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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주세요.. 둘째문제
이제 20개월갓 넘은 딸하나있구요
신도시에, 소형아파트 하나가지고 있는게 다입니다
지금 전업으로 육아만 힘씁니다,, 남편도 일반회사에 연봉이 높진않아요
나이가 있어 몸이 넘 힘들어도 바로 둘째를 보려했는데요, 신랑은 셋도 원한다고 ..;;;;;
이제사 말좀 하고 손잡고 걸어다니고하는데,, 불현듯 이나이에 다시 육아에 , 첫애치이고
내인생은 어떻게~~
하면서 요즘 넘 신경이 쓰이네요.. 여기글보면 다 낳아라고 하시고... 근데 다 어리신거 같더라구요
경제력이 훌륭한 편이라면 도우미 쓰면서 당연 놓고싶은데,,
앞으로 일이 넘 씬경이 써지네요
그런데다가 어찌어찌 애가 수월케 들어서지도 않네요 걍~ 노력말고
지금 맘 접을까~~ 하는생각이 더 생깁니다
혹 주위나 저랑 비슷하게 사시는분들 계신가요?
제 주윈 다 하나네요... 말리네요.
경제력빼고 둘 또는 셋이라서 힘든점은 없나요?
그냥 여기에 맘한번 털어놓습니다...
1. 저라면
'09.3.30 3:14 PM (222.110.xxx.141)그 나이에, 그 형편이 그냥 하나만 잘 키울것 같아요..
하나 잘 키우고, 노후도 넉넉히 즙겁게 보내고.2. 저라면2
'09.3.30 3:16 PM (220.240.xxx.23)그 나이에, 그 형편이 그냥 하나만 잘 키울것 같아요..
하나 잘 키우고, 노후도 넉넉히 즙겁게 보내고. ....
여행 다니고,,,3. ...
'09.3.30 3:18 PM (218.156.xxx.229)그게요. 다자녀 가지신 분들은 계산?? 하지 않더라구요.
많은 아이들 자체로 큰 만족감을 느끼시더군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성격도 느긋하고 둔한듯??? 편안하구요.
일단 머릿속으로 이것 따지고 저것 따지시는 분들은...하나로 끝내는게 맞지 싶어요.4. 저
'09.3.30 3:19 PM (124.61.xxx.121)지금 아들하나지만 후회 안해요. 오히려 주변에서 난리예요. 자기들이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왜 그리 성화인지.. 하나니까 외출,외식,여행도 편하고 번잡스럽지 않고 전 좋아요.
5. 저라면3
'09.3.30 3:20 PM (221.146.xxx.29)그 나이에, 그 형편이 그냥 하나만 잘 키울것 같아요..
하나 잘 키우고, 노후도 넉넉히 즐겁게 보내고. ....6. .
'09.3.30 3:30 PM (211.58.xxx.54)일단 머릿속으로 이것 따지고 저것 따지시는 분들은...하나로 끝내는게 맞지 싶어요
이분 말씀 동감이요!7. ,,
'09.3.30 3:32 PM (119.71.xxx.33)저희는 33, 34 살인데 이제 두돌 정도 됐어요. 아이는 하나 (딸) 이구요.
둘다 협의를 했고 시부모님도 찬성 하셔서 며칠전에 정관수술 했어요..8. 바스키아
'09.3.30 3:37 PM (118.41.xxx.74)전 34고 주위에 몽땅 아이 둘입니다. 하지만 전 둘째 접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나아질 전망 거의 없고 하나 있는 아이에게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올인하는게 제 인생엔 맞는 것 같아서요. 물론 저도 내일 또 마음 바뀔지 모르지만 현실적으로 노년계획 잡고 하나 있는 아이 대학교, 학원비, 연수비... 계산기 두드려 보니..... 평균 이하로 해도 힘들겠더군요... 저도 사람인데 아이한테만 올인하는 것도 시대에 안 맞는 것 같구요.
현재 딸아이 유치원비만 해도 평군 35만원선인데.. 1년엔 2천만원 모으기도 힘들어요.. 그래도 10년 해봐야 2억이지요... 그걸로 집 늘리고 순간순간 드는 비용 생각하면..... 그냥 집 한채에 아이 교육하면 끝이네요.. 노후대책은 집 한채.... 애가 둘이면.... 정말 숨을 못 쉴것 같아요...쩝...9. 간단히
'09.3.30 3:38 PM (211.45.xxx.253)전 아이 둘이지만 말리고 싶습니다.
10. ,,,
'09.3.30 3:50 PM (61.102.xxx.11)저희는 33, 34 살인데 이제 세돌 정도 됐어요. 아이는 하나 (딸) 이구요.
아프신 어머님도 모시고 살아서.. 안낳기로 협의는 했지만 아쉬웠던건 사실이에요.
근데 계획에 없던 둘째가 덜컥 생겼어요.
이성적으로는 전혀 갖을수 없는 아이인데 이렇게 와주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신랑도 기뻐하구요.
몸은 힘들지만... 어찌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ㅡ.ㅡ11. ..
'09.3.30 4:51 PM (61.83.xxx.109)전 아이가 하나입니다.
아이가 어릴때는 육아가 힘들어서 조금자라서는 이제 편해져서 조금더 후에는 경제적인 문제로..
그런데 이제와 생각이 달라집니다.
큰아이와 나이차도 많이 나고 지금도 형편이 많이 좋아진건 아니지만 아이가 외로워요.
혼자이기에 손도 더 많이 갑니다.
때론 엄마로 때론 친구로 때론 형제로..
기회봐서 40전에 한명 더 놓을까합니다.12. 몽몽
'09.3.30 4:59 PM (115.136.xxx.24)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고민하고 있어요,,,
아들 하난데, 이제 40개월됐구요, 둘째 생각 접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왠지 아들 혼자 노는 게 짠해 보이는거에요,,
저 위에 바스키아님 말씀처럼 1년에 끽해야 2천만원 남짓 모으는데,,
계산기까지 두드려본 건 아니지만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노후가 걱정돼요,,
울 신랑도 연봉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그리 풍족한 편도 아니고
더구나 월급장이라는 게 별로 오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잖아요,,,
생각하면 할 수록 경제적으로는 하나로 만족하는 게 맞는데,,
근데 자꾸 욕심이 생겨서 정말 고민이에요,,,,,,,,,,13. 전..
'09.3.30 11:45 PM (121.144.xxx.75)큰 딸에게 가장 큰 선물이...여동생 낳아 준거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물론 둘째도 언니랑 함께 크니 좋구요.
외동 원하시는 분께..꼭 둘째 낳으세요~~ 라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둘째... 너무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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