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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깨끗한 집 따라잡기]도대체 어떻게 해야 살림을 쉽고 잘 할 수 있을까요?
아기 때문에 휴직한지 이제 한달이 되어가네요.
3월이면 정말 바쁠시기인데..
오늘 달력보고 깜짝 놀랬어요.
우와~ 한달이 벌써 지났구나.
이렇게 10번도 안하면 또 일년 가겠구나.
육아랑 살림이랑 일 전적으로 남편이랑 저랑 둘이서 감당하기에 너무 힘들어 집에서 쉬며 영어공부도 하고
취미생활도 한가지 하고 아이도 잘 키우고 살림도 잘 하면서 똑순이로 일년보내야지..란 생각으로 휴직한지 한달째.
제 결심이 어리석은 결심이었나봐요.
책한권도 못 읽었어요.
이번달에는 남편도 같이 한달 휴가가 있어서 하루에 삼식 준비하고 애기 이유식에...
매일 청소하고.
이번달은 그동안 어지렀던 살림 조금씩 치우면서 정리 다 되면 하루에 조금씩 하면 좀 쉽게 살림할 수 있을거다, 란 생각을했죠.
처음엔 안방, 작은방, 거실..치우면서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일하면서는 보이지 않던 먼지들...걸레질 하면서 까맣게 나오는..;;휴
아기한테 미안해하면서 치우기 시작했어요.
한달만 고생하면 나는 깨끗한 집 유지하면서 살 수 있을거라고요.
그런데 지금 아기 재우면서 일하면서 절망합니다.
해도해도 계속 밀려나는 일..
하루는 화장실, 하루는 옷정리, 하루는 책장정리..세탁기청소...또 하루는 싱크대..
다시 일주일 지나면 또 더럽고..
오늘은 냉장고 보면서 여기 또 며칠 걸리겠네..
지난주에 냉동실 청소하면서 좀 정리했는데...
또 야채칸에 썩어가는 짜투리 야채도 좀 보이고..
아, 어떻게 하면 이런거 좀 깔끔하게 살림좀 잘하나요?
이제 장봐와서 정리하는 것도 겁이나네요.
인테리어 이쁘게 하면서 집도 깨끗이유지하시는 분들이요.
냉장고도 깔끔, 화장실도 깔끔, 화장대에 먼지 없이 깔끔하신 주부님들!!
도대체 노하우가 먼가요?
저 직장에서 나름 제 깔끔하다, 꼼꼼하다 이런 소리 듣고 살아왔는데...
정말 힘들어 죽겠어요ㅠㅠ
1. 어휴~~
'09.3.30 2:52 PM (203.212.xxx.73)애 없는 저도 깨끗하게 하고 살긴 힘듭니다...
깨끗하게 살려고 한다면 몸을 끊임없이 놀리시면 되는겁니다..
참 쉽죠 잉~~~~~
근데 그게 쉽지만은 않아요..집안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법이니까요...
저같은 경우엔 아예 어지럽히질 않고 삽니다..
냉장고는 끼니때마다 들여다 보면서 그때그때 치우고 화장실은 볼일보거나 샤워 하고 하면서 치웁니다...화장대는 아침.저녁에 화장품 바르면서 정리하고 티슈한장 뽑아서 그때그때 화장대 먼지 닦아주는거 말고는 방법 없어요...ㅡㅡ2. 우리
'09.3.30 4:28 PM (119.128.xxx.82)언니는 동네에서 모델하우스 같다는 소릴 듣고 사는데요.
타고난 감각(인테리어)과 부지런함,깔끔함...
그때그때 정리하기, 흐트러져 있는 꼴을 못보는거죠^^
이런걸 보고 아이들도 배우더라구요.3. 손가야하는거 다피하
'09.3.30 4:34 PM (165.141.xxx.30)일단 전 커튼 다 없애버렷어여 커튼 닫고 열때 먼지 나고 때되면 드라이주거나 빨아야돼서 싹없애고 블라인드로 교체해버림///그리고 설겆이는 식기세척시 이거 전 이제 없음 못살아요..ㅋㅋ //그리고 청소기대신 부직포로 된청소밀대.그거 틈나면 밀고댕기기...//그리고 커다란 박스 에 굴러댕기는 소품 일단 다넣고 필요할때 찾아쓰기..요까지에요 ㅎㅎ
4. ..
'09.3.30 4:40 PM (118.32.xxx.65)짜투리 야채는.. 한꺼번에 모아서 끓여서 야채물 내서 쓰시면 됩니다..
윗 님 말씀처럼 끊임없이 몸 놀리는게 답인거 같아요..
요즘 청소 배워서 좀 재미붙었는데.. 그렇더라구요..5. 제가
'09.3.30 5:45 PM (120.50.xxx.9)배운 노하우 ... 밥먹고 한시간만 움직이세요 살도 안찝니다. 집안 깨끗해집니다. 아주 좋아요. 일석 이조랍니다.
6. ...
'09.3.30 8:48 PM (115.140.xxx.36)제가님. 말씀 딱 인데요.. 그때가 젤 움직이기 싫은때죠.. ㅠㅠ 날씬해지고 깨끗해지고.. 해봐야겠습니다.. 밥먹고 한시간!!!
7. 전업 주부 5개월차
'09.3.30 9:06 PM (61.101.xxx.35)청소 및 정리정돈의 달인인 제 남편에게 물어보니
본인이 괜히 스트레스받지말고 남편을 자알 구슬러서 부려먹으면 된답니다.
힘이 세니 뭘해도 더 깨끗하고, 더 빠르고 한번 길들이면 평생 알아서 재충전되면서
움직인답니다.
제 남편은 결혼 후 제가 청소하는걸 보더니 서로 잘하는 걸 하자면서
퇴근 후, 주말, 휴일에 알아서 움직입니다. 마치 리모콘눌린 룸바처럼요.
걸레로 바닥도 싹싹 닦고 걸레 다시 빨아놓고, 욕실 청소 락스까지 써서 닦고,
이불도 싹 가지고 나가서 탈탈 털고, 집안 환기도 절대 잊지 않습니다.
저는........ 술안주를 잘 만듭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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