본적인 사회성)4. ...
'09.4.2 11:48 AM (119.71.xxx.171)6세 아이들 다 컸다고 보면 됩니다.아이들 같지 않게
의젓한 아이들 많아요.
과격한 아이,목소리 큰아이 고쳐주세요.
저희 애는 순하고 잘배려하는 편인데
원글님 아이같은 스타일 싫어합니다.
아이들도 매너있고 말 잘통하는 아이들이 인기예요.5. 저도요즘 그고민
'09.4.2 2:32 PM (211.179.xxx.156)중이네요...6세남아인데 좀 소심하고..
작은행동이나 말로 금방 상처받고 잘울기도하고.....그럽니다..
어린이집이이 소규모라 6~7세아이들이 한반에 공부하는데(13명)
남자아이들과 놀땐 좀 맞고오고.. 여자아이들이랑 놀때는 맨 소꿉놀이나하고오고...ㅡㅡ;;
좀 자신감을 키워주려구 태권도등록했어요...이제 3일째입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네요...(이제 54개월이라 안받아주는지 알았는데...5세부터도 가능하다고하네요) ...6. 석이
'09.4.2 2:54 PM (123.213.xxx.248)위에 같은 고민하시는 분 반가워요.
우리 아이도 의외로 그런 부분에 예민하고 상처 받더라구요.
차라리 그런 부분에 무신경해지면 좋을걸..
그나저나 님 아이는 태권도 좋아하니 다행이네요.
우리 아이는 태권도 시켜준다고 해도 그거 하면 맞는줄 알고 무서워하더라구요.
태권도 하면 기본생활습관이나 교우관계에 많이 도움이 될까요?
너무 피곤해하지는 않을지 걱정도 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079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201 |
| 682078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251 |
| 682077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569 |
| 682076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175 |
| 682075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3,048 |
| 682074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3,049 |
| 682073 | 꼬꼬면 1 | /// | 2011/08/21 | 28,749 |
| 682072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297 |
| 682071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703 |
| 682070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948 |
| 682069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270 |
| 682068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688 |
| 682067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8,065 |
| 682066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9,023 |
| 682065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527 |
| 682064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8,167 |
| 682063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764 |
| 682062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683 |
| 682061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561 |
| 682060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474 |
| 682059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485 |
| 682058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656 |
| 682057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489 |
| 682056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797 |
| 682055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901 |
| 682054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3,030 |
| 682053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817 |
| 682052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872 |
| 682051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666 |
| 682050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3,0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