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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목욕탕 가는거 ... 편하신가요?

##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09-03-31 15:33:36

혼자 수영장이나 목욕탕 가서  옆사람이랑 서로 벗은 몸 보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저는 가족 아니고 그냥 친구랑 가는 건 좀 그렇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그랬던 거 같아요,
신경쓰이고, 부끄럽고 ..... 최근에 친해진 엄마가 있는데 아직 안 지 얼마 안 됐지만
자꾸 찜질방 가자고 그러네요. 저만 이상하게 소심한 건가요. ㅠㅠ
IP : 125.191.xxx.8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09.3.31 3:38 PM (220.83.xxx.185)

    아우..저도 싫어용..

  • 2. ...
    '09.3.31 3:41 PM (115.137.xxx.162)

    으~~저도 싫어요...
    명절때 온 식구들이 찜질방을 갈 때가 있는데...
    새언니나 사촌동생이랑 같이 가는 것도 꽤 불편해요...^^;;;

  • 3. 저는
    '09.3.31 3:41 PM (115.136.xxx.174)

    그냥 편하게 가는데.....막상 가보면 다들 벗고잇으니 뭐 아무런 느낌이 ^^:;제가 둔한건지 ㅎㅎ

  • 4. 저도
    '09.3.31 3:42 PM (121.131.xxx.70)

    납작가슴이라 더 불편...

  • 5. 가요
    '09.3.31 4:00 PM (220.117.xxx.23)

    중학교때부터 친구랑 가던 경험이 있던지라,
    전 괜찮더라구여~
    얼마전엔 형님이랑도 같이 갔는걸요 ^^
    어차피 똑같은 몸, 볼륨차이만 있는거라 괜찮아요^^

  • 6. 오늘도
    '09.3.31 4:05 PM (124.216.xxx.190)

    운동마치고 목욕하러 들어갔는데 사우나하다가 몇명이 우루루 몰려 나와서
    탈의실의자에 앉아서 사과하나씩 껍질채 먹고 있던데... 전, 그 모습이 너무 웃기기도하고
    창피하기도하고 이상야릇했어요. 생각해보세요. 다 발가벗은 몸으로 하나 가리지도 않고
    둘러앉아 사과 먹는 모습을요....

  • 7. 불편해요
    '09.3.31 4:11 PM (121.162.xxx.190)

    아는 사람하고 가는거 싫어요.
    전 언니하고 가는것도 별로던데....언니가 하도 가자고 하니까 가긴 가지만 그닥....
    울 애들도 이모랑 같이 가는거 불편해 하던데요.

  • 8. 별사랑
    '09.3.31 4:13 PM (222.107.xxx.150)

    날씬하면 그래도 가보겠지만
    뚱뚱해서 패스..^^;;

  • 9.
    '09.3.31 4:15 PM (211.179.xxx.109)

    시력 나쁜 친구랑만 갔었어요.
    안경 벗음 거의 심봉사 수준인...뿌옇게 안 보인다해서..ㅋㅋ
    제가 워낙 몸꽝이라...

  • 10. 저는
    '09.3.31 4:32 PM (118.127.xxx.121)

    엄니랑 가는 것도 쫌.... ^^;;;;;;

  • 11. 저는
    '09.3.31 4:40 PM (61.253.xxx.97)

    일주일에 한번 친구와 목욕탕에서 만나 목욕하면서
    서로 넋두리 들어주면서 보내요.
    동네 목욕탕이라 사람도 많지 않고
    오붓하게 모여서 우애를 돈독히 쌓을 수 있어서 좋아요.

  • 12. 저도
    '09.3.31 5:09 PM (61.252.xxx.107)

    질색하는 사람이에요.
    어려서부터 그랬는데 어느 정도냐 하면
    목욕턍에 갔다가 옷 벗으려는데 탈의실에서 친구랑 마주친 거예요.
    저는 얘가 목욕 마치고 갈 때까지 옷 안벗고 기다렸어요 ㅋㅋ
    그러니 아는 사람과 목욕이라~
    절대 사절이죠 물론~

  • 13. 굳세어라
    '09.3.31 5:32 PM (124.49.xxx.29)

    제 친구들이 저보고 같이 사우나 다녀야 더욱 돈독해진다고... 그그런데... 못 가겠어요..

  • 14. .
    '09.3.31 6:39 PM (122.32.xxx.21)

    친구는 물론 .....엄마, 친언니, 여동생 등 !!
    그 누구하고도 절대 같이 안갑니다.
    서로의 속살을 보는것.....괴럽습니다, 모르고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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