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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한데요.. 폐암환자와 아기 같이 있어도 괜찮겠죠??
아기와 저와 그 어른하구요.. 일이 있으셔서 제가 기사+에스코트할거거든요..
혹~시 싶어서요.. 괜찮은거죠??
시아버지께서 갑자기 입원하셔서 시댁 식구들이 총동원이예요..
제가 너무 무식해서요.. 다른 암이 아니시고.. 폐암이셔서요.. 그게 폐렴이랑은 다른거 같긴한데..
가기 싫어서 그런거 절대 아니구요.. 갈 사람이 없어서 고민이시길래 제가 가겠다고 했는데..
제가 운전하고.. 뒤에는 아기가 카시트에 그 옆에 그 분이 타실거예요..
아기는 7개월이구요..
--------------------
제가 급한 맘에 글을 정신없이 썼네요..
고모님이 암환자신데.. 서울에 볼일로 올라오시는거고.. 병원말고 다른 볼일..
시아버지께서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셨고.. 그래서 고모님이 혼자 볼일보러 가셔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제가 기사하고 에스코트 하기로 자청했는데..
아기가 같이 가도 될까 궁금해서 글 올렸었던거예요..
형님은 운전을 못하시고 멀리사시고.. 제가 가까이 살고 운전도 잘하니.. (저 운전 잘해요.. ㅋㅋ)
제가 가려고 했거든요..
다른 암이 아니라.. 폐암이어서 이런 생각을 했네요..
암튼 괜찮은거라 생각하고.. 다녀옵니다..
1. ....
'09.3.30 3:02 PM (59.5.xxx.115)네 전혀 전염성은 전무하지만...7개월된 아기 병원에 데불고 다니실거면
잠깐 근처에 어디 맏기실데 없나요?
영유아는 가능하면 병원에 안데리고 다니시는게 좋은데....2. ....
'09.3.30 3:02 PM (58.122.xxx.229)결핵아니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
전문가가 좀 정확한 답 주시면 좋겠네요3. 잠깐
'09.3.30 3:03 PM (220.126.xxx.186)인데......
그럼 암 걸린 아버지나 어머니가 계시면 손녀 손주 평생 얼굴 못 보겄네요~4. 괜찮아요
'09.3.30 3:06 PM (211.192.xxx.23)오히려 아버님이 면역력이 약해서 걱정하셔야 할듯...
5. ..
'09.3.30 3:10 PM (211.179.xxx.12)오히려 그 분이 면역력이 약해서 걱정하셔야 할듯... 2
6. 염려마세요
'09.3.30 3:11 PM (125.131.xxx.229)암은 전염되는거 아닙니다^^
7. 저두
'09.3.30 3:15 PM (222.110.xxx.141)아버님이 아기한테 감기라도 옮으면 진짜 큰일이죠..
8. 글쎄요..
'09.3.30 3:20 PM (59.5.xxx.133)문제는 면역력 약한 아기가 병원에 들어 가는 거 아닌가요??
중환자실이나 대형병원에..신생아나 아기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하지 않나요?>?
그때문에 걱정 하시는 거 아닌가요?9. ㅅ
'09.3.30 3:21 PM (221.146.xxx.29)서로를 위해서 아기는 어디 맡기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10. ....
'09.3.30 3:32 PM (211.208.xxx.81)7개월된 아이 병원데리고 가는 것은 자재하면 좋겠어요
병원가게되면 접수에 검사에 따라 다니다 보면 아이도 힘들어요
친하게 지내는 주위분에게 도움 받으시거나 아님 놀이방이라도11. 원글이
'09.3.30 3:39 PM (118.32.xxx.65)아버님 병원에는 매일 가고 있지만.. 아기는 1층 마당까지만 갑니다..
어머님이랑 아버님이 절대 아기는 못올라오게 하세요..
죽이나 뭘 쑤어가서 옆을 지키는 식구들이 내려와서 아기보고.. 저는 올라가서 뵙고 오구요..
저는 병원 주위를 맴돌거나.. 시댁이랑 병원에서 가까워서 시댁에서 놀거나 그래요..
아버님은 암은 아니시구요..
다른 시댁 어른이세요.. 시고모님이세요.. 시고모님이 지방에 사시는데.. 폐암환자세요..
고모님이 서울에 긴히 볼일이 있으신데..
만약 아버님이 편찮지 않으셨으면 아버님이나 어머님이 같이 가셨을텐데..
그럴 상황이 아니라 제가 같이 가겠다고 자청한겁니다..
고모님이 병원 가시는 건 아니예요..
아기를 맡길 상황은 아니구요.. 젖먹는 아기라 저랑 거의 같이 붙어지내야 합니다..
이유식 먹기는 하지만.. 저랑 떨어지지 않고.. 지금 시댁 상황이 상황인지라 베이비 시터 아니면 맡길 사람이 없어요.. 맡아줄 사람이 있었다면 그 사람이 고모님이랑 같이 갔겠죠..
고모님이 면역이 떨어지셔서 지하철로 다녀오시라고 할 수 없어서 제가 모시고 다녀오는거랍니다..
암튼.. 괜찮은거죠??12. 암도
'09.3.30 4:11 PM (84.34.xxx.162)전염성이 있는 것들이 있어요. 대표적인게 자궁경부암은 HPV바이러스에 의해 걸리는 것이고 바이러스는 전염 되잖아요.
위암같은 것도 논란은 있지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하고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구요. 이것은 세균이라서 침을 통해서 전염이 될 수도 있구요.
암의 원인이 보통 화학물질이나 기타 자극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암이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과 연관되어 있다고 하네요.13. 전염병은 아니지만
'09.3.30 4:18 PM (114.206.xxx.97)전염병은 아니지만 어린아기들 병원에 데리고 다니는건 안좋은가봐요..
전 엄마가 원자력병원에서 작은 종양 수술을 하셔서 애기랑 갔었는데 간호사가 병원에 애기 데리고 왔다며 어서 가라고 해서 나왔던 기억이 있거든요...
병원이 아픈사람들이 오는 곳이다 보니 워낙 병균들이 많아서 인지 되도록 안데리고 다니는거 좋다 하더라구요..14. 암이
'09.3.30 4:29 PM (84.34.xxx.162)자체는 전염성이 없지만 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나 세균은 전염성이 있어요. 암이 전염성이 없다고 의외로 단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폐암만 해도 폐암의 원인이 보통 담배가 가장 많이 거론되기는 하지만 그 밖에 화학물질이나 방사선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도 폐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많은 경우 암이 걸리면 그 원인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아버님 같은 경우에도 바이러스성일수도 있구요. 이 경우 아기에게 호흡기를 통해서 전염될 수도 있답니다.
암의 원인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은 굉장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해요
암이 전염성이 없다고 당연한 듯이 모두 말씀하시다니 좀 충격적이네요.15. 아...
'09.3.30 4:39 PM (124.80.xxx.115)정말인가요? 우리 둘째 태어났을때부터 암환자이신 친정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 엄청 많았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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