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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임신이 안되죠?

왜?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09-02-25 12:28:57
호르몬검사,나팔관검사 했구요...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배란일 맞춰서 관계했구요...
그런데 왜 임신이 안될까요?
저처럼 이상없는데
배란일에 맞춰서 관계해도 임신안되다가...
임신하신분 계신가요...
내년초에 낳고싶은데...
초초해지네요...
IP : 125.180.xxx.2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5 12:29 PM (118.33.xxx.92)

    남편분은 정상이신가요?
    얼마나(기간) 시도하셨나요?
    요즘 남자 여자 모두 이상없어도 임신안되는 커플이 많다고 하네요.

  • 2. 몸이 차도
    '09.2.25 12:31 PM (58.120.xxx.39)

    몸이 차도 임신이 잘안되는 경우 있어요~~~~

    족욕하시고.. 생강차. 머 몸을 따땃하게 하는 차 많이 드셔요~

  • 3. ....
    '09.2.25 12:31 PM (58.122.xxx.229)

    정상인 부부여도 6개월안에 임신확률이 25%라더군요 초조해 마시고 들깨같은거(가임여성에게유익) 많이 챙겨드셔서 몸을 만들어 두세요 .

  • 4. 저도
    '09.2.25 12:33 PM (211.61.xxx.50)

    저도 작년 9월에 유산하고.. 노력하는데 매번 아니네요. 이번엔 너무 증상이 임신인 것 같아 기대하고 있었는데 착상에 실패한건지... 답답한 맘에 여기서 타로 봐주신다는 분께 어떻겠냐고 묻기까지 했는데 당분간 좋은 소식이 없을거래요. ㅜ.ㅜ 저도 초조한 마음을 어떻게 달랠지.. 어디든 아기 이야기만 나오면 너무 부러운 거 있죠. 우리 노력해서 마음 느긋하게 먹고 좋은 소식 기다려보아요.

  • 5. 마음 편하ㅏ게
    '09.2.25 12:36 PM (211.179.xxx.18)

    다들 주위에서 안 되면 마음초조해져요... 그게 노력해도 안 되는 거라서...
    우선은요 생명이니 하늘(신) 담당이라 맡겨두시고 마음 편안하게 가지시고
    운동하셔요....

  • 6. 일반적으로
    '09.2.25 12:36 PM (125.60.xxx.198)

    수정란이 착상이 돼서 임신하는 경우도 확률이 참 낮다고 그래요.
    한 60퍼센트 정도?
    워낙 인구가 많으니 정상적인 상황의 부부가 관계를 하면 아이를 갖는걸로 보이지만
    전체 인구에서 따져보면 위 퍼센트정도래요.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요.
    제 친구는 대장이 안좋은 편이에요. 조금만 불편하면 설사...
    한의원에서 대장이 안좋아 배가 늘 찬편이면 착상이 되도 임신이 유지되기 힘들다고
    대장부터 치료하는게 좋다고 해요.
    님도 혹시 손발이 차고 배가 늘 찬편이면 윗님 말씀대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을 택해보세요.

    다행히 아무 문제 없으시다하니 너무 걱정마세요.

  • 7. m.m
    '09.2.25 12:50 PM (59.10.xxx.27)

    저도 이유없이 아이가 안생겨서 고생한사람인데요..
    불임검사..복강경검사까지..다해본사람입니다;;

    병원에서 베란일 체크해주면..
    베란일에 관계하고 바로 물구나무서기 했네요..
    그래서 한번에 임신했구요..^^
    속는셈치고 한번 해보세요..

  • 8. 형제식도
    '09.2.25 1:42 PM (59.2.xxx.125)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세요. 임신해야지 하는 스트레스도 문제 일 수 있습니다. 수정란도 착상되는 확률이 낮고 착상 초기에 자연 유산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있으시면 그런 영향이 더 크지 않을까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이쁜 아가 가지시길 바랍니다.

