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밥이 먹고 싶어요... 단무지, 오뎅이 없어요... 뭘 넣어야 할까요?

김밥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09-03-23 00:39:11
저 원래 김밥 되게 좋아하는데 못 먹은지 좀 되었네요...

김밥 먹고 싶은데 단무지, 오뎅이 없어요. 여기 외국인데 깡촌이거든요... 흑흑.

한국에서 김밥김은 갖고 왔는데 단무지 좀 갖고 와서 냉동해 둘 생각을 못 했네요.

대신 뭘 넣으면 '보통' 김밥같은 기분이 날까요?
IP : 83.103.xxx.16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3.23 12:40 AM (211.112.xxx.211)

    햄과 오이피클 어때요?

  • 2. 혹시
    '09.3.23 12:41 AM (118.33.xxx.226)

    오이 피클 있으시면 임시 방편으로....
    오뎅은 그냥 포기 하시고....

  • 3. 추억만이
    '09.3.23 12:42 AM (118.36.xxx.54)

    참치+마요네즈 도 좋고

    오이피클도 좋고

    김치만 넣어도 좋고

    김이 있으면 다 김밥이죠

  • 4.
    '09.3.23 12:43 AM (218.101.xxx.69)

    오이는 있으신가요?.. 오이를 단촛물에 살짝 절였다 넣으면 되는데..
    저는 첨가물범벅인 단무지 대신 오이를 넣거든요.. 와사비 있으시면
    와사비도 살짝 넣으심 맛있는데...ㅎㅎ

  • 5. ..
    '09.3.23 12:43 AM (123.254.xxx.113)

    김치랑 참치 넣어서 싸보세요..
    저도 여기서 배웠는데..어느분이신지는 기억이..
    김치 넓게 깔고 참치 올려서 싸면 되거든요..쉬워요..
    김밥싫어하는 우리딸..입도 짧으시고..
    한개 집어먹더니...두줄넘게 드셨답니다..ㅎㅎㅎ

  • 6. ...
    '09.3.23 12:44 AM (58.231.xxx.27)

    김치길게 썰든지 잘게 썰어 물기 꼭 짜고 참기름 설탕 약간넣어 조물조물 무쳐서써보세요

  • 7.
    '09.3.23 12:48 AM (114.204.xxx.135)

    무 비슷한거라도 없을까요? 깡촌(?)이시라니 야채들은 많을것 같은데...
    무를 얇고 길게 잘라서 소금, 설탕, 식초에 하루만 재워두면 비슷한 맛이 날거예요.
    부디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터득하셔서 맛있는 김밥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저라도 단무지 보내드리고 싶네요....ㅠㅠ

  • 8. 정리하고살자
    '09.3.23 12:49 AM (123.213.xxx.141)

    무 굵게 채쳐서 식초,설탕, 소금 약간에 절였다가 꼭 짜서 넣으면 어떨까요?
    우엉 넣듯이 몇가닥씩...
    근처에 중국마트는 없으신가요? 거기 가면 오뎅 파는데....

    울집 냉장고에 있는 단무지 냉큼 꺼내드리고 싶네요....

  • 9. airing
    '09.3.23 12:51 AM (85.154.xxx.5)

    근데 단무지 얼렸다가 녹여서 먹어도 되나요?
    저는 다섯개 사왔는데 유통기한이 다 되가서요.. 지금이라도 얼려 놔야 하는지..
    두개 먹고 세개 남았어요...

  • 10. 마침
    '09.3.23 12:58 AM (82.2.xxx.230)

    저도 김밥먹고 싶다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 더 먹고 싶어지네요.
    저도 외국이라 김밥 한번 쌀려면 완전 힘들어요..

  • 11. 원글
    '09.3.23 1:06 AM (83.103.xxx.167)

    우와... 글 써 놓고 잠깐 어디 갔다 온 사이에 리플이 정말 많이 달렸네요 ^^
    깡촌이니 야채는 많아요. 그런데 무는... 아마도 없을 것 같네요 ㅠ 여기 중국마트 있긴 하지만 워낙 지역색이 강한 곳인데다 사람들이 외부 음식을 잘 안 먹어서(레스토랑도 거의 현지음식 밖에 없어요) 별 제품 없어요... 거의 멕시코 재료를 팔고 ㅠ
    오이 한 번 절여 볼게요. 그런데 단촛물이 뭔가요? 그냥 식초물이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그리고 김치는... 감히 김밥에 넣을 수가 없네요. 너무 귀한 음식이라 ㅎ

  • 12. 원글
    '09.3.23 1:08 AM (83.103.xxx.167)

    그냥 오이피클도 괜찮을 것 같네요.

