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잖아도 가자미에 대한 오해 땜에 은혜님 울며 맘 떠난 것도 안스러워 죽겠는데
이 알바들이 승리의 만세를 부르는 건지 오늘 자게가 많이 지저분합니다.
이 정도 심하게 알바들 푸는 거 보니
딴나라분들이 어지간히 x끝이 타는 거 같긴 한 데
참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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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 준동에 짜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오늘 조회수 : 360
작성일 : 2009-03-11 19:45:16
IP : 122.34.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올갱이
'09.3.11 8:06 PM (221.140.xxx.22)또 뭔 꿍꿍이를 꾸미고 있는게지요.
2. 정은이
'09.3.11 8:21 PM (121.168.xxx.67)엄청 잘난척, 부유한척, 귀여운척, 순진한척 온갖 척은 다하더니 ....
기껏 알바였어?
양의 탈을 쓰고 있다가 왜 가면을 벗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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