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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님께 맞고 왔다네요..

마음아파요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09-03-26 21:02:51
초등 입학한 지 한달도 안 된 아들이 선생님께 손바닥을 맞았답니다...
비록 한대라지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유는 복도에서 줄넘기를 했다는 건데...
물론 아이가 규칙을 어겼기에 체벌이 있었겠지만...
마음이 아립니다..

내일 청소하러 학교에 가야하는데...마음이 무겁네요..
어떤 표정으로 선생님을 뵈야하나..
뭘 사들고 가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내가 이런 고민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

참 따스하게 제 아린 마음을 감싸주신 댓글도 있고...
아픔이 더욱 쓰라려지는 글도 있네요...

활자의 힘이 이렇게 큰 것이라는 것..새삼 느낍니다..



댓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이 밤이 가고 내일이 되면 마음이 여유를 찾겠죠...
^^
내일 없는 솜씨지만 머핀 굽고....목캔디나 홍삼음료 들고 청소후 나눠 먹어야겠네요..

모두 근심없는 행복한 밤 되세요..  




IP : 211.178.xxx.73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6 9:06 PM (61.254.xxx.129)

    아이가 규칙을 어겼고, 선생님은 그에 대해 손바닥 1대를 때렸을 뿐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선생님을 어떤 얼굴로 볼지, 뭘 들고 갈지 걱정하실 건 아니라는거죠.
    자상하신 선생님이 아니라, 엄격하신 선생님이실 수도 있지만,
    1학년 초기에는 오히려 다들 엄하게 하신다고 하니 별다른 의도를 상상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2. 속상하셔도
    '09.3.26 9:08 PM (211.204.xxx.181)

    그런거에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애한테는 그냥 가볍게 겨우 그거밖에 안맞았냐고 웃으면서 넘기고 앞에서 속상한 표현 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우리때 생각하면 그정도 맞는거 아무것도 아니었잖아요..

  • 3. 비니맘
    '09.3.26 9:10 PM (121.170.xxx.8)

    저도 윗분말에 동감입니다...

    그래요님....아린마음......딱! 거기까지만...

    내일 청소 잘하고 오세요....

  • 4. 제발....
    '09.3.26 9:10 PM (122.37.xxx.197)

    복도에서 줄넘기하는 것은 잘못한 일이니 혼날 수 있습니다
    뭘 들고 갈 일이 아니라
    아이에게 잘못임을 가르쳐 주시면 됩니다

  • 5. 속상하시죠
    '09.3.26 9:12 PM (121.132.xxx.159)

    저 역시 이번에 아이를 입학시킨 학부모입니다.
    입학한 아이는 즐겁게 학교를 다니는데 학부모인 저는 언제나 노심초사 합니다 ^^;
    아이가 성장하는 단계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꼭 무얼 사가야하나 하는 생각을 멀리 버리시고요.
    어쩜 우리의 불안함이 나쁜 선생님을 마구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엄격하신분이라 그렇게 하셨을꺼예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에 저는 백만 스물두표 던지면 오바일까요?

  • 6. 마음아파요
    '09.3.26 9:13 PM (211.178.xxx.73)

    ..님
    근데 꼭 그 상황에서 체벌이 필요했을까요?
    1학년인데..
    비록 한대라지만..엄지 손가락이 부을 정도로 맞았다는데...
    장난이 심한 아이도 행동반경이 큰 아이도 아닌데...
    남자 아이지만 여성적 기질이 강한 아이거든요...

    그리고..직접 당사자가 되니 객관적 입장에 서질 못 하겠네요...

  • 7. 복도에서
    '09.3.26 9:16 PM (117.20.xxx.131)

    줄넘기하는거..많이 위험해요.
    주변에 다른 아이가 지나가다가 혹시 그 줄에 맞기라도 하면..
    그거 줄 쫙 가고 되게 아파요. 제가 어릴적 맞아봤거든요.
    손바닥 한대라니..그정도는 그냥 넘어가실 수 있을거 같네요.
    선생님도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주지 말라고 충고식으로 때리신거 같은데..

  • 8. 마음아파요
    '09.3.26 9:17 PM (211.178.xxx.73)

    초등교사인 절친에게 문의를 했더니..
    현직교사인 친구조차도 빈손으로 가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 친구도 그러한 상황이면 빈 손으로 가지 않겠다면서..
    특히 정년을 앞 두신 분은 우리 자랄 적 오래 전 선생님이 가지신 사고를 버리지 못 하셨다면서..
    그래서 이 곳에 문의 한 겁니다..

