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2년에 한번씩 해외여행 가려면 얼마나 벌어야 하나요?
해외로~
흥청망청쓰는 아이도 아니고 아주 알뜰하고 똑 뿌러지는 친구예요
살림도 잘하고 아이도 잘 키우고.. 거기다 돈까지 ㅠㅠ
저는 몸이 약해 유산도 수~없이.. 그러기를 반복하다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겨우겨우 아이하나 낳아서 기르고 있어요
남편월급 평균 300정도받구요
아이낳으니 더더욱 해외는 커녕 국내도 다니기 힘들만큼 쪼달리던데.. (하긴 저희 아이가 아파서 병원비가 많이 들긴해요)
암튼 그래도 얼마를 벌어야 1~2년에 한번씩 여행가며 즐기며살까요? 부러워요.. 지지배~~ ㅎㅎ 좋은 친구예요
1. 솔직히
'09.4.1 5:17 PM (120.50.xxx.245)저 엄청 많이 벌지 않구요
아직 집도 없어요
그렇지만 1년에 두번정도 해외여행갑니다
삶의 활력소가 되거든요2. ...
'09.4.1 5:24 PM (58.102.xxx.186)그냥 마인드에요...
옷같은거 그릇같은거에 돈안쓰고 해외여행에 쓰는 사람이 있고
먹을거만은 비싼 유기농 먹고 옷에는 돈안쓰는 사람있고..
한두벌은 꼭 좋은옷 마련해 두고두고 잘입는 사람있고...
자식교육에 올인하는 사람있고..
딴것보다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우선순위를 두는거에 따라 다르겠지요. 또 남편이랑 마인드도 맞아야겠고..3. 음...
'09.4.1 5:25 PM (114.204.xxx.135)지금은 워낙 환율이 안 좋아서...
원화가 천원에 1달러, 100엔 기준인 시점에서는 세 식구 일본으로 3-4일 알뜰히 다녀오면
150만원쯤 듭니다. 배낭여행이지요. 중간중간 편의점 도시락 사먹고...
자가용으로 국내여행 3-4일 다니면 이것저것 해서 최소 5-60만원은 들던데요.
저희는 집 장만 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올해는 환율때문에 꿈도 못 꾸구요.
다들 보면, 엔화가 700원이던 시점에서 일본을 중심으로 많이 다니시 시작한 것 같아요.4. ^^
'09.4.1 5:26 PM (121.131.xxx.70)많이 벌어도 해외 안나가는 사람도 있고
많이는 못벌어도 열심히 모아서 한번씩 나가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지요5. 저요
'09.4.1 5:28 PM (124.53.xxx.113)아까 윗글님 말씀처럼..
전 딴데 안쓰고..여행에 투자합니다.
결혼식때도 딴거 다 안하고 신행에 투자..
그리고 결혼2년차 지금까지 매년..아니 1년에 두번이상 남편과 해외여행가네요.
지금 아이없이 맞벌이.. 월수 500정도 됩니다만 대신 저축이 없고 집도 없어요 ㅋㅋㅋㅋ6. 여행
'09.4.1 5:31 PM (114.204.xxx.22)저도 다른데 돈쓰지 않고 1년에 두번 아이랑 나가는데
큰돈 쓸일생기면 머릿속에 저돈이면 어디 갈수 있는데 하는 생각부터 들어요 ;;7. ..
'09.4.1 5:32 PM (125.177.xxx.49)아인드 차이긴한데 웬만한 여행 3이 가면 300-400 정도는 들고 두번이면 거의 1000 인데
매년 힘들죠 저금 없이 다쓰고 살자니 노후 걱정도 되고요
버는거 보단 물려받을거 있나 도 중요하고요
그렇겐 아니어도 몇년에 한번 정돈 여행 다니세요8. @@
'09.4.1 5:32 PM (114.108.xxx.51)참 신기하게도 어느집이나 다 돈새는 구멍이 있죠...
여행이든.. 명품이든...먹어 없애든..남편이 노름을 하던, 술로 없애든 ....
시댁 친정을 도와주던....
아니면 다 재벌됐게요...
땡기는 쪽으로 사세요..9. ..
'09.4.1 5:48 PM (121.137.xxx.239)사는 가치관(?) 나름인것 같아요.
저희도 여행 가는거 너무 좋아하는 가족이라 좀 안먹고 쇼핑 안하고 여행가자 주의인데..
