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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여쭤봅니다...

... 조회수 : 17,233
작성일 : 2009-03-23 00:55:22
그 부분에 제모 하시나요???  전부터 정말 궁금했는데.. 물어볼 데가 없어 망설이다가 적습니다.

제가 좀 털복숭이인지라....  적기엔 뭐하지만.. 에~~~  

항문근처까지 .....

근데 그곳도 관리 해줘야 하는지...  

쓰고도 부끄럽네요..
IP : 58.145.xxx.17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3 1:03 AM (125.177.xxx.79)

    전에 미국드라마 섹스엔시티,,보니까,,미국여자들은 제모하던데..물론 드라마에서,,
    전 이제껏 목욕탕 가봐도,,제모한 분들 본 적이 없어요,,그런 소리 들은적도 없고,,
    저도 갑자기 궁금해지질라,,하다가 ,,맙니다^^
    그리고 제모를 할려고 해도 어디 해주는 데도 없잖아요,,
    집에서 혼자 하다가 다치면 어떻해요,,^^

  • 2. ^^
    '09.3.23 1:08 AM (219.250.xxx.164)

    전 레이저로 그 부분-비키니 라인 제모했어요. 수영복 입으면 보기 싫게 비쭉 나와서요.
    그 전엔 수영복 입을 때만 면도했고요.

  • 3. ...
    '09.3.23 1:08 AM (58.145.xxx.177)

    제모할때 부끄럽지 않던가요..???
    정말 제모하고 싶거든요.. 윗부분도 비키니로 하고.. 글구.. 음...
    아래.. 항문 쪽도 제모하고 싶은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부끄러웟...

  • 4. 앗~~
    '09.3.23 1:13 AM (218.101.xxx.69)

    그러고보니.. 아이둘을 수술해서 낳은지라.. 수술할때 윗부분 살짝 제모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그거 조금씩 자랄때 만져보면 꺼글거렷던 기억이...ㅋㅋㅋ

  • 5. 허걱
    '09.3.23 1:35 AM (220.75.xxx.204)

    부러워요.
    전 좀 빈약해서....

  • 6.
    '09.3.23 1:47 AM (78.49.xxx.234)

    이거 제가 며칠째 진짜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인데..
    제가요 외국에 사는데요 수영장이나 헬스장에 가보면요 여기 사람들은 거의 없어요.
    전 아기낳을 때 한번 제모해서 그런지 처녀적보다 더 많거든요.ㅠㅠ
    샤워할때마다 부끄러운데 이거 혹시 집에서는 좀 다듬을 수 없을까요?

  • 7. 브라질리안 왁싱
    '09.3.23 2:01 AM (71.175.xxx.67)

    다른 나란 모르겠고 미국 여자들 그 부분 제모 많이 해요. 왜 파파라치들이 페리스 힐튼이나 브리트니같은 유명인이 짧은 스커트 입고 차에서 내릴 때 그 부분을 줌해서 찍은 경우가 종종있는데 노팬티라서 화제가 되고 그러잖아요.
    이걸 브라질리안 왁싱이라 하는데, 끈끈이 테입같은 걸 붙여서 털을 뽑죠. 아마 무지 아프겠죠?
    털을 깎으면 다시 자랄때 굵게 나서 간지럽고 따끔거린다고 하는데 왁싱을 해서 모근을 건드리면 털이 좀더 얇게 나와서 다음 왁싱하기가 더 수월하다네요.
    근데 며칠전에 뉴욕주인가에서 브라질왁싱을 금한다는 기사가 났다고 해요. 이유는 업소의 위생이 좋지 않아서라고 하는데 실제로도 2차 감염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네요. 그리고 그 부분을 제모하면 냉이 더 많아진다는 사람도 있고..
    인체에 털이 나는 부위는 급소라서 그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서라잖아요. 좀 보기 흉해도 그냥 자연스럽게 사는 게 어떠신지..

