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혜련의 [박살 일본어] 읽었습니다~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09-02-25 11:23:10
2시간 만에 한 권을 다 읽고 나니
허무 하더군요ㅎㅎㅎ

조혜련은 인상이 밝은 인상도 아니고 목소리도 밝은 목소리가 아니라서
현재 일본인 매니저가 항상 웃으라고 웃으라고 한다는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하루에 일본어 단어를 100개씩 외웠답니다.
포스트잇에 한 단어씩 쓰는데, 똑 같은 단어를 세 번 쓰고

한 쪽 면에는 일본어를 적고
다른 면에는 한국어를 적어서 자기가 머무르는 곳에 붙였대요.
화장실, 차 안, 화장 지우면서(화장대 근처에 붙였겠죠?)
심지어는 손에도 적고....

다 외우고 나면 붙여놓은 그 포스트잇을 떼어서 버리고,
이런 식으로 공부 했답니다.
일본인 개인 과외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이구요.

요즘은 닌텐도 칩으로 게임하면서 한자 공부를 한다네요.
아무래도 일본어 할려면 한자도 같이 해야 하니까요.
저도 그 칩이 궁금해서 검색하러 갈려고 합니다.

일본어나 다른 외국어 하시는 분들, 모두 열심히 하세요~
IP : 118.47.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09.2.25 11:38 AM (211.192.xxx.23)

    별로 조호은 방법 같지 않은데요,,,
    한자나 일어단어는 우리말과 미슷해서 그렇게 스파르타로 안 외워도 자연스레 익힐수 있구요..
    조헤련이 쓰는 단어는 얌전한 여성용 일어라기 보다 게닌용 일어라고 할까요...
    어느정도 법칙을 알고 흐름을 타면 확 늘수있는게 일어이니,,
    세바퀴보면 조혜련 일어 정말 비호감이에요,,차라리 김지선쪽이 더 낫더라는 ㅎㅎ

  • 2. ..
    '09.2.25 6:47 PM (220.86.xxx.153)

    그런데, 제가 미즈빌이라는 사이트에서 놀고 있는데, 한동안 조혜련 비판이 많이 돌았어요. 실제로 일본에서 조혜련 프로그램 본 사람은 조혜련 넘 싫어한다고..

    조혜련이 한국을 완전히 비하함으로써, 인기를 얻기에.. 나라를 욕 먹인다고. 70년도 풍의 삼순이 같은 한복입고 나와서, 완전히 한국을 비하는 유머하면서 끼어서 살고 있다고.. 본인이야 뭔 짓을 하던지 상관이 없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조혜련의 그 짓을 두고 '성공한 짓'이라고 해 줄 이유는 전혀 없지 않냐요..

    일본 친구들도.. '왜 그런 한국사람들이 프로에 나와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다 갂아 먹냐, 이해할 수 없다'라는 말을 한다는 글이 올라왔거던요..

    하여튼 조혜련의 일본내의 행동에는 문제가 차아맘.. 많이 있는 것 같다는 것이 결론이었습니다. 삽스런 인간...

  • 3. 일본에서
    '09.2.26 12:03 AM (59.21.xxx.25)

    18년 살다 나왔어요
    조혜련씨는 분발하는 여성임 에는 틀림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물론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단,안타까운 면이 있다면
    너무 무리를 하는것 같더 라구요
    일본어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어라 해도
    그런 식의 공부 방법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걱합니다

    언어라는건..
    우리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면서 부터
    옹알이하면서
    엄마,어마,아빠,아빠를 먼저 부르기 시작하듯이
    언어를 인지 하면서 내 뱃듯
    서서히 천천히 베어가는 언어가 가장 자연스럽고
    듣는 이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3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7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4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7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3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7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8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8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5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6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9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