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에서 추천 받았던 육아서들 정말 좋았어요
스마트러브
두권이..82에서 추천 받은 육아서중에 베스트였구요..
아마 아이를 키우는 동안은 내내 제 손에서 떠나지 않을거 같아요..
추천받은 건 아니지만 ,
부모와 아이사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 특히 이 책 요즘 읽는데
저에게는 최고의 육아서.. 심리치료서.. 엄마로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었어요
또 추천 부탁드려요...
28개월, 4개월 두 아이를 키우는데
정말 힘들때 의지할 곳이라고는 육아서 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1. 앨런
'09.4.2 10:20 AM (125.187.xxx.52)아기가 이제 14개월인데요.
전 '베이비 위스퍼 골드' 좋더라구요.
규칙적인 하루 일과, 수면문제, 이유식, 배변훈련.. 정말 내용이 주옥같아요!
이 책 도움 받아서 저희 아기는 7개월부터 자기 방에서 혼자 스스로 잠들고,
요즘엔 저녁 6시 30분에 자서 아침 6시 30분에 깨요. 한번도 안깨고. 아아- 고마운 책 ㅠ.ㅠ
그리고 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건 '엄마, 나는 아직 침팬지에요' 란 책인데
돌 이후부터 4살까지 아이들 다루는 법에 대해 나와있어요.
다 읽고 정리해서 냉장고랑 책상 앞에 붙여놓고 틈틈이 실행에 옮겨보려구요.
잘 되려나 모르겠지만 -.-2. 오늘도맑음
'09.4.2 10:25 AM (114.201.xxx.201)엄마학교요~
3. 원글
'09.4.2 1:23 PM (220.79.xxx.167)앨런님~ 냉장고랑 책상앞에 붙혀놓고 보는거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
전 최근에 실천했거든요.. ㅠㅠ
그 책 있으면서도 (82에서추천받은것중 하나에요 ;;)
그렇게 훌륭한 결과를 낳을수있는 책인줄 이제 알았네요.. 저도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댓글 감사드려요 ^^
침팬지.. 이 책도 리스트에 넣었어요
오늘도 맑음님, 책 추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날씨 맑네요 ^^4. 앨런님께 질문요^^
'09.4.2 2:11 PM (220.124.xxx.205)우와~모범생 아기를 키우시네요.
전 지난토요일에 돌지난 아들을 키우는데요,
다들 이렇게 순한애 처음본다고들 하시지만, 무척 힘드네요.-.-
저희 아인, 보통 저녁 8시에 잠들어서 아침 6~7시에 일어나는데요,
저녁6시 30분에 잠들 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전 아무리 해봐도 저녁 7시 30분전엔 잠을 재울 수가 없었거든요.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궁금해요.
식사시간과 특히 잠들기전, 잠자는 의식을 어떻게 하시는지도요.
육아서 이야기 하는 원글님글에,
이런 질문댓글 남겨서 죄송해요.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려요~5. 앨런
'09.4.2 5:46 PM (125.187.xxx.52)윗님께 답변 드려요! (원글님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
일단, 만 12개월 아기가 저녁 8시에 잠들어서 아침 6-7시 사이에 일어나면, 정말 잘 자는거에요.
그렇게 못자는 아기들도 훨씬 더 많거든요.
저희 아기(14개월) 일과표는
AM 6시 ~ 7시 - 기상 과 쭈쭈타임 (아직 모유 먹고 있어요)
7시 ~ 8시 - 놀기
8시 ~ 9시 - 아침 먹기
9시 ~ 11시 - 놀기
11시 ~ 12시 반 - 오전 낮잠 (짧으면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자요)
12시 반~1시 - 점심 먹기
1시 ~ 4시 - 놀기 (산책, 짐보리, 목욕...)
4시 ~ 5시 - 낮잠 (생략할 때도 있어요. 요건 아래에 다시 설명)
5시 반 ~ 6시 - 저녁 먹기
6시 ~ 6시 반 - 취침
저희 아기 평균 일과인데요.
오후 낮잠은 가끔 거를 때도 있어요. 이른 저녁 잠과 시간이 얼마 차이가 안 나서요.
근데 오후 낮잠을 안 재우면 5시부터 아기가 폭주하기 시작해서 -.-
저녁도 안 먹고(식탁에서 눈만 비비고 짜증내다 결국 밥 못먹어요) 6시에 자거든요.
돌 지난 후 요 시기가 낮잠이 두 번에서 한 번으로 줄어드는 시기래요.
오전 낮잠은 점점 없어지고, 오후 낮잠 한 번으로 합쳐진다는 거죠.
저희 아기는 12개월쯤엔 분명 10시에 오전 낮잠을 잤거든요.
근데 2개월 후인 요즘엔 11시에 자요. 이렇게 점점 늦춰지다보면 오전은 없어지고,
오후 2-3시 쯤에 한번 낮잠을 자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엄마한텐 안 좋죠 -.-)
어쨌든 요맘때가 과도기라서 아이 상태 봐가면서 낮잠 시간 조절을 해야 할거 같아요.