  • 9. ..
    '09.3.26 9:20 PM (61.254.xxx.129)

    그럼 원글님은 아이가 규칙을 어기고 줄넘기해서 손바닥 한대 맞은걸로.............
    봉투들고 찾아가시겠다는거잖아요....

    정말 규칙을 엄격히 적용하신 선생님이라면 정말 황당하시겠어요;;;;
    더욱 기가 막히고, 더욱 아이를 주시하실 듯...........

  • 10. 마음아파요
    '09.3.26 9:23 PM (211.178.xxx.73)

    당당하게 여유있는 학부모가 되고 싶었고..
    입학 후 오늘까지는 당당하게 여유롭게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중등교사인 친구는 자신의 은사님 자제를 가르치면서 은사님으로 부터 선물을 받는 걸 봤습니다..

    ..................
    그래서 잠시 갈등을 합니다..

  • 11.
    '09.3.26 9:23 PM (58.239.xxx.249)

    일단은 선생님 체벌해도 이유있는 체벌이면 넘어가야할것같아요. 울아들도 책 안가져갔다가 뺨 맞았거든요(50가까운 삐딱한사고가진선생님) 엄마가 학부모회장인데도 때렸어요... 제가 별로 잘 못했어요( 금전적이든 뭐든) 울아들은 잘난 누나(전교회장) 표 모으는데는 공헌했지만 그뒤 엄마 행적땜에 믾이 고생했지요... 저 책안가져간 이유로 뺨 맞은 그날 딸 땜에 웃다가, 아들땜에 울었어요.. 지금은 둘다 중3,중1인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울딸 전교10등안에 들고,울아들은 중간이라도...

  • 12. 시골아낙
    '09.3.26 9:25 PM (211.196.xxx.136)

    원글님 괜찮아요.
    복도에서 줄넘기를하면 다른아이들이 크게 다칠수도있기때문에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혼내신것 같아요.다른아이가 다쳐서 큰 걱정거리 생긴것도다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윗분말씀처럼 좀 엄한선생님 인가보다 편히생각 하세요.
    저는 이해력이 다른아이들에비에 좀 부족한 아이를둔 엄마인데 우리아이는 혼이나도 왜 혼이났는지 말을 잘하지않아서 저도 속많이상했지만 특별이 우리아이가 미워서 그러신것 아니라서 맘 편히먹고 지낸답니다.혹시아이가 첫아이시라면 비단 선생님뿐만 아니라 친구간에도 생각지도 못한일이 종종 생긴답니다. 제가너무 걱정하니 저희 아주버님이 그러시더라구요 학교보냈으면 선생님 100%믿으라구요 그말에 공감합니다 맘 편히 잡수세요 이제 시작이니까요...

  • 13. 마음아파요
    '09.3.26 9:25 PM (211.178.xxx.73)

    봉투를 들고 가겠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
    그렇게 상상하시니 참..황당하네요..
    무얼 사들고 가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많은 엄마들이 벌써 각가지의 선물을을 드린 걸로 압니다...
    음료수가 좋을지 비타민이 좋을 기의 고민 중이었습니다..

  • 14. d
    '09.3.26 9:25 PM (125.186.xxx.143)

    복도에서 줄넘기--;; 좀 무뎌지셔야 할듯해요

  • 15. 비니맘
    '09.3.26 9:26 PM (121.170.xxx.8)

    호올스같은 목캔디 어떨까요?

  • 16. 아이가 손바닥 맞은
    '09.3.26 9:26 PM (61.72.xxx.67)

    거보다
    복도에서 줄넘기하다가
    그줄에 맞앗을 아이 상상해보시면

    덜 안타까울수 잇을거 같네요.

  • 17. ㅎㅎㅎ
    '09.3.26 9:30 PM (114.202.xxx.58)

    속상한 맘 이해해요^^
    전 우리 애가 그랬다면 킥킥 웃었을 거 같아요...
    하지 말라는 줄넘기 하다가 딱~ 걸려서 혼나고 한 대 맞고... (귀엽잖아요^^)
    여기서 맘 푸시고~ 편히 잡수셔요~

  • 18. 복도가
    '09.3.26 9:32 PM (220.126.xxx.186)

    운동장인가
    원글님 아이가 잘못했네요
    한대가지고....
    잘못한건..매로 가르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냐오냐 받아 주면 버릇나빠집니다
    한대가 체벌인가.............
    멍들고 뼈 부러지고 한 10대 맞아야 체벌이지요
    1대는 사랑의매!랍니다.

