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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왜.. 내라는게 그리많나요?

예비자 조회수 : 7,852
작성일 : 2009-03-30 08:47:24
6개월의긴 기다림끝에 곧세례식을 앞두고있는데..세례식할때사진값이라며
15000내고..미사때마다 1차,2차,헌금두번내고
세례식할떄..감사예물이라고..쌀한말값정도의 금액을 올려야된다네요...(교리샘이직접말씀하심)
그리고  교회발전기금에쓰인다며 일정금액을 매달내야한다고..
이거꼭내야합니까? 하고물으니 신자의 의무이니 꼭내야하는것이라고 하더군요...
남편과같이나가는데.. 비용이 만만치않네요..
요즘성당다그런가요?  신앙의싹이 트기전에 물질부터강요하는듯한..느낌..
성당다니시는분들  이런거다~내시고다니시는지요..
물론..헌금이란게..당연히내는거라고 생각하시는분도 많겠지요...
하지만.. 저희같이 처음 신앙생활시작하는 초보신자에게는
씁쓸하고 ..
너무 잇속챙기기에 바쁜듯 보이는군요..
세상에공짜는없지만..
참씁쓸해요
특히 신앙이 아직자라지않은 우리같은사람에겐..거부감이...
성당이라는 곳에대하여...제일순수한종교이고  상업적이아닌곳이다..고생각했었거든요..
저희남편과제가 성당을 선택한 가장큰이유가 바로 그점이었어요..
참..교리책도 돈을받고 나눠주더라구요..


IP : 59.9.xxx.20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09.3.30 8:54 AM (116.126.xxx.181)

    세례받는걸 조금 미루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전혀 맘이 가지않는데 다니는것도 무리아닌가요
    그리고 성당도 세례라고 하나요?
    제옆동료는 담달에 영세받는다고 너무 좋아하던데요
    돈내는게 많은가봐요

  • 2. 교리책은
    '09.3.30 8:54 AM (61.254.xxx.129)

    당연히 돈 받고 사는거구요^^
    사진값은 사진을 찍으니까 당연히 내야하는거구요~

    세례식 감사예물은 잘 모르겠으나, 미사때마다 헌금하는 것과 매월 일정액(교무금이라고 합니다)을 내는 것은 성당 공통이에요. 잇속이라기 보다 성당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돈(신부님 월급에 전기료 가스료, 각종 세금 등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 공짜로 책도 나눠주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 3. 글쎄요...
    '09.3.30 8:56 AM (125.129.xxx.16)

    헌금이란건 원글님 처럼 생각할수도 있지만...

    세레식 사진값과 교리책값은 당연히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 4. 이상하다??
    '09.3.30 8:56 AM (116.127.xxx.11)

    제게 성당 권유하는 친구말에 의하면 성당은 돈이 안들어 좋다던데요??
    주말에 가지않고 수.목오전에 가면 그나마 내는 헌금도 안낸다며 권하던데.
    헌금이 중요한게 아니고 주말엔 사람들도 많고 복잡할것 같아서 조용할때 가보려구요...

  • 5. ??
    '09.3.30 8:56 AM (218.37.xxx.209)

    근데.. 그런델 왜 다니려 하시는지.....ㅡ,ㅡ
    저는 철들기전까지 교회신자였는데요... 교회도 마찬가지고
    절에 다니시는 우리 시어머니 보면.. 절은 더하더군요
    예쑤님께선 헌금을 고아와 과부를 위해 쓰라고 말씀하셨다던데..
    제가 낸 헌금이 어디에 쓰였을까?.. 생각해보면..
    목사님 아드님 미국유학자금에 보탬이 됐더군요...ㅜㅜ

  • 6. 헌금
    '09.3.30 8:58 AM (203.229.xxx.234)

    한국 천주교의 헌금 중 상당 부분이 바티칸으로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양이 굉장해서 바티칸이 한국 천주교를 특별히 아낀다는 이야기도 종교계에서 파다했었는데...

  • 7. 음,,,
    '09.3.30 8:59 AM (203.226.xxx.18)

    저도 정확힌 잘 모르지만,, 항상 1,2차 헌금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별한 미사일이나,, 무슨 일이 있을 경우 1, 2차 헌금이 있고요,,세례식할 때 감사 예물 내는 것은 개인당,, 얼마 정도 내는 것이 합쳐져서 한꺼번에 감사 예물로 올리는 것이죠,,
    물론 부부가 함께 내게되면 부담스런 액수라고 할 수 도 있지만,, 신앙 생활은 각자하는 것이므로 이를 합산하여 계산하는 것은 무리이죠,,,
    그렇지만 이와 같은 헌금 등등,,,내는 것들이 있어야,, 성당의 관리나 사회 공헌 활동 등등이
    가능한 것이니,,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이지요..
    그래도 개신교의 십일조(수입의 10%를 헌금)에 해당하는 규약 같은 것은 없으니,,
    좀 덜 부담되진 않나요..??

  • 8. //
    '09.3.30 8:59 AM (115.136.xxx.205)

    그래도 성당은 십일조 강요는 안해요. 다달이 내는 돈은 교무금이라고 불리우고 그것도 자기가 내고 싶은 한도내에서 월 얼마씩 냅니다. 교회에 비하면 정말 헌금 적은 편입니다. 성당 헌금은 성당 유지를 위해서 사용하는 돈이라고 생각하세요.

  • 9. //
    '09.3.30 9:00 AM (115.136.xxx.205)

    2차 헌금은 매주마다 내는 건 아니고 가끔 냅니다. 정말 마음에 부담 갖지 않은 금액으로 하셔도 됩니다. 몇천원정도.....

