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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산부인과 다니시잖아요..남자쌤한테 가세용?여자쌤한테 다니세요?

산부인과 .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09-03-21 23:12:50
대부분 산부인과는 남자쌤이 진료보시던데요 ...

이산부인과 저산부인과 다녀봤지만 여자쌤이 하시는곳은 한군데도 못봤어요 ..

여긴 구미 ..


산부인과갈때마다 얼마나 챵피하고 수치스럽던지 ..


세번갈수있는 것도  한번 갈까말까 망설여져요 ..


자궁암검사할때두되었는데 .... 자꾸 미루어놓네요 ... ㅠㅠ

혹시 구미쪽에 여자쌤이 하는산부인과 알고계신분 없으신가요?

넘 챵피해용~ ㅠㅠ

왜 하필 산부인과는 남자쌤들이 하는건지 ................................ㅡㅡ
IP : 211.109.xxx.19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파리
    '09.3.21 11:14 PM (61.72.xxx.73)

    한번 만나면
    여자 남자 가리지 않게 됩니다.

  • 2. 양평댁
    '09.3.21 11:15 PM (59.9.xxx.13)

    첫아이때는 어떻게 해서든 여자선생님 만나려고 골라골라 갔는데 출산때는 결국 남자원장님께서 아이 받으시고--;;그런데 경험해보니(둘째 임신 7개월중임)똑같은 양수검사를 했는데도 경험이 많으신 분이 훨씬 편하고 덜 아프더라구요..그냥 둘째는 원장님(남자)께 받기로 했습니다.

  • 3. ..
    '09.3.21 11:19 PM (211.109.xxx.96)

    전 아무래도 남자 선생님이 더 소중히 다뤄(???) 주시는거 같아요..ㅠ.ㅠ
    여자는 같은 성이라 그런지 대충 대충 하는 느낌이 강하고..
    남자는 다른 성인지라 아무래도 조심해서 해주시는거 같더라구요..
    아이 낳을때 중간에 담당의 선생님이 출산하러 들어가는 바람에 남자 선생님으로 바꿧는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4. ^^
    '09.3.21 11:21 PM (222.98.xxx.229)

    첫애는 남자샘 둘쨰는...여자샘이었는데요^^
    나중에 꼬맬때는 확실히 틀리더군요
    애낳는것보다 꼬매는게 첫애때는 더 아프다면 믿으실라나???
    솔직히 쑥쓰러운건 그다지 남자여자 상관없었는데
    새심하다고 할까
    남자샘도 샘 나름이에요
    큰애때 담당샘이 없어서 다른 과 선생에게 봤는데(남자)
    어찌나 자상하게 설명하던지...
    흠 나 담당샘 맘에 안들어서 일부러 없는날 갈정도였어요^^
    둘째는 직장때문에 매번 다른 샘한테 봤는데 거의 여자샘이어서 그랬는지
    아주 친절하더라구요
    주로 여성전문병원에는 여자샘은 몇명씩 있던데

  • 5. ...
    '09.3.21 11:29 PM (122.32.xxx.89)

    사람이..
    하루 종일 계속 같은 일을 하면서 계속 그 곳만 보게 된다면..
    거의 만성이 되어서 의사도 별반.. 아무런 생각이 없지 않을까요?
    저는 그냥 솔직히 일부러 남자선생님께 가서 받아요..
    그냥 저냥 저는 꽤 산부인과 다닌 편인데 남자 선생님께 진료 받는 것이 더 낳았거든요..
    그리고 산부인과 간호사 친구가 그래요..
    평생을 밥먹고 나서 하는 일이 거기 보는 일인데..
    그거에 사심 품고 있는 의사는 절대로..없다고..
    그냥 직업으로 하는 일인데 ...

    그냥 남자선생님께 진료 받는다는것이 수치스럽다고까지 표현하시는것이..
    좀 이해가 안가서....

  • 6. ..
    '09.3.21 11:31 PM (211.179.xxx.12)

    의사를 의사로 보세요.
    남자, 여자로 보지 마시고.

  • 7. 남녀의사
    '09.3.21 11:37 PM (119.64.xxx.78)

    다 겪어봤는데요....

    제 경험상으론,
    여의사들이 더 쌀쌀맞고, 내진할 때도 아파요.
    남의사들은 내진할때 안아프게 하구요.
    여자의사들을 뭐랄까.... 좀 히스테릭한 경우가 많았구요,
    진찰할 때도 좀 조심성없게 하고,
    아파하면 짜증스러워하구요.
    남의사들은 좀더 친절하고 조심스러워서 고통이 덜하더라구요.
    첨엔 멋모르고 여의사 찾아갔는데,
    나중엔 남자의사 찾아갔어요.