  • 8. ..
    '09.3.23 2:26 AM (211.179.xxx.12)

    생리때 털 때문인지 습진이 심해져서 전기제모기로 밑에만 뽑습니다.
    한달 정도 지나면 조금씩 새로 나는데 다 새로 나는것도 아니고
    새로 나는것도 털이 가늘어져요.
    두달에 한번 정도 밑에 거울 두고 보면서 뽑아요.
    처음엔 남편이 경악하더니 이제 일년 이상 지나니까
    마누라가 불편해서 그러겠다는데 어쩌겠나.. 그러려니~ 합니다.

  • 9. 당연히
    '09.3.23 2:57 AM (212.120.xxx.58)

    합니다. 브라질리안 까지는 아니구요, 그래도 단정하게 합니다. 그게 나한테도 여러모로 편하고 위생적이기도 하구요, 또 남편(흠흠)을 위해서도요...

  • 10. 색계
    '09.3.23 3:38 AM (218.38.xxx.183)

    색계에서 여주인공의 겨털에 다들 허걱 하셨듯이
    우리나라 여자들 대중탕에서 만나면 미국쪽에선 허걱하겠네요.
    문화적 차이가 이렇게 크군요.
    저도 섹&시티 보다 아래도 제모한다는 사실에 충격받았는데....

    여성이 코르셋에서 해방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노출로 인해 또다른 굴레를 지니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 문득 듭니다.

  • 11.
    '09.3.23 3:47 AM (222.113.xxx.167)

    하지마세요.
    부위의 보호와 자정능력저하로
    문제가 생길수있읍니다.

  • 12. ..
    '09.3.23 8:58 AM (118.217.xxx.77)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외국인들은 팬티밖으로 보이는부분만 하는게 아니라
    겨털처럼 모두 제모하는건가요?
    저도 엄첨 많아서 레이저로 라인만 할까 고민중이거든요
    다른때는 상관없는데 수영장다닐때 불편해서...

  • 13. ㅎㅎㅎ
    '09.3.23 10:38 AM (222.98.xxx.175)

    80년대 올림픽할때요. 여자 수영대회에서 소련쪽 선수들은 겨드랑이...그냥 나옵니다.
    미국 쪽은 제모하고 나오고요.
    그게 사회적 분위기구나 했는데 이젠 여자 선수들쪽에서 겨드랑이 제모안한 선수 볼수가 없지요?
    미국쪽은 아랫쪽 제모도 하고 치장도 하고(특별한날 그이를 위해 금가루를 뿌린다나...) 여러가지를 하는 모양입니다만....
    전에 어떤 이야기 읽고 확 빈정상했어요. 깨끗하게 제모하는 이유가 소녀 같아서랍니다.
    제길...무슨 아동성범죄도 아니고....몸의 다른 부분은 다 늙어서 쳐저가는데 그부분만 맨들하면 소녀랍니까?
    하는 여자나 바라는 남자나...구역질 나긴 매한가지라서요.

  • 14. zz
    '09.3.23 12:22 PM (219.250.xxx.164)

    맨 위 레이저로 제모했다는 사람인데요, 겨드랑이처럼 전부는 아니죠;;-.-
    전 겨드랑이는 완전히 제모했고 아랫 부분은 비키니라인만 제모했습니다.
    워낙 풍성해서리(-.-). 수영장 가면 어찌나 신경 쓰이던지. 하고 나니 속 편하게 수영장 다닙니다.

  • 15. 반대로
    '09.3.23 12:48 PM (125.241.xxx.98)

    저는 거의 없습니다
    겨드랑이에도 없습니다
    아들이 겨드랑이네 털난 여자보고 너무 놀랐답니다
    거기에도 거의 없습니다
    제가 이상한거죠?
    그러데 별로 신경 안쓰입니다

  • 16. ...
    '09.3.23 1:08 PM (58.226.xxx.42)

    털이 있어야 남녀 관계가 원활하지 않나요?
    그리고 남자들은 거기에 털없으면 재수 없게 생각한다는데요...