  • 10. 교회
    '09.3.30 9:01 AM (211.117.xxx.113)

    교회는 십일조라는게 있죠
    성당은 교무금인데 강요는 안해요
    수입의 십분의일 내는사람거의없구요 형편껏내는거구요
    미사때마다 2차헌금은 글쎄요
    우리성당은 무슨일때마다
    가령불우이웃돕기 라든지 두달에 한두번정도
    교회다는는 분들보면 어떨땐 대단하다는생각도 들어요
    십일조내는거에 대해 불평을 하는사람들 거의못봤거든요
    세례받는거 조금미루시는게 나을것같네요

  • 11. -_-
    '09.3.30 9:02 AM (61.254.xxx.129)

    한국 천주교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가톨릭은 바티칸으로 일정 금액을 보냅니다.
    수직구조이니까요. 하지만 보통은 상징적인 금액일 뿐이고....
    바티칸이 한국 천주교를 아끼는 이유는 돈 때문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연구해서 신앙을 받아들이고, 103명에 달하는 성인을 배출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 12. 예비자
    '09.3.30 9:02 AM (59.9.xxx.20)

    쌀한말값이라고..딱금액을 못밖아 교리샘이 말하셨는데요..
    자기가 그냥감사하다고 느끼는 금액만큼 네세요...하고 신자들의 자율에 맡기는게 맞는것아닌가요?....쌀한말값....

  • 13. 이상하네
    '09.3.30 9:02 AM (168.248.xxx.1)

    저도 이번에 세례받는데 뭐 내라고 안하던데
    성지순례갈때 밥값 5천원 받았다가 다시 돌려줬는데
    감사헌금도 그냥 만원냈는데.
    책도 그냥 주고.흠

  • 14. 예비자
    '09.3.30 9:04 AM (59.9.xxx.20)

    제가다닌는성당은 1.2차헌금 매주있던데요...1차헌금통 2차헌금통...대부분 2번다내고
    한군데만내는분은 거의없었어요..

  • 15. ?
    '09.3.30 9:05 AM (122.34.xxx.23)

    근데 쌀 한말이라고 해봤자 얼마 되지도 않지 않나요? 한가마니도 아니고 한말이면 8킬로 정도라는데..
    세례식때 한번 내는거구요

  • 16.
    '09.3.30 9:06 AM (218.51.xxx.235)

    친정 엄마는 성당, 시어머니는 교회 (권사님) 이시라 양쪽을 좀 비교해 보는데
    교회에 내는 돈에 비하면 성당은 정말 가난(?)해요.

    만원 짜리는 절,
    오천원 짜리는 교회,
    천원 짜리는 성당에 내느라 만들어졌다 는 우스개 말이 있었네요.

  • 17. 헌금...
    '09.3.30 9:07 AM (219.251.xxx.20)

    그게 걱정 이라면 안 다니시는게 나을 듯~
    개신교 가서 헌금 어떻게 하나 공부 좀 하시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 18. 50년된 날라리신자
    '09.3.30 9:11 AM (122.34.xxx.205)

    제가알기엔 매주 모아지는 헌금은 1차로 어느정도 관활 대교구로 들어갑니다
    신자들이 부자가 많은곳도잇고 그렇치못한곳도잇어서 요

    신부님이나 수녀님월급 몇푼 드리는건 대교구에서하구요
    주일헌금시 1,2차는
    강요된것 아니라 본인마음가는대로하고요

    항상하는것 아니고 특별한때만합니다
    교무금은 본인이 책정하고 내고싶은만큼 내고
    매월 내도 되고 저처럼 월말에 한거번에 낼수도있어요

    영세 받으시는것 부활절대신 조금 뒤 8월 성모승천시로 미뤄보십시오

  • 19. ..
    '09.3.30 9:16 AM (115.137.xxx.254)

    늘,
    타 종교에 비해 잔돈 몇푼밖에 안내면서 성당 다닙니다.
    누가 니 왜 잔돈푼 낸다고 눈치 주는 사람 없습니다.
    내가 잔돈푼 내는거 아무도 모릅니다.

    늘,
    허투로 쓰이지 않는 성당에 조금더 내야 하는데 하면서 죄책감 느끼면서
    다닙니다.

  • 20. 릴랙스
    '09.3.30 9:17 AM (117.53.xxx.81)

    전 기독교 날라리 신자지만...원글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언지 알것 같아요.
    원글님이 천주교를 욕하는 걸로 들릴수도 있지만..
    처음이라 잘 모르는 부분이고 그 부분이 민감하게 혹은 그 성당에서 담당하시는 분이 좀 세게 말씀하셨을 수도 있을거라고 봐요.
    원글님 리플에 상처 받아서 시작하는 신앙에 좌절하지 마시고..
    돈내는 원래 취지는 아셨으니 본인 맘 편하게 하세요.
    제 경우는 교회봉사가 걱정되서 교회에 못 다녔는데(작은교회라서 거의 모두가 돌아가면서 봉사해야해요) 지금은 그냥 맘 가는데로 하려구요..봉사많이하고 헌금 많이해야 제대로 된 신앙인은 아니더라구요... 내 맘이 갈때 기쁘게 하면 정말 신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해요..

  • 21. ??
    '09.3.30 9:21 AM (114.108.xxx.164)

    헌금을 죄다 천원씩 내기땜에 천주교라고 하잖아요. 교회는 주일날도 봉투나눠주고 이름써서 내던데 성당은 백원을 내던 천원을 내던 상관안해요. 교무금 안내고 다녀도 뭐라 하는 사람 없습니다.교무금이나 헌금이나 다 성당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금액이고 그것 가지고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감사예물도 교리샘이 그리 말하셨지만 조금만 내셔도 됩니다.그렇지만 영세받는것은 정말 큰 의미잖아요..이럴때는 조금 더 내도 좋을거 같네요.
    성당에 내는 돈은 목사들이 자기 자식들 유학보내고 자기 마누라 용돈주고 이런돈으로 나가는거 전혀 없어요. 신부님들 수녀님들도 월급타시면 거의다 기부한다고 하시더라구요.