낮잠이 중요한 이유는 낮잠을 잘 자야, 밤잠도 잘 잘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기들은 너무 피곤하면 잠을 더 못 잔답니다. (생각해보면 어른도 그래요)
밤잠 자기 전 취침의식은
일단 아기의 하루 일과가 규칙적(아기가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상할 수 있단 얘기죠)이라면,
취침의식은 한결 간단하고 수월해져요. 마음에 체념을 한 상태랄까? ㅎㅎ
일단 아기 방에 가서 기저귀 갈고, 눕힌 후에 책 2권 읽어주구요.
(전 '달님 안녕',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읽어줘요. 밤이라는 걸 강조하면서요 ^^)
아기가 좋아하는 곰 인형 눕힌 후에 곰인형한테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 간단히 얘기해줘요.
그리곤 곰인형 한테, "테디도 졸리구나~ 그럼 연준이랑 같이 코 자야겠네"
이러면서 슬슬 유도를 하죠 -.-
그리고 아기가 칭얼 칭얼하면 자장가 하나 불러주고, 이마랑 뺨에 뽀뽀해주고,
좋은 꿈 꾸고 내일 아침에 보자고 인사한 후 그냥 방에서 나와요.
어떤 날은 아, 소리 한번 안내고 조용히 자고, 어떤 날은 살짝 징징 대다 자고..
어쨌거나 평균 15분 안에 잠이 들어요.
6개월까진 정말 징글징글하게 안자던 녀석인데... 시댁도 친정도 모두 놀래죠.
잠 문제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건 '베이비 위스퍼 골드'와
제가 최근에 읽은 '아이들의 잠, 일찍 잘수록 건강하고 똑똑하다'란 책인데요.
두 책에서 똑같이 강조하는 점은
1. 잠은 잘수록 는다!
2. 아이들은 많이 잘 수록 머리도 성격도 좋아진다!
3. 수면교육은 부모가 자녀에게 제일 첫번째로 해야 하는 교육이다!
4. 혼자 잠들 줄 아는 아이가 밤에 깨지 않고 오래 잔다!
이런 거에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더 궁금한 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6. 원글
'09.4.2 11:57 PM (220.79.xxx.154)좋은 질문해주셔서 저도 도움 되었는걸요 ^^
질문 더 드리고 싶어 아이디로 검색해봐도 앨런님 안계시던데요?
(살돋, 줌인줌아웃, 육아..등등 다 뒤져봐도 ㅠㅠ)
처음 혼자 재울때
계속 방에서 나오거나.. 많이 울거나 하지는 않나요?7. 감사합니다.^^
'09.4.3 1:21 AM (220.124.xxx.205)쪽지 드리고 싶은데, 자유게시판에선 보낼 수가 없어요.ㅠ.ㅠ
제 이메일은 maxims70@hanmail.net 이예요.
혹시 이메일로 답변주셔도 괜찮으시다면, 부탁드릴께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점, 한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데요.^^
아기방에서 아기 혼자 재우는거요...
저도 100일부터는, 안되면 돌 지나고부터는..하면서 계획을 세웠었는데,
저희 아들은, 잠들고 나서도 간간히 3~4번 정도는 깨는 편이라서,
혹시 아기방에서 혼자 재우고 나왔을때, 이렇게 여러번 깨게되면 어쩌나 싶어서,
아직 혼자 재우지를 못하고, 저희 부부침대 옆에 아기침대를 놓고 재우고있어요.
남편도 혼자 재우기는 아직 이르지 않나 걱정하구요.
베이비 위스퍼에도 보면, 혼자 재우라고 나와있긴 한데, 에구..아직 자신이 없네요.
아기방에 무전기 같은걸 침대옆에 놔두고 혼자 재워볼까...그런 생각까지 해보긴 했어요.
처음부터 아기방에서 혼자 재우기 성공하셨어요?
그 과정도 좀 공유해주세요.
오늘 정말 큰 도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8. 앨런
'09.4.3 9:10 PM (125.187.xxx.52)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
여기에다 계속 말씀드리기엔 좀 그렇죠?
회원장터에서 제 이름 검색하시면 기적님 바자회때 참여한 흔적이 나올거에요.
언제든 쪽지 주세요!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079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201 |
| 682078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251 |
| 682077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569 |
| 682076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175 |
| 682075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3,048 |
| 682074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3,049 |
| 682073 | 꼬꼬면 1 | /// | 2011/08/21 | 28,749 |
| 682072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297 |
| 682071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703 |
| 682070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948 |
| 682069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269 |
| 682068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688 |
| 682067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8,065 |
| 682066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9,023 |
| 682065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527 |
| 682064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8,167 |
| 682063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764 |
| 682062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683 |
| 682061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561 |
| 682060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474 |
| 682059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485 |
| 682058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656 |
| 682057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489 |
| 682056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797 |
| 682055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901 |
| 682054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3,030 |
| 682053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817 |
| 682052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872 |
| 682051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666 |
| 682050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3,0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