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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이 가엾지만 곧이곧대로 안보여요.

ㅠㅠ 조회수 : 9,755
작성일 : 2009-03-24 21:46:00
장자연씨 사건 터졌을때부터 신문이랑 뉴스 다 챙겨봤어요.

여기 82 자게글도 다 관심있게 봤구요.

여자로써...굉장히 수치스럽고 모욕적인 일이잖아요. 더구나 자신의 위치가 절대적인 약자라면 더더욱.

얼마전 상플의 탁재훈의 행동이 성추행이었는지에 대한 논쟁도 얼마나 분분했나요.

오늘 제가 구독하고 있는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의 장자연씨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요.

아휴. 드럽기도 그렇게 드러운 판이 있을까요. 배우야 그렇다치고..그 배우를 매개로 주선하고 기생하는 그런

드러운 포지션들 어째야합니까. 사창가 포주가 따로 없군요.

저도 그쪽 계통에 있어서 귀동냥은 많이 해요. 하지만 의도적으로 안 믿어 주었거든요.

"악의적"인 소문도 많아서.

하지만 "대체로" 그런 경우가 많은지라...정의로운 립서비스로 끝나는 경우가 왕왕이죠.

한 중견 탈런트 왈.

"20대에 검사,국회의원 그리고 재벌들에게 불려가 장자연씨와 비슷한 꼴을 수없이 당했다.
여배우가 아니라 창녀 노릇을 했다. 죽으려고 몇 번을 맘 먹었는지 모른다..."

여배우들요.
다 배울만치 배우고 연기를 한다는 그 어떤 예술적 본능까지 있는 사람들인데...
얼마나 스스로 수치스러웠을지...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였겠네요.

정말. 남자들 싫습니다.




IP : 218.156.xxx.22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9.3.24 9:50 PM (218.156.xxx.229)

    고쳤어요. ^^
    그런데 시선이 꽤나 차가우십니다...

  • 2. 남배우들도
    '09.3.24 9:55 PM (119.192.xxx.125)

    상납 그런거..요? 진짜예요?

  • 3. ㅠㅠ
    '09.3.24 9:56 PM (218.156.xxx.229)

    남자 배우들도 말이야 많죠...

  • 4. 남배우
    '09.3.24 9:57 PM (121.146.xxx.203)

    누구 누구도 그런 스캔들 있다는 소문만 무성.

  • 5. 정말?
    '09.3.24 9:59 PM (116.37.xxx.71)

    예전 남자배우들 이야기는 들었지만..
    요새 배우들도 그래요????
    내가 사랑하는 그 간지들도??
    아닐꺼야 엉엉엉...

  • 6. .
    '09.3.24 10:01 PM (124.51.xxx.77)

    솔직히 다 그렇겠죠.그 바닥에 인 희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고,,알려지지 않은 무명 신인들도 얼마나 많은데 그 중에서 뜨는 사람은 고작 몇명.. 기회를 잡아서 뜨려는 사람..그런 걸 이용하려는 사람들..어디든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겠죠..연예계 뒷담 들어보면 다 맞는말인것 같아요.

  • 7. ..
    '09.3.24 10:01 PM (211.235.xxx.211)

    남자배우들도 고위직 사모님 파티에 끌려다녔다고하지만
    여배우들만큼은 아니겠죠..전 배우들보다 피디들이 더 달리 보여요..
    문제는 악마같은 인성 가진 인간들이 문제겠죠..한주먹거리일 텐데 그런 것들이 한 인간의 영혼을, 한 조직을 좌지우지한다니..

  • 8. ..
    '09.3.24 10:04 PM (121.162.xxx.107)

    ** 이라는 나이많은 (아줌마들 좋아하는프로)진행자

    옛날에 **필 마누라 노리개였다고 어른들한테 얘기 많이 들었는데..

  • 9. 그런데
    '09.3.24 10:05 PM (222.101.xxx.239)

    어느 정도는 다 각오하고 오히려 출세하기 위해서 자진해서 하는 분들도 많아요
    슬픈 일이죠

  • 10. ...
    '09.3.24 10:07 PM (218.156.xxx.229)

    쏘기 시작하면 여자 스폰을 따라올 수가 없다는 말은 들었어요...

