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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동원' 판촉 파문에 교복 폐지론 '부상'

세우실 조회수 : 513
작성일 : 2009-03-25 14:43:48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01315






최근에 관련기사가 여러건 났었죠.

하지만 이거 하나로 교복 폐지하기엔 너무 좀 그렇고;;

뭔가 대책을 강구하긴 해야할 듯 한데............

학교 공구도 좋은 방법이긴 하겠으나, 그렇다면 학교에 들어가는 로비가 또 장난이 아닐텐데....

어쨌건 학생들 개인에게는 나쁘지 않으니 그나마 괜찮으려나...... 아이고 모르겠네요 ㅠㅠ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125.131.xxx.1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3.25 2:43 PM (125.131.xxx.175)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01315

  • 2. 음..
    '09.3.25 2:47 PM (118.32.xxx.195)

    돈이 관련되어 있으닌까 그렇죠..

    이걸 학부모들에게 이관해서 처리 하면 좋을텐데..
    실제적으로 학부모들이 주관해서 성공(질좋고 저렴한가격) 사례가 있어서리..

  • 3. masca
    '09.3.25 2:48 PM (211.199.xxx.1)

    올해 중학교 입학한 학부모로서 저도 교복폐지에 찬성이예요.
    입학할때 교복구입비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중간에 애가 크면 또한벌을 장만해야 할거 같고
    비라도 맞고 온 날엔 퇴근후 빨아서 다음날 미쳐 안마를가 고심하고..
    애들은 애들대로 불편해하고..
    이런 교복업체들의 담합과 부조리도 성행하고....
    저는 교복세대 아니었는데,,

  • 4. 세우실
    '09.3.25 2:51 PM (125.131.xxx.175)

    그런데 또 교복을 폐지하고 나면 그것도 골치입니다.
    대학들어간 아이들이 옷에 돈을 쓰기 시작하는 순간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거예요.

  • 5. 중1
    '09.3.25 2:59 PM (59.18.xxx.171)

    교복입고 학교가는데도 맨날 옷사달라고 난리인데, 교복 없애면 메이커 옷 감당 못합니다. 애들끼리 위화감 생길거 같아서 전 반대예요. 그리고 요즘 애들 아가씨같이 옷입고 다닐꺼 뻔한데 어케 선생님들이 일일이 관리하겠어요??

  • 6. 교복
    '09.3.25 3:03 PM (58.227.xxx.130)

    저도 큰애가 올해 중학생이 되었는데
    지방이라 양복바지 7만원와 와이셔츠 3만원에 맞췄고
    쟈켓과15만원 와이셔츠 하나는 얻었어요

    일부 중학교는 5월 하순부터 교복을 입는 다는데
    저는 오늘 출근하면서 교복이 없었으면 옷 걱정 많이 했을텐데
    다행이라고 생각들던데요?

  • 7. masca
    '09.3.25 3:04 PM (211.199.xxx.1)

    6년내내 교복만 입다가 대학들어가면서 해방감과 호기심때문에
    새옷욕심을 내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중1만 교복입었고 이후론 자율화 됐었는데
    잠깐정도 옷때문에 고민을 했었고 이후는 뭐 청바지가 교복이었죠~~
    교복도 메이커냐 아니냐로 위화감이 조성된다는데
    그럴바에는 사복입히는게 나을거 같아요.

  • 8.
    '09.3.25 3:08 PM (119.127.xxx.134)

    교복이라고 하면 쟈켓에 바지, 조끼, 스커트...이렇게 생각되잖아요?
    이런 스타일 말고....아이들 활동하기에도 편하게 운동복으로 하면 좋을꺼 같은데요.
    체육복같은것도 괜찮고 트레이닝복 수준....이런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한국아이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잖아요~

  • 9. ....
    '09.3.25 3:14 PM (211.41.xxx.17)

    교복을 입히려면
    옛날 우리때처럼 신발과 가방 양말까지 제대로 통일을 시키던지..
    이건 교복만 입었지..슬리퍼들 질질 끌고 다니고
    가방이랍시고 코딱지만한 짝퉁가방들에.
    머리들은 죄다 귀신같이 풀어 헤치고..
    시험감독 들어가 봤더니 쏟아지는 머리카락들 때문에 시험지나 제대로 보이는지..
    안그러면 죄다 아무렇게나 자다일어난것처럼 묶어 산발을 하고
    교복웃도리는 숨한번 크게쉬면 전부 터질듯하고..
    무슨 멋들인지 한겨울에도 이상하게 달랑 작아터진 교복만 입고 다니는데..
    제대로 입힐것 아니면 차라리 폐지해도 좋단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불편해 보이는 옷을 입고 하루 대부분을 보낸다는 생각에 더욱 더요.