  • 22. 존심
    '09.3.30 9:22 AM (211.236.xxx.21)

    천주교회의 수입은 첫째가 교무금(일반적으로 삼십일조 정도 즉 한달 수입의 하루치 정도를 책정합니다. 본인 스스로 수입에 맞추어서 정하고 매월 한번씩 내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리고 헌금입니다. 헌금에는 보통 주일헌금(미사때마다 헌금을 내는 것이 아니고 주일과 대축일(부활, 성탄 등)때에만 헌금을 합니다. 그외에 감사헌금이나 신자 스스로 내는 것이므로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이외에 본당을 짓기위한 건축헌금 등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입은 모두 원칙이 정해져 있고 이에 따라 집행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성당의 수입의 거의 50%정도는 교구분담금(즉 교구청으로 가게 됩니다. 이 분담금으로 교구가 운영이 되고 신설본당의 건축과 대외활동에 쓰이게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절반정도로 본당이 운영되게 됩니다.
    우리가 가정생활을 하면 소소하게 들어가는 것이 많듯이 성당도 일단 신부님의 월급과 관리직원의 급여가 있으며, 성당관리비( 제공과금, 세금, 유지관리비 등)이 쓰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1년에 한번씩 교구차원의 감사가 이루어집니다. 함부로 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교무금이외에는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다른 헌금은 자기사정에 맞추어서 안내도 그만입니다. 절대 강요하지 않습니다. 덧붙여서 대부분의 성당의 경우 재정지출상황의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 23. 그냥
    '09.3.30 9:24 AM (59.8.xxx.188)

    다 내야 하는돈이지요
    사진값은내 사진 찍으니 내야하고....어린이 영세때는 우리 6만원 거둬서 그걸로 했습니다
    아이들 간식하고 사진하고 마지막 파티까지
    그리고 나중에 내는돈은 각자 알아서 내는걸로 했구요

    교리책은 개인이 공부할려고 사야하는 책입니다
    그거 5천원이지요,. 오늘 아이가 그러대요, 엄마 부담스러우면 책 안사고 해도 된대
    사야지 공부하면서 책도 없이 하냐...했습니다.
    어린이는 계속 교리 공부하거든요, 그 책을 말하나 봅니다

    1차 헌금은 늘상 하는 성금입니다
    2차헌금은 무슨때에만 하는 겁니다
    그 무슨때가 지금 사순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순시기에 나 한끼 굶어서 가난한 이웃 돕자는 거지요
    작년에 우리성당에서 2차헌금 모은걸로 아프리카 어디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식으로 2차헌금은 작정하고 하는 성금입니다
    다른 성당짓는데 돈이 부족하니 도와주세요 그러면 할때도 있고.,
    성당하고는 상관없이 쓰여지는게 2차헌금입니다
    1차헌금만 성당을 위해서 쓰여지나 봅니다

    우리성당 교구성당인데...교구에서 제일 큰 성당입니다
    그런데 지금 교부금이 한달 밀렸다고 합니다, 요번달도 못내면 2달 밀린다고
    신부님 말씀이,,,신자들에게 짠돌이로 소문났는데 그럼 어떻하냐고^^
    참 서로가 힘듭니다
    그래도 그래도 즐거운 맘으로 해보세요
    작년에 좀 힘들어서 시어머니한테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요 했어요,
    한달 택시비를 16만원돈을 썼더니 정신없더라구요
    우리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그래도 먹고 살만하니 하는거니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해라 하십니다
    아직 마음이 완전히는 아니지만 할려고 노력합니다

    한번 마음을 비워보세요
    그래도 낼수있는 돈이 있어서 감사합니다...이렇게요

  • 24. 존심
    '09.3.30 9:25 AM (211.236.xxx.21)

    더불어 2차헌금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자주하는 성당이라면 아마 신설된지 오래지 않은 성당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특별한 목적을 갖고 있는 2차 헌금, 즉 자선주일이면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2차헌금이 되겠지요. 하지만 거의 매주 2차 헌금을 하셨다면 아마 건축헌금(현재 본당을 지으면서 소요된 비용을 말합니다.)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담이 되면 안내셔도 무방합니다.

  • 25. 예비자
    '09.3.30 9:27 AM (59.9.xxx.20)

    천원씩내기때문에 천주교...ㅎㅎㅎ

  • 26. 잠오나공주
    '09.3.30 9:28 AM (118.32.xxx.65)

    어??
    저는 교리책값 안냈고 사진값도 안냈어요.. 속으로 교황청에서 이런게 지원이 되나부다 생각했어요..
    1차, 2차 헌금중에 1차는 저흰 천원씩 냅니다.. 2차는 안내도 된다고 들어서 안냅니다..
    그리고 세례받을 때 감사예물은 만원인가 오천원 냈어요..
    아기 세례때는 5만원 했구요.. 사실 그 때 신부님 드실 과일 사다드리려고 했는데.. 신부님이 그러지 말고 과일살 돈 헌금하라고 하셔서..
    교무금 한 달에 만원 내구요.. 교무금(한달에 한 번내는거)은 2~3달 밀려도 부담스럽지 않게 적게 시작하라고 해서 만원으로 시작했구요..

    처음부터 그렇게 부담주면 다니기 싫을텐데..

    적게적게 하세요.. 교무금은 저희처럼 만원으로 시작하시구요..
    봉헌도 부담 하나도 안되는 수준에서 시작하시다가 믿음이 커지면 올리세요...

  • 27. ....
    '09.3.30 9:30 AM (222.101.xxx.194)

    제가 느끼기는 강요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교육 받으며 이뤄지는 모든과정이 자비로 이뤄진다고 보면 어떠신지
    1차헌금은 교회와 교구에 쓰여지며,2차헌금은 각종단체 기부금으로 쓰여지는것으로 압니다.
    감사예물도 정해져있지않고 성의것하고,교회 발전기금이란것도...
    저는 교무금 매달 좀내고,개척성당이라 부지마련을 위해 다음달부터는 성의것 약정한대로 내기로 했어요.모든것이 본인의 의지에서 이뤄져야하는데,강요받은 느낌이 드셨다면 교육하셨던분이 과장되지않았나봐요.
    성당에 내는 모든 헌금과 기부금은 어느누구의 잇속을 챙기는일은 없어요.
    신부님도 월급 받으시고,매달 수지보고로 신자들이 다 알수있어요.
    저희 신부님경우는 월급도 남아나지 않아요.결국 신자들에게 다 쓰시더라구요.
    긴 과정 교육 받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절대 부담같지마시고,편안한 마음으로 신앙생활하세요^^*

  • 28. ...
    '09.3.30 9:33 AM (58.125.xxx.36)

    처음 세례 받기 직전이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갑니다.
    성당 안다니면 안 쓸 돈인데 갑자기 많은 돈이 들어가니
    당연히 거부감도 생길 수 있어요.
    근데 그때만 그렇고 평소엔 다른 분들 말씀 처럼
    매달 내는 교무금과 주일 헌금 정도만 내면 됩니다.
    무슨 단체에 가입하면 월 회비 같은 것이 들기도 하지만
    그거야 뭐 사람들 모이는 곳이면 늘 있는 거 아니겠어요.