저희랑 형편 비슷한 시누네는 여행비 쓰는거 넘 아까워하더군요.
고작 며칠에 그 돈을 쓰냐고.. 그거면 애 유치원비에 식비에 한달내내 잘 먹겠다고..
생각나름이죠뭐^^10. ??
'09.4.1 5:56 PM (218.209.xxx.181)요즘 중국은 20만원 안쪽도 있던데요.제 친구네도 엄청 놀러다니거든요.외제차에 매일 여행..
근데 별로 돈도 없는 집이에요.월급뻔하고 시댁 친정 보태주는곳도 없는데 어찌그리 쓰고다니는지 모르겠어요11. ㅇ
'09.4.1 6:06 PM (125.186.xxx.143)모든 사람들이 수입 생각해서 쓰진 않아요. 빚더미에 올라있어도 꼭 외식하고, 백화점서 과일사드셔야하는 분도 있거든요
12. 돈보다 휴가
'09.4.1 6:11 PM (118.131.xxx.133)전요 아주 절약해서 갈수 잇다면 좋겟는데요~!
직장 다니며 해외여행 다닐 정도로 길게 휴가 받기 쉽니요?
돈도 많이 모아야지만
휴가 내기도 쉽지 않잖아요..13. ...
'09.4.1 6:30 PM (124.51.xxx.47)사교육비 안 쓰고 아이 초등 저학년때부터 매년 가족여행다닙니다^^
14. 여행
'09.4.1 6:46 PM (121.140.xxx.230)네, 저희도 여행에 올인합니다.
여행...특히 해외여행 가려면
돈도 있고 시간도 있어야지요.
그러나 제 생각에는
여행을 가려는 마음...위에 어느 분이 마인드라고 표현 해주신것
그게 제일 필요합니다.
저희는 돈이 없어도...요즘은 환율때문에 좀 그렇긴 한데...
자주 여행다닙니다.
시어머니는 웬 돈이 그렇게 많냐...고 하시지만요.
올 여름에는 중국 심양을 비롯해서 만주지역을 여행하려 해요.15. 저도
'09.4.1 10:37 PM (121.161.xxx.110)평소에 정신없이 일하고 1년에 한두 번 꼭 해외여행 갑니다.
멀리 안 가고 아시아, 동남아로 자유여행으로...
한번 다녀오면 또 몇달 허리띠 졸라매야 하지만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열심히 일한 내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다녀와요.
한번 다녀오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에요. 일에 다시 매진할 수 있구요.16. 저는..
'09.4.2 9:07 AM (121.170.xxx.96)남편이 시간이 안되 못 나가요. 저희도 외벌이 월급쟁이라 여유는 없어요..
하지만,,가려고 마음 먹으면...다른데서 아끼고 2-3년에 한번정도는 갈 수 있지요.
정말,,시간만 허락 된다면...2년에 한 번 정도는 나가고 싶어요..
예전에.....가이드가 그러더군요..
여기 오신분들..정말 복받으신 분들이라고...
어떤 분들은,,돈이 있어도 몸이 안 좋아 못 오시고...또 어떤 분들은 돈이 없어 못 오시고..
또 시간이 없어서 못오시고....
참 그 말이 맞다 싶네요.17. 저희부부
'09.4.2 10:12 AM (211.212.xxx.234)는 시간이든 돈이든 하나만 생겨도 떠나자 입니다.
보통 시간이 있고 돈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애들이 커서 학교들 들어가게 되니... 이것도 맞춰야 하더군요...
그래서 둘중 하나만 되도 떠나요..
신혼여행을 제외하고 결혼 10년되었는데....애들 데리고 7번 나갔군요..
외벌이 회사원치고는 부지런히 다닌거라고 자부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102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057 |
| 682101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153 |
| 682100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464 |
| 682099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063 |
| 682098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910 |
| 682097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896 |
| 682096 | 꼬꼬면 1 | /// | 2011/08/21 | 28,605 |
| 682095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138 |
| 682094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528 |
| 682093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846 |
| 682092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131 |
| 682091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544 |
| 682090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885 |
| 682089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867 |
| 682088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413 |
| 682087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8,011 |
| 682086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495 |
| 682085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553 |
| 682084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465 |
| 682083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354 |
| 682082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349 |
| 682081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547 |
| 682080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340 |
| 682079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677 |
| 682078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776 |
| 682077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912 |
| 682076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714 |
| 682075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776 |
| 682074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492 |
| 682073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9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