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선물 같은 거 하시나요?
전 오빠, 여동생이 있는데 결혼 전에 잘 안하다가 오빠도 저도 결혼하고 보니 잘 보지도 못하고, 오늘 오빠 생일인데 아까 통화하고 나니 맘이 약간 짠해서요...사실 평소에 별로 안 친하긴 하지만요.
보통 형제자매 간에 생일 선물 같은 거 하시는지...
미리 이런 생각 들었으면 작은 거라도 준비할 걸 오늘 보내도 지역이 다르니 늦게 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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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끼리 생일에...
궁금 조회수 : 760
작성일 : 2005-09-02 13:52:35
IP : 152.99.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5.9.2 2:17 PM (220.75.xxx.230)전 남동생 생일은 그냥 인사치레로 넘어갈 때가 많은데요.
올케 생일은 챙겨요.
큰 선물을 하는건 아니고.. 한 2~3만원정도 선에서..
도서상품권으로 줄 때도 있고.. 꽃으로 줄 때도 있고..2. 따뜻한 뿌리
'05.9.2 2:38 PM (211.251.xxx.186)형제간에도 작은 정성이지만 표현하니까 마음이 따뜻해져요.
바쁘게 살다가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겠지요.. 늦게 받아도 마음은 엄청 감동의 파도---3. 그럼요
'05.9.2 7:53 PM (218.145.xxx.83)조그만거라도 꼭 해요.
일년에 한번인데..
명절땐 부모님들 챙기느라, 어린이날엔 조카 챙기느라, 정작 형제들 끼린 할 일이 없잖아요.
전 꼭 챙겨요. 근데, 남자들건 매년 정해놓고 똑같아요.ㅋㅋ
오빠, 형부들 죄다 넥타이..ㅎㅎ 그래도 은근 어떤 디쟌골라 보냈을까 기대하더라구요.^^
여자들은, 현금으로 보내요. 여자들은 까다롭잖아요..ㅎㅎ4. 아휴~
'05.9.3 2:22 AM (211.226.xxx.34)전 안해요. 동생 생일 바로 뒤가 제 생일인데 어릴 때부터 고지서 보내는 거 같아서 별로였어요. 제가 선물하면 바로 뒤따라서 동생 선물 받고... 결혼하고 사는 곳이 달라지면서 선물 안합니다. 솔직히 서로 속편해요. 그렇다고 사이가 안좋은 것도 아니예요. 사는 곳이 서로 다섯 시간 거리쯤 되는데 두달에 한번 정도는 서로 놀러가서 한주씩 살다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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