  • 11. 저도
    '09.3.24 10:15 PM (221.225.xxx.233)

    요즘 배우들 보면 좋은 시선으로 봐지질 않아요. 혹시 쟤도?? 이런 생각이...
    돈과 권력을 쥐면 생각하는거라곤 그런거밖에 없나봐요. 지저분한 세계...

  • 12. 꼴깝 피디들.
    '09.3.24 10:19 PM (218.156.xxx.229)

    어짜피 대학 나와 입사시험 보고 들어간 그냥 조금 특수한 직업군의 샐러리맨 주제에...

    꼴갑들을 해요.

  • 13. 시사인 기사중에.
    '09.3.24 10:34 PM (218.156.xxx.229)

    어느 기업 모 회장은 여배우에게 한 번 꽂히면 그 엄마에게까지 집을 사 주기로 유명하대요.
    그래야 말이 안난다고...

  • 14. 다...
    '09.3.24 10:38 PM (220.90.xxx.223)

    그런 건 아닙니다.
    다만 비율적으로 주변에서 유혹이 많은 건 사실이니까요.
    인복과 실력, 운이 합쳐지거나, 집안이 좋으면 굳이 더러운 꼴 안 봐도 자리 잡기도 해요.
    찍은 영화가 갑자기 엄청난 인기를 확 끌어 지명도가 상승하면 그 자체로 소속사에서 그 연예인에게 최대한 맞춰주기도 합니다. 또 집안 배경이 탄탄하거나 하면 취미생활처럼 부담없이 좋아하는 연예활동 하는 경우도 있고요.
    일단 소속사를(무조건 이름 있는 소속사라고 믿을 수 있는 게 아니란 게 이번 일로 드러났죠)
    잘 만나야 하고, 본인 연기력과 운이 같이 합쳐져 스스로 상품가치를 만들어내면 소속사에서도 터치 함부로 못해요. 어쨌든 자기가 가진 권력을 내세워 아랫도리 휘두르는 놈들이 가장 큰 문제죠.

  • 15. ㅠㅠ
    '09.3.24 10:39 PM (218.156.xxx.229)

    어쨌든 자기가 가진 권력을 내세워 아랫도리 휘두르는 놈들이 가장 큰 문제죠...2

    명언이시네요. 그 말 하고 팠습니다.

  • 16. 남자들도
    '09.3.24 10:43 PM (211.192.xxx.23)

    남자들이지만 그걸 알면서도 자식들 그 판에 들여보내는 부모가 제일 이상해요...
    어쨌든 일확천금 손에 쥐기는 로또 다음이 연예인 대박이니까요,,

  • 17. ..
    '09.3.24 10:48 PM (222.101.xxx.239)

    이미 떠서 소속사에서 함부로 못하는 연앤은 너무 소수죠
    그 밑에는 뜨고 싶어 안달하는 수많은 연앤들과 리포터들을 포함한 방송하려는 애들과
    그걸 이용해먹으려는 놈들이 있는거죠..

  • 18. 말해도 되려나
    '09.3.24 11:05 PM (75.183.xxx.55)

    난 눈으로 직접 봤어요. 스폰인지 뭔지는 몰라도 확실히 이상한
    지금은 최고의 탈랜트 너무 커서 말 잘못하면 고소라도 당할까봐...ㅋㅋ
    남편은 가끔 자기가 찍었다고 사진 찾아보라고 함니다
    하지만 사진은 없어요 사진 찍을 분위기가 아니였고 아마 찍다 걸렸으면
    살아 있으려나?ㅋㅋ

  • 19. 음..
    '09.3.24 11:37 PM (121.133.xxx.48)

    사실..사랑하는 남편하고도 가끔 하기 싫을 떄가 있는데..

    강제로..

    기분이 어땠을 지..

    너무너무 안 됐고 가엾습니다..