    저도 몇년 전 세례식 준비 하면서 그렇게 느꼈었기에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요.
    아마도 교무금이나 세례미사 봉헌금 같은 거 이야기 하시는
    선교분과 쪽 분들이나 사목위원들 쪽에서
    이야기 해주실 때 방법적인 문제가 좀 있지 않았나 싶어요.
    교무금은 월 얼마 이상 내야한다...
    이런 거, 강요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데
    은근히 내비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건 그 사람들 잘못이에요.
    마음 상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준비해 오신 거
    좋은 마음으로 세례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댓글들 보다 보니
    천주교에 대해서 정말 관대한 생각들을 많이 하고 계시는군요.
    강남 성모 병원 같은 사례를 보면 그다지 전 마음이 안좋던데요.

  • 29. 천주교는
    '09.3.30 9:52 AM (116.122.xxx.199)

    삼일 회계 법인에서 연말 감사 받아서 재무재표 신문에 공시하는 유일한 종교 단체입니다.
    회계 직종에 종사했던 저로써는 너무나 신선한 충격이어서
    원글과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사족 달고 갑니다.
    불교나 개신교는 그러지 않죠.
    그리고 사실 참 가난한 종교에요.

  • 30. 신앙생활에..
    '09.3.30 9:53 AM (219.241.xxx.3)

    빠지지 않고 따라다니는 문제가 바로
    돈이네요. 휴우~ㅠㅠ
    위에 어느 분이 천원헌금이라 천주교라고 하섰는데..
    전 그 천원 헌금하는 걸 무지 싫어하시는
    신부님땜에
    신앙생활을 접어버렸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않게 살다보면...
    좋은 인생! 아닐까요?

  • 31. 냉담자
    '09.3.30 10:02 AM (98.230.xxx.83)

    신부님이나 수녀님은 성당의 주인이 아닙니다 몇 년에 한번씩 다른 성당으로 로테이션되시거든요. 그리고 그분들의 몇 푼 안되는 월급도 교구청에서 일괄적으로 정합니다. 따라서 특정 성당에서 신자들에게 돈 많이 걷는다고 본당 신부님이 부자가 된다거나 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너무잇속챙기기에 바쁜듯보이는군요..."라고 쓰셨는데 일시적인 금전적 부담 때문에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잇속을 챙길 주체가 없는데 누가 누구의 잇속을 챙기겠습니까?

    그리고 성당을 운영하는 방법으로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개신교 교회에서 하듯이 십일조를 일괄적으로 걷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세례식 사진, 교리책, 성경책 등등을 무상으로(?) 배포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성당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비용만을 평소 때 걷고 (교무금은 자발적으로 책정하는 것이죠 수입의 1/10을 내는 것이 아니라), 세례식 사진, 교리책 등등에 대해선 그것을 사용할 개인에게 필요할 때마다 부담시키는 것입니다.

    카톨릭에서는 두 번째 운영방식을 취하고 있는 듯한데 푼돈이 여러 번 들어갈 지 몰라도 총 지출금액으로 따지면 첫 번째 방법에 비해선 새발의 피 아닐까요?

  • 32. 그래도..
    '09.3.30 10:03 AM (165.141.xxx.30)

    절보다 낫고 교회보다 낫지 싶은데요...제 친구 시집이 절...주지승인데,,다 쓰러져가는 절을 보고 헉 햇는데...결혼할때 30평대 강남에 사주셨다지요~다쓰러가는절이래도 자기 자식들집사줄돈은 뒤로 다~~

  • 33. 쌀 한말값이라고
    '09.3.30 10:22 AM (211.109.xxx.203)

    해봤자 얼마 안하지 않나요?
    20키로에 요즘 쌀값 대부분 5만원..
    한말은 8키로정도..
    즉 2-3만원인데 그것도 부담스러우신지요

    저 세례받을때 그러셨어요. 너무 작은 돈은 좀 그렇다고요
    구렇다고 형편에 맞지않게 큰 돈내라는건 아니고 첫 세례이니만큼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첫세례니만큼 내마음을 보이는거라구요
    그렇다고 조금낸다고 눈치주는것도 아니구요
    2차헌금 안하셔도 되요
    천원씩 내신다고 해도 그누가 뭐라하는것도 아니구요
    교무금도 신자의 의무지만 안내시는분들도 솔직히 많구요
    하지만 이것역시 그누구도 잘 알지못하기에 뭐라 말하고 욕할수있는건 아니구요
    전 냉담자지만 천주교가 종교중에서 가장 덜바라는 종교가 아닌가...적어봅니다

  • 34. 답글 읽다가..
    '09.3.30 10:57 AM (125.252.xxx.38)

    천주교 신자가 내는 헌금의 대부분이 바티칸으로 간다고 글을 쓰셨는데요.

    세계의 전 교구에서 일정액을 바티칸으로 보내긴 합니다.

    나라마다 사정이 다르니 올라가는 금액도 다르고요. 그 돈을 바티칸에서 다 쓰는 걸로 알고계신데.. 물론 바티칸쪽에서도 받아서 자기네 운영도 해야겠지만요.

    바티칸에서 일단 받아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구로 지원합니다.(예를 들면 상대적으로 강대국에서 받아서 상대적으로 약소국이나 열악한 나라의 교구로 지원되겠죠)

    우리나라가 잘사는 나라로 알고 계시죠?

    그런 우리나라도 얼마전까지 바티칸에서 교구지원금을 받는 나라였습니다.

    불과 몇년 전에야 우리나라에서 보내는 돈이 약간 남아서 더 열악한 나라로도 지원 가능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봐야 얼마 안되는 정도..

    신자 아닌 분들이 보기엔 그래봐야 자기네 선교하는 돈아니냐 하겠지만.. 어쨌든 중앙에서 다 드시는 시스템은 아니라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 35. .....
    '09.3.30 11:24 AM (203.229.xxx.225)

    냉담중..
    윗분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원글님이 직접 성당의 헌금..기금..교무금..재정부분이 어디에 사용되는지를
    직접공부? 알아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래야..같은 말을 들어도 이해하실듯..
    .
    교리선생님입장에선 성당사정을 알기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월급받고 일하시는 선생님도 아니고..돈돈 말해봤자.. 자기한테 무슨 득이있다고 그러겠어요..