  • 19.
    '09.3.26 9:34 PM (122.128.xxx.216)

    교사인 친구,
    나쁜 것 가르치고 있네요.
    혼내 주고 싶어요.-_-;;

    (저두 교사라서..... )

  • 20. !
    '09.3.26 9:36 PM (118.46.xxx.229)

    원글님, 속상하시지요?

    제 아이도 무지 자주 맞았었어요. 저학년때...
    저도 물론 어미로써 속상했지만...
    그때마다 저는 선생님 편(?)을 들었었어요.
    선생님이 우리 ( ) 잘 되라고 신경 많이 쓰시나보다... 에구~ 네가 잘못했으니까 맞은거지..
    하면서요. 그러면서 조금이나마 덜 혼나도록 준비물이나 과제물 등.. 더욱 더 신경 많이 썼고요.
    선생님 말씀 잘 들으라고 신신당부했지요.

    아이가 선생님에 대한 그 순수한 신뢰가 깨어지지 않도록 존경하는 선생님으로 믿게 해주는 것이 결국 아이를 위한 길이란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 21. 음.
    '09.3.26 9:37 PM (121.191.xxx.169)

    만약 그 줄에 맞을뻔 한 아이의 엄마 입장셨을때
    담임 선생님이 줄넘기한 아이한테 하지 말라고 말만하고 넘겼다면
    아마도 민감해 하셨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동반경도 안크고 여성적 기질이 강한 아이일지도 모르지만....집에서는요
    복도에서 줄넘기를 한 행동으로 봐서 학교에서도 동일한 성격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줄넘기 하다가 얼굴에 빨간줄 쫙 그어져서 속상해본 사람으로 이렇게까지 흥분하실 일은 아니실 듯 합니다

  • 22. 마음아파요
    '09.3.26 9:39 PM (211.178.xxx.73)

    초보학부모지만..
    결혼이 많이 늦어서 저도 먹을만큼 나이 먹은 아짐입니다..
    늦은 나이에 낳은 아들 열심히 키워서 이제야 학부모가 되었는데..
    둘째도 있어서...
    다른 엄마들처럼 학교일에 열심히 봉사는 못 하지만...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을 가졌고요...
    솔직히 내가 학교 다닐적에는 (70년대 국민학교 시절) 진짜 이해할 수 없는 선생님들이 많았기에 그 시절이 떠 오르기도 했네요..

    다른 엄마가 이런 고민을 한다면 나도 한 발 떨어져서 이야기했겠죠..
    뭐 그런 걸로 고민하느냐고...

    하지만...항상...자신의 일이 되면 너그러움이나...여유로움이 없어지네요...

  • 23. 손바닥이면
    '09.3.26 9:40 PM (120.50.xxx.204)

    감정적 체벌도 아니고..
    선생님 잘못하신거 없다고 생각해요

  • 24. ^^
    '09.3.26 9:41 PM (121.158.xxx.8)

    엄마가 좀더 의연해질 필요가 있을꺼 같네요.
    내일 청소가시면 그냥 청소만 하세요.
    다만 아이가 아픈게 마음 아프시다면. 아이에게 너가 맞은건 엄마도 마음아프다. 하지만 너가 복도에서 하지 말아야할 줄넘기를 해서 다른아이가 다쳤다면 그건 더 속상한 일이 될것이다
    이렇게 지도해 주세요.
    그리고 선생님 체벌이 문제는 안될거 같아요. 몰상식하게 뺨이나 머리를 때렸다면 모를까 선생님이 상황상 적절한 체벌로 생각해서 손바닥을 때린신걸꺼에요.

  • 25. 토닥토닥
    '09.3.26 9:44 PM (222.235.xxx.67)

    애 키우다 보면 그런일 수도 없이 일어나요..
    선생님이 그냥 사랑의 매로 때리신거 같아요...위험하잖아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 마시고..청소 잘 다녀오세요..
    다과나 할수 있는 케익이나 빵, 음료 사가지고 엄마들이랑 선생님이랑 이렇게 나눠 드세요..