  • 8. 산부여의
    '09.3.21 11:38 PM (121.131.xxx.173)

    친절에 목숨걸고, 환자를 유리그릇 다루듯 하는 저같은 사람은 댓글보고 상처받습니다 ㅎㅎ
    물론 남의라고 꺼리실 필요도 없지만 마찬가지로 여의라고 꺼리지도 말아주세요~

  • 9. .
    '09.3.21 11:39 PM (124.49.xxx.143)

    전 여자샘이 더 좋아요.

  • 10. 남의
    '09.3.21 11:48 PM (121.150.xxx.147)

    남의가 더좋았어요.

  • 11.
    '09.3.22 12:00 AM (122.43.xxx.9)

    여의사 진료라고 간판 써있는 데로 가요.
    뭐 성별이 상관없다는 건 알지만, 상담하기가 더 편하게 느껴져서요.

  • 12. 남자분
    '09.3.22 12:24 AM (119.67.xxx.141)

    이요 처음에는 꺼려져서 여자분한테 받았어요 그것도 특진으로 그런데 정말 대충대충 성의없이 약에 대한 설명도 없었어요 약타러갔는데 그날 휴진이라 남자분한테 보게됬는데 약하나 타는데도 설명 너무 잘해주셨어요 이약은 너무 중독성이 강하니 우선 중독성없는 약부터 먹어보라고 하시고 친절을 떠나서 세심한 배려가 좋았어요 앞 환자분한테도 세심하게 설명하더라구요 그 뒤로 남자분으로 바꿨어요 그전에도 여자분 병원 몇군데나 찾아서 갔었는데 그때마다 다 까칠까칠 결국엔 남자의사샘으로 보려고요

  • 13. 남자요
    '09.3.22 12:47 AM (211.192.xxx.23)

    여자가 내진하면 진짜 아파요ㅡㅡ꺅소리 절로 나온다는...

  • 14. ..
    '09.3.22 1:29 AM (115.139.xxx.35)

    저도 첫아기 가졌을때 여자샘은 예약이 꽉찼다고 할수없이 남자샘으로 봤는데, 첨에는 창피해 죽을뻔 했지만, 갈수록 만족하고 꼼꼼하게 잘 봐주시더라구요. 그전에 질환으로 여자샘에게 봤을땐 좀 사무적이라 이래서 여자들이 산부인과를 잘 안려고 하나보다 했네요.

  • 15. ....
    '09.3.22 1:36 AM (220.88.xxx.143)

    아무래도 여의한테 몰리니...여의들이 피곤이 쌓이고 쌓여서 그리 까칠해진 것은 아닐까?
    그리고 남의들은 괜히 조금 실수하거나, 대강하거나 해도 '남자라서 그렇다느니' 소문나니 더욱 신경쓰는 건 아닐까?
    리플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

  • 16. 제가가는곳은
    '09.3.22 1:37 AM (119.149.xxx.229)

    서울의 나름 이름있는데인데
    남샘 여샘 다 만났어요..두분다 괜찮고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실력도 좋으신데
    이번에 여샘에게 진찰받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초기부터 조심조심해주시고 태명 물어보시더니 그담부터 태명불러가면서 아기 초음파 봐주시고
    얼마나 정성스레 초음파 보시고 설명해주시고 검사도 최대한 불편하지않게 미리 어떨것이다
    설명해주시면서 아주 시술도 젠틀하게 해주시는지..
    분만을 안하는데라 아주 서운할정도..
    남샘 여샘차이가 아니라 사람나름이겠죠..

  • 17. 다 똑같아져요
    '09.3.22 1:42 AM (24.215.xxx.36)

    여자고 남자고 나중에 다 편해져요
    탈이 났다 싶으면 그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그거 가리다 병 키우는 수도있어요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는 남자 여자 선생님들이
    다 계시는데 검사하는 종류에 따라 남자 선생님이
    하는 부분도 있어서 상관 없게 되더라구요

  • 18. 복불복
    '09.3.22 2:43 AM (220.117.xxx.104)

    매우 뛰어난 의술을 요하지 않는 간단한 진료는 여자샘에게 받구요,
    중요한 진료는 남녀 관계 없이 잘한다고 소문난 샘에게 맡깁니다.
    남자샘도 누가 걸리는냐에 따라서 완전 복불복이더라구요.

