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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는 왜그리 잘나와요?

.,.... 조회수 : 5,485
작성일 : 2009-03-25 13:34:23
딱히 연기력이 뛰어난것도(발연기에 가까운 수준...)
단지 외모정도인데..

그보다 외모 잘난사람 널리고 널렸는데..
그 발연기 보고있으면 짜증이 나네요...

요즘 주말드라마도 그 사람의 연기에 도무지 적응이 안되네요.

그래도 방송에서 잘 나오는게 참 신기합니다.
IP : 59.5.xxx.11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특별히
    '09.3.25 1:36 PM (221.165.xxx.185)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발연기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저는 외모도 그렇고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 2. /
    '09.3.25 1:37 PM (61.74.xxx.60)

    저도 정말 좋아하던 드라마가
    "변호사들"이었는데 (그전까지는 관심조차 없었던 김상경씨를 너무나 다시보게 만들었던)
    거기서도 주연으로 나와서는 맥을 딱딱 끊어놓으시더군요.

    근데 드라마 주연은 자주 하시더라구요.

  • 3. 저도
    '09.3.25 1:37 PM (61.254.xxx.129)

    일단 잘나온다는 생각은 안들고.
    오히려 그 외모에 연기력 받쳐주면 더욱 뜰 텐데...라는 생각은 듭니다;;

  • 4. 그정도면
    '09.3.25 1:37 PM (219.254.xxx.21)

    그냥 저냥 봐줄만 하지 않나요??
    특별히 잘하지는 않지만...그렇다고 발연기까진 아닌거 같은데요

  • 5. masca
    '09.3.25 1:40 PM (211.199.xxx.1)

    저도 김성수씨 외모,, 별롭니다.
    그를 보면 왜자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는건지...

  • 6. 저도
    '09.3.25 1:41 PM (121.131.xxx.70)

    이분 별로
    좀 느끼해요 ㅠㅠ

  • 7. ...
    '09.3.25 1:42 PM (220.116.xxx.5)

    전 '사랑한다 말해줘'에서 괜찮게 보았는데, 아니 사실은 좋아했는데, 그담부턴 계속 안습...
    어찌 그리 맨날 똑같은 표정, 똑같은 말투...
    사실 얼굴보담 목소리가 멋있어서 좋아하는데, 이젠 지겨울라고 해요. ㅠ.ㅠ
    좀 양아치 역할이나 밑바닥 역할같은 거 한번 해보면 좋을텐데, 맨날 근사한 실땅님같은 역만 해서 좀 그래요...

  • 8. ㅋㅋ
    '09.3.25 1:44 PM (59.86.xxx.5)

    좀 양아치 역할이나 밑바닥 역할같은 거 한번 해보면 좋을텐데,
    맨날 근사한 실땅님같은 역만 해서 좀 그래요... 22222

    골고루 해야 연기력도 확 늘지 않을까 생각되요.

    (그런데요~ 쿨의 김성수 인줄 알고 클릭한 사람은 저 뿐인가봐요~ㅋㅋ)

  • 9. ㅋㅋ
    '09.3.25 1:44 PM (218.37.xxx.214)

    그런 연예인 많지 않나요?
    최지우는 연기못해도 일본에서 공주대접 받잖아요..^^

  • 10. 목소리
    '09.3.25 1:45 PM (221.140.xxx.172)

    전 김성수 목소리자체가 나쁘지는 않은것 같은데 좀 답답하다고 느꼈어요 탁 트이지 않은 느낌

  • 11. 발음이...
    '09.3.25 1:46 PM (218.156.xxx.229)

    발음이 안습이예요.

  • 12. jk
    '09.3.25 1:50 PM (115.138.xxx.245)

    인기가 없으니까 자주 나오는거지요...

    요새 인기많은 배우들 보세요.

    방송에 거의 안나옵니다. 작품도 1년에 한편 할까말까
    드라마가 아닌 광고작품을 하신다고 바쁘시기 땜시..

