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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간다..그런 말 없이 그냥 조용히 쉿~
자주 보는 것이 그런 글이지요.
특히 분란이 일어난 직후에 올라오는 글
다시는 안 온다..탈퇴한다..내가 글을 올리면 사람이 아니다..등등~
그리고는 불과 몇 시간도 안 되어서 죄송합니다..저, 왔어요..등등~
그렇게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그런 사람 참 싫어라 합니다.
왜냐..??
간다고 했던 사람치고 정말 간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분란의 중심에 있다든지 게시판에 염증이 났다든지..하면
그냥 조용히 말없이 가시든지 가만 계시든지 하세요.
그러다가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후 마음이 정리되면 다시 오시면 됩니다.
간다..다시 왔다..그런 것을 굳이 남들에게 말할 필요 없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생각 만큼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떠날 때는 말 없이..
그러면 다시 돌아오는 길이 편안한 법이죠.
정말 정말 절대로 다시 오지 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모를까..다시는 안 온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떠나간 당신, 분명히 이 골목을 서성이고 있을 테니까요.
덧, 오늘 아니..어제 아내의 유혹의 이 여사와 점심을 먹었어요..ㅋ
내가 가는 사이트에 언니 이야기가 올라왔었다고 전했네요.
그런데 그 얘기는 차마 못 했어요..전 뭐시깽이 닮았다고 했던
댓글이 있었다는 것..이 여사 욕 많이 먹더라..그런 얘기는 그냥
스스럼 없이 했는데도 말이죠..^^
이제 사랑해 울지마에 다시 등장하게 될 텐데 많이 사랑해 주세요.
1. ^^
'09.3.22 2:49 AM (115.136.xxx.174)제가 아는분만해도 그러신분 두분이죠....
사랑해 울지마에 어떤역할로 나오세요?제가 요즘 티비를못봐서 ㅠㅠ2. 누군가는
'09.3.22 6:00 AM (121.129.xxx.125)가면 간다. 왔으면 왔다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리고 너무 아쉬워서 그 분이 오기를 기다리며 이 골목 어귀에서 서성이는 분도 있을 수 있구요.
말없이 가달라고 부탁하는 글도 어찌 보면 편파적일 수 있단 생각이 드네요. ㅠ3. 훗훗
'09.3.22 6:00 AM (58.143.xxx.204)저도 그런 사람들, '저 떠납니다' 이런 사람들 그냥 무시해요.
그렇게 말하고 떠나는 사람들은 '저 왔어요' 하고 다시오거나 꼭 뒤에서 주시하면서 실은 참여하고 있더라구요.
그냥 말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무섭죠. 그런사람들, 정말 완전히 정없이 칼같거든요.
그럼 저 떠나요~ 저 왔어요~ 이런 사람들 심리는 뭘까요?
주목받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목이요,,, 그냥 친한사람들 사이에서, 지인에게서, 가족들한테서 받으면 되지, 왜 익명의, 거리가 먼 사람들한테 꼭 왔네 가네 주목을 받고 싶은걸까요..
아마도 그 사람들의 실생활, 속내를 옆에서 들여다 보면 답은 금방 나올거라고 생각해요 ㅋㅋ
진짜 영양가 없는 사람들이죠.4. 동감
'09.3.22 6:15 AM (123.109.xxx.175)가지마세요~ 하는 관심 받고싶은 심리일테죠.
5. 제생각에도
'09.3.22 6:58 AM (211.187.xxx.71)익명 게시판은 익명일 때 제 빛을 발하는 곳인데
굳이 고정 닉을 써가며
나 왔네.. 나 가네... 존재감을 강력히 드러내는 걸 보면
주목 받고 싶거나, 강력한 주장을 펼치고 싶거나, 필력을 뽐내고 싶거나
기타 등등의 목적달성 이유가 있는 정말로 있는 걸가? 싶을 때가 있어요.
눈물 없이는 못 봐줄 이별의 영화 한 편 거하게 찍어놓고
바로 익명으로 들어오는 건 또 무슨 심사인지...
익명으로 활동하는지도 모르면서
누구누구..그립네 어쩌네 하는 분들도 우습구요.
어떤 분은 글의 성격을 봐도 딱 보이던데,
닉만 보고 존경에 빠졌나...싶어 혼자 실소를 머금을 때도 있었네요.
