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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으면 그만이라지만 아직은 너무 이르지 않나요?
그래도 아직은 시기가 이르지 않나해서요.
정선희가 자숙할 만큼 사회적 문란을 일으킨 건 아니지만
사안이 사안인 만큼 좀 더 간격을 두고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질 시간이 됐을 때라야
좀 더 많은 이들이 반겨줄 수 있는 컴백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1. 글쎄요.....
'09.3.26 6:55 PM (220.76.xxx.72)그녀도 한사람의 직업인일텐데, 복귀하는게 나쁘지 않다고 봐요.
2. ...
'09.3.26 6:55 PM (118.221.xxx.238)원글님 너무 가혹하십니다....정선희가 잘못한게 뭐가 있을까요?
3. ..........
'09.3.26 6:57 PM (211.211.xxx.168)정선희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복귀는 환영하고 싶은데요.
그런 일 당하고 살아보겠다고 애쓰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한걸요.4. 제생각
'09.3.26 6:57 PM (121.162.xxx.64)제가 그녀의 목소리 들을때마다 가슴아파서 당분간 못들을것같아요...
5. 도대체
'09.3.26 6:58 PM (125.177.xxx.3)정선희 씨의 죄목이 무었인가요?
무슨 잘못을 한건가요?6. ...
'09.3.26 6:58 PM (221.162.xxx.19)남이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7. 그녀
'09.3.26 6:59 PM (221.148.xxx.13)가 돌아온다고 했을 때 방송하다 울지 않을까 걱정부터 하게 되던데요.
저는 그냥 마음 속으로 응원만 보내려구요.8. .
'09.3.26 7:00 PM (211.215.xxx.200)고현정 스스로가 결혼과 이혼으로 떴다고 했지요.
정선희도 어찌되었건 그런 이슈로 방송가에서 살아가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네요9. 근데,
'09.3.26 7:01 PM (220.126.xxx.186)이르다는 기준은 뭐죠?
10. 정선희도..
'09.3.26 7:03 PM (210.221.xxx.171)먹고 살아야죠..
친정식구들도 다 정선희만 바라보고 있는 것 같던대요..11. 음
'09.3.26 7:04 PM (203.142.xxx.137)본인도 이런말이 나올 줄 뻔히 아는데도 나오는걸 보면 얼마나 상황이 안좋을지 짐작이 가요.
돈이 없다는거...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함부로 말 못할것 같아요.
예전에 김구라가 돈이 없으니까 사람이 참 후져진다는 말을 했는데 ,자기가 돈이 한푼도 없을때 경사나 조사 이런 쪽에 아예 가질 못했대요.
너무 가고 싶지만.빈손으로 가자니 그건 또 아닌것 같고...
그래서 못갔는데 사람들이 자기 욕 많이 했다고 ..돈 없으니까 자기 인간성까지 의심받는것 같아서 참 슬펐다고 하는데 그말이 공감이 가네요.
누구보다 슬프고 힘들고 도망가고 싶은건 정선희씨일텐데 ,비난은 그만하고 격려해줘야할것 같아요..12. ㅡ.ㅡ
'09.3.26 7:09 PM (219.248.xxx.142).님 고현정과 케이스가 같다고 보시나요??? 전 전혀 다르게 보이는데.. 쩝
그런 이슈 없었다고 해도 얼마든지 방송가에서 살아갈 여력이 되는 정선희 였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이르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전 늦은시간 차분히 하는 방송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조금 들어요 활기찬 낮시간에 그녀가 활기차게 방송하면 듣기에 불편할듯 싶어서요13. .
'09.3.26 7:10 PM (118.176.xxx.39)정선희가 잘 못한것도 없는데 나오면 안되나요? 원글님이 이상하네요. 일할 수 있으면 해야죠.
왜 죽은사람처럼 살아야 합니까?14. 이해되요.
'09.3.26 7:11 PM (218.156.xxx.229)원글님의 의도는...
기존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면...그간의 온 나라가 알고 있는 그 비극적인 개인사를 어찌 극복하고..어떤 이미지로 활동할지...좀 안 떠올려져요.
기존이미지와 비극적 개인사가 주는 비련함이 너무 달라서...
이제 그녀에 대한 언급은 성역이 되어버린 느낌이예요.15. 만약
'09.3.26 7:12 PM (121.138.xxx.181)정선희씨가 경제적으로 풍족한 사람이라면.. 지금 이런말 들으면서까지
나올려고 하겠습니까. 그정도로 여건이 안 좋다는거지요.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남편이 일찍 죽으면, 꼭 부인한테 남편 잡아먹은것 같은 이상한
죄명을 씌우더라고요. 생업을 7개월 이상 중단하고 살아갈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 %일까요..16. ..