  • 26. 정관장에서
    '09.3.26 9:45 PM (116.36.xxx.154)

    홍삼비타민음료(5000원)+홍삼사탕(5000원)=만원
    들고 가세요...
    가벼운 마음으로요..
    1학년 이잖아요
    뭐든지 용서되는 ~

  • 27. .
    '09.3.26 9:49 PM (220.85.xxx.239)

    당사자 입장에선 객관적이 되지 못하겠다는 말을 들으니 그런가도 싶지만 그게 심한건가 싶네요 전.
    정말 힘껏 때려서 엄지가 많이 부었나요? 그 샘이 정년 앞둔 교사라는 건가요? 자동적으로 봉투생각까지.. 음.

    아무튼 봉투얘기는 현직교사들이 오히려 더 조언하던데요. 82에서는 당연히 깨끗한 얘기들만 나오지만,
    제 주변 현실은 안그래요. 모든 금전비리의 피라미드 꼭대기에는 초등학교 여교사가 있다고들 하잖아요 ㅎㅎ
    학부모가 누가 됐건 그쪽으론 다 상납한다고.. 우스개소리지만 그만큼 만연했단 얘기겠죠.

    아무튼 뭐, 원글님 판단대로 하세요..

  • 28. 저라면,
    '09.3.26 9:53 PM (210.117.xxx.103)

    제아이가 그런 일로 회초리 한 대 맞고 왔다면,,
    학교에서 한 대 맞고 왔어도
    엄마인 저는 내 아이를 나무라겠습니다.
    이 기회에
    규칙은 지키라고 잇는 거란 것을 꼭 인지시키겠씁니다.

  • 29. ..
    '09.3.26 9:55 PM (124.254.xxx.238)

    힘껏 때리지 않아도 아이가 긴장하고 놀래서 손을 살짝 움직여 빗나가면 심하게 붓기도해요..의연하게 생각하세요..

  • 30. 전 아직...
    '09.3.26 9:55 PM (211.40.xxx.93)

    큰아이가 6살인 엄마에요
    덧글때문에 원글님 마음이 더무거워짐이 느껴지네요
    저도 덧글에 서운함과 냉정함이 느껴져요
    아직 학교를 보내지 않은 아무것도 모르는 맘이라 그런걸까요

  • 31. 저기요..
    '09.3.26 9:57 PM (116.32.xxx.6)

    위에 .님도 그러시구...몇몇분 봉투 얘기 하시며 원글님 나무라시는데요..
    원글님은 봉투 얘기 하신 적 없구요..(덧글들 달리기 전에 원글 읽으면서 저도 봉투 쪽으로는 전혀 연상되지 않았어요..)
    덧글들에서 봉투 운운하며 뭐라 하시니, 댓글에 봉투가 아니라 음료 뭐로 사갈까 생각하고 있었다...하고 쓰셨답니다.

    아무래도 그 댓글은 못보시고, 나무라시는거 같아서 몇자 적었습니다요....

  • 32. 마음아파요
    '09.3.26 9:58 PM (211.178.xxx.73)

    물론 저도 아이를 나무랐죠..
    절대로 그런 일 없도록 하라 하고..
    선생님의 권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이야기했고..


    ......

    내가 몰지각한 사고자 처럼 보이는 것 같은데...
    내 자식만 감싸고 도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내 마음 속 깊이 갈등하고 있는 치졸함을 이곳에 드러내고 조언을 고하고 위로 받고자 함입니다..
    확대해석은 하지 말아주세요...

  • 33. 그냥
    '09.3.26 10:01 PM (118.217.xxx.39)

    음료수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
    매를 맞아서가 아니라 그냥 청소 가시는 길에요...
    아직은 뭐 큰 걱정하실 단계는 아닌 것 같아요
    저 학교에 지나가다 1학년 남자아이를 귀를 잡아 흔들고 머리를 사정없이 후려 갈기고
    등을 두들겨 패는 선생도 봤답니다
    물론 봉투로 아주아주 유명하신 할머니샘이었죠...

  • 34. 전아직...
    '09.3.26 10:02 PM (211.40.xxx.93)

    그러게요
    원글님은 속상해서 위로받고저 쓴글인데 ...
    보면 첫덧글이 중요한거같아요
    원글은 대충 첫덧글따라 주르륵 ;;;

  • 35. 저기요..
    '09.3.26 10:03 PM (116.32.xxx.6)

    그리구요, 제 생각 좀 덧붙이자면...
    전 아가 이제 세살인데요. 아직 아이 하나구요..
    아까 덧글들 없을때 원글 읽고, 저도 순간 철렁~ 했어요.
    아직 아무데도 안 보내고 있지만,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입학....이런 얘기 나오면, 미리 많이 보고 듣고 배워놓자...하는 심정으로 시간날때마다 올라오는글 항상 읽는 편인데요.
    '이번에도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하고 생각해 봤는데...
    머리 속이 까맣더라구요. 좀 당황스러울것도 같고....뭐라고 어떻게 말해주고,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건지 나라도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겠다...생각했구요.
    덧글들 보고 나도 좀 배우자....하는 마음으로 왔다갔다 하며 지켜보구 있는데요...