  • 36. 잘사는동네
    '09.3.30 11:37 AM (218.53.xxx.118)

    저희동네 좀 산다하는 평수가있는 관계로 교구에 보내는 분배금도 더 나가는걸로알고있어요.
    토탈 성당에 들어오는 전체금액에서 몇% 이렇게 보냅니다.
    또 교구에서는 바티칸으로 보내지고 또 바티칸에서는 전세계적으로쓰이겠지요.

    교무금은 신자의 의무입니다.
    성당을 운영하고 관리해야하니까요.
    교무금에 넘 부담갖지마시고 처음에는 원글님께서 할수있는 한도내에서 하셔요.
    아니면 부담이 되어서 밀리는 수가 많아요.

    2차헌금은 본인 마음안내키시면 굳이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보통 2차헌금은 사순시기나 성탄시기에 불우이웃돕기에쓰이구요.
    군인주일이면 군인들위해서 헌금하고 성당사정이 열악하면 신자들에게 건축헌금 강요보다는 2차헌금으로 걷기도하구요.
    저희성당이 처음에 신도시라서 성당지을때 신부님께서 신자들한테 부담줄까봐 2차헌금으로 또 있는사람들이 특별헌금내고 교구에서 대출받고해서 지었어요.

    사진값이나 교리책값은 내가 배우고 내얼굴 찍히는거니 내가 내는건 당연하다고봐요.

    세례시(영세시)감사헌금은 굳이 교리샘 말씀처럼 안하셔도되니 괘념치마시고 본인마음닿는 한도내에서내셔요.
    예물내는 마음도 내마음에 합당하게 내셔야지 받으시는 하느님께서도 흡족하실거예요.

    그리고 성당에서는 잇속 챙기는거없어요.합당한 설명없이 돈만 내라하니 잇속챙기기로만 보이셨나봐요.

    내가 내는 돈들이 교회가(성당이)돌아가는 돈이되고 교구가 돌아가는 돈이되고 궁극에는 바티칸이 돌아가는 돈이되고.....저 열심한 신자 절대 못된답니다^^;;

    영세 축하드리구요^^~
    주님안에서 큰 기쁨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37. ..
    '09.3.30 5:31 PM (125.177.xxx.49)

    다른건 수긍이 가는데 교회발전기금 명목으로 매달 꼭 내라고 말한건 그분 개인적인 생가인듯 싶어요
    사실 헌금이나 그런건 본인 사정에 맞게 내는거지 액수나 회수가 정해진거 아닌데 좀 오버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성당이나 교회나 교인들 헌금으로 꾸리는거니 돈은 내야겠죠

  • 38. 허..
    '09.3.30 7:30 PM (125.131.xxx.215)

    그런 마음이 드시면 안다니시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제가 느끼기에 설마 그럴리는 없겠습니다만 원글님의 글을 믿지 못하겠어요..세례받는데 얼마나 많은 돈이 드나 싶습니다..물론 성당마다 다 다르고 그리고 돈의 값어치는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긴 합니다만..

    일단...세례받으시면 교리책과 그리고 세례받으시는 날 사진값은 당연히 본인부담하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1차헌금 2차헌금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고...제가 잘은 모르지만

    아마 사순시기나 대림시기나 어떤 특정한 시기가 있습니다..그때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서 혹은 군부대를 위해서 혹은..또 어디 조금 어려운형편의 시골 본당을 위해서 그렇게 가끔 2차헌금을 걷기도 합니다..

    그런돈들이 아까우시면..다니시지 않는편이 낫겠죠..

    그리고 교무금은 신자의 의무입니다..

    어떻게 성당에서 돈을..이라는 말씀을 하신다라면...그렇다면 성당은 그 살림을 어떤 돈으로 꾸려 나갑니까...공동체에서 모두 모아 그렇게 함께 성전을 꾸려나가는 것입니다..

    전..굉장히 성격이 나쁜 사람인지라...

    원글님께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만...교무금을 아까워하고 내지 않으려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가요..많이 내라는 것이 아니라..성의껏 내기만 하면 되는데.

    그리고 위의 많은 분들이 설명해주셨지만

    당연히 한국교회에서 바티칸에게 보낼 겁니다..왜냐면 수장 교회이니까요..

    그리하여서 바티칸에서 특별히 이뻐한다....하...

    그래서가 아니라...만약 바티칸에서 한국교회를 이뻐라 한다면..그것은 미국에의해 미국교리로만 만들어지고 들여온 개신교와는 달리..

    자체적으로 발생해서 발전시켜나아가고 순교한 103인 성인들 때문입니다..

    저의 이런 과격한 발언으로..괜히 신자 하나 잃는건 아닌가..걱정이 됩니다만..

  • 39. 가끔은..
    '09.3.30 8:50 PM (122.32.xxx.78)

    봉사하시는 분이나 신부님 혹은 수녀님 때문에 상처받는일도 있지요..
    그럴때 참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성당에 나가는 일는 '나와 하느님 둘만의 관계다' 라는 지인의 말을 떠올리려고 애씁니다. 저도 상처때문에 얼마간 냉담했었는데.. 근본적인것은 그분말씀이었습니다.
    저도 윗분들 댓글처럼 전달방식의 문제라고 봅니다.-어떤분은 아이들 첫영성체 준비 시킬때 "아이들간식도 피자나 햄버거나 치킨으로 해주세요. 요구르트나 쵸코파이같으건 얘들이 질려해요.."(한 7-8년전 이야기예요)라고 항목까지 정해주는 경우도 있었어요.. 사람들 모이는곳이니 가끔 힘든일도 있어요.. 책과 사진값은 당연한거구요.. 미사예물은 전달방식이나 그교리선생님의 마인드 문제 맞습니다. 그냥 성의껏하시면되요. 그리고 달마다 내는 돈은 교무금으로 교회의 모든 운영비용입니다. 각종 월급들과 유지비용등..한마디로 가정의 생활비죠. 그것을 내는것은 신자들의 의무 맞습니다.

