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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KG 뺏다고 자랑?
저렇게 떠들고 다니는걸 보니....
네이버에 자꾸 뜨는데 짜증이 나네요
1. ..
'09.3.20 6:01 PM (218.145.xxx.136)그러면서 은근슬쩍 인터넷쇼핑몰 광고하는 거 같던데요..누구님 말처럼 곧 산후다여트비됴낼 거 같아요. 살짝 안티예요.^^;
2. 름
'09.3.20 6:04 PM (203.142.xxx.137)아무래도 곧 산후 다이어트 비디오나 책 출간 되겠네요.
연예인들 나중에 꼭 속보이는 짓 하더라구요.
엄청나게 관리 받았으면서 노력해서 뺸것처럼..
예전에 미용실에서 나름 유명한 탈렌트가 자기입으로 ,애낳자마자 바로 도우미한테 맡기고 자기는 계속 관리만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전 박경림 백프로 안티에요 ㅠ.ㅠ3. 저도
'09.3.20 6:05 PM (117.20.xxx.131)대놓고 용감하게 안티합니다. -.-
4. 먹고파
'09.3.20 6:06 PM (121.131.xxx.70)자랑할만하겠죠
17킬로면..근데 은근 배아프네요 ㅋㅋ5. ....
'09.3.20 6:08 PM (125.208.xxx.136)외국티비방송에요.
주부가 애기 낳고나서 살이 너무 안빠져서 방송국에 신청했어요.
헐리우드 여자연예인들처럼 빼는 방법을 택한거죠.
근데 그거 돈 없이 못하는 방법이었어요.
여자연예인들은 임신기간에도 먹는거 조절하고, 운동했구요.
애기 낳고나서도 전문 보모에 트레이너에 주방장까지 다 따로 있었거든요.
그거보고 돈도 있어야 살 빼는구나 했지만,
어쨌든 박경림 살 뺀견 부러워요~ ㅠ_ㅠ6. ..
'09.3.20 6:08 PM (211.187.xxx.67)자랑이라고 보기엔 곧 무슨 장사할거같은느낌...^^;
저렇게 빼고나면 무리가 안갈지....애 엄마가..7. .....
'09.3.20 6:10 PM (125.135.xxx.188)지 쇼핑몰 옷 광고 입니다. 무지 급했나 보네요. 라디오 DJ 복귀할려구...tv에서도 애낳기 며칠전까지 퉁퉁부어 나오더니....
8. 관리의 힘
'09.3.20 6:13 PM (125.181.xxx.180)예전에 다니던 피부과 관리실에 연예인도 왓는데 한국의 '바비인형'도 다녔었다죠...저런 쭉빵도 관리를 받는가 참으로 신기했는데 며칠후 신문에 줄넘기로 몸매 관리한다는 대문짝만한 기사가...
돈이면 다 되는세상...흐헉...저두 좀 돈 으로 살빼고 싶네요...애 엄마가 운동한다는건 정말 쉽지 않다는..9. 거참...
'09.3.20 6:14 PM (218.37.xxx.26)이상들 하시네..
보모에 트레이너에 주방장같은거 두지않고도..
제주위에 애낳고 백일도 안되서 원래몸 회복한 사람들 많거든요.
본인의 체질이나 노력여하에 따라 꼭 무리하게 운동안해도 살만 잘빠지던데요.10. ...
'09.3.20 6:17 PM (122.32.xxx.89)근데 박경림의 처녀적 신체 구조를 봤을땐..
그닥 그냥 저절로 뺀 살 같지는 않아요..
엄청나게 살들 괴롭혀서 뺀 살이지 그냥 저절로 젖먹여서 뺀 살은 절대 아니라는...
처녀적 경림이 몸매를 보면..
그리고 임신했을때 전반적인 몸매를 봤을땐..
그닥...
저도 안티 할래요..11. 저도
'09.3.20 6:18 PM (58.235.xxx.158)손태영이나,박경림이나 출산뒤에 왜 이리 더 싫어지죠? 살은 잘빼서 질투심인가......
12. 질투
'09.3.20 6:28 PM (220.126.xxx.186)여자는 정말 질투의 화신인가 봅니다
난 아무렇지 않던데........
복귀했으니깐 인터뷰 한거지 그게 어찌 자랑?
기사의 제목은 기자가 자극적이게 쓴거고..그래야 이슈가 되잖아요13. 에구
'09.3.20 7:10 PM (121.147.xxx.151)돈 있어도 살 못빼는 아줌마들 많습니다.
저도 그 한 사람입니다.
