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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서관

joo 조회수 : 713
작성일 : 2009-02-25 15:24:38
많은 분들이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거실에 TV를 치우고 책장을 들여 도서관처럼 꾸미시는거 같아
저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교육적 효과는 어떠신지요? 모든지 각자 하기 나름이지만 여러분의 경험을 얻고져 이렇게 글올립니다.
변화를 주었다 산만함, 손님 접대문제등등 으로 원위치 하시는분들도 상당분 계시는듯해서요..
IP : 121.161.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랑이맘
    '09.2.25 3:57 PM (211.48.xxx.136)

    저희는 손님들이 더 좋아 하는것 같은데요...아이들 동행해서 올 경우도 그렇고!!
    확실히 거실을 도서관 처럼 꾸미면 아이들이 책 찾아요..
    그리고 tv도 멀리하고....

  • 2. .
    '09.2.25 3:58 PM (125.247.xxx.130)

    저도 이렇게 하고 싶었지만 애도 없을 뿐더러 전세집이고
    거실이 좁고 하는 이유로 그냥 방하나 서재로 만들었어요.

    지인이 최근 37평으로 이사하고 거실을 서재처럼 해놨다고 가봤는데
    서재라기보단 한쪽 벽 전체를 책장으로 짜넣고
    아직 애들이 어려서 어린이집같은 분위기
    미끄럼틀이며 그런 애들 용품이 거실에 있어서 좀 정신없긴 했지만
    제가 볼 땐 애들한텐 책을 가까이에 이런 환경이 좋은 것 같아요.
    가끔 오는 손님 보기에 어떨까? 이런 건 별 문제 되어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애들도 바로 앞에 책이 있으니 좀 더 책을 자주 본다고 합니다.
    대신 TV를 아예 없애지 않고 방 4개 중 하나를 TV룸으로 만들어서
    쇼파를 ㄱ자로 놓고 TV를 넣어뒀더라고요. 요 방법도 좋은 듯 하나..
    단점은 남편이 TV를 보다가 자주 쇼파 위에서 잠든답니다 ㅋㅋ

  • 3. ....
    '09.2.25 4:06 PM (203.229.xxx.253)

    아이들 교육때문은 아니고...
    TV가 거실에 떡 있는게 싫어서 방으로 치웠고
    집에 책이 하도 여기저기 있다보니 잠자는 방에서는 치워보자 해서
    거실까지 책꽂이가 나온 경우인데요
    손님들...도 처음엔 잘 모르다가 TV가 없다는 걸 알고는 좋아하던데요
    하루종일 TV를 끼고사는 잠자는 가구 남푠도 호젓하게 방에서 보다자다 할수있어 좋아하구요ㅗ
    아이데려온 손님들중엔...아이들끼리 책본다고 무척 신기해하는 것도 봤어요 ㅠㅠ

  • 4. 랑이맘
    '09.2.25 4:15 PM (211.48.xxx.136)

    저희는 도서관 처럼 꾸밀때...손님과신랑이 먼저라 생각하지 않구..아이들 클때까지...교육이 우선이다 생각했기 때문에...책 배치에 비중을 많이 두었어요....그래서..TV는 아예~~없애 버리고.....쇼파는 거실에 두고~~공부할수 있는 큰 탁자두고.... 그렇게 해도 손님와도 별 문제 없는것 같은데요

  • 5. ...
    '09.2.25 4:28 PM (59.5.xxx.178)

    티비 안방으로 가져가서 보기 힘들도록 땅바닥에 그냥 내려놨습니다...
    소파도 없애고.. 식탁을 거실로 빼고...
    어쩄든간에 아직까지는 성공이라 봅니다...티비보는 시간 많이 없어졌고(볼려면 무지 불편하거든요.. 눈높이가 안맞아서리..) 책읽고 가족간의 대화가 많아졌답니다...
    어느 순간부터 티비 소리가 무지 시끄럽다고 느껴지더라구요...

  • 6. 랑이맘
    '09.2.25 4:49 PM (211.48.xxx.136)

    수고 하셨습니다~~TV~~아이들도 않보기 시작하면...보지 않더라구요~~
    저희애도 책을 좋아하지 않구...운동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활동적인 아이였어요.
    근데~~ 지금은 아니예요...

  • 7. ^^
    '09.2.25 5:02 PM (203.238.xxx.228)

    저는 타협안으로 방하나를 책방으로 꾸몄어요.
    방 빙둘러 책장 놓고 가운데에 책상 2개 "ㄱ"자로 배치해 3식구 모두 의자 하나씩 놓고 앉을 수 있게요.여러모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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