  • 40. 더불어
    '09.3.30 8:56 PM (122.32.xxx.78)

    교무금은 세대당 일정액만 봉헌합니다. 따로내시는것은 아니고 세대주 이름으로 일정액을 내시는거예요.. 주님 안에서 평화로우시기를 빕니다.

  • 41. 처음이라
    '09.3.30 9:18 PM (222.111.xxx.176)

    돈이 든다는것 자체가 부담이 되시나보네요
    그것때문에 신앙에 장애가 되시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신앙생활 하시다보면 돈 낼일은 자주 있어요
    본당 단체나 인근 성당에서 도움을 요청하러 오시는 경우도 많구요
    하지만 강요는 절대 없어요, 내가 부담되면 안하셔도 아무도 뭐라 안하니까
    부담갖지 마시고, 처음 시작할때라 돈이 좀 든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주일헌금이나 교무금은 신자의 의무 맞어요
    그러나 금액에 제한은 없고, 자신이 기쁘게 낼수 있는 금액을 내시면 되구요

    그게 부담스러우면 영세를 미루시라하시는것은 좀 그런데요..

    그냥 그분들이 이야기하신 금액은 참고하시고 부담가지 않는 금액으로 내세요
    그분들이 금액을 이야기하신건 처음 내시는 분들이 너무 막막해 할까봐
    가이드라인 정도로 말씀하신거라 생각하세요

    그런데 영세받을때는 너무 기쁜마음에 스스로 감사헌금 하는분들도 많아요

    잇속이란 말을 좀 맞지 않아요, 영리단체가 아닙니다
    교회 유지비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천원 헌금 싫어하시는 신부님때문에 신앙생활 접었다는분은 좀 이해가 안가네요
    신부님이 그 자체를 싫어하시는것 뿐이지 내가 얼마내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신앙생활은 신부님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지요,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부디 영세 잘 받으시고 기쁜 신앙생활하셨음 좋겠네요..

    + 요즘 성당에서도 "세례성사" 라고 합니다

  • 42. 많은생각
    '09.3.30 9:42 PM (59.11.xxx.252)

    좋은 마음으로 교리 공부하고 세례받으셨으니까 좋은 마음과 생각을 가져보세요.
    처음 부터 부담 가지시면 안되고요, 남 의식하지 마시고 형편껏 하세요.
    그게 제일 마음 편합니다. 그런게 부담되면 좋은 신앙생활 힘들어요.
    모든게 낯설으니까, 반장님이나 구역장님 아님 다른분께 의논해보세요
    좋은 신앙생활 하시길 바라며...

  • 43. 1년전 예비자
    '09.3.30 9:43 PM (218.37.xxx.135)

    였어요.
    저도 그랬네요. 원글님처럼.^^
    사진값에- 이거 사진 안찍으면 안되나? 했었구요.
    감사예물- 한 5만원 한것 같아요. 이건 그다지 거부감 없었던 거 같아요.
    교무금도 정하라고 하더구요- 이게 젤 싫었어요.
    맘 내키면 그 때 하겠다고 안 적어냈어요.
    왜 강제적으로 하느냐구요.
    그랬더니 일년 살림 살려면 규모있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더구요.
    --그래서 그럼 나 빼고 계획세우라고 물론 속으로요. --
    그냥 교무금은 안했어요.
    그러다 어느순간 봄눈녹듯 얼린마음이 녹길래
    6~7개월 지나서 사무실 찾아가서 교무금 액수 정하고 했는데 요새 밀렸네요^^ 작게 하세요..
    2차헌금은 1년동안 한번도 한적 없구요.
    1차헌금은 천주교험금만 했네요^^
    그런데요. 예비자교리공부하면서
    저희성당은 매번 간식으로
    빵이며 커피며 차를 챙겨주셨거든요.
    생각해보니 그런거 저런거로 많이
    받았더라구요.
    세례받을 때도 또 선물 받았구요^^
    모처럼 맘먹고 예비자교리도 받으셨으니
    세례 기쁘게 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 44. 성당은
    '09.3.30 10:30 PM (59.186.xxx.147)

    돈은 조금냊죠. 다른 데에 비하면. 다만 잘산사람이 많아서 마음이 힘들다는것 뿐. 본이만 즐겁게 다니고 남편이 랑 함께 다닌다면 더 없이 즐겁고 행복한 종교 입니다. 요즘은 남자들끼리 모여서 족구도하고 같이 돌아가신분 예배도 보면 절로 바람 안피우고 인성교육 많이 시킵니다. 가정 화목을 위해 최고죠. 행복은 따논 당상입니다.

  • 45. 저희 신부님
    '09.3.30 11:00 PM (118.223.xxx.206)

    교무금은 십분의 일, 이십분의 일, 삼십분의 일정도로 대충 기준이 있기는하지만
    내고나서 아깝지 않을 정도만 하라고하십니다.
    남 눈치보다 많이 하고나서 아까워하면 말짱 헛거라구요...ㅎㅎ
    그리고 교무금이나 감사헌금, 축일축하금 등은 연말정산때 세금환급받을 수있어요.
    내는 돈 아깝고 마음이 상한다면 신앙이 무슨 삶에 도움이 되겠어요.
    무엇보다 마음이 편해야하는데 마음이 불편해선 안되겠지요.

  • 46. 이상
    '09.3.30 11:02 PM (220.118.xxx.150)

    이상하네요.
    님은 천주교를 비하하려고 이 글을 쓰신것 같은데요.
    세례라고 하지 않지요. 영세받는다고 하지요. 게다가 쌀한말값의 감사헌금이라니요.
    전혀 아니거던요. 맘에 우러나면 내는거고 아니면 그만이고 강요하지 않는것이 천주교거던요.
    저희 남편도 얼마전에 영세 받았는데 돈낸거 없어요. 아 5천원인가 내긴했네요.
    사진도 공짜였어요. 어느 성당에서 영세 받는지 모르겠지만 이상하네요.