'09.3.26 7:13 PM (211.189.xxx.103)근데 정선희는 정말 잘못한게 없는데 본인 일도 못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물론 개그하고 그러면 보고 듣기 민망할 순 있겠지만
이르고 말고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17. 직업
'09.3.26 7:19 PM (219.241.xxx.11)천직인 듯 한데.....그럼 어디로 가란 말입니까? 너무 가혹하게 그러지들 맙시다.
18. 음
'09.3.26 7:19 PM (114.164.xxx.128)복귀 자체보다는 정오 시간대에 경쟁사 방송을 맡았다는 게 좀 그렇네요.
밤이나 새벽에 차분하게 진행하는 프로를 맡을 수는 없었을까요
정선희씨도 정오 프로를 하는 건 좀 부담이었을 거 같은데 방송사에서 그 시간대를 권유한 건지..
여러가지로 안됐다는 생각이네요. 밤이나 새벽 시간대였다면 대중들이 받아들이기도 좀 쉽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본인도 그럴 거 같은데 다 자기맘대로 되는 게 아니겠지요 뭐..19. 관심적선.
'09.3.26 7:22 PM (218.156.xxx.229)음님 의견에 동의.
20. 타이밍
'09.3.26 7:49 PM (121.162.xxx.190)돈을 많이 받기로 하고 경쟁사 방송에 같은 시간대에 갔겠죠.
아무리 방송을 해도 사람이 그건 진짜 할짓이 아닌것 같아요.
돈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보일것도 같아서요.
음님 말대로 시간을 비켜서 다른때라면 누가 반대하겠어요?
직장인으로 봐주겠지요..근데 이건 좀 상황이 이상한것은 맞잖아요.
뭔가 개운하고 편한 느낌이 없어요.아무리 이해하고 싶어도 100%순순하게 좋게만 봐지지 않아요.21. ...
'09.3.26 7:55 PM (125.131.xxx.215)저는 정선희씨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만...복귀의 시기는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본인도 생각이 있으니까 나오겠죠...어차피 부딪혀야 할 것이라면 빨리 부딪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싶을수도 있고..
그리고..너무 꼬아서 생각하는분들 많은것 같아요..
저는 정오 프로를 그녀가 과연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고 또 청취자 입장으로서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윗님같이 순수하게 좋게만 봐지지 않는다는분의 생각은 당췌 이해할 수 없네요..
참...뭐든지 꼬아서 생각하는 사람 많다..싶습니다
윗님..개운하지 않고 편한 느낌이 없기로는 정선희보다 누가 더 하겠습니까?
이 상황에서도 돈만안다고 생각한다라는 그 생각이 저는 참 놀라운데요..22. 먼저 간분 잊고
'09.3.26 8:01 PM (122.34.xxx.205)편히 살게 내버려두면 안되는가요?
일에 열심하다 보면 아픈마음도 치유될건디
정선희도 여린마음의 여자 아닌가요?
죽은사람은 남편이거
입장 바꿔 선희씨가 내동생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가요?
새출발하는데 우리는 말없이 지켜봐주는게 더 도움될것 같은디23. 그래도
'09.3.26 8:04 PM (125.31.xxx.32)사람들의 오해나 궁금증이 아무것도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조용히 나온다는 건 본인이 또 구설수에 말리겠다는거 아닌지...
그렇게라도 일을 해야하는건지...
또다시 사람들이 궁금해하며 의문을 가질텐데...
그냥 안타깝기만 하네요.24. 오해없음
'09.3.26 8:21 PM (124.111.xxx.229)제가 보기엔 사기결혼 당해서 일년 사이에 과부되고 친하게 지내는 언니까지 자살하고 재산도 상당히 날린 사람입니다.
저 같으면 더 일찌감치 방송 나와서 '저 속았어요. 사랑했고 사랑 받는 줄 알았는데 다 제 돈 때문이었네요.' 이런 인터뷰 했을 것 같은데요.
전혀 이르지 않습니다.25. 그녀가
'09.3.26 11:19 PM (122.35.xxx.157)다시 나오든 말든 상관 할바도 아니고 관심도 없지만
그녀가 정말 아무 잘못이 없나요?