  • 20. 유명한
    '09.3.25 12:43 AM (115.139.xxx.67)

    기획사에 다니던 아이가 딸은 절대 연예인 시키지 말라고 했어요.
    그런데 우리딸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벌써 연예인이 꿈이라고 하는애들 많대요.

  • 21. 연에인에
    '09.3.25 8:29 AM (203.170.xxx.151)

    대한 허황된 꿈을 가지고
    화려한 겉모습만 보고 달려드는 지망생들이 좀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2. ^I^
    '09.3.25 9:48 AM (123.109.xxx.211)

    정당하지 못한 정치권력과 부정한 금권들이
    판치는 세상이라,,,

  • 23. 점한개님...
    '09.3.25 9:50 AM (58.224.xxx.40)

    연예계 뒷담 들어보면 다 맞는말인것 같아요. -->제가 만약 여기서 연예인 누구누구 어떻더라는 말을 하면 그게 맞는 말이 되는건가요? 전 그저 재미로 지어낸 것인데 말이죠. 그 연예인이 그냥 일반인이라면 그렇게 지어내도 금방 잊혀지겠지만 그 사람이 굉장히 유명한 연예인이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어떤 계통의 직업군에나 썩은 부위는 있기 마련입니다. 많고적고의 차이는 있겠지요. 연예계가 썩고 썩어서 40%가 썩었다면 그 썩은 부위를 도려내야 합니다. 건강한 60%는 살려야지요. 썩은 40%를 보고 100% 다 썩었다고 말하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됩니까?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기자들도 엄연한 사실을 왜곡해서 기사를 쓰기도 합니다.

  • 24. 기자
    '09.3.25 9:53 AM (118.217.xxx.77)

    연예신문기자인 친구남편
    친구가 애낳자 원하는거 말하랬더니

    이다음에 커서 연예인만 안하면 돼

    그랬다네요

    많이 힘들어보였나봐요

  • 25. ..
    '09.3.25 10:10 AM (122.34.xxx.11)

    집안 배경도 그저 그런데 정상까지 올라간 여가수나 여배우들 간혹 있잖아요.
    솔직이...뒤에 저런 사연이 다 깔려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노래 잘하거나 이쁜
    여자들이야 많고 많은데..특별히 가창력이나 연기력이 받쳐주는 것 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집안이 짱짱한 것 도 아닌 그런 탑 가수나 여배우..다 그렇고 그런거겠지요.
    더구나 탑도 아닌..그저 얼굴 정도 알린 여배우면서 집안도 가장 노릇 하는 형편의
    지경이면서...잡지에 실린 집 자랑 보면 정말 집이 넓고도 멋진거 보면..미혼이고
    집안도 어려운 상태에서 시작 한 사람이 젊은 나이에 어떻게 그런 집 사는지
    엑스파일 나온게 맞나보다 싶더군요.그 낙타..어쩌고 나왔던 여배우..집이 정말 화려하더라구요.

  • 26. sofa에서 뭐했냐
    '09.3.25 10:56 AM (61.105.xxx.209)

    어디 연예인 뿐이겠습니까...
    울주변에도 더러 있잖아요
    직장내에서 적잖게 듣지 않나요???
    성적인 매력 이용해서 부와 명예 거머쥐는...
    오죽하면 소파승진 이란 말이 있겠나요

    문제는
    연예인인 경우
    노골적, 전반적,대부분 타의에 의한것이라는데 있는거지만요ㅜ.ㅜ
    참... 문제입니다...그려

  • 27. 스폰
    '09.3.25 11:03 AM (61.105.xxx.209)

    제가 직업특성상
    해외출장이나 체류가 많다보니
    비행기나 호텔 이용이 잦은데요..
    연예인스폰 보게되더라구요
    눈에 ...딱...보여요...ㅠ.ㅠ

    알려진 재벌.. 뜨는 여자연옌 함께...비행기
    그러나 자리는 따로
    그리고...이어지는 현지 호텔에서의 함께하는 장면
    뭐 이정도 목격하게되면
    뻔한거죠...뭐

  • 28. 다 그렇고 그런거지
    '09.3.25 11:13 AM (61.85.xxx.237)

    저희 수업해 주신 교수님이 미국 유학시절에 직접 목격했다는데요..
    tv에 자주 등장하시는 회장님과
    우리나라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여자 연예인이 '티파니'라는 보석매장에 들어가서요..
    왠만한 부자들도 고민하면서 몇 가지 사는 정도라는데,,
    여자 연예인이 뭘 살까 고민하고 있으니...
    회장님이 여기에서 저기까지 싹 다 사주더라고 하더군요..
    마치,, 귀여운 여인의 리처드기어처럼...