    애들 이미 키워보신 분들이야, 척하면 탁하고 답이 나오시고 상황파악이 되시겠지만, 이제 막 처음 학교 입학시킨 부모입장에선 당황스러울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뭐라고 하지 마시구(말투요~) 조언을 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 36. 그러게요..
    '09.3.26 10:06 PM (114.202.xxx.16)

    원글님은 속상해서 위로받고저 쓴글인데 ...
    보면 첫덧글이 중요한거같아요
    원글은 대충 첫덧글따라 주르륵 ;;; x 22222222

    이런 글에 그렇게들 판단하는 거 보면 좀 황당한데.. 거기다 넘겨짚기까지... -.-

  • 37. 그런데
    '09.3.26 10:11 PM (87.51.xxx.210)

    다들 체벌에 찬성하세요? 아이가 잘못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걸 과연 때려서 해결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38. 그정로도 체벌?
    '09.3.26 10:14 PM (221.138.xxx.203)

    때린다는건 뭔가가 있어요 분명히 말로 훈계하면 될걸데 반복된거도 아닌데 손바닥을 때렸다는건-_-;;; 요즘은 그정도론 안때려요 잘 관찰하기고 이상징후 계속 보이면
    봉투나 선물가지고 찾아가세요 조카들이 그런식으로 괴롭힘 당해서 찾아가서 줬더니
    관계가 아주 좋아졌거든요

    안당해본사람은 절대 몰라요

    평범하고 보통이면 잘 안건드리는데 집안 사정보고 돈있다 싶으면
    찝쩍대는 케이스 종종있어요

  • 39. 제발...
    '09.3.26 10:22 PM (122.37.xxx.197)

    지금 선생님 만나보지도 않은 상황인데..
    호구조사 들어가 바란다는 추측까지..
    이젠 내 아이들의 잘못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사회가 되어 갑니다..
    학교에 아이를 맡기고 믿어주세요..
    학기초 담임샘께서 당부하십디다..

  • 40. 오버
    '09.3.26 10:23 PM (121.134.xxx.150)

    원글님, 속상하시겠지만,
    좀 오버하신다 싶습니다.
    다른곳도 아니고, 손바닥 한대입니다.

    머리를 때렸다던가, 뺨을 때렸다던가, 엉덩이를 때린게 아니라 손바닥 한대는,
    손바닥 두대도, 세대도 아닌 손바닥 한대는,
    위험한 장소에서 줄넘기를 한 원글님 아이에 대한 경고성 일침일 가능성이 90%예요.
    물론 말로도 충분히 타이를 수 있죠.
    그럼 더 좋았겠죠.
    하지만 손바닥 한대는 그정도는 사랑의 매로 생각해주셔도 될듯해요.

    그걸가지고 선생님 얼굴을 어찌봐야 할지 모른다면,
    앞으로 그 선생님은 학부모들 얼굴 보기 힘들어서 애 제대로 못가르칠겁니다.
    그냥 밝은 얼굴로 가서 청소하시고,
    모른척 넘어가세요.
    이 일이 혹여나 여러번 반복된다면, 그때가서 아는척을 하시던가요.
    그리고 뭔가 사가고 말고는 원글님 마음이지요.
    하지만 아는집 놀러갈때도 과일이라도 사가는맘으로
    가벼운 (님이 말씀하신대로)삐타민이나 음료정도 사가시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합니다.
    물론 이건 손바닥과는 전혀 별개의 의미로 말입니다.

  • 41. 마음아파요
    '09.3.26 10:28 PM (211.178.xxx.73)

    참 따스하게 제 아린 마음을 감싸주신 댓글도 있고...
    아픔이 더욱 쓰라려지는 글도 있네요...

    활자의 힘이 이렇게 큰 것이라는 것..새삼 느낍니다..