    김성수씨는 인기가 없으니 드라마라도 꾸준히 해야죠..

  • 13. 연기경력
    '09.3.25 1:51 PM (220.75.xxx.173)

    이 사람 연기경력 꽤 되는걸로 알아요.
    울 아이들이 어릴때 케이블티비로 벡터맨인 뭔지 아동용 로보트 등장하고 변신하고 뭐 그런 드라마를 보는데 여기에 김성수씨 아주 젊었던 시절이 나와요. 한 스무살즈음으로 보였어요.
    지금은 30대는 될거 같은데 그래도 그바닥(?)에서 보낸 세월이 있는데 아주 바닥연기는 아니겠죠.
    외모가 그닥 호감형은 아니지만 그 세월 보냈으니 주연급 맡았다 생각되요.

  • 14. ㅋㅋ
    '09.3.25 1:51 PM (121.131.xxx.70)

    중매는 잘하시는듯..ㅋㅋ

  • 15. ㅋㅋ
    '09.3.25 1:52 PM (221.140.xxx.172)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k님 핵심을 너무 콕 찝어주신듯 ㅋㅋㅋㅋㅋㅋㅋ

  • 16. 자주
    '09.3.25 1:53 PM (220.90.xxx.223)

    나오는 편은 아니죠. 단지 한번 나오면 비중 없는 역으로는 안 나오니까 자주 보는 기분이겠지만.
    저희 엄마가 팬이라서 걸핏하면 성수는 왜 이리 안 보이냐는 소리 자주 하시는데,
    그냥 잊을만하면 한번 씩 나오는 수준입니다.
    연기가 많이 답답하긴 하죠. 목소리음색 자체는 남자로서 묵직하니 괜찮은 거 같은데 연기가 좀
    답답하다보니 마이너스 효과를 보는 거 같아요.
    전 처음 생긴 거 보고 좀 노는 타입 같았는데 지금 여자친구하고 15년인가 12년인가 사귀는 중이란 말 듣고 의외였네요. 전에 방송에서 여자친구 이야기 하면서 그 친구가 어쩌고 하면서 다정하게 에피소드 말하는데 여자친구를 대하는 게 보기는 좋았어요.

  • 17. ..
    '09.3.25 1:54 PM (211.179.xxx.12)

    발연기에 외모도 특출하지 않은데 역할을 꾸준히 맡아한다 그럴때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이 있지요.
    "소속사가 쎈가봐?"

  • 18. ㅋㅋ
    '09.3.25 1:56 PM (220.126.xxx.186)

    jk님 말이 맞네요
    생각해 보니 장동건 이영애 배용준 보기 너무 힘드네요
    cf도 안 하고
    뜨면 신비주의 변신해서

  • 19. 위에
    '09.3.25 1:58 PM (220.90.xxx.223)

    벡터맨 이야기 한창 말이 나왔었죠.
    그때 인기 끌었다고. 수퍼만 갔다하면 벡터맨 해달라고 요청하는 애들이 많아서 마트에서 벡터맨~ 을 몇 번은 했다고.ㅋㅋㅋ
    소싯적에 속옷 광고 찍은 것도 어느 분이 스캔해서 올려서 한창 떠돌아다녔어요.
    무명생활도 오래한 사람이라 그냥 이제 그 바닥에선 나름 뼈가 굵었나 싶네요.
    그러다보니 잊을만하면 또 역이 들어오기도 하겠죠.

  • 20. .
    '09.3.25 2:00 PM (125.246.xxx.130)

    살짝 빗나간 얘기...
    젊은 배우들도 그렇지만...중견배우들도 너무 겹치기 출현하는 것 같아요.
    장용 이사람은 왜 그리 많이 나오는지...아무리 연기가 되더라도
    좀 다양한 사람들로 채워졌으면 하네요.

