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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 정말 좋은 나랍니다... 좀 자부심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회색인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09-03-21 00:43:44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

전 세계 229개 국가 중에 영토 보유 규모 102위( 매우 작음)
전 세계 229개 국가 중에 인구 보유 규모 59위 ( 매우 적음 )

그러나,

대한민국 세계 경제력 11위(2005 OECD 통계)
대한민국 세계 군사력 15위(핵 무기 제외시 6위- 2003, 영국,rusi통계)

4세대 통신망 와이브로 전매 특허 국가
세계 반도체 생산률 1위
세계 조선산업 1위
세계 철강 제조 산업 1위
세계 컴퓨터 보급률 1위
세계 초고속 통신망 보급률 1위
세계 디지털기회지수 1위
세계 학교 정보화 시설 1위
세계 금 세공기술 1위
세계 단일 원자력 발전소 이용율 1위
세계 온라인 게임 시장 점유율 2위
세계 법죄 검거율 2위
세계 화폐 제조 기술 2위
세계 LCD 생산 산업 2위
세계 휴대폰 산업 2위
세계 건설 산업 규모 3위,
세계 자동차 생산규모 3위,
1m급 인공위성 6개 보유국 중 한 곳.
외환보유액 (천칠백억달러) 세계4위
세계 119서비스 화재진압 및 응급환자 이송등 수준 세계 순위권
세계 저축률 8위
세계229개중 10대채권국
국가신용등급 A등급
자체 군수물자 생산 17개 국 중 한 곳.
세계 국방비 투자 수준 8위 (년간 20조원)
독일국방연구소 통계 대한민국 육군3위 공군8위 해군14위
K1A1탱크 공격 수준 독일의 레오파트 2에 이은 2위.
세계 시장 50% 이상 점유 중인 물품 갯수 270개.(전자렌지용 고압콘덴서, 단일 에어콘 점유율, 자기 테이프, 스키장갑, 오토바이 헬멧, 손톱깎기, 텐트, 낚싯대, 냉동 컨테이너)
세계 특허 시장 점유율 7위.
대미 무역수지 흑자국.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10위에 뽑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세계 정치 부폐율 89위
스포츠부분 229개 국가 중에 10위권국가
2002 월드컵 4강.
2004 아테네 올림픽 9위.
태권도,양국,쇼트르랙 부분 독점
세계 5번째 고속철도 보유국
세계적 초고층 빌딩 두바이 건설 국가
강원도 대관령 목장 동양 최대
세계 수출 2,000억 달러 진입
세계 3위 규모의 인천 국제공항 - 세계에서 가장 좋은 공항 선정(정확한 타이틀 명은 까먹었음..)
월드컵 개최국
올림픽 개최국
국민 문맹률 1% 세계 최고 수준.

2006년 갱신자료
세계 자살률 47위
세계 교통사고 발생률 35위

(99년 자료가지고 세계 자살률 1위, 교통사고 발생률1위라고 아직도 개탄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지금은 2009년입니다. 우리 나라 많이 좋은 상탭니다.)

1950년대 당시 국민 1인당 소득 67달러 - 세계에서 120번째 가난한 국가
2006년 현재 국민 1인당 소득 15000달러 - 세계 10위권 경제 국가
20여년만에 이뤄낸 성과... 거의 기적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자신의 국가가 세계적인 군사,경제 강국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늘 선진국을 본받자고 분발하는 발전적인 국가.
대한민국.

뉴또라이 친일 쓰레기들이 자꾸만 일본의 근대식민론을 들이대면서 일본의 식민지배를 미화하려는 제스츄어를 취하지만 그들이 구축했던 산업인프라는 이미 6.25전쟁때 70%이상이 날라갔을 뿐더러, 이미 3류국가 이하로 떨어졌던 일본은 6.25전쟁을 빌미로 전쟁특수를 이뤄서 지금 이렇게 역전됐을 뿐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우리 나라의 지정학적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입니다.