    그 두사람이 그렇고 그런사이라는건 소문으로도 많이 떠돌았죠..
    차량 접촉사고가 났는데, 그 여자연예인이 옆자리에 타고 있더라... 어쩌고 하면서..

    그렇게 살면서도 시집도 좋은데 가서 아이 낳고 잘 사니...
    거기는 정말 딴 세상 같더라구요..
    저는 그런 여자랑 결혼한 남편이 더 대단해 보여요..
    무슨 생각으로 결혼했나 싶은...

  • 29.
    '09.3.25 11:25 AM (71.245.xxx.169)

    위에 분, 잡지 너무 많이 읽으셨나 봐요.
    님 교수님이라는분, 유학시절 티파니 매장에 살다시피 했나 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만날 우연은 정말 드물죠.
    말도 안되는 소리,,,

    아무리 돈 주체 못하는 재벌 넘이래도, 여기서 저기까지 싹쓸이 쇼핑시켠 주는 넘은 없지 싶어요.
    그리고 그만큼 대량 구입시는 전화 1통이면 매니저가 상품 들고 호텔로 직접 방문해 선택하게 해주신다는.
    이래서 루머는 루머일뿐, 믿을게 못된다는.

  • 30. 지방
    '09.3.25 12:18 PM (211.192.xxx.229)

    지방 **아가씨 뽑아도
    위에서 높은사람 오거나 권력자 회식때
    같이간단말 들었어요. 나참.

  • 31. 저도
    '09.3.25 1:50 PM (220.72.xxx.38)

    90년대초에 있었던 일이네요.
    모 배우와 광고 촬영 잡혀 있었는데 그쪽 기획사에서 사정이 생겨서 취소를 했어요.
    우리쪽에서 난리가 났죠.
    그때 기획사에서 우리 상사에게 내민 카드가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아는 배우지만
    그당시 신인이었던 여배우와 삼성동 모처에서 하룻밤을..
    술마시고 자랑처럼 얘기해서 알았고,
    그리고,별로 활동도 안하면서 좋은집에 좋은차에 유지하고 사는거 보면 좀 이상하지 않나요.

  • 32. 별로
    '09.3.25 2:07 PM (203.235.xxx.174)

    놀랍지도 않던데요.
    연예계...그 바닥이 뭐 원래 그런 곳 아닌가요?
    쉬쉬~하던게 수면위로 떠올라서 그런거지...

  • 33. 저는 직접 목격
    '09.3.25 7:09 PM (59.21.xxx.25)

    했어요
    지금 부터 24년 전 이네요
    그 시절에 최고 권력의 실세였던 무슨 장관
    탈렌트 지망생이 였던 저와 제 친구가
    모 연예인 매니져였던 선배에게
    갑자기 불려 갔는데
    강남 룸 싸롱이였고
    그 당시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 영화배우와
    그 권력자가 부르스를 추고 있더군요
    그 넘이 여배우 몸에 자기 몸을 마구 비벼 대면서 말이죠
    그때 그 여배우의 얼굴 표정..정말 충격적이였던 기억이 납니다
    싫어 죽겠는데 타협한다..라는 표정 그 자체 더군요
    그날로 우린 탈렌트 되는걸 포기했어요 ㅎㅎ
    저 유명한 여 배우도 저렇게 해야 하는 구나..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그날 그 일을 계기로 연예계의 많은 비리를 알게됬고
    그래서 포기하게 된 동기였었죠
    아..갑자기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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