  • 19. 저는
    '09.3.22 3:05 AM (115.136.xxx.174)

    여자쌤에게 가요...아직 남자쌤앞에서 다리벌리는게 웬지 부끄러워서 ㅎㅎㅎ(나이가 더 들면 남자 썜앞에서도 편안해지려나요 저희엄만 그러시던데 ㅠㅠ)

    글구 솔직히 성에 따라 다르다기보다 개인차가있는거 아닐까요....남썜 여쌤 이렇게 갈라놓고 얘기할 필요없을거같아요^^:

  • 20. 제남자
    '09.3.22 8:08 AM (220.126.xxx.186)

    친구고 본과3,4학년때 실습 돌때 산부인과 돌았을때
    선배들이 너네 무슨 감정있냐?물어보더래요
    친구는 봐도 아무런 감정 없다고 교육도 받는다던데.
    그냥 환자이지..........진료실에 가면 다 똑같답니다
    여자 아기 남성 할아버지 아줌마 등등 구분이 안된대요
    그냥 환자............
    아무런 느낌 없음......

  • 21. 가로수
    '09.3.22 8:11 AM (221.148.xxx.201)

    남자 여자의 문제겠어요? 인간의 문제지...
    그리고 남녀가 아닌 그리고 의사로 봐야겠지요

  • 22. ..
    '09.3.22 9:33 AM (122.35.xxx.166)

    ... 님

    제가 좀 급해서요

    5 년 전에 님과 같은 증상이 있었는데

    너무 무지해서 먹고 살기 바쁘고 빈혈도 없어서......

    이제껏 내버려 두다가 이제사 병원에 가니

    내막에 허연게 뭔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일단 제거후 조직검사 했는데

    내막암이래요

    입원날짜 는 잡았는데 재검을 받아보고 싶어서요

    이런경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어볼데도 없어서 어제부터 이러고 있습니다

  • 23. 수치스러울
    '09.3.22 10:23 AM (210.57.xxx.209)

    이유없다고 생각해요
    다른 신체부위와 마찬가지로
    그냥 한부분이 아픈건데요뭐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입속보이는 치과도
    내장보이는 수술도 다 가려야지요
    편히 생각하세요

  • 24. 불쾌한기억
    '09.3.22 1:13 PM (125.177.xxx.191)

    여자의사라서 일부러 그병원찾아갔었는데, 아무 감정없는 얼굴에 그 여의..
    내진하는데 오랜만에하는거라그런지 굉장히 불편했어요. 아픈거보다 깜짝 놀라게 되는거 있잖아요..(지금도 그 쇳덩어리감촉 생각하면 넘 싫어요. 다른 재질로 하면 안되는지)
    그 여의사.. - 보기보다 엄살이 심하시네요.. 어휴 정말.어찌나 쌀쌀맞고 히스테릭한지.
    전 차라리 남자의사가 좋으네요.

  • 25. 음..
    '09.3.22 1:42 PM (211.204.xxx.84)

    남녀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 나름이겠죠..
    저는 정말 애 낳는 것처럼 비명을 질러댈 수 밖에 없게 우악스러운 남자샘도 봤고,
    직접 거울로 보고 와서 제대로 설명해야지, 그렇게 안 한다고 바보취급하는 여자샘도 봤어요..
    그냥 요새는 여자샘 찾아가는데, 시간 안 맞거나, 여의치 않으면 그냥 남자샘에게도 봐요..
    애 낳기 전에는 남자샘이 싫었는데
    낳고나니 그냥 뭐..

  • 26. ㅎㅎ
    '09.3.22 2:02 PM (222.98.xxx.175)

    사람 나름이겠죠.
    처음 간 남자 선생님.....곱슬머리에 팔에 털 숭숭...말씀하시는것도 느끼~~ 너무 구체적으로 말씀하셔서 몸둘바를 몰랐지요.
    두번째 간 여자 선생님...아주 털털하니 좋으십니다. 그래서 둘째 아이까지 그 선생님께 진료 받았어요.
    첫애는 밤에 낳아서 아이를 받은건 다른 남자 선생님이셨는데 아이 낳고 요실금이 심했어요. 둘째 낳을때까지요.
    둘째 낳고 그 여자 선생님이 받아주셨는데 어머...애 낳자마자 요실금이 없어요.
    꿰맬때 얼마나 오랫동안 꼼꼼히 꿰매시던지...
    다음에 또 진료 받으러 갔더니 애 낳고 그만두셨다고 해서 아쉬워요...ㅠ.ㅠ

  • 27. 구미
    '09.3.23 9:40 AM (211.108.xxx.34)

    형곡동 4거리에 임영미 산부인과 있어요.
    전자랜드 건너편 2층이요.
    출산말고 부인과 검사나 질환은 거기 갑니다.
    대부분 그런 손님들이예요.
    그닥 친절하지는 않지만 경험 많아서 진료는 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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