총체적인 국력으로 따지면 인도나 스페인이 우리 나라보다는 강대국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국제정세의 흐름을 보면,
인도 총리나 스페인의 국왕이 뭐라고 수백마디 떠들어도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런데, 과장 좀 섞어서 쥐박이는 하품만 한번 해도, 말없이 그냥 제스츄어만 한번 취해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바로 국제적으로 지정학적 위치가 가장 중요한 곳에 우리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외화 보유고의 1/3이 동북아시아에 집중되어 있으며,
전 세계 해군력을 다 합친 것 보다 더 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해군을 보유한 미국이 군사적으로 가장 두려워 하는 곳이 바로 동북아시아며,
전세계 특수전 부대의 80%가 집중되어 있는 곳이 바로 동북아시아에 있는 한반도며,
전세계 전기, 전자, IT기술을 주도하는 지역이 바로 동북아시며,
전세계 금융 3대축선중 1축선이 바로 동북아시아인데,

그런 동북아시아 정세의 핵중의 핵이 바로 한반도, 그것도 남쪽에 위치한 우리 나라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는 앞으로 세계 평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가장 초미의 관심사가 되는 태풍의 핵이기도 합니다.

유럽에 나가보니 한국을 잘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어짜피 다른 나라도 잘 모릅니다.
일본이나 중국은 워낙 옛날부터 많이 들어봐서 그냥 그런 나라가 있나보다~ 할 뿐입죠...
그런데, 정말 생각도 좀 있고 공부도 좀 하고 활발하게 시야를 넓히는 사람들은 우리 나라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그동안 쥐박이와 딴나라가 꼴보기 싫어서 이노무 나라는 왜 맨날 이 모양~ 나는 왜 맨날 여기서 이 모양~
...했지만, 이제는 좀 반성하고 안그러려고요...

위에 리스트 쭉 써놓고 읽어보니...
우리 나라 꽤 좋은 나라, 국제적으로 정말 중요한 나라 같아서...
기분은 꽤 갠춘하군요~


덧, 부디 남은 4년동안 이렇게 훌륭하고 좋은 나라 더이상은 안말아먹기를 밤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렵니다.


IP : 119.71.xxx.7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몰라요
    '09.3.21 12:49 AM (157.160.xxx.40)

    글은 길고 제 머리는 짧고... 제목만 보고 댓글 답니다.

    동의 합니다!!!

  • 2. ㅜㅜ
    '09.3.21 12:49 AM (218.37.xxx.26)

    저런것들 그닥 자랑스럽지만은 않네요.
    아직도 우리나라 시민의식이라던지... 사회 구석구석에 후진국적인 요소가 너무나도
    많은것 같아서요.

  • 3.
    '09.3.21 12:52 AM (125.186.xxx.143)

    국민 문맹률 1% 세계 최고 수준으로.. 뽑힌 대통령이 이명박 ㅠㅠ

  • 4. 우제승제가온
    '09.3.21 12:55 AM (221.162.xxx.45)

    공무원 부패지수 공무원 삥땅지수 대기업 로비자금지수 각카 헛발차기지수 이런건 아마도 저 밑에 있을겁니다

  • 5. 우제승제가온
    '09.3.21 12:58 AM (221.162.xxx.45)

    추가 좀 더해 볼까요 법을 안 지키는 사법부// 미란다 고지를 제대로 안하는 견찰 //
    알아서기는 떡검 // 무조건 지가 옳다고 우기는 찌라시//

  • 6. 옆집아이는..
    '09.3.21 12:59 AM (211.173.xxx.145)

    옆집아이는(일본) 반에서 2등하는데 너는 왜 10등도 못하냐고 구박하는어머니의 심정..100명중 15등하면 잘하는 편인데 말이죠. 구박보다는 칭찬이 필요할수도 있는데 우리나라 정서상 1등못하면 구박받겠죠.

  • 7. 정치적인 건
    '09.3.21 1:02 AM (221.162.xxx.19)

    아니지만, 며칠전 기사에 보니 던킨 도넛이 들어가 있는 전세계 국가 중
    미국이 매출 1위, 한국이 2위라는 기사를 봤어요.
    매장수도 미국에 이어 2위... 그 넓은 미국 땅에 3000개 있다는데 한국에 무려 650개...
    한국은 참...별 거 순위권에 다 들지 말이에요...