자게 성격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드러내기 좋은
이런 글 저런 글 게시판도 있는데요.6. 헉
'09.3.22 7:18 AM (221.146.xxx.39)좋은 말도 때가 좋아야...
7. 좋은 조언이긴하지만
'09.3.22 7:39 AM (61.109.xxx.204)자꾸 중복되게 이런글 올라오는것도 별로 좋지는 않네요.
가신분도 ..그 사정을 지켜보는 분들도... 다들 좋은기분은 아니니까요.
별사랑님도 고정닉쓰셔서..자주 곤혹스러운일 당하시고
뭣보다 인터넷 오래하신분이라면
세상엔 장담할일이 아무것도 없다는것도 아시지않나요 ? ^^::8. 쩝.
'09.3.22 9:09 AM (122.35.xxx.46)그르게요..
이런 중복글도 보기싫으네여.
어쨋든.. 맘의 상처 안받으시고...좀 더 넓은 포용력으로 돌아오시지 않을까요?9. 사랑해울지마
'09.3.22 9:16 AM (59.13.xxx.119)이여사가 사랑해울지마에 다시 등장하신다는건...그분 딸이던 서영이가 다시 등장한다는 건가보네요...이정진하고 다시 연결이 되는건지...궁금하네요
10. 별로
'09.3.22 9:28 AM (123.99.xxx.31)님 글에 공감은 안가네요 그냥 이제 아무소리 안했으면 합니다..그래야 가신분도 편하겠지요
11. 근데
'09.3.22 9:57 AM (211.177.xxx.231)이여사가 누군감요?
12. 저도..
'09.3.22 10:45 AM (222.237.xxx.25)궁금해요..이여사가 누구예요?
13. 이해안가요
'09.3.22 11:15 AM (121.55.xxx.98)탈퇴를 하던지 떠나든지 다 자기맘 아닌가요?
뭐하러 나 이제 안온다 ㅋㅋ 하면서 떠날까요?
그리고며칠지나지도 않고 금새 슬거머니 와서 글올리고..그러면 본인은 민망하지 않는지?
그럴때마다 제 얼굴이 화끈거림을 느껴요...
싫으면 잠시 멀리했다가 또 마음이 진정되면 그냥 들어오고 그럼 누가 안답니까?
그러고 갔으면 오질 말던지..14. 음.
'09.3.22 11:48 AM (59.20.xxx.115)간다, 온다 통보하는 것은 좀 알아달라의 뜻인 것 같아요
잡아달라, 혹은 환영해달라 이런 의미까진 아니더라도 내가 정말 틀렸느냐 내가 떠나니 괜찮으냐 하는 식의 확인처럼 느껴지긴 해요
근데 떠나는 마당에 글을 남기고 가면 저라면 넘 궁금해서 다시 가입을 하고서라도
댓글 확인할 것 같아요;;;;
그치만 사람마다 다를테니까요^^;;15. 저도싫어요
'09.3.22 4:57 PM (58.127.xxx.3)여기 82님들은 참 너그럽다라는 생각이..
저도 간다고 해놓고 다시와서 왔다고 구구절절이 글 올리는 누구의 글. 절대 읽지 않아요.
그렇게 하는 이유도 이해 안가고,
그냥 그 아이디에 대한 반감이 드네요.
적은 나이도 아니고, 말을 말든가, 말을 쏟았으면 행동으로 옮기든가 ㅠㅠ16. 음
'09.3.22 9:04 PM (115.136.xxx.174)떠난 그분은 약간 자기가 여기서스타(?)가 된 느낌이라 좋으셨을거같아요.저같아도 그런느낌 받았을거같은걸요~나쁘다는건아녜요..
근데 그런 심리떄문에 나 가요...그런 글 남기고도 싶을거같아요.그치만 떠났다가도 다시 돌아오고싶기도하고...사람이 완벽할순없으니까요...
근데 그분께서 너무 고정닉 쓰시면서 여기저기 나서시고 반대의견사람들에게 맘 상하시고 그런 일련의 작은 사건들을 만드시니 문제가 된거같네요...그런거 보기안좋게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으시니까요...
솔직히 제가 저 이제 여기 떠나요 했으면 아무도 관심조자 안받았을텐데..ㅠㅠ(댓글예;이분누구신데 떠난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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