  • 42. 곰플레이
    '09.3.26 10:30 PM (70.82.xxx.125)

    첫아이라 안그래도 학교 보내놓고 조마조마하실텐데
    한대라도 맞고 왔다하니 저라도 마음이 많이 쓰이겠어요.
    저는 매사 좀 무덤덤한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첫아이가 1학년 시작했을 때 학교 걸어 들어가는 뒷모습 보면서 괜히 마음이 싸아~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거든요.
    이제 내 품을 떠나 세상속으로 들어가는 첫 걸음으로 보이더라구요.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요.
    이렇게 아이도 부모도 학교라는 곳에 적응해가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넘기는게 좋을듯 해요.
    잘 가르치셨겠지만,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있다는 것 (예를 들면 줄넘기를 복도에서 했을 경우
    지나가다 다른 누군가가 맞을 수도 있을 가능성, 규칙 위반),
    그리고 그 결과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그래서 행동하기 전에는 생각이 앞서야 한다는 걸
    아이에게 이해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도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우리의 목표는 아이가 학교에서 한번도 말썽을 부리지 않고 지적당하지 않는 것이기보다는
    이런 좋고 나쁜 모든 경험을 통해서 아이가 올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하는 것일테니까요.
    다만 저도 작거나 크거나 체벌에는 반대하는 입장이라 그 점이 아쉽긴 합니다.

  • 43. 오버 아닙니다.
    '09.3.26 10:35 PM (118.47.xxx.191)

    규칙 어기면 맞아야 하나요?
    잘못하면 맞아야 하나요?
    님들은 맞을 때마다 반성하고 발전 하셨나요?

    아이에게 이야기 하세요. '


    복도에서 줄넘기 하면 많이 위험하다고,
    위험하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그러지 말라고 선생님이 손바닥 때렸나보다.
    그러나 맞고 말들어면 안된다. 네가 생각해봐라 .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선생님이 왜 손바닥 때렸는지 생각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한 일이다.
    손바닥 아파서 다시는 복도에서 줄넘기 안하는 것은 바람직하지않다'
    라고 꼭 이야기 해주세요.



    힘내시고 아기 잘 키우세요.

  • 44. 마음아파요
    '09.3.26 10:35 PM (211.178.xxx.73)

    댓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이 밤이 가고 내일이 되면 마음이 여유를 찾겠죠...
    ^^
    내일 없는 솜씨지만 머핀 굽고....목캔디나 홍삼음료 들고 청소후 나눠 먹어야겠네요..

    모두 근심없는 행복한 밤 되세요..

  • 45. ...
    '09.3.26 10:37 PM (124.56.xxx.59)

    아이가 규칙을 어겼고, 선생님은 그에 대해 손바닥 1대를 때렸을 뿐입니다.2

    이제부터 사회에서 사회생활을 배운다고 생각하세요.

    뭘 그런 걸 갖고 속이 상하신지.. 첫 체벌이라고 해도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갈 문젠데 뭐가 그리 마음이 아리기까지 하시나요?
    단언하건데 원글님 지나치게 민감하신 겁니다.

    원글님 같은 분 때문에 속 상하네요.
    자식 그렇게 키우는거 아닙니다.
    선생님이 규칙을 가르쳐 주신 거예요.
    다른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그런 형식으로 교육하신 거구요.
    댁의 아이가 미워서 그런게 아니란 말입니다.

    내일 그냥 활짝 웃으면서 선생님께 인사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들 아이 키우는 겁니다.

  • 46. 에구..
    '09.3.26 10:44 PM (116.37.xxx.93)

    근데 손바닥 한대 때린거 물론 가볍게 생각할수도 있는 문제지만
    전 갠적으론 가벼운 체벌이건 아니건 체벌 자체를 반대 하거든요

    매를 안들고도 얼마든지 잘못한것에 대해 주의 줄수 있는거구
    반성 시킬수 있다 생각해요

    물론 많은 아이들 통솔하려면 매라는게 가장 잘 먹히는 방법이긴 하지만
    전 저희 부모님께 체벌을 받은적도 저역시 아이에게 한적도 없는지라
    제 아이가 손바닥 한대라 할지라도 맞고 왔다면
    물론 아이의 잘못에 대해 다시 한번 주의를 주긴 했겠지만
    마음적으론 좀 속상할거 같네요...

  • 47. 마음아파요
    '09.3.26 10:44 PM (211.178.xxx.73)

    ... ( 124.56.10.xxx , 2009-03-26 22:37:08 )
    님 조언 정말 감사해요..

