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 애들은 왜 이렇게 옆에 붙어서 노나요,,
17개월짜리 애는 애니까 그렇다쳐요
제가 컴퓨터로 작업을 가끔씩하는데
이 넓디 넓은 집 중에서 꼭 저 작업하고있는 이 젤 쫍은 방
그것도 제 컴퓨터 책상 모니터 바로 앞에다가 장난감 쫙 늘여놓고
논단 말이죠
정말 짜증나 죽겠어요.
자기방에서 조금 놀면 후딱 일끝내고 가서 놀아줄텐데
꼭 옆에와서는 모니터 앞에다가 장난감 주루룩 늘여놓고
컴터책상의자랑 책상 사이로 껴들어와서는
혼자 수다떨면서 소꼽장난하고,
귀엽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빨리 일을 끝내야 하는 제 입장에서는
눈앞에서 소꼽놀이한다고 소꼽 차려놓고
혼자서 막 떠드는 아이앞에서 일을 쉽게 처리가 안되요.
애들이 눈앞에 왔다갔따 하는것 자체로도 정신이 하나도 없거든요.
정말 짜증나미치겟네요.
방금전에도 얼른 끝내고 놀아주려하는데
또 와서는 책읽어달라고
방에서 조금만 놀면 엄마가 금방 갈테니 기다리면 얼른갈께
라고 했더니 레고블럭 모니터앞에다가 떡하니 가져다놓고
제 옆에서 모니터만 멍--때리며 쳐다보고 기다리고있으니
일이 되겠습니까,, 자기방에 장난감을 수십게 사줘도
결국에 노는건 제 옆에서만 노네요
애들이 원래 다 이런가요??
1. ..
'09.3.21 9:33 AM (222.109.xxx.224)우리애도 그래요... 관심끌기 위해서 더 그래요...엄마가 컴을 안해야 되는데 그럴순 없구...
저는 같이 컴합니다...2. ㅎㅎㅎ
'09.3.21 9:35 AM (123.192.xxx.233)맞아요...죄송한데 넘 귀여워서....ㅎㅎㅎ
그 시기에는 그러더라구요. 엄마한테 노는걸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어쨋든 관심을 받고 싶어하니까요...
전 피크닉돗자리비슷한(아이들 유치원서 소풍갈때 쓰는 사방1미터정도의 작은크기)걸 제가 일하는곳 바로 옆에 깔아주고는 여기서 놀면 재밌겟다 하니 좋아하더라구요.
가끔씩 훈수도 좀 둬 주시구요..."야~ 진짜 잼나겠다 "라든가 하는 말도 가끔 해주시고...ㅎㅎ
아무래도 아이들이 빨리 질려하니까 다양하게 환경을 바꿔줘보세요.
근데 정말 죄송한데요...그러는거 잠시랍니다.
조금 지나면 자기들끼리 비밀애기하고....ㅋㅋㅋ
그때가 참 저는 짜증도 났지만 지나고보니 너무 이뻣던 시절이었던거 같아요..ㅎㅎ3. 헉..
'09.3.21 10:08 AM (121.88.xxx.79)우리 아들 얘기인 줄 알았어요.. 행동이 똑같아요.. 지금 34개월인데 아직도 그래요.. 언제까지 그럴까 했는데.. 42개월인데도 그렇다면.. 흑..
4. 우제승제가온
'09.3.21 10:18 AM (221.162.xxx.6)낮에는 작은애들이 졸졸졸 밤에는 큰애(?)가 졸졸 따라 다니지 않나요?
세월이 흘러 갈수록 그때가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5. 허거덩
'09.3.21 10:36 AM (121.161.xxx.110)제가 쓴 글인 줄 알았답니다.
제가 늘 집에서 컴으로 작업하는데 아이가 책을 읽든 장난감을 가지고 놀든
반드시 신체의 한 부분을 제게 기대고 있답니다.
힘들어 죽겠어요..
참고로 저희 아들 7살입니다...ㅠ.ㅠ6. 제가 지나고보니
'09.3.21 10:38 AM (115.178.xxx.253)그때 그러는게 당연한 겁니다... 엄마야 바쁘니 효율을 생각하지만
아이는 오로지 엄마를 해바라기 하는 시절이라서요..
원글님 그때가 그리워진답니다..7. 내가 낳은 자식이
'09.3.21 10:54 AM (124.56.xxx.59)내가 좋아서 옆에 붙어 있는데 그걸 두고 짜증나 미치겠다는 말은 차마 못할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원글님은 거침이 없으시네요.^^;;;
애들은 다 그렇답니다.^^8. 비니맘
'09.3.21 12:43 PM (121.170.xxx.8)ㅋㅋㅋ 웃어서 죄송....
제가 지금 그러고 있는데.....너무 똑같아서요.....9. 정말
'09.3.21 6:35 PM (121.150.xxx.147)저도 짜증나 미치겠어요..헐..30평대 아파튼데 젤 작은 컴방에..애셋이랑 큰애까지..
잘때도..한꺼번에
큰딸은 초등 2인데 ...
애들 다 내쫒지 않음 저 가출이나 이혼한다 했스빈다.
다른방들이 다 추워서 겨우내 그리했드만 ..이놈들이 갈새악ㄱ이 없네요.10. 후훗..
'09.3.21 8:28 PM (119.149.xxx.210)대학생 딸과 고등학교 막 들어간 딸이 절 사이에 두고 싸웁니다..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엄마 그치?? 내말이 맞지??" 하고 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074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354 |
| 682073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329 |
| 682072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652 |
| 682071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272 |
| 682070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3,155 |
| 682069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3,171 |
| 682068 | 꼬꼬면 1 | /// | 2011/08/21 | 28,854 |
| 682067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421 |
| 682066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852 |
| 682065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6,046 |
| 682064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371 |
| 682063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801 |
| 682062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8,199 |
| 682061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9,141 |
| 682060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615 |
| 682059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8,285 |
| 682058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960 |
| 682057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772 |
| 682056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643 |
| 682055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573 |
| 682054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583 |
| 682053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741 |
| 682052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589 |
| 682051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890 |
| 682050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988 |
| 682049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3,132 |
| 682048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894 |
| 682047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951 |
| 682046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776 |
| 682045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3,1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