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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아기 지 맘대로 안될때마다 이마를 박아요

? 조회수 : 565
작성일 : 2009-03-25 17:25:11

제목그대로예요

17개월 남자애인데
지 맘대로 안 될때마다 이마를 어디에든 박습니다.
마룻바닥이든
싱크대벽면이든
방벽이든.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IP : 121.254.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5 5:31 PM (125.208.xxx.24)

    그냥 모른체하고 놔두세요...가슴아파서 그냥 아이의 고집에 두손들고 만다면 아이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뜻이 꺾일때마다 번번이 그럴꺼예요...아마 그 정도도 심해지겠죠.... 아이들은 예전에 유아교육전문가도 그러더라구요 모른체하고 방치하듯이 두면(신문을 보시던가 다른곳을 보시던가) 몇번하다가 그만두게될꺼예요... 힘드시겠지만 한번해보세요

  • 2. 조카
    '09.3.25 5:43 PM (203.229.xxx.253)

    제 조카가 그랬어요.
    지맘대로 안되면 머리를 아무데나 박더군요.
    그래서 저거 어떻게 하나 했는데..어느날 보니 안하더라구요
    제 동생이 특별히 뭐 어떻게 한건 없고..그냥 시간이 지나니..

  • 3. 울아가
    '09.3.25 5:49 PM (221.155.xxx.143)

    15개월 아들내미가 꼭 그래요. 아프면 그만두겠지 모른체하고 놔둬도 갈수록 강도가 세지니...
    이마에 멍이 가실날이 없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4. ..님 말씀처럼
    '09.3.25 6:38 PM (128.134.xxx.218)

    모른는체 하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아들도 가끔 머리를 손으로 때리고 그랬는데 모르는체 하기도 하고 신경을 딴데로 돌리니 않하더라고요.
    머리를 박을 때 부모가 못하게 하면 관심 갖게 하려고 더 한다고 해요.

  • 5. 지난주에
    '09.3.25 6:39 PM (59.9.xxx.77)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봤는데요 거기에 머릴 박는건 아니고,
    맘대로 안되면 자기 얼굴 때리는 아이가 나왔거든요.
    그럴 때 절대 용인하시면 안되고 물리적으로 제압하라고
    하더라구요. 분노가 통제안되서 그런거라고 들었는데
    그럴때 너무 말로 설명하려하면 오히려 분노가 커지고 반발심만
    생긴다고 들었거든요. 이번주에도 이어서 2편한다고 했었는데
    SBS 다시보기로 한번 보세요. TV에 나온 아이는 님의 아기보단
    훨씬 큰애이긴 한데, 도움되실거 같아요.

  • 6. Cool
    '09.3.25 9:17 PM (211.245.xxx.12)

    저히 아들내미도 17개월인데 증상이 똑 같네요;;;;

  • 7. 제 아이가
    '09.3.25 10:11 PM (58.225.xxx.41)

    15개월 즈음 그랬어요.
    머리도 큰 것이 바닥에 쿵쿵 수박 깨지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데...
    눈치 보면서 박는 것도 아니고 수박이 낙하하듯, 바닥에 진동이 느껴질 정도 였어요.
    전 내버려 두는데 시댁에 가면 어머님이 안절부절, 다른 식구들한테 저 아이 성질 건드리지 말라고 하며 원하는 거 다 들어주시게 했지요.
    전 한의원에 가서(다른 건강상 문제로 갔다가요) 여쭈어 보니 몸에 열이 많아서 그렇답니다.
    제아이 사주의 음양오행중 불(火)의 비중이 큽니다
    하여튼 한약 먹으면 좋아진다 해서 먹였는데 바로 그쳤습니다.
    그리고 한참 뒤 약발이 떨어질 때 즈음 다시 그러더니 제가 무관심하니 몇번 하다 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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