돈 있다고 시간 있다고 다 살 뺄 수는 없다에 전 한 표 겁니다.
제 주위에 돈 많은 인간들 많고 많은데
빠졌어도 몇 달 못가더군요.
너무 질투마세요.14. 헌데
'09.3.20 7:13 PM (121.147.xxx.151)전 기사 안봤는데
17kg뺐으면 자랑할만하네요.
3kg만 빼도 좋겠구만15. ..
'09.3.20 7:55 PM (121.188.xxx.96)살뺀게 뭔 자랑이예요?
제살 제가 뺐구마는.
저렇게 얼굴 알려진 여자들
처신 바보같이 해서 포동한 여자들을 왜곡해대니
악업이로세16. 솔직히
'09.3.20 8:36 PM (211.177.xxx.252)몸이 상품도 아닌 전업 아줌마가 특별히 보여줄 일도 없고, 건강과 관련있는 것도 아닌데 돈 엄청 들여서 살빼는 것은 죄란 생각입니다. 몸매 예쁜 것도 좋지만 자기 노력 아니고 돈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그럴 돈 있음 돈 없어서 좌절하는 청소년들 돕는게 어떨지...
17. 전 박경림을
'09.3.20 9:06 PM (125.178.xxx.38)보면 참 대단하다 싶어요. 집안 학벌 인물등에서 그리 뛰어난 점이 없는데도 참 잘 나가잖아요. 주변 사람들을 모두 자신의 친구로 만드는 능력. 한번 직접 보고픈 연예인중 1인입니다.
18. ??
'09.3.20 9:14 PM (218.209.xxx.248)빨리 방송복귀하고 싶어서 아주 맘잡고 뺐나보죠.글고 애낳고 살뺐다 하면 주목받으면 캐스팅도 잘되고 돈도 잘 들어오고..돈벌려고 뺀 느낌..
19. .
'09.3.20 9:30 PM (222.121.xxx.75)그냥 묻어서 궁금한데
출산했군요~~ 아들이예요 딸이예요??20. @.@
'09.3.20 9:34 PM (211.215.xxx.47)아들이예요...전에 사진올렸던데..남푠닮았다는....
21. 밉상..
'09.3.20 10:23 PM (61.80.xxx.184)모유수유 시작한지 보름만에 수영다니고, 요가하고, 거기다 모유수유 하면서 1/4정도의 양을 먹으면서 뺐다고 하더군요..
애 놓고 지금까지 혼자 목욕탕도 갈수 없는 사람으로서는 부럽기 그지없네요..22. 박경림
'09.3.21 12:13 AM (119.201.xxx.6)이 살 17kg뺏든들 안부러운 1인,,,
박경림 목소리 얼굴 너무 제 취향 아니에여~23. 헐.....
'09.3.21 12:44 AM (210.97.xxx.33)아~무슨 쇼핑몰 광고하려고 살빼고 사진찍었다고 하더니
그게 자신의 쇼핑몰이었군요.
정말...언플의 달인이네요.
티비에선 항상 자기자랑에
손해라고는 조금도 보지않으려는 정신....
점점 안티가 되어갑니다.24. ㅎㅎ
'09.3.21 1:43 AM (121.163.xxx.105)직접 본 적 있는데요...정말 정말 키 작고 100미터 앞에서도 쇳소리 같은 목소리땜에...ㅠㅠ
시집간 게 참 신기했어요. 멀쩡한 남자한테 가는 거 보고 그 남자 참 성격 좋아보이던데요.
아무리 살 뺐어도 본 바탕이 그리 이쁜 연예인은 아닐텐데요...외모만 보면 좀 보기 딱했어요.
신경 하나도 안 쓰이는 1인입니다.25. 저두짜증
'09.3.21 6:27 AM (121.157.xxx.247)그게 어디 정상적인 일반인 엄마로서 가능케나 한 일인지...
그 수영장물 어디 온천수라도 되나봐요. 전 무릎에 찬바람좀 씌었다고 아픈데...ㅠㅠ
첫애때는 세수도 못하고 발동동 거리며 모유수유 했는데..
너무 돈벌려는 수작질 같아요.
제발 아기엄마들 무식하게 살빼라고 충동질좀 안했음 좋겠어요..26. 20kg
'09.3.21 2:31 PM (125.181.xxx.22)전 20kg뺐는데요..
뭐 첫째임신했을때 22kg 늘어서 20kg 뺀거지만.. ㅋㅋ27. 정말
'09.3.21 3:55 PM (121.131.xxx.116)정말 그러네요. 17키로뺀게 자랑? 난 임신떄 7키로밖에 안 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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