  • 47. 걱정
    '09.3.30 11:28 PM (211.206.xxx.106)

    이네요. 그런 마음으로 영세를 받게 되셨다니요. 6개월 간의 영세 준비 기간이 충분하지 않은 듯도 싶어요. 영세를 받는다는 것의 의미는 대단한 것입니다. 일종의 기적같은 것이지요. 천주교는 정말 재정적인 면에서는 소박하고 투명하지요. 미사책, 성가책, 성경책 이런것 비싸거든요. 그래도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 집도 잘 살고 남편이 교수인데도 천원 헌금만 하더군요. 마음 속으로 좀 아니다 싶어요. 천주교가 아무리 강요를 안한다고는 하지만....그리고 한달에 외식 한번만 안하면 낼 수 있는 교무금인데 왜 그건 그리 아까운지요? 천주교를 택하는 이유가 돈에 대한 압박이 없다는 것이 최 우선이 되어서는 곤란해요. 또 신앙생활을 하는데 인간 사회인지라 어려움이 있어요. 종교를 갖는데도 자신의 많은 노력과 희생이 있어야 한답니다.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살짝 걱정이... 기도할께요.

  • 48. 보기에
    '09.3.30 11:30 PM (116.46.xxx.140)

    본인이 내는 금액의 용도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하였거나, 원글님의 마음이 듣고싶은것만 들은건 아닌가 싶네요

  • 49. ...
    '09.3.30 11:50 PM (116.36.xxx.195)

    그런 기본적인 것도 안 내시면 성당은 어떡하나요?
    바닥에 돗자리깔고 촛불하나로만 미사 드릴까요?

  • 50. 또다른 예...
    '09.3.31 12:17 AM (211.207.xxx.58)

    모두들 각자의 경험으로만 말씀들을 하시니...저도 한마디합니다.
    제가 아는 집은 지방에서 이사를 두번 했는데 이사하는 곳마다 성당 신축을 하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보니 분위기상 신축헌금을 약정하게 되었는데 그 중 한번은 아파트 평수별로 계산, 30평대인 지인은 300만원을 할당받게 되었다더군요. 강제는 아니었지만 완전 자발적도 아닌 것이 부담스러웠다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 이사한 동네에서는 그보다는 적은 금액을 냈지만 "헌금을 아까와하면 뭔가 안좋은 일이 -꼭 주일미사를 빠지면 갈등되는 것처럼-있을 것같아서 마음이 편치않고 성당일에 열심이다 보니 한달에 이런저런 행사들로 평균잡으면 30만원 정도는 쓰게 되어 공무원 남편의 수입에 신앙생활이 다소 부담스럽다"고 예기하면서도 이런 생각 자체가 든다는 사실 자체가 신앙심이 약한 것 아닌가 하여 한편으로 괴롭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식을 신부님만드신 분들, 그 신부님으로부터 경제적으로 꽤 훌륭한 봉양을 받으시던데요. 가까이에서 봤답니다. 요즘 한둘씩밖에 없는 귀한 자식을 신부님만드셨으니 당연한 것 아닌가 싶기도 하데요.
    종교생활도 인간사인데...당연히 비용이 들겠지요. 기꺼이 내는 돈이라면 많을수록 좋겠구요. 단, 그 쓰임이 올바르다면. 이런저런 식으로 갈등을 겪으면서도 신앙을 가지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저는 이해불가네요. '만들어진 신'을 읽고난 뒤론 더더욱...

  • 51. ..
    '09.3.31 12:28 AM (116.33.xxx.149)

    제가 신앙생활한지 얼마 안되어 그렇지만...
    제가 알기론 신부님과 수녀님들 ㅇ월급...정말 작아요...
    도움 받으신다는 것은 .. 신부님께서 아기셔서부모님 드리는게 아닌지...
    우리 신부님도 맏아들 이신데...다른 형제들이 부모님보다 너무 자기네 가족만을 위하는게 보이는데..우리들은 그러면 안된다고 예비신자 교리에서 살짝 언급하시던데...
    그러니 슬돈 안쓰고 모두 부머님께 드릴수도 있지 않으 ㄹ까요?

    윗분 지인의 갈등은..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문제일것 같고..저도 피할 수는 못하겠지요..
    그러나 무엇이든지..자기의 책임하에 자발적으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4월에 세례받는 예비신자입니다...^^;

  • 52. 좀...
    '09.3.31 12:41 AM (114.202.xxx.58)

    많긴 하네요^^
    그렇게 죄다~ 걷는 성당 그리 흔하진 않은데...
    예비자가 보기에 좀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어요.
    또 글만 봐서는 교리 교사도 취지를 잘 설명하거나 안심을 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신자의 의무니 쌀 한 말 값이니 이런 말을 했다면 좀 그렇겠어요.

    감사 헌금 같은 건 꼭 한 말 값 내야 할 필요 없어요. 사실 마음이 불편하시면 안내셔도 될 거 같아요.
    2차 헌금도 성당 건축이나 기타 여러 이유로 거의 정기적으로 걷는 성당들이 간혹 있는데... 맘이 불편하심 안내셔도 됩니다. 헌금도 맘이 편하신 만큼만 하시구요.

    그 외 교리책은 비용 부담이니까 본인이 사시는게 맞는 것 같지만 이에 대해 미리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걸 그랬네요. 사진값도 그렇구요.

    전반적으로 성당에서 좀 더 취지와 의미를 잘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앞으로 주일 헌금과 책정한 교무금 정도에만 의무감을 가지시고... 다른 비용들은 순수한 마음이 들 때만 내세요~ 그러다 마음이 가면 그 때 내시구요~

  • 53. 축하
    '09.3.31 12:54 AM (210.98.xxx.135)

    성당이 신자 유치에만 열을 올려서 할것 같으면
    아마도
    모든, 예비자들을 교육시키면서 드는 비용들이며
    여타 모든것들을 후하게 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흔히들 천주교인들이 좀 냉정하고 차갑다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거 같아요.
    그런점을 좋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많이 환영해주고 하는 개신교와 비교해서
    서운타 하는 분들도 많기도 하구요.

    아주 억지로 강요해서 전교도 하지 않고
    본인 의사를 많이 존중하는게 많지요.

    그리고
    교리책이며 성경이나 이런 모든걸 거저 준다해도 저는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그리고
    위엣분들도 많이 언급하셨지만
    재정적인 부분이 넉넉지 못하다보니
    푹푹 신자들이 만족할만한 그런 후한 대접이 안되는것일겁니다.
    신자들에게 금전적인 부담 안주는 만큼
    성당에 너무 많은 바램도 거두는게 수지(?)가 맞지 않을까요.