  • 21. masca
    '09.3.25 2:06 PM (211.199.xxx.1)

    위에 점하나님 동감.
    드라마속 어머니 아버지역할은 3개채널 중복이 너무 심해요.
    무명배우들도 많은데,,
    왜굳이 중복된 배우를 캐스팅 하는지..
    새벽이 나오는 드라마에서 그엄마가, 은재양엄마로 나오다가
    이번에 mbc 주말연속극의 엄마로 나오고..
    이거야원 헷갈려서,,,

  • 22. 윗분말대로
    '09.3.25 2:07 PM (220.90.xxx.223)

    중견 배우들 겹치기가 더 심해요.
    한때 김자옥,박정수, 양금석,이혜숙 씨 등등
    여기 돌리면 또 나와, 아침에 본 연기자 저녁엔 다른 딸 엄마로 재등장.
    심지어 같은 시간대인데도 옆 채널 돌리면 거기서 또 보이더군요.

  • 23. 딱히
    '09.3.25 2:09 PM (202.156.xxx.110)

    자주 나오는것 같지도 않고, 연기력이 출중하다고는 말못하겠지만. 발연기도 아닌데요.
    얼굴 잘생긴 톱스타 중에서도 연기 못하는 배우가 수둑한데요 뭘.
    한번에 확 뜬것도 아니고, 정말 애들프로에 속옷모델이면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왔다는게 더 괜찮아보이네요. 목소리 괜찮은데, 좀 발성부분만 더 다듬으면 좋을것 같고. 연기폭도 넓히면 더 좋겠다는 싶어요. 톱스타도 지근지근 씹히는 82이긴 하지만, 또 이번엔 이 사람이 주목?받을 줄은 몰랐네요. 황정민 송강호등 몇 영화배우 정도나 되야 연기 제대로 한다 싶지, 나머지는 톱스타던 아니던 다 고만고만.

    참.. 저도 윗분 의견에 심히 공감. 선생님 호칭듣는 배우분들.. 정말 연기 잘하시고 배역마다 딱 떨어지게 연기하는건 인정하지만. 일일극에 주말극에 아침드라마까지 고루 나오시면 심히 난감..

  • 24. 얼굴도
    '09.3.25 2:19 PM (121.186.xxx.171)

    그냥 그렇고 좀 답답하긴해요 발음이..
    근데 몸통은 어찌나 훤칠하니 좋은지~~
    일반인에 비해선 출출할 외모겠지만..
    연예인으로선 그냥그런듯.
    금지옥엽보면..이태란 김성수 나오면..
    둘다 얼굴 크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쩝.

  • 25. 아.
    '09.3.25 2:22 PM (211.210.xxx.62)

    풀하우스에 나왔던 사람이죠?
    굵은 눈썹에 뜰것 같은 신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케이블 방송에서 야시시한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와 깜짝 놀랐어요.
    그 후로는 급 비호감이 되어버렸는데
    연기력에 이상이 있어 보이진 않고
    분위기 자체가 무거워서 쉽게 역을 맡을 수 없어 보였어요.
    요즘 TV를 잘 안보는데, 자주 나온다니... ㅎㅎㅎㅎㅎ 열심히 뛰었나보죠.

  • 26. 하하
    '09.3.25 2:29 PM (202.156.xxx.110)

    그 야시시 영화의 상대역이 신애리 아니던가요? ^^
    그때의 김서형씨 얼굴이 더 이쁜데, 요새 아내의 유혹에서는 좀 얼굴도 길어보이고 이상해요.

  • 27. 맞아요
    '09.3.25 3:02 PM (121.186.xxx.171)

    커피 그리고 섹스던가??거기 김성수랑 베드신 찍은 상대역이 신애리 맞아요
    김서형 원래 이쁜 얼굴인데 점점 갈수록 더 말라가고 안이뻐져서 안타까워요
    하기야 악역이니까 일부러 독해보일려고 뺐을까나?
    그래도 이쁜얼굴이예요
    예전에 보고싶다 친구야 나왔는데 이쁘더라고요 어릴적에..

