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미치겠어요 ..일도 못하고 ...이게 모에용 ㅠㅠ

[우이씨 ㅠㅠ]

지금 가게 문도 열어야되고 ..물건 정리도 해야되고 ..애들 밥도 줘야되고

집안 청소도해야되고 ... 아침 7시부터 컴터 앞에 이러구 있어요 ..ㅠㅠ


제발 저좀 말려주세요 ~~~~~~~~ 장터에 올라오는 물건에 댓글 달자마자


당첨된건은 하나도 없고 ... ㅠㅠ 완전 헛수고 하면서 제할일은 아무것도

못하고 잇어요 .. ㅠㅠ 씻지도않고 이브자리고 그냥있어요 ...

[저도]

츨근하자 마자 여기서 죽순이 하고 있어요

[...]

내말이, 이거 이러다 짤리는 거 아닌지 몰겠어요....

[동감]

저두요~~

[저도도도]

요..
어떡해요....저도 죽순이됐어요..

[......]

전 빨래 돌려놓고 이러고있네요 포기하고 빨래만 널어놓고 나가려구요..ㅠ.ㅠ

[..]

1시간이라도 휴장 좀 했으면 좋겠어요. 좀 씻게.-_-

[저는]

짤려 3월부터 출근하지 말랍니다. --- 진짜루

[아님]

십분만이라두,,,,,,,,,,,
화장실 좀......

[..]

전 11시 반에 과감히 나갈꺼예요.(머리굴리는 거 아님.^^)
어제 밤에 두개 건졌어요.헷

[ㅋㅋ]

휴장???진짜 몇시간만이라도 휴장해야지
나도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훗..-_-]

전..어제 6시간동안 광클+ f5 신공을 연습한끝에..

오늘 아침...잠시 뜸한 사이...몇개 찜했네요..ㅋㅋㅋㅋㅋ -_-v

근데..어째 죄다 먹을거라는거..-_-;;;;

그래도 뿌듯뿌듯하답니다. 호홋...

[쏘 두 아이]

쓸데없이 기웃거려 82폭주에 작은 보탬을 하고 있는 나...
책 두권 판 거 우체국 가서 부쳐야돼는데..
못떠나고 있고..
보니깐..책도 다 읽지도 않으걸..팔다니..남편 알면 미쳤다고..ㅠㅠ...

[홍차의달인]

아 저 결심하고 떠납니다. 12시 50분에 복귀!!
홍차 배달하러 고고~

[미치겠습니다^^]

전 볼일 못보고 있을뿐이고..칠보단장..아니 바탕색 칠하고 겜방 가야 하는데 ㅠㅠ

[근데요]

팔린건 팔림이라고 표시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힘들어요 ..... (한개도 못샀음)ㅜㅜ

[카후나]

어흑... 님들... 씻을 시간이...
몸상하지들 마셈...

[ㅋㅋㅋ]

폐인이 달리 폐인이 아니에요.
새벽까지 달리다가 9시에 일어나 씻지도 못하고 아흑~

[전..]

그 얼굴에 은행가서
입금까지 하고 왔습니다
웬지 입급 순이라는 불길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