  • 10. ...
    '09.3.25 3:14 PM (125.184.xxx.8)

    요즘 여학생들 교복 꼬라지가......
    정말 꼬라지라는 말 밖에 안 나와요.
    교복 치마가 미니스커트처럼 짤막해서 자켓 길이가 무슨 볼레로도 아니고
    버스 손잡이는 잡을수 있는지 숨을 쉬어지는지.....그렇게 입고 댕기면서 무슨 정신머리로 공부를 하겠다는 건지....
    아이돌 스타들이 쫙 붙는 교복 광고 해대면서 그 지경이 된것 같아요.
    교복 꼬라지는 꼭 뭣같고
    교복 값도 웃기고.....

  • 11. masca
    '09.3.25 3:19 PM (211.199.xxx.1)

    우리애가 다니는 학원 맞은편이 고등학교라서 늦은밤 아이 기다리고 있자면
    고등학생들 교복은 벗어놓고 체육복 차림으로 야식먹으러 다니는 모습을 많이 봐서
    아이들에게 왜 체육복 입고 다니냐고 물었더니 야간자습 시간까지 교복을 입으면
    너무 불편해서 정규수업 끝나면 거의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공부한다더군요.
    하루가 다르게 체형이 변해가는 아이들인데 꽉끼는 교복에 몸을 맞추는것도
    고역이다 싶어 가여운 마음이었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12. 교복 반대
    '09.3.25 3:20 PM (222.236.xxx.100)

    줄이고 자르고...
    교복 가지고 학교와 벌이는 실랑이도 너무 힘들고
    저도 교복 없앴으면 합니다.

  • 13. ...
    '09.3.25 4:17 PM (116.36.xxx.195)

    교복 부활한 첫 세대입니다....
    아이돌스타의 광고가 없어도 그때두 각종 트랜드에 맞게 줄이고 늘리고 양말올려 신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근데, 이런게 꼭 나쁜 걸까 싶은 겁니다...
    대학가서 사복 입어도 멋내는 애들은 멋내지만 별 관심없는 애들은 그냥저냥 평범하게 입고
    화장도 별로 안하지 않나요?

  • 14. 할말많아요
    '09.3.25 6:45 PM (211.58.xxx.220)

    중학교 1학년생 아이가 있고 지방 광역시에 살고 있어요.
    교복착용 반대합니다.
    우선 그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어요.
    공동 구매 교복은 브랜드 제품의 절반 가격이지만
    이 짠순이 엄마조차 그 뜨악한 재질이며 조악한 바느질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3년 입히는데 한달에 돈 몇천원씩 더 쓴다 생각하고 그냥 브랜드 교복 사줬어요.
    셔츠 한벌 더 추가해서 동복 한벌에 30만원이고 바람막이 자켓 한벌 사주니 그 금액이
    아이 아버지 양복 한벌 가격을 넘어섭니다.
    현재 한달 채 못입었는데 남자 아이들에게 이 옷을 어떻게 3년 동안 입으라는 건지 의문이에요.
    벌써 드라이 두 번 해주었지만
    일주일씩 입히는데도 땀 흘리고 이것저것 묻히고 다니고 정말 위생 상태 불결합니다.
    한 학년 보내려면 두 벌을 갖추어야 청결하게 입히겠는데 바지나 셔츠는 두벌씩이지만
    쟈켓까지는 더 못사주겠더라고요.
    그리고 성장기 아이들에게 가혹한 교복 디자인이 태반이잖아요.
    남학생은 드레스셔츠에 넥타이, 성인 쟈켓이 얼마나 불편하겠는지요.
    여학생은 블라우스와 리본, 타이트한 쟈켓, 스커트가 절대 활동적이지 않겠구요.
    물론 정장을 입히면 행동부터 조심스러워지고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효과도 있습니다만
    거의 모든 교복이 성인들의 정장을 변형한 디자인이니 특히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갓 중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는 부담스럽기만 하답니다.
    저희 아이 등교 첫날 셔츠, 넥타이, 조끼, 자켓, 바지 등 교복 입는데만 10분 걸리더라구요..
    차라리 사복을 입히면서 절제를 가르치면 될 것 같아요.
    색을 지정해준다던가 아니면 흔히 단체 티셔츠로 많이 맞추는
    저렴한 폴로형 셔츠와 면바지를 입으라해도 좋겠구요.
    단체 체육복까지는 좋은데 현재와 같은 교복 착용 규칙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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