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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의부증 일까요?

답답.. 조회수 : 840
작성일 : 2009-03-26 16:39:31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지금 상태에서는 전혀 믿음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어제는 주머니에서 음식점 영수증이 나왔는데 2만원짜리 족발집이었어요..근데

현금영수증번호가 본인것이 아니고 처음보는 것이더라구요.. 그러면 상대방일수있잖아요..

근데 저는 그게 여자일것만 같고 나한테는 거짓말 하는거 같아요..

회사에 여직원이 들어왔다면  그 여자랑 먼가 썸씽이 있을거같고...



매사 이런식이예요..

저 미쳐가고있는거같아요..정말이지 의부증처럼 매사 의심하고 연관짓고... 이거 병 맞는거죠?

그냥 가슴이 답답해서 이러저러하게 설명도 잘못하겠어요.. 그냥 의욕도 없고 남편만 족치고있어요..


상담을 한번 받아볼까요? 제가 너무 힘이 들어요... 남편한테 이야기해도..내가 다 잘못해서 그러지

이러고 땡이예요..

정작 저는 미치겠는데 말이죠..사는 낙도 없고..


어떻게 사는게 답일까요..

IP : 121.88.xxx.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9.3.26 4:41 PM (121.131.xxx.70)

    남편분이 그전에도 이런일로 혹시 속썩이신 일이 있으신가요
    아니라면 무턱대로 여자일거라고 생각하시는것도 좀 무리있는것 같아요
    님만 스트레스 받잖아요

  • 2. 일단
    '09.3.26 4:42 PM (218.49.xxx.95)

    남편분 퇴근 시간 거의 일정하고 주말에도 가족과 함께 보내고 돈 씀씀이에 큰 변화 없고, 외모나 옷차림에 무신경하면 아무일 없는거 아닐까요? 자꾸 확대해석 하게되면 답답님 정신건강에도 안좋고 부부사이가 삐걱거리면 아이들한테도 안 좋잖아요. 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다른쪽으로 취미생활을 가지시면 좋을 듯 싶어요.

  • 3. 왜..?
    '09.3.26 4:42 PM (61.77.xxx.57)

    그런생각을 하시죠..아직아무것도 일어나지않은상태에서 그럴거야 맞을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본인이 가장힘들자나요.
    그전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그래서 그렇게 힘든상황일지도 모르자나요.
    마음편하게먹고 상담도 받으러다시니고 즐겁게 생각해보세요...

    첨부터 그랬을거란생각은 안드네요 분명 전에 사연이 있을거같은데..
    상담받고 그러시면 한결나을거에요 힘내세요.

  • 4. 의부증은
    '09.3.26 4:47 PM (116.120.xxx.6)

    의처증등은 부부가 정말 피나는 노력해야 조금 나아집니다..
    신경정신과 상담과 약도 어느정도 도움 되고요..
    그러나 원초적인건 안변하고 평생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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