  • 28. 김래원..
    '09.3.25 3:11 PM (222.120.xxx.202)

    김래원하고 염정아가 나왔던 게 사랑한다 말해줘였나요?

    시청률 바닥을 쳤던 그 드라마.. (근데 이상하게 저는 그런 게 더 좋더라구요)

    저도 거기서 김성수 땜에 정말 짜증났는데.. 김래원 상대역으로 나온 여자(이름은 기억 안남)도 연기 못한다고 말 많았는데 김성수만큼은 아니었어요. 염정아는 (제가 비호감인데두) 쟨 정말 연기자구나 (장화홍련 이후)라는 생각들었구..

  • 29. 거기
    '09.3.25 3:25 PM (121.186.xxx.171)

    김래원이랑 좋아했던 여자가 윤소이 아닌가요?
    저도 거기서 뭔 별로 이쁘지도 않은 여자애가 또 주인공이냐 했거든요 ㅋㅋ

  • 30. 사랑한다 말해줘
    '09.3.25 4:56 PM (122.37.xxx.197)

    이 드라마 너무너무 열심히 봤습니다..
    네 주인공도 너무나 멋지고 각자의 사랑도 아름답게 빛나던...
    음악도 근사해서 김성수의 부족한 연기를 덮고 분위기로 근사하게 나와서 저 한때 흠모^^
    시간이 지나도 연기가 늘지않아 안타까울 따름...
    그 드라마에서 염정아도 너무나 근사했어요..

  • 31. ...
    '09.3.25 5:36 PM (220.116.xxx.5)

    저 말고도 '사랑한다 말해줘'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으시군요. 반가와요.
    국회의원선거랑 막방이랑 겹쳐서 연장은 커녕 마지막회까지 날아갈만큼 안습 시청율이 나왔었죠.
    4명의 캐릭터가 다 이해가 가서 가슴이 막 찌릿하면서 봤어요.
    염정아, 정말 끝내주게 멋있었어요. 그녀의 욕심이 다 이해될 정도로...

  • 32. 가로수
    '09.3.25 6:18 PM (221.148.xxx.201)

    김성수씨 누님이 수녀님이지요, 누님의 종신서원때 여자친구와 왔었는데 뒷모습도 다르더라구요, 사람들이 종신서원하는 수녀님보다 김성수씨에게 더 관심이 많았었어요^^ 저도..
    부모님도 그렇고 누님도 그렇고..반듯한 가정이라 마음이 가던걸요
    신인때 했다던 그영화가 저도 걸렸습니다만...그래도 좋은 청년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요

  • 33. 사랑한다 말해줘
    '09.3.25 6:46 PM (122.37.xxx.197)

    신인때 하는 통과의례라...
    사랑 그리고 맛잇는 섹스..
    에로비디오계의 거장 ?봉만대 감독이 극장판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거라는 평을 ...들었어요..
    저도 봤는데..좀 진한 표현들이 나오긴 하나
    제목마냥 마구잡이 영화는 아니었어요..걱정마세요...윗님^^

  • 34. 찍었다던 영화
    '09.3.25 7:29 PM (220.90.xxx.223)

    나름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연애하던 사람들의 심경 변화가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서 공감도 됐고요.
    어쨌든 김성수 씨가 몸매 하나는 훈훈하지요.
    은근히 아줌마 팬들도 많아요. 팬미팅 때 보니 일본 아줌마들 환호하고 난리도 아니던데.
    어쨌든 밑에서부터 차곡차곡 열심히 경력 쌓아서 올라온 건 맞아요.