    저도 마음이 아리지 않고 덤덤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
    그런 걸로 속상한 마음이 들지 않는 님의 마음이 부럽네요..ㅎㅎ

  • 48. ...
    '09.3.26 11:19 PM (122.34.xxx.54)

    잘못한일이 맞긴하지만 저는,
    초등학교 1학년이 된지 아직 한달도 안된 아이를 매로 체벌을 했다는걸 이해할수가 없어요
    초반에 기선을 제압한다 뭐 이런사고를 가지신 분인지
    적어도 어느정도 적응기간이 거치고 왠만한 학교생활에 사리분별이 된 2학기 무렵이라던가
    다른학년이라면 댓글들의 방향에 백프로 동의하겠지만..
    별 사심(?)없이 체벌에 관대한(?) 옛날 분이실수도 있으니
    일단 너무 많은 생각은 하지마세요

  • 49. ***
    '09.3.26 11:35 PM (116.127.xxx.119)

    아직도 애들은 때려서 버릇가르쳐야하고, 이런 애들 제대로 안키워서 보낸
    학부모들한테 큰소리치는 교사들 아직 존재하고, 정말 싫어요
    어찌됐든 학생들에게 한대든 백대든 육체적 체벌은 절대 해선 안됩니다
    누가 누구한테 태형을 가할 권리와 자격을 줬나요
    원글님, 정말 학교에선 특히 복도에선 뛰어다니거나 장난치는 건 안되는
    일이랍니다, 자녀에게 잘 일려주세요, 하지만 교사가 아이에게 한 행동에
    대해선 억지로 납득시키려고 하진 마세요

  • 50. 원글님
    '09.3.26 11:45 PM (115.139.xxx.67)

    이해해요.
    손바닥 맞는 행동이 대수롭지 않나요?
    말로는 안되나요?
    전 엄하게 말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선생님께 맞아서 기부나쁘고 수치스런운 기억이 있어
    저는 체벌반대합니다.
    대체로 동의하는 의견댓글이 더 무서워요.
    앞으로 학교 어떻게 보내지요?
    순한아이들도 실수 할수 있잖아요.

  • 51. 들꽃베로니카
    '09.3.26 11:47 PM (125.131.xxx.229)

    엄마의 마음에서는 아이가 손바닥 맞고오면 마음이 아플거예요...
    잘했던 잘못했던간에
    엄마입장에서는 입학해서 얼마지나지 않아 이렇게 손바닥 맞았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냥 마음이 아플거예요..
    하지만 원글님..
    선생님께서 다른 감정이 있으셔서 때리신건 아닐거예요..
    아이에게 바르게 가르치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사랑의 매를 드신걸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아픈 마음 털어내버리세요...
    이번 기회에 아이도 지켜야 할것 한가지 잘 배웠을겁니다..
    내일 가벼운 마음으로 학교다녀오세요..
    맛있는 머핀 엄마들이랑 나눠드시고 웃고 오세요...
    입학한 아이가 착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길 바래요^^
    분명 그럴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듭니다.
    행복하세요^^*

  • 52. 음..
    '09.3.26 11:54 PM (121.133.xxx.212)

    놀랍네요.

    -_-

    여기 분들은 빨간 신호등일 때 길 건너면 다 경찰 곤봉으로 한 대 맞아도
    내가 잘못했으니까..하실 분들이네요. 앞으론 딱지 끊지 마시고 그냥 경찰한테 때려달라고 하세요. 규칙을 어겼으니까요. ㅎㅎ

    교육의 목적보다 인권이 우선입니다.
    교육이라고 해서 매를 들 수 있는 특수성을 가질 순 없어요.

    노예근성들.. 지긋지긋 하군요.

  • 53. 글쎄
    '09.3.27 12:48 AM (125.31.xxx.238)

    아이가 규칙을 어겼고. 선생님이 딱 한대 때렸다는데.. 그걸 잔인한 선생님이라고 볼 수 없을거 같네요.. 물론 자기 아이가 맞고 왔으면 속상하겠지만. 저는 선생님이 과잉체벌했다고는 생각 안해요..

    정말 복도에서 줄넘기 하는건.. 지나가던 애들이 다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경찰이 곤봉으로 때린거랑.. 선생님이 교육의 목적으로 어린 아이 손바닥 한대 때린건 너무 갭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54. 음..
    '09.3.27 1:07 AM (121.133.xxx.212)

    한 대 맞고 100대 맞는 걸 이야기 하는 게 아닙니다.

    방법상의 문제를 지적하는 겁니다.

    1억원을 뇌물로 받은 죄보다 30만원을 뇌물로 받은 죄가 더 작을까요?

    줄넘기를 하는 것이 위험하다면.

