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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부리 박사 기억하는 님들.. 혹시 어린이 드라마 " 영이의 일기"는??

그럼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09-03-23 21:42:49
애답지 않게 단아하게 생긴 주인공 여자아이가 매일 일기를 쓰는 걸로 마무리 하는

권선징악의 단순 구성, 어린이 드라마인데 대단하거나 스펙터클한 것은 아니고

잔잔하고 평범한 드라마였는데 그때 제 동생이랑 열심히 보던 때, 어무니는 밥 짓고, 아부지는 화단에 물 주고..

주택가 마을의 저녁 풍경...

등등의 어린 시절 추억과 맞물려 지금껏 기억이 나네요..


주제곡은 '오늘 하루 지난 일을 되새겨 보면서 잘 했던 일, 못했던 일..생각해 봅니다..."

뭐 이런 가사의,,,소녀가 청아한 목소리로 부르는 고운 노래였어요..

어린이 드라마, "영이의 일기"

혹시 기억하는 분들 있나요? ^^ 제 주변엔 이거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구요..
IP : 121.169.xxx.1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3 9:44 PM (123.204.xxx.174)

    만화는 생각이 안나는데
    원글님께서 말씀하신 주제가는 생각이 나네요.

  • 2. 그럼
    '09.3.23 9:46 PM (121.169.xxx.157)

    만화 아니고 어린이 드라마...아무튼 주제가라도 기억하시는 분이 있어 반갑 ^^

  • 3. ..
    '09.3.23 9:47 PM (211.117.xxx.221)

    오늘 하루 지난일을 생각해보면서~ 아닌가요?? 저도 주제가는 기억납니다.
    나는 나는 일기장에 옮겨쓰면서 착한 일을 실천하는 영이의 일기~~ 이렇던가요??
    ㅋ 반갑네요.

  • 4. ..
    '09.3.23 9:48 PM (218.52.xxx.12)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7494259&list_type=2&ur...

  • 5. 그럼
    '09.3.23 9:48 PM (121.169.xxx.157)

    아흑..진짜 반가워요~기억하는 사람 진짜 처음 봄..아 너무 반갑다 ..눈물 살짝 ^^*

  • 6. 그럼
    '09.3.23 9:51 PM (121.169.xxx.157)

    점 두 개님, 노래까지....ㅜ 이거 기억하는 사람이 저만은 아니었구나 싶어서 작은 감동이..물밀듯.. 어린시절 추억과 맞물린 거라서 감회가 특별하네요..감사 ^^**

  • 7. 우와와와
    '09.3.23 9:53 PM (211.223.xxx.99)

    정말 반가워요
    영이의 일기,,,,
    부리부리 박사는
    지금 울 아이들한테 울 부부가 목청껏 불러주는 노래 중에 하나 입니다
    우와
    ~~~~~~~~~~~~~~~~~~~

  • 8. ^^
    '09.3.23 10:07 PM (116.41.xxx.28)

    주제가 끝부분이 생각나요
    케이비에스에서 했던거고 아빠가 정정훈씨였었죠
    정정훈씨 그때만해도 잘생기고 키크고 멋있었는데...
    엄뿔에서 이순재할아버지의 친구로 나왔는데
    정말 세월의 무상함을 느꼈어요

    저는 오늘 낮에 민방위노래를 혼자 불렀어요
    어떤때는 삼일절노래도 부르고 육이오노래도 부르고...
    민방위노래기억하는분 계실라나요?

    내조국 내향토를 지키는 우리
    자유와 반공과 성공에 서자
    한손에 망치들고 건설하면서 한손에 총칼들고 나가싸우자
    내 강토 지키세 이목숨다해 일하며 싸우고 싸우며 일하세~~~

  • 9. 저요 저요!!!
    '09.3.23 10:07 PM (119.64.xxx.78)

    저도 영희의 일기 매일 봤어요.
    그때 그 영희가 혹시 최유리 아니였나요?
    기억이 잘 안나네요.

  • 10. 그럼
    '09.3.23 10:11 PM (121.169.xxx.157)

    저는 그때 굉장히 어렸기 때문에 어른 역할은 누군지 전혀 기억 안나지만, 주인공 영이는 유명한 애가 아니었어요..

  • 11. ^^
    '09.3.23 10:25 PM (116.41.xxx.28)

    여자주인공의 이름은 모르지만 최유리는 아니네요^^;;;
    최유리는 티비시 전속이었으니 케이비에스에 출연할수없었어요
    그 당시 호돌이와 토순이를 최유리와 윤유선이 함께 사회보면서 이끌어갔었지요

  • 12. **
    '09.3.23 10:30 PM (59.150.xxx.99)

    잊고 있었는데 기억이 나네요...

  • 13. 최유리는아니고
    '09.3.23 10:47 PM (125.177.xxx.79)

    암튼 좀 얌전하게 생겼고 ,,^^ 정말 영이..처럼 생겼었지요
    착하게 생겼었어요^^
    그담엔 본 적이 없었던 듯,,
    저도 노래 생각납니다^^

  • 14. 저 기억나요
    '09.3.23 11:41 PM (218.38.xxx.183)

    가끔씩 떠올려보기도 하는데... 원글님 방가 ^^
    여주인공 최유리 아니고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에 야무지고 깔끔한 인상.
    아마 다른 작품은 안했는지 이름은 기억안나요.
    "우리들 마음속에 **** 영이의 일~~기~~" 뭐 일케 끝나는 주제가 뒷부분 기억 생생하고요.

  • 15. 이어서
    '09.3.23 11:43 PM (218.38.xxx.183)

    윗글에 이어서..
    윤유선이 정말 어려서 이뻤어요.
    무지무지 이뻤어요.
    키가 안커서 대성을 못했는지 몰라도 결혼도 잘하고
    조연급으로 안정적으로 뿌리내려서 좋아보인긴해요.

  • 16. 저도 기억나요
    '09.3.23 11:52 PM (121.182.xxx.209)

    영이의 일기.
    완전 교과서 스탈 이라 별 재미는 없었지만.
    그 집에 할아버지 계시지 않았나요?

  • 17. 윤유선
    '09.3.24 12:14 AM (119.64.xxx.78)

    뽀빠이 아저씨와 세계일주 갔을 때 (꽤나 어렸을 때에요.)
    너무너무 예뻤어요.
    어른 되어서 미워져서 안타까운 케이스죠.
    널따란 챙모자 쓰고 코끼리 타던 모습이 너무 귀여웠었는데....

  • 18. 40넘은 영이
    '09.3.24 9:04 AM (59.30.xxx.150)

    나는 나는 부리부리박사 나는 나는 부리부리박사
    도토리 세알에다 장미꽃 한 송이 달님 속 계수나무 별똥별 하나
    이것저것 쓸어모아 발명을 한다 발명을 한다~~~
    부리부리 훌딱,부리부리 훌딱...
    이런 가사였던 듯
    영이의 일기도 참 좋아했었어요.
    오늘 하루 지낸 일을 되새겨 보면서~잘 했던 일 못 했던 일 생각해봅니다...
    연속 인형극도 생각나요.신라의 박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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