대중이 그녀에게만 상처주고 그녀가 대중에게 준상처는요?26. 그냥
'09.3.26 11:27 PM (220.75.xxx.204)젊은 새댁의 남편이 누구의 잘못이건
고통을 못이겨 자살을 했고
겨우 일곱달이 지났을뿐인데
그 부인이 웃고 떠들 모습을 보는 건 좀 그렇지요...
친정 아버지가
갑작스런 병으로 세상을 뜨셨는데
우리 엄마
몇개월을 한번 슬쩍 웃는 모습도 못봤어요.
정선희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저 조금만 더 고인을 애도하는 시간이 필요치않을까 싶어요.27. 물론
'09.3.26 11:43 PM (221.165.xxx.185)형편이 오죽하면 그럴까 싶은 마음도 있긴 합니다만,
맡게 된 방송 성격상 매일 차분하게 방송할 수도 없고
평소의 밝은 모습, 때로는 푼수 같은 모습도 보여야 하는데
본인도 힘들겠지만, 봐주는 대중도 힘들긴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솔직히 벌써? 하는 마음이 들긴 하네요...28. .....
'09.3.27 12:08 AM (118.221.xxx.238)정선희씨 잃는 것 너무나 많습니다 남편도.....명예도.....
29. 청선희씨
'09.3.27 12:09 AM (115.138.xxx.29)가 솔직히 무슨 잘못을 그리 했나요?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우리 마음으로나마 격려를 해 주면 안 되는것인가요?
세상의 이목을 감수하고 어려운 결정을 했을텐데...
부디 앞으로는 마음 아픈 일 겪지 않았으면해요.30. 엥?
'09.3.27 1:31 AM (220.117.xxx.104)본문 보고 어이가 없었네요.
전 똑같은 기사를 보고 정선희 과연 다시 일할 몸과 마음이 된 걸까?
너무 이르지 않을까?
마이크 앞에 서면 정말 생각이 새록새록 날 텐데, 괜찮을까? 했었는데.
역시 사람들의 시각은 다르군요.31. 전
'09.3.27 10:02 AM (118.216.xxx.140)컴백하는 프로도 좀 그렇다고 봐요..
한창..웃고 떠들..낮 시간때..
방송을 한다는게..
듣는 사람 역시도.좀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예전에 정선희씨..ebs에서 일어회화 강의도 하던데..
차라리..그런 쪽에서..일을 하다가..점점 발을 넓혀가는데
어떨까 싶은데..
방송복귀하는 프로가..개인사와 얽혀..좀 적절치 않다는 생각은 부념ㅇ듭니다..32. 앗..오타
'09.3.27 10:02 AM (118.216.xxx.140)부념ㅇ===>분명
33. 엥?님...^^;;
'09.3.27 10:24 AM (121.187.xxx.13)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일본으로 갔다고 했을때 저러다 나그네처럼 일본, 미국, 동남아 떠돌아다니며
고향으로 못돌아오지 못하지 않을까.. 걱정스러웠습니다.
방송으로 복귀한다고 했을때 맘 잡기까지 힘들었겠구나.. 싶었구요.
그녀가 남편을 죽음으로 몰은 것도 아니고, 남편이 풍족함을 남겨준 것도 아니고,
어찌되었든 절친한 언니가 한달도 안되어 남편과 똑같이 삶을 마감할때
다른건 다 제쳐놓고 정말 제 옆에 두고 싶었습니다.. 그들을 따라갈까봐..
종교라도 없었으면 정말 그녀가 그랬을지도 모를꺼라고 생각했구요,
전 무신론자이지만 열심히 기도 나간다고 했을때 그거라도 그녀를 붙들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은 참 자기가 가진 것대로 세상을 본다는거.. 진리라고 생각하며,
짧은 댓글 하나로도 다시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군요..34. 뮁미~
'09.3.27 2:02 PM (211.41.xxx.1)낮시간대 방송에 정선희 목소리 들으면 이상한 느낌 난다고 하시는데..
밤시간대 하면 또 귀신나올거 같다고 무섭다고 할거 같네요.
그냥 냅두셨으면....35. 이해못함
'09.3.27 6:40 PM (128.134.xxx.85)참 어이가 없습니다.
라디오를 통해 안재환씨를 만나 결혼 까지 한 사람이 어떻게 다시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아 아무렇지도 않게 대중을 상대로 방송을 할 수있을까요?
안재환씨 누님이 신내림 받아 무속인으로 되는 바람에 시댁식구들과의 갈등에 불을 껐다쳐도
또 아무리 산 사람은 살아가야 한다고 쳐도 아까운 생명 하나가 어이없기 개죽음을 당한것을
대중들은 쉽게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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