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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몸이 넘 약한데....녹용

고선 조회수 : 933
작성일 : 2009-03-25 15:19:19
신경쓰는 일이 많아 몸이 넘 약해졌어요..
원래도 살이 찌는 편은 아닌데.,근래 많이 더 빠지네요..
보약을 하나 해줄까 하는데.,그것도 잘 맞는 한의원이 있고 또 안맞는 곳이 있더라구요..
전에도 한약 먹었는데, 매번 별로 효과를 못보아서, 이번에는 녹용을 한번 해줄까 싶어요....ㅠ

그런데 녹용을 넣으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
일반 한재하고는 많이 차이가 날까요?
녹용먹고 효과 보신분 계실까해서요..
가격은 얼마정도 하는지도요...
IP : 218.49.xxx.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sca
    '09.3.25 3:24 PM (211.199.xxx.1)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한약재가 국산이 아니라고 합니다.
    출처 불분명한 약재가 태반이고 게다가 그약값의 적정선이 불분명해서
    불안하고요.
    몸에맞는 한약을 제대로 지어 먹고 효과를 본다면 값비싼 한약에 불만은 없겠지만요.
    저도 격무에 혹사하는 남편을 위해 82에 많이 문의해본 결과
    평소 비타민이나 우루사 이런 영양제를 잘 먹이고
    살기위해 운동을 하는 거 외에 능사는 없다 입니다.
    초록마을에 잉어엑기스(?)던가 그게 있었는데 먹기엔 좀 힘들어도
    일단 먹어두면 덜 피곤하다고도 하더군요.

  • 2. 보약
    '09.3.25 3:34 PM (210.92.xxx.239)

    되라고 저빼고-_- 3식구가 녹용넣고 한재씩 먹었는데 40만원씩하던데요. 먼저 먹은 남편은 쪼금 기운을 내는것 같고 중고등 신입생들은 지금 열심히 먹고 있네요. 예전에 이용하던 한의원은 녹용을 속이지 않는다고 보는데서 무게달고 부셔서 약탕기에 넣던데 여긴 그런것도 아니고 잘 지어주겠다니 믿어야겠죠?

  • 3. ...
    '09.3.25 3:51 PM (116.36.xxx.195)

    제 신랑은 20살 자취때부터 환절기만 되면 컨디션 난조로 고생하다 30넘어서부턴 아예 하루걸러 하루 드러눕더라구요....(엄살많은 체질 아님...)
    주위에서 도라지가 좋네 건강식품 홍삼이 좋네 장어가 좋네 해서 결혼후 2년간 돈수십깨진 듯 합니다,,,... 결론은 위에 열거한 식품 중 이렇다 할 효과 본 거 하나도 없고 친정에서 오랫동안 왕래한 한의원 가서 약지어먹고 벌떡 일어섰습니다.... 첫해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두재 지어먹고 그 담부턴 3년째 봄이랑 가을에 한재만 먹는데 거뜬합니다...
    광고 믿고 찾지 마시구요, 주위 어른들께 입소문으루 유명한 한의원 수소문해보세요.... 제가 간한의원도 80넘은 어르신이 하시는데
    구석때기에 눈에 안 띄게 진료하시더군요...

    그리고, 한약에 대한 여러 논란거리 (근거가 있든 없든...)루 저두 첨엔 거부감이 들었지만,
    먹고 효과를 절실히 느끼는데 다 소모적이고 저러한 논란에도 이해관계가 얽여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약학박사 부부인 울 형님네 평소 한약 먹는 신랑을 무식하게 쳐다보더니 입짧고 허약한 아들 결국엔 한약 먹이던데요....

  • 4. ...
    '09.3.25 3:52 PM (220.79.xxx.37)

    다 죽겠다 그러더니 녹용 3제 먹고 펄펄 날아다닙디다.

  • 5. 믿을만한
    '09.3.25 3:53 PM (211.114.xxx.43)

    한의원 가서 보약 지으세요...
    보약도 먹어본 사람은 꾸준히 드시잖아요...
    어디 건강원이나 한약방말고...
    비타민이나 영양제도 좋긴 하겠죠...
    살다보니 운동할 시간 없고 힘이 부칠때면 녹용든 보약이 좋긴 하더라고요...
    가격이 부담되서 그렇지만 ....
    그정도는 나를 위해서 투자라 생각하고....

  • 6. ^^
    '09.3.25 3:55 PM (211.51.xxx.147)

    저도 한살림매장 가니까 어린이 녹용도 있던데, 가격도 괜찮고 좋던데, 어른것도 믿을만하지 않을까요?

  • 7. 한약은
    '09.3.25 3:57 PM (211.229.xxx.172)

    먹어본 사람만이 그 효능을 알죠.. ㅎㅎ
    붕어즙, 잉어즙, 장어, 가시오가피 등등 민간요법 별 소용 없더라구요.
    내 체질에 맞는 한약이 최고죠.

    한약방가서 대충 싸게 지은것들도 효과 없더라구요.

  • 8. ...
    '09.3.25 4:12 PM (116.36.xxx.195)

    녹용이든 뭐든 진맥 한번 받아보고 신랑분의 체질을 알아본 다음 복용케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요? 저희 신랑은 남들 다 좋다든 홍삼 농축액 (ㅈㄱㅈ)으루 심계항진 및 불면증,
    가려움증으루 한참 고생했어요..... 전설의 산삼 또한 우연히 시댁 어르신이 조곰 주셔서 먹였다가 난리났었구요../... 울 신랑한텐 삼 자체가 아예안 맞았던 거지요....

  • 9.
    '09.3.25 4:41 PM (219.240.xxx.29)

    한약, 양심적으로 짓는곳 좀 소개해주세요...
    몇번 속아서요..

    그리고 한살림서 녹용팩을 파는건가요?
    아니면, 사서 한약방에 맡겨야 하나요?

  • 10. ....
    '09.3.25 5:01 PM (211.219.xxx.59)

    전문 의약품도 처방전 발급하에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듯이 약재로 유통되는 약은 식약청 관리하에 잔류 농약 검사 중금속 검사를 다 받아야 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한의사 선생님의 개인적 양심에 문제있는 게 아니라면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드셔야 안심할 수 있겠죠.
    시중에 유통되는 한약재는 식품 분류하에 제대로 검사도 거치지않고 생산지도 알 수 없는 약이 많습니다.
    친정 부모님이랑 잘 가는 한의원의 원장 선생님께 들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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