  • 17. ㅇㄴㄷㄻㄷ
    '09.3.23 1:52 PM (59.7.xxx.36)

    그래서 전 사타구니 브이라인이 아주 넓은 수영복만 입습니다.
    아이 낳을때 제모하니까 꺼끌거리고 영 안좋습니다.
    몰라 몰라 저도 부끄러여염~*^^*

  • 18. 면도하면
    '09.3.23 1:59 PM (211.106.xxx.76)

    수염날때 얼굴문지르면 아프지않나요? 몹씨 까끌하고 따끔거릴텐데요. 결혼하신분들은 부부생활 운동시 남편분이 고슴도치가 파고드는듯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 19. ???
    '09.3.23 2:35 PM (203.234.xxx.203)

    보여질 일도 없고 뭐하러 제모를 해요?
    평소에 수영을 하면 모를까 왜하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 20. 흠흠
    '09.3.23 2:36 PM (220.117.xxx.104)

    브라질리안 왁스라고 불리우는 것은, 그야말로 해변이 앞에 있는 브라질 여자들이 그 곳 털을 그야말로 싹 없애기 때문에 나온 말일 거예요. 보통의 미국인들은 비키니 라인 바깥쪽 정도만 관리하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외국 에스테틱 같은 데 봐도 브라질리안 왁스랑 그냥 비키니 왁스랑 구분되어있었던 듯.

    전 온몸에 털이 많은 편인데요, 가끔 제모까지는 아니고 가위로 다듬어요. 여름에 수영장 갈 때는 비키니 라인 따라서 깨끗하게 밀어주곤 했죠.

  • 21. 저도
    '09.3.23 3:06 PM (211.196.xxx.178)

    여름휴가 직전에만 비키니 라인 따라서 면도해줘요. 가위로 좀 자르기도 하구요.
    비키니 팬티 밖으로 보이면 곤란하잖아요.

  • 22.
    '09.3.23 3:22 PM (125.176.xxx.138)

    저도 털이 많아서 다리는 항상 제모를 하지만 다른 부위는....겨드랑이도 여름에만 하구요.겨울에는 길러요.
    그리고 아래는 수영복 입을떄만 하니까 평소에는 안해요.

  • 23.
    '09.3.23 5:34 PM (58.224.xxx.22)

    저도 여름에 겨드랑이만 하는데~
    자연스러운게 가장 좋은게 아닐까요~~

  • 24. mimi
    '09.3.23 5:46 PM (114.206.xxx.26)

    수영복 입을때 안하면 잘못하면 삐져나올껄요? 털이 위만나는게 아니고 밑으로 양쪽으로 나기도하니깐요...
    수영복 입을때는 꼭해야해요...겨드랑이 제모는 말할것도없고
    근대 겨드랑이 저 영구제모 3번 받았는대....몇가닥씩만 나서....더 흉해요....ㅎㅎㅎ
    완전한 영구제모는 없다네요......잠복해있는 숨어있는 털이 언제 나올지 몰라서..

  • 25. ..
    '09.3.23 7:26 PM (218.38.xxx.183)

    수영장에서 보인다면 꼭 관리를 해야겠지요.
    근데 저는 항상 4피스 수영복 (비키니+ 조끼형 상의+ 스커트)를 입기 때문에
    아래는 신경 안씁니다. 밖으로 삐져 나오는 게 없기도 하고.
    위에만 신경 쓰기도 귀찮아서 위는 레이져 하고 싶어요.

    몇가닥 나오는 건 그때 그때 뽑아주면 되지 않나요? 훨 편할듯 한데요.

  • 26. ㅋㅋㅋㅋㅋㅋㅋ
    '09.3.23 9:28 PM (211.109.xxx.195)

    거기 제모를 왜해요 ..ㅎㅎㅎ 수영장다니면 모를까 ..신랑분이 불편해하시나요? ^^;;;

    전 딱세번해봤어요~ ㅎㅎ 애낳을때 제왕절개할려고 소변줄꼽을때 간호사가 살짝 밀어줬네요

    자랄때 얼마나 따끔거리고 불편하던지 ...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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