    김만 있으면 김밥이긴 한데... 정말 스탠다드한 '보통' 김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요... 가끔 아보카도, 참치, 레몬즙 이렇게 넣어서 롤처럼은 싸 먹거든요. 그런데 오뎅, 단무지, 우엉, 이런 거 들어간 '보통' 김밥에 대한 그리움만 더 커지네요 ㅎㅎ

  • 13. 단촛물은
    '09.3.23 1:33 AM (118.222.xxx.247)

    설탕, 식초, 소금이 들어간 물이요
    원래는 1대 1대 1의 비율이 기본인데요
    소금은 팍 줄여서 넣으시구요
    입맛에 따라 설탕을 더 넣거나 식초를 더 넣거나 하지요

  • 14. .
    '09.3.23 2:33 AM (124.5.xxx.46)

    한국에서도 유명한 광장시장 김밥 싸는 식으로 싸보시면 어떨까요?
    밥에 약간 맛소금(?)간을 한 것 같구요. 김밥 속은 오로지 채썰어 볶은 당근만 들어가요.
    이걸 와사비푼 간장에 찍어 먹는 거죠. 전 이 김밥 맛있던데...

    야채가 많으면 시금치 넣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구요.
    아니면 중국요리에 밑반찬으로 나오는 짜사이? 짜차이?인가를 넣어도 부족한대로 먹을만하지 않을까요? 중국식고추잡채해서 속을 넣어도 비슷할 것 같구요.

  • 15. zerin
    '09.3.23 5:22 AM (169.229.xxx.151)

    미국이 아니신가봐요? 미국이면 한국 온라인 마켓에서 배송해 주거든요. 저도 미국의 깡촌에 산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공수해다가 먹었어요.

  • 16. 초원
    '09.3.23 9:33 AM (114.202.xxx.217)

    한국에 살지만 단무지 어묵 안써요. 오이 길게 잘라서 살짝 절였다가 꼭 짜서 넣고 김치넣고
    이렇게 해먹으면 맛있어요.

  • 17. ㅁㅇ
    '09.3.23 11:06 AM (125.177.xxx.83)

    야채가 많다면 시금치도 팔겠네요? 원래 김밥은 오이보다 시금치가 들어가야 시원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고 울 엄니가 늘 말씀...시금치와 당근채쳐서 볶은 것만 들어가도 깔끔하고 김밥맛이 날 것 같아요

  • 18. 일반 무라도
    '09.3.23 11:43 AM (121.166.xxx.162)

    그냥 무라도 길게 잘라 소금에 절여서 넣어보세요.
    단무지 안들어간 김밥은 맛이 없긴 하죠. 가끔 아이들에게 김밥을 싸주면 왜 이렇게 맛이 없나 싶은데 그게 단무지가 빠져서 그렇더군요.
    다른건 몰라도 단무지는 꼭 구하세요 아님 레시피 구해서 만들어 저장해두세요.

  • 19. 저는
    '09.3.23 11:45 AM (121.162.xxx.82)

    저도 원래 김밥에 단무지와 오뎅 잘 안넣거든요.
    시금치, 고기볶은거, 계란 이렇게 세가지만 넣어도 간 잘 맞추면 맛있어요.
    시금치 없으면 오이를 식초+소금+설탕에 절였다가 짜서 김초밥 싸셔도 좋구요.

  • 20. 저도
    '09.3.23 2:59 PM (203.244.xxx.254)

    누가 김밥 줘서 맛있게 먹다가 남편이랑 둘이서.. 어머 이거 단무지가 없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단무지 없어도 맛있던데요 ㅎ

  • 21. 원글
    '09.3.23 4:01 PM (83.103.xxx.167)

    리플 정말 감사합니다... ^^ 원래 단무지, 오뎅 안 넣고 싸는 분도 많으시군요. 시금치는 많으니 시금치 넣고 당근 볶아 넣고... 광장시장 스타일로 한 번 싸 봐야겠어요. 그것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없다'는 생각만 하니까 생각을 없는 재료에만 치중하게 돼서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했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7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2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5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1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7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8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59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5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1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7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5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5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1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4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6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1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6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4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4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8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