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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여 글 내릴께요^^

wbc우승 조회수 : 728
작성일 : 2009-03-20 21:43:56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긍적적으로 보냐 부정적으로 보냐 뿐이지 제가 나열한 장점과 단점들이 정말 다 같은 이야기 였네요.

깨닫고 가네요. 아직 인생을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IP : 211.177.xxx.1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한..
    '09.3.20 9:47 PM (211.173.xxx.145)

    순한 사람 찾으세요.

    제가 남자긴 하지만.. 저같이 고집있는 사람 만나면 여자들 피곤하게 살껍니다.

  • 2. ..
    '09.3.20 9:48 PM (119.70.xxx.22)

    글쎄요.. 구체적으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적어주신 것만 보면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대화하는 습관은 만들어 나가야 할듯하네요.

  • 3. ...
    '09.3.20 9:48 PM (218.147.xxx.123)

    고민하는 것 자체가 원글님 짝은 아닌 거 같네요.

  • 4. 저라면~
    '09.3.20 9:49 PM (124.53.xxx.16)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것 같은데요?
    장점과 단점은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라..
    제가 보기엔 신중한 스타일의 남자분 이신 것 같은데..
    효자라고는 하셨지만 부모님이 아들을 믿고 전혀 터치 안하신다면 뭐 상관없을 것이고..
    여행 좋아하면 같이 여행다니고 그럼 좋을 것 같은데요..
    돈 쓰는데 오히려 인색한 남편이 같이 살기 더 힘들어요 ㅋㅋㅋ

    전 괜찮은 듯 보이는데요..

  • 5. 인생관
    '09.3.20 9:51 PM (173.3.xxx.35)

    제 생각엔 객관적으로는 괜찮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적시하신 단점 몇몇은, 생각하기 따라서는 장점으로 보일 수 있거던요.
    이런 사람과는 원글님의 인생관(세계관)이 무엇인가 심사숙고 하시고
    이분과 원글님의 그것이 합치되는 부분이 얼마나 되는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 6. 음,,
    '09.3.20 9:52 PM (221.146.xxx.99)

    저도 사람 성격이란
    동전의 양면 같은 것 맞다고 봅니다..
    아울러
    아주 특별한 성격이 아닌한은
    어떤 성격이냐가 아니라,
    어떤 성격이 나와 잘 맞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 7. ...
    '09.3.20 9:58 PM (121.168.xxx.186)

    일단.. 연애 기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장점 부분에서 님께 대하는 태도가 기본 성품에 근거한 것인지..
    아니면.. 지금 한창 원글님께 빠져 있어서 그럴 수 있는 건지.. 잘 가려야 할 듯 해요.

    그게 기본 성품에 근거한 거면.. 일단 남편감의 기본은 충분한 듯 하구요.

    단점 중에선
    화나면 보이는 태도는... 그 남자분만의 단점이 아니라.. 일반 남자들..
    전반적인 특성이라 보여집니다.

    단점 가운데.. 가장 신경쓰이는 건... "불안정한 직장" 인데..
    사실, 대기업이 아니라 불안정하다는 건 좀 말이 안됩니다.
    대기업도 불안정하긴 마찬가지니까요.

    그리고 "효자" 라는 항목도.. 형제 관계아 어떤지..
    심정적으로야.. 누군든 효자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남이라서 "책임과 의무가 전제된 효자"라거나..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는 장남"을 형으로 둔 효자일 경우는
    아내로서 힘들죠.

    님이 먼저 사랑에 눈이 멀어 객관적인 판단이 흐려진 상태라면서
    제시한 장점과 단점이라.. 변수가 많긴해요.

    하지만.. 장점 부분에 있어서.. 계속 변함이 없다면... 남편감으론 괜찮아보이긴 한데..

    자.. 그렇다면.. 원글님의 장점과 단점은요?

    원글님의 성품과 조건이 어떠냐에 따라.. 저 남자분이 좋은 남편감인지 아닌지
    달라질 것 같은데요.

  • 8. 제 눈엔
    '09.3.20 10:02 PM (121.133.xxx.176)

    장점이 많이 부각되어 보이네요. 단점도 몇가지는 장점으로 보이기도 하고..
    괜찮은 사람 같아요. 경제적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 9. 음...
    '09.3.20 10:05 PM (218.37.xxx.26)

    효자라는거 빼고.. 우리남편이랑 완전 똑같아서 놀랐네요..
    가끔씩 답답한면이 있긴하지만... 책임감 강하고 성실하고..
    저랑 같은 혈액형 A형이구... 무난하게 잘살고 있네요.

  • 10. ...
    '09.3.20 10:05 PM (218.147.xxx.123)

    제가 보기에는 장점이랑 단점이 다 같은 이야기같아요.
    똑같은 면을 긍정적으로 보면 장점이 되겠고, 부정적으로 보면 단점이 되겠지요?

    여행 좋아하는 것으 적극적으로 파악했다가 그래서 돈을 못 모은다고 보시는 거 보면...
    같은 면을 어떻게 바라보는가는 결국 원글님의 그릇이 중요한 거 아닐까요?

    살다가 힘들어지면 어떤 식으로 바라보실지...

  • 11. .
    '09.3.20 10:18 PM (121.166.xxx.118)

    보통 결혼상대자 고민이 나오면 헤어지라는 답글이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이 경우는 글쎄요,, 불안정한 직장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중소기업, 계약직인가요?
    그 사람의 단점과 장점이, 동전의 양면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고집 없는 남자는 찾기 힘들구요.

    그리고 연애를 아주 오래 하신 거 같진 않은 느낌인데요..
    또, 시댁환경이 없어서 조언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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