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소수자인권법센터에서 장애인 차별 발생

[어느 장애인이]

  한양대 소수자인권법센타와 국제앰네스티 법률가 위원회 주관으로 인권세미나를 했다. 그

러나 거기에는 소수자인권이 없었다. 장애인이 한사람 참석했다. 그러나 그 장애인은 합리

적 배려를 받지 못하고 돌아왔다. 세미나 시작 한시간 반전에 같다. 세미나를 제대로 듣기

위해서는 한글파일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다. 그러나 한양대학교 소수자인권법센타는 한

글파일을  준비하지 못 했다. 정말 소수자인권법센타가 맞는지 모르겠다. 말로만(립서비스)

소수자인권법센타가 아닌가 심다.그 장애인은 저시력장애인이다. 보통 문서는 한글포인트

75포인트 이어야 잘 볼 수 있는 저시력장애인것이다. 차이가 차별이 된 것이다. 차이가 배

제로 다가온것이다. 대학에서는 인권법을 자신있게 강의를  할것이다. 그러나 가장 약자가

기준이 되어서 같이 가는 것이 정말 인권이 아닌가? 인권의 가치아닌가 싶다. 우리나라의

소수자의 합리적 배려가 안되어 있다. 인권 인권 말로만 인권하지 정말 그 인권은 생활 속

에서는 죽었다. 인권의 침해아닌가 이 것이 인권이다. 우리나라의 인권의 현실 모습인것이

다. 소수자인권법센타의 센타장은 소수자인권을 침해한 것은 알까? 그렇게 명망있다는 교수

님은 정말 소수자 인권을 알까? 정말 모르는 것인가? 말로만 자기가 밥 벌어 먹고사는 사람

의 학식 입으로 말하기 좋은 소수자인권법 ??????????

2009년 3월28일 한양대학교 법학3관 601호에서 생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