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넘 예민한가봅니다..
오늘 남편과 점심을 같이 했어요..
직장과 집이 가까워서 중간에 있는 백화점에 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30대 60대 모녀인듯한 사람이 타더니
30대 인 이여자 자기가 내릴 층수를 긴 장우산 꼭지로 누르는겁니다..
한발짝만 가서 손으로 꼭 누르면 편할껄
멀치감치 서서 부르르 떨면서 그걸 조준 합디다요..ㅡ.ㅡ
더러워서 정말....
그 우산꼭지로 땅바닥에 있는 더러운거 다 짚고 다녔을텐데..
(에띠 골빈 ㄴ ㅕ ㄴ)
사람들이 다 손으로 만져서 지는 드러워서 못만지나요?
손 못쓰는 사람도 아니고
알만한 인간이 왜저러는지 원..
정말 외출후 안티박테리아 비누로 손 박박 닦아야 겠다고 다시한번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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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만나는 기분 나쁜 사람들...
푸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05-09-02 14:19:28
IP : 219.248.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이도
'05.9.2 2:45 PM (61.254.xxx.129)먹을만큼 여자가 원 애들도 아니고 왜그런데유~~
2. **
'05.9.2 2:48 PM (211.235.xxx.19)겉은 멀쩡한데 상식이하의 행동을 스스럼없이 하는 사람들 많지요.
3. 흐흐
'05.9.2 3:10 PM (218.48.xxx.38)또 백화점에서 기분나쁜 사람들...
내가 유리문 열면 맞은편에서 종종걸음으로 재빨리 확 지나가는(날 가로막으며) 사람들~
내가 무슨 하녑니까 자기 문이나 열어주게-_-4. 김영미
'05.9.2 4:07 PM (61.81.xxx.211)같아보이진 않구만 댓글들이 가시를 잔뜩 세웠네요
5. 123
'05.9.2 5:49 PM (211.212.xxx.185)맞아요 흐흐님
내가 저 지나가라고 문연줄 아는사람 정말 얄미워요
특히 애 안고 문열어도 냉큼 들어서면 한마디하고싶어요6. ..
'05.9.2 6:15 PM (218.49.xxx.60)정말 그런 사람들 저도 너무 혐오해요..자기만 아는 사람들..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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