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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벨 누르고 교회 다니라는 사람들이 이기적으로 느껴지네요.

전도 조회수 : 1,173
작성일 : 2009-03-26 19:32:05
교회나 성당에 다니고 싶은 마음이 불쑥 불쑥 들은지 2년 정도 됬어요.

그러면서도 교회나 성당에 다니면서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다는 게 피곤할 거 같아서

선뜻 다니지 못하고 있어요.

어느 종교가 제가 꾸준히 믿음을 가질만한지도 잘 모르구요.

아까 벨을 누르는 여자분이 있어서 인터폰으로 보니 참하게 보이는 여자분이더군요.

교회에서 왔다고 하길래

오늘은 다른 때처럼 시간 없다고 둘러대지 않고 바로  그런 벨 누르는 거 싫다고 하니

주보를 놓고 가신다고 해서 거듭 싫다고 했지요.

오늘은 아파트 벨 누르며 전도하는 교회분들이 이기적으로 느껴지더군요.

보통 아파트에  물건 파는 이등 다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데

유독 교회분들은 일주일에 몇 번씩 벨을 누르더군요.

IP : 125.130.xxx.17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6 7:44 PM (125.208.xxx.136)

    오늘 저희집에도 두 팀 다녀갔어요.
    절에서 왔다고하고, 교회에서 왔다고하고..
    근데요.
    두 팀 다~ "옆집입니다" 이러더군요;;
    어찌나 승질이 나던지..

  • 2. 전도
    '09.3.26 7:47 PM (125.130.xxx.179)

    절도 포교 하러 다니는군요.

  • 3. 우리집현관문짝에
    '09.3.26 7:49 PM (122.34.xxx.205)

    성당 다니는것 찰떡 같이 붙여져있는데
    몇이서 몰려다니는 여호와증인들은 까막눈인지

    처음엔 좋은말로햇었는데 주에 2-3번씩 계속 와서 이젠 지겨워 버럭버럭합니다
    대체 뭐하는셈인지 ???????????
    집안일 제쳐두고 그리 몰려다니면 혹시 교회서 월급 주나요?
    지겨워요 끈질기게 찾아와서

    바가지로 찬물 뿌리고싶은것 참느라 애 먹습니다
    하두 시달려서 역으로 성당 참 좋다 그러지말고 우리교회로 오라고 박박거렷어요

  • 4. 음..
    '09.3.26 7:50 PM (211.183.xxx.177)

    두번인가 교회라고 왔었는데 다 여호와의 증인이던데.. 그리고 저희 동네는 이상하게 절에서 많이들 오시네요.. 교회라고 하고선 여호와 증인이어서 절은 어디서 나오는 사람들일까 생각했는데.. 진짜 절에서도 가정으로 포교 다니나요?

  • 5. 관심적선.
    '09.3.26 7:53 PM (218.156.xxx.229)

    절은...보통 사기꾼이나 물건 팔러 다니는 쪽이 더 많더라구요.

  • 6. 전도
    '09.3.26 7:53 PM (125.130.xxx.179)

    그럼 여호와의 증인말고 다른 교회에서는 각 가정으로 직접 선교하러 안다니나요?
    팀으로도 다니시고 하던데요.

  • 7.
    '09.3.26 8:02 PM (219.248.xxx.142)

    예전엔 친절하게 관심없다고 그랬었는데 요즘엔 성질 팍내버립니다 ㅡ.ㅡ;;

  • 8. 절이 더해요
    '09.3.26 8:09 PM (121.162.xxx.190)

    우리집은 교회에서는 잘 안오는데 절에서는 거의 매일 오더군요.

  • 9. 짜증나요
    '09.3.26 8:18 PM (124.111.xxx.102)

    여호와의 증인팀,근처 교회 두팀. 세팀이서 번갈아 왔다가요.
    끼워두고간 주보(?)인가 그 종이떼기만 봐도 짜증나요.

  • 10. 그냥 웃지요
    '09.3.26 8:19 PM (211.244.xxx.241)

    말은 절이라고 하는데 절아닙니다. 절은 제가 알기로는 그런식으로는 포교안하는 걸로 아는데.. 제가 아는 한은 말이죠. 저희집에 절에서 왔다는 사람들 다들 물어보면 무슨 도니 하면서 제사지내야한다고 하던데...ㅋㅋ

  • 11. ..
    '09.3.26 8:23 PM (118.32.xxx.76)

    아주... 차라리 여호와의 증인 사람들은 낫아요..
    아주 개독교것들.. 맨날 오는 창*교회.. 집에 천주교표 붙어있어도 교회 다니래요..
    아주 거지같은 것들이예요..
    아기 있는 집이니 벨 누르지 말아달라고 메모까지 붙여도 완전 쌩무시..
    확 두들겨 패주고 싶어요.. 교회에 전화해도.. 아무말도 안하고 네네 죄송합니다. 라고만하고..