    충분히 주의를 주고 말로 넘어갈 수 있는 문제에요.

    체벌은 정말 벼랑 끝의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한대가 되었든 100대가 되었든 마찬가지에요.

    굳이 말로 주의를 줄 수 있는 planA가 있는데 귀찮으니 체벌을 최초수단으로 이용한 건

    그리 똑똑해보이지도..바람직해보이지 않습니다.

    다들 마대자루가 부러질 때까지 맞고 자라셨으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하시겠지만요.

    우리 세대부터 조금씩 바뀌어 나가야 할텐데..어쩜 의식들은 다들 할배 할매 된 선생들하고

    똑같은지..맞고 자란다 라는게 이래서 무서운 거죠. 폭력 허용의 역치를 더 높이기 때문에..

    한 대 정도 맞는 건 괜찮은 게 되는 거라구요..

    그 한대 조차 허용하지 않는 나라들이 태반이에요.

    아무리 다들 맞고 자랐다고 해도..좀..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55. -_-
    '09.3.27 2:03 AM (117.20.xxx.131)

    다른 아이에게 큰 피해를 줄뻔한 아이에게 준 손바닥 한대 체벌에 대해 관대하다고
    노예근성 운운하고 맞고 자란 사람으로 취급하며 부끄러운줄 알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윗글님도 좀 부끄러운줄 아셨으면 좋겠군요.

  • 56. 체벌
    '09.3.27 2:29 AM (87.51.xxx.210)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맞아야 할까요? 신호등 예를 드신 분도 있지만 잘못하면 손바닥을 따끔하게 때려서 교통규칙도 지키고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통화해도 따끔하게 손바닥이나 종아리 때리고 그래야 하는지요?

    아이들에게도 말로 설득하고 미리 정한 규칙에 의해 벌을 줄수 있습니다. 청소를 시킨다든지 하는 방법이나 아니면 봉사 활동을 시킨다든지 하는 방법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때리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이 면역이 되어요.

    다른 나라 아이들은 맞지 않고도 잘 자랍니다. 예의바르고 규칙도 잘 지키는 좋은 시민으로 다 잘 자라납니다. 중국도 일본도 유럽도 미국도 어느 나라도 아이들이 맞고 자라지 않아요. 왜 우리 아이들만 무엇이 그리 유별나길래 맞아야만 규칙을 지키는 아이들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57. 글쎄님
    '09.3.27 2:37 AM (87.51.xxx.210)

    경찰도 훈육 목적으로 곤봉으로 좀 때리면 안되나요?

    선생님이 교육의 목적으로 때린다고 하셨는데,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면 때리는 방법 이외에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해요. 때리는 것은 "사육"을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이긴 하지만 "교육"을 위해서는 최악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점 세개님.
    아이가 사회생활을 배워나가는 것이고 선생님이 규칙을 가르쳐 주는 방법은 때리는 방법 이외에도 많다고 생각해요. 위에도 썼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안 맞고도 다들 규칙과 질서를 잘 지키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사회생활은 "맞는"것을 배우는 것일까요?

  • 58. 저도
    '09.3.27 9:26 AM (122.34.xxx.54)

    줄넘기하다가 다른사람이 다칠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어서 지도의 목적으로 체벌했다면
    신호등을 지키지 않아 위험하니 지도의 목적으로 경찰 곤봉쯤 은 맞아줘야지요
    두가지 비교가 그다지 갭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데요?
    다 큰 어른은 맞으면 안되고 아이는 그정도 맞는것이 당연하다라는 생각자체가
    아이의 인권을 무시하기때문에 가능한 발상인거죠

  • 59. 오팔이
    '09.3.27 10:59 AM (121.150.xxx.209)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들 손바닥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저렇게 폭력이 용인이 되다보니

    손바닥이 엉덩이가 되고 또 다른 폭력으로 연결이 된다는걸 왜 간과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왜 말로 교육이 안되는 걸까요? 군대문화때문일까요? 아직도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게 절망스럽네요.

  • 60. 음..
    '09.3.29 12:26 AM (121.133.xxx.81)

    여기 분들은 다들 짐승들을 양육하시는 분들 인 듯.

    사회생활을 배운다고 생각하라니.ㅎㅎ

    사회 생활이 맞는 걸로 시작하는 거였나보죠?

    의연해지라는 둥..ㅎㅎ 사육하면서 의연해지는 게 진정한 대한민국 엄마들이 나갈 길인가보죠?

    내가 이래서 한국에서 애들 안 키운다고..

    야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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