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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나오는 이기적 부모 저도 전에 봤네요..

이기적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09-03-26 18:14:21
몇 년전 백화점 화장실에 갔는데 손닦는 세면대에

아이(남자애) 바지 벗겨서 번쩍 들고는 쉬하라고 소리치던 그여자..

제가 뭐라고 하자 화장실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니

화장실에서 나와 매장 앞에 서있는 저한테 쫓아와 지룰을 하더군요.

같이 애키우면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그래서 매장 언니보며

"세면대에 애 오줌누이는거 보셨어요?" 했더니

지 아들이 변기를 무서워해서 그러는 거라며 딸은 뉘기나 싶지라면서

저한테 욕지거리를 하더니 지 남편한테 가서는 손가락질로 저 가리키며

계속 욕하더군요...



또 다른 사람들은 왜 유아용 변기에 들어가서 소변뉘는 남자애들 엄마는

변기를 안올리고 소변보게 하는지...우리애 데리고 들어가보면 변기위에

오줌이 범벅이었어요...(좀 자주 그랬어요)


제발 다른 사람들 배려하는 사람들과 살고 싶어요..
IP : 114.207.xxx.1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전신세계
    '09.3.26 6:31 PM (222.235.xxx.39)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군요. 세면대에서 그러다니...
    저도 몇 달 전 죽전신세계 지하 식품관 쪽 화장실에서
    아가 xx 씻기는 거 봤어요. 손 씻다가 놀라서 쳐다보니
    이모인 듯한 여자가 더 당당하게 씻기던데요. 그 후론
    오른쪽 맨 끝 세면대는 그냥 피하게 되요.

  • 2. 여긴
    '09.3.26 6:32 PM (123.109.xxx.37)

    다들 엽기적인 부모만 만나시나봐요...

    전 평생 살아오면서 백화점 세면대에 오줌 누이는 부모며, 밥그릇에 오줌 누이는 부모며 버스에서 오줌 누이는 거며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그런 보기힘든것만 보셨는지...

    저도 저 임신했을때 기본 안된 부모를 만난적은 있었어요.

    자기 애들 데리고 사정없이 지나가다 배 부른 저를 쳤는데 오히려 저한테 자기애들 쳤다고 난리쳤던 부모가 있긴 했겠죠.

    사람은 그래서 기본이 중요한거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기본이 잘 된 사람은 결혼을 했던 안했던 부모가 됐던 아니던 행동이 바르죠.

    어릴때부터 제대로 교육 못 받은 사람들이 항상 문제죠. 그런 사람은 혼자 살아도 문제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더 문제...

    제 주변엔 그래도 자기 아이 올바르게 키우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3. ??
    '09.3.26 6:33 PM (211.35.xxx.146)

    세상에는 변기를 무서워 하는 아이도 있군요...

  • 4. 변기를
    '09.3.26 6:35 PM (123.109.xxx.37)

    무서워하는 아이는 의외로 많아요...그렇다 해도 어떻게 세면대에서...

  • 5. ??님
    '09.3.26 8:07 PM (221.138.xxx.101)

    애기키우다 보면..ㅠㅠ 별일이 다 많답니다. ㅠㅠ

    저는 마트에서 아이가 옷에다 끙아를 ㅠㅠ 해버려서 세면대에서 씻기는데 너무 죄송햇더랍니다
    그렇지만 어쩔수없지요...
    조금씩은 이해를 해주시면 좋겟어요...저도 한번씩더 남들에게 피해가 가는지 챙기면서 애기들 데리고 다녀야겟어요..

  • 6. 저는..
    '09.3.26 9:50 PM (124.5.xxx.142)

    목욕탕 하수구앞에서 아이에게 큰일을 보게하는 것도 보았답니다.

    도대체그런 애기엄마들은 부모들에게서 무엇을 보고 배웠는지?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보는 것같습니다.

    아직도 도덕시간은 학교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 7. 어쩔수 없지 않아요
    '09.3.27 2:54 AM (71.224.xxx.187)

    마트에서 애가 옷에 끙아 해서 세면대에서 씻기신 분.
    마트니까 물티슈 당연히 팔잖아요. 물티슈로 닦이고 집에 가서 씻기면 되지요.
    어쩔 수 없지 않은데요.

    전 솔직히 세면대에서 씻겼다고 해도 락스로 소독한번 하면 되지 생각하긴 하지만 (밥먹는 곳은 아니니까요) 저라면 물티슈로 닦이고 집에 갑니다.

  • 8. ...
    '09.3.27 6:16 AM (99.230.xxx.197)

    와, 미치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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