  • 12. 불자
    '09.3.26 8:25 PM (218.145.xxx.8)

    절에서는 가정에 방문 포교 안합니다.
    개인이 수도하며 생계때문에 다니는 경우지요.
    스님 되는게 생각보다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자격요건 안되는 분이 더러..
    자기 맘 대로 머리 깎고 회색 옷 입는다고 누가 승적 보자고 안하거든요.

  • 13. 정말
    '09.3.26 9:07 PM (61.105.xxx.17)

    화나죠...오라고 초대한것도 아닌데 초인종을 두세번씩 누르고 다니는 절이 있다해도 말이나 해보자며 무작정 들이밀기...
    특히 샤워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누가 왔다고 해서 허겁지겁나가보면 꼭~~~ 학생인데 제가 레포트과제가 있어서(요즘 신종 수법)...그럼 화가 확 치밀어 올라요
    그렇게 좋으면 너네끼리 다 나눠서 먹지...난 나눠서 가지고 싶지 않단말이다!

  • 14. ..........
    '09.3.26 9:21 PM (211.109.xxx.195)

    전 문안열어줘요 ...문열어줬다가 교회사람이면 바로 쾅 닫아버려요 ..


    정말 끈질겨요 ...정말 교회서 돈주나봐요 ..끈질기게 찾아다니는거보면..

  • 15. 전도할 시간
    '09.3.26 10:30 PM (121.161.xxx.115)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전도할 시간 있으면 지역내 봉사 활동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독거노인이나 조부모 가정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이나 도와주는 봉사 활동으로 실천이나 하시지들..
    왜 사람들에게 싫다는데도 민폐를 끼치는것인지..

  • 16. 정말...
    '09.3.27 12:54 AM (122.34.xxx.169)

    울집 초인종은 그분들이 다 누르시는듯.. 당당히 오셔서 벨누르시고 노크하고..
    팀을짜서 오실때도 있고.. 혼자 다니시는분도있고.. 물론 절에서도 와여.. (스님은아닌듯..)
    요새는 길거리에서도... 그시간에 싫은내색역력한사람들 붙잡고 예수믿으세요. 하지마시고.
    우리주위 어려운분들 돕는게 예수님도 부처님도 원하는 일이 아닌가 싶어여..
    점점 심하다 싶을정도네요.. 이야기 안들어주면 성질도 내더라는... 정말 이러지않았으면...

  • 17. 물귀신
    '09.3.27 1:19 AM (222.98.xxx.175)

    물귀신이라고 생각돼요.
    물귀신은 자기가 빠져죽은곳에서 나와서 승천하려면 다른 이를 그자리에 대신 잡아넣어서 자리를 메꿔야한다잖아요. 그래서 사람이 빠지는곳에서 계속 빠져 죽는다고..
    전도하는 사람들 자기가 천당가려고 엄한 사람 잡아끄는 물귀신으로 보여요.

  • 18. 초인종
    '09.3.27 10:00 AM (143.248.xxx.67)

    출산휴가 받고 아가랑 집에 있을때, 정말 괴롭웠어요.
    신문이랑 교회분들이 어찌나 초인종을 누르시는지.. 꼭 아기 잘때요.
    그래서 초인종에다가 "신생아가 있으니 홍보 혹은 전도 목적으로 벨 누르지 마세요"
    하니 안누르드라구요.
    참, 한번은 누가 눌렀어요. 두번이나.. 나가서 문 열었더니 웬여자가 아가월드인가?
    하면서 아가가 있으시네요 하면서 발을 넣어서 문도 못닫게.. ㅠ.ㅠ
    애기는 깨서 울고.. 제가 난리난리를 쳤어요. 아기깬다고 벨 누르지 말라고 했더니
    몇번이나 눌러서 .. 콱~ 한번더 이러면 관리사무소에 신고해 버린다고..
    하여간 괴로우시면 초인종에다가 다른목적으로 벨 누르지 말라고 붙여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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