  • 8. 회색인
    '09.3.21 1:14 AM (119.71.xxx.70)

    너무 자책들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005년 영국 의회보고서엔 "세계 10위권 무역국 국민이 자기 나라테러하고 싶어하는 국민이 있는데 거기가 한국"이라는 내용도 있었다는데...;;;;
    지난 정권때는 조중동이 이 나라를 하도 난도질해서 그렇다쳐도... 지금이라도 좀 바로 잡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

  • 9. 일본, 미국
    '09.3.21 1:51 AM (116.122.xxx.242)

    은 자아 도취가 심하고, 우리 나라는 자존감이 없는 것 같네요.
    우리 나라 사람 개인도, 국가도 왜 이리 자존감이 없는지...
    쥐박이도, 싫고, 딴나라당 하는 짓도 싫고, 위에 올려진 것처럼 부끄러운 기록들도 많지만
    자긍심을 가져야 할 것들도 많은 것 같아요.
    일본 사람들 얼마전 기사 보니 여자 가슴을 형상화한 뽑기 기계를 버젓이 길에다 내놓고 하고 있던데. 일본 내의 여론이 좋지는 않다지만,
    그런 기계를 길거리에 내놓을 수 있는 공감대가 있다는 것 일본인들의 싸이코기질(좀 심했나?)을 옅보는 것 같네요. 그래도 잘 난척하는 일본인들.
    우리 나라 사람들 건전한 자기 비판은 좋지만,
    지나친 자기 비하가 좀 심하긴 한것 같네요.
    이런 열등감내지는 낮은 자존감이 동남아나 후진국 국민에 대해선 우월감으로, 또 선진국 국민에 대해선 비굴함으로 나타나고 있는 건 아닌지...

  • 10. 아직
    '09.3.21 1:52 AM (116.122.xxx.242)

    가야할 길이 멀고, 이뤄야 할 것도 많지만
    이미 이룬것도 참 많다는 것.
    지금까지 수고해온 우리 자신을 칭찬하고 많이 많이 격려해야 할 것 같네요. - -

  • 11. .
    '09.3.21 2:27 AM (122.35.xxx.157)

    위로가 되지 않네요.
    사기꾼을 대텅으로 뽑아 놓고도 부끄러워 하지않는 가족을 두고 있거던요.

  • 12. 저는요
    '09.3.21 2:36 AM (210.97.xxx.33)

    ....글쎄요....작년부터 그동안 이뤘던 것들이 손바닥의 모래알처럼 빠져나가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우리나라 교육이 이런식으로 흘러가다가는
    미래는 더 흐려질거 같아요.
    모든걸 바친 독립투사들의 후손은 비참한 삶을 살아가고
    친일파의 후손이 득세하고 당당한 이런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일까요.
    경제력뿐아니라 사회적으로 성숙한 시민의식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국민들이 자긍심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요.

  • 13. 모든
    '09.3.21 7:55 AM (211.109.xxx.18)

    수준이 우수할 지라도
    정치수준은 아프리카 수준인 이나라가 싫어용

  • 14. 원글님에 동의
    '09.3.21 9:35 AM (221.139.xxx.132)

    모든 부분이 다 잘했으면 좋겠지만 요 조그만 땅덩어리에서 이만큼 이룬것도
    정말 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권에서 싸움질하는 걸 보면 아직 멀긴 했지만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나아지겠죠.
    저도 툭하면 이나라를 떠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보면
    다른 나라에서 이방인처럼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르면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 15. 로얄 코펜하겐
    '09.3.21 10:08 AM (59.4.xxx.202)

    위로가 되지 않네요22222
    안좋은 부문에서도 1위가 너무 많아서..
    사회시스템 보면 이게 나란게 싶을 때도 있습니다.
    문맹률은 제일 낮지만 독해력에서 딸리는지 무식한 사람들 의외로 참 많지요.
    그리고 전 동남아시아 사람들에게 전혀 우월감 느껴지지 않던데요?
    사실 그들보다 그리 잘난것도 없지않나요?

  • 16. 전..
    '09.3.21 10:17 AM (121.161.xxx.110)

    전 작금의 나라 상황보다도 국민들의 자학과 비관적인 정서가 더 걱정이네요.
    요즘 보면 우리나란 희망이 없는 나라같아요.
    중국인들처럼 무대뽀식의 애국주의도 거부감느끼지만
    요즘 우리처럼 자학, 낙담, 냉소적인 태도도 걱정스럽습니다.

  • 17. 윗글동감
    '09.3.21 11:14 AM (218.52.xxx.97)

    전...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그리고 종종 느끼는 거지만
    코펜하겐님은 어디 유럽에 사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동남아인들에게 우월감을 느끼기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우월감을 느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네요.
    냉소적으로 글 쓰면서
    본인은 그 비판 속의 한국사람하고는 부류가 다른 듯이...

  • 18. 님이
    '09.3.22 7:50 PM (210.221.xxx.238)

    자부심을 가지라고 쓰신 이 글 속에 있는 많은 것들에서 후진국임을 느낍니다.
    하나도 자부심이 안생겨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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