    그건
    신자들이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인거 같아요.

    처음 내딛는 신앙인으로서 서운하셨을수도 있는데
    교리교사의 서투른 생각도 좀 있어보이구요.
    이제 다니면서 많이 관심 갖다 보면 오해도 풀릴수도 있구요.

    사람관계로 인한것 아니면
    크게 후회하지 않을 신앙의 선택이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54. .
    '09.3.31 1:20 AM (121.135.xxx.104)

    원글님 저도 예비자인데,, 성당은 가기만 하면 나에게 모든것을 나눠주는 곳이 아닙니다..
    나도 할것을 해야 하지요.. 그게 그리 큰 금액으로 느껴지신다면 조금 미루시는 게 어떨까요.
    세례를 받고서도 불만이 생길테니까요. 그런 상태에서 종교생활을 시작하는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저도 지금은 의심이 많지만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1, 2차 봉헌금 모두 걷는것은,, 좀 특이한 경우라고 보여지네요.
    보통은 1차만 대부분 내고 2차는 낼사람만 내거든요. 저희 성당은 거의 안내던데..
    참, 전 어느 하루는 깜빡 잊고 지갑을 안갖고가서 아무것도 안낸적도 있어요 ^^;;;;
    스스로에게 민망했지만 내가 돈 아까와서 일부러 안 가져온 게 아니고
    실수니까 하느님이 이해하실거야 다음에 더 내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용서를 내렸어요 ^^;;;;

  • 55. marina
    '09.3.31 2:35 AM (125.186.xxx.24)

    이사하는 동네의 성당이 두 번이 신축하는 성당이었어요..

    새로 지었으나...교구에서 지원금도 한계가있어 신자들이 2차헌금을 냈었거든요..
    불쌍한 우리신부님...ㅠㅠ 공사판가서 돈벌어야하나..
    이러시면서 고민하셨거든요. 그런 생각도 했어요..
    신부님수녀님도 새로 짓는 성당은 맡으시기 싫으시겠다...^^
    성당은 신부님이 몇년마다 발령받아 옮겨다니십니다.
    헌금은 정해진 액수 없습니다...형편껏 내세요.
    이 돈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생각하면서요.
    성당에 내는 돈이 바로 신부님 수녀님에게 가지않습니다.
    가톨릭만큼 재무가 깨끗한 종교가 있을까요.연말에 공시하는 종교는 가톨릭뿐입니다.

  • 56. ㅎㅎ
    '09.3.31 7:05 AM (219.254.xxx.118)

    종교를 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교회,성당.절
    장사하는거 같아요
    어느 스님에게 들은 얘긴데
    큰스님이 돈 많은 신도가 오면 자기를 부르고
    아니면 없다고 하란다고 자기도 중이지만
    절도 하나의 장사라고 하던데요...
    돈 많은 제 친구 불자는 아니고
    *청도의 어느 절에 가끔씩 간대요
    큰 스님이 살짝 불러서 신수 한번 봐주는데 오십만원을 받는대요
    그 만큼 도를 닦았기때문에 당연하대나...미틴
    그래도 믿으면 천당가고..극락간다 하잖아요

  • 57. 저두
    '09.3.31 7:07 AM (125.178.xxx.45)

    넘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주일 미사 때 헌금 천원내고 , 한달에 교무금 만원 내는데,
    지금 교무금도 3개월 밀리고 있담니다.
    1월부터 안낸거죠ㅠㅠ
    그래도 성당만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힘이남니다.

  • 58. 훤히드러남
    '09.3.31 7:50 AM (221.153.xxx.72)

    이 답글들만 다 읽어도 성당 재정이 훤히 드러나네요.
    다달이 내는 교무금으로 자녀들 주일학교에도 상당액이 지원되요.
    내가 내고 내가 받는거죠.
    예비신자 봉사자 하다보면 영세때 들어가는 예물이나 기타등등.. 돈에 관한 이야기 할때가
    제일 어렵고 힘들죠.
    저도 처음엔 (미혼이고 혼자다녔지만) 교무금도 안내고 다니기도 했는데
    십수년이 지난 지금은 당연히 내야되고 해마다 금액을 올려서 책정하고
    ....그래도 십일조에 비하면 턱없는 금액이라....
    원글님, 세례받으시고 나 자신을 나보다 더 사랑해주시는 분이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면 지금 생각과는 조금 달라지실거라 믿어요.

  • 59. 헌금봉투에
    '09.3.31 7:57 AM (82.225.xxx.150)

    이름찍혀 나가는 종교도 아닌데, 무슨 걱정이십니까?
    얘들한테 천원쏭 가르쳐서 천원짜리 내면 예수님께서 안 좋아하신다고 세뇌시키는 곳도 아니구요.
    저도 일년에 평균 한번이나 가볼까 말까한 나이롱 신자이지만, 성당에서 돈 안낸다 뭐라 하는 곳도 아니구요. 헌금봉투에 얼마 넣는지 아무도 모르구요. 참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60. ...
    '09.3.31 9:11 AM (218.145.xxx.193)

    재정이 안 좋은 성당 같아요.
    저 예비자 교리 받을때도. 책은 무료로 주었는데.
    그때 원래는 책값을 내야 하나, 신부님과 다른 성도님들께서 지원하는 형식으로
    지원받은 거라고 했었어요.
    사진값은 당연 제가 사진찍으니 내야 하는 돈이구요.
    감사헌금도... 2만원정도 내었던거 같아요.
    딱히 정해준 금액은 없었지만 보통은 그정도 합니다. 라고 해서 같이 교리 받으시는분들도
    그정도 선에서 하셨거든요.
    그리고 세례 받은 후에, 교무금 신청하고 그것도 본인이 원하는 금액 정해도 아무도
    머라 안해요.
    헌금도 저는 내가 누군가에게 흔쾌히 밥 한끼 사줄 정도의 금액 이라고 들어서.
    그정도 부담없이 내고요.
    교리 선생님과 그러시면... 영세받기전에 신부님이나, 수녀님과 면담할 일 있는데..
    그때 여쭤보셔도 될거 같아요. 이미 면담이 지났다면...
    따로 수녀님께 여쭤보셔도 될거 같구요.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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