  • 35. 아닌가벼
    '09.3.26 1:30 AM (115.21.xxx.49)

    저는 그룹 쿨의 김성수 얘기인 줄 알고 클릭했네요.^^

  • 36. 그리고
    '09.3.26 1:40 AM (115.21.xxx.49)

    댓글들을 읽어보니 요즘 저희 엄마가 잘 보시는 금지옥엽에 나오는 그 사람이군요.
    뭐 제가 보기엔 연기도 그럭저럭 괜찮고 인물도 개성있게 생겨서 꾸준하게 나오는 것 같은데요.
    아! 악역을 하면 잘 어울릴 것 같다에 한표~

  • 37. 일명
    '09.3.26 2:02 AM (211.192.xxx.23)

    소개성수 ㅋㅋㅋ
    이분 고교때 사연을 알고있는데 사이버수사대에서 출두하라 그럴까봐 셧더 마우스 합니다...

  • 38. 공감
    '09.3.26 2:20 AM (125.180.xxx.211)

    아,정말 원글님이 딱 제 생각이시네요~

    5년전 했던 풀하우스 때랑 달라진 게 대체 뭔지...ㅠㅠ
    발음,발성,표정...보고있으면
    발가락 오그라듭니다,증말...ㅡㅡ;;
    사람은 의리있고 괜찮은 것 같은데...
    어쩜 연기가 그렇게 하나도 안 느는지...

  • 39. 근데
    '09.3.26 2:31 AM (221.162.xxx.19)

    또 그사람만한 배우가 없는 거 같아요.
    그 분이랑 비슷한 게 이종혁씨. 주인공 말고 고만고만한 남자배우들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

  • 40. 증권사찌라시
    '09.3.26 6:48 AM (61.105.xxx.209)

    듣기론
    엄마가 사*시장 큰손

  • 41. ..
    '09.3.26 8:14 AM (222.238.xxx.217)

    그 사람만 나오면 그냥 가슴이 답답해지더라구요. ㅋ
    그냥 자연스럽게 채널 돌아가요.

  • 42. 이분
    '09.3.26 8:25 AM (116.34.xxx.20)

    제가 좀 아는데...
    아버지가 평범한 이랜드계열 매장하세요. 지방에서요.
    당시 아들자랑 엄청 하셨어요. 아들이 잘 생겼는데 영화배우라며 매일 이야기해주셨어요.
    아버님은 잘생기지?)않았는데... ㅎㅎㅎ

    암튼 무슨영화에 나오냐고 했더니 '사랑 그리고 섹스거짓말'이라는 영화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참... 그래서 울 디자인실 아이들과 영화보러갔다가 허거덕했네요.
    암튼 이분 집안이 그리 대단한 집안의 아들은 아닙니다. 더구나 엄마가 사*시장 큰손은 더더욱 아니구요. 걍 평범한 집안 아들입니다.

  • 43. 저도
    '09.3.26 8:42 AM (221.138.xxx.101)

    아닌가벼님 하고 같은...생각으로 쿨럭 -.-ㅔ

  • 44. ^*^
    '09.3.26 8:52 AM (118.41.xxx.126)

    상황이 변해도 똑같은 표정,발음,,,,,,,,,발전이 없어요

  • 45.
    '09.3.26 10:14 AM (121.160.xxx.38)

    이분 잘생겨서 좋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46. (.. ) ;;;
    '09.3.26 10:48 AM (203.229.xxx.253)

    쿨의 김성수.. 생각하고 클릭;; 김성수가 연기도 하나;;;

    한참을 생각하다..댓글보고이해함;;,,

  • 47. 괜찮더먼
    '09.3.26 12:03 PM (125.178.xxx.15)

    .....

  • 48. 금지옥엽
    '09.3.26 1:09 PM (59.31.xxx.177)

    보던거라 쩔 수 없이 보지만.. 이태란 하고 나오는 씬에선 채널을 돌려버려요.
    우울한 상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얼굴도, 목소리도, 연기도 좀 답답해요.
    예전 나오던 드라마때하고도 별반 다를게 없어보여요.

  • 49. 아니왜요
    '09.3.26 1:29 PM (69.248.xxx.213)

    연기도 그리 나쁘지 않고 얼굴도 잘 생기고 매력이 있던걸여.
    금지옥엽도 재미나게 꾸준히 보고 있는데 저는 지현우가 더 짜증이 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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