  • 9. 저도 ^^
    '09.2.25 2:50 PM (121.128.xxx.63)

    배란일 맞춰서 6개월정도 했는데도 안되더라고요. 신랑 저랑 모두 정상이구요. 그런데 관계후검사에서 비정상으로 나왔어요. 신랑정자가 제 몸에 들어오면 다 죽어버리는.. 항정자항체가 있어서 그런다 하더라구요. 이럴경우에는 자연임신 어렵다하시며 ㅠ.ㅠ 마리아병원한번 가보세요.

  • 10. ..
    '09.2.25 2:56 PM (211.109.xxx.96)

    저도 결혼하고 1년안됐을때 아가 생겼다가 유산되고나서 아이가 안생기더라구요..
    차병원 불임클리닉도 다녀보고.. 마리아 평촌도 가보고 했는데 잘 안됐어요..
    그러다 그냥 인공수정하기는 그래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근처 병원에서 클로미펜 먹기로 했어요.. 딱 5개월만 해봐야지 하구요.. 3개월동안 매번가서 약받고 초음파 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딱 2번남았다고 생각하고 운동하고 양파즙먹고 이제 곧 엄마가 된다고 자기암시 걸고 활기차게 생활했어요.. 그랬더니 딱. 그달에 아가가 들어서더라구요..^^
    걷기 운동 열심히 하시고.. 양파즙 드세요.. 양파즙이 자궁내 혈액순환을 잘되게 해준다네요.. 그리고 젤 효과본게 자기 암시가 아닌가 싶어요.. 이제 곧 엄마가 된다고 생각해서 좋은것만 먹고 좋은생각 많이 했거든요.. 지금은 6개월 막 지난 딸이랑 집에서 놀고 있어요..ㅎㅎ
    바로 좋은소식 있길 바래요..^^

  • 11. 아가엄마
    '09.2.25 5:03 PM (203.223.xxx.27)

    요가를 다녀보시는건 어떠세요? 금방 효과가 나타나는건 아니니깐 한 3-6달 계획하시구요. 요가하면 아무래도 운동이니깐 혈이잘돌고 또.... 하여튼 좋다던데. 저도 아기 기다리다가 우연히 요가를 했는데 임신됐거든요. 운동 꾸준히 하시고. 혹시 관계 후에 바로 씻으신다면 그것도 좀 자제하시고. 경헙담 입니다. 관계후 좀 웃기긴 하지만 다리를 물구나무 서듯이 위로 들어 올리고 좀 계셔보세요.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좋은 마음으로 기다려 보세요. 아무 이상 없으면 곧 생깁니다.

  • 12. 감사합니다...
    '09.2.25 6:43 PM (125.180.xxx.218)

    신랑하고 둘이만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

  • 13. 제 얘기
    '09.2.25 7:26 PM (121.129.xxx.157)

    저 얼마전에 셋째 임신했다고 글 올렸던 회원이에요
    첫째 둘째는 모두 한약 먹으면서 생기고(아기집이 차다고 해서...배가 차다는 얘기죠)
    이번엔 절대 있을수 없을꺼 같은데 아이가 생겼네요
    생리 끝난 다음날 딱 한번에.... 저희부부는 거의 분기별로...^^;
    친구들보면 젤로 중요한건 마음가짐.... 절대 임신해야지 하는 관박관념 버리시고
    그냥 즐기세요(?) 마음이 조급하면 안 되더라구요
    그리고 자주 한다고 아기가 생기는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가끔 한번씩 하는 사람들이 보면 덜컥 들어서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저포함)
    저는 그리고 제가 생각했을때 종합비타민 효과가 컸던거 같아요
    남매 출산후에 체질이 많이 안 좋아졌는데 비타민 먹고 바꼈어요
    그래서 이번 임신이 더욱 쉽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엽산 꾸준히 드셔보세요(음식이던 영양제던)
    암튼 좋은 소식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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