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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너무 귀여워요~~
조카가 두명 있는데 한명은 29개월, 한명은 2개월:)이에요
근데 이 29개월된 남자아이가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깜짝 놀라게 하네요
(아마 저는 아기가 없어서 신기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이모야~ 이모 이거 만져도 돼요?"(물건 가리키면서)
제가 "안돼요" 이랬더니 또 다른 물건으루 다른물건으로 3-4번 하다가
갑자기 " 이모야~ 그럼 이거는 만져도 되겠지요?" 이러더니 덥썩 제 파일을 잡았는데
그런 말투가 너무 신기하고 예뻐요~~~
또 자기 동생이 생겨서 주변 사람들이 "동생 생겨서 좋겠네 동생한테 예쁘다~ 한번 해줘봐" 그랬더니
자고 있는 2개월 애기 앞으로 가더니 우렁찬 목소리로
"**야! 잘자라!!!!!"
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는 자고 있는 제 동생 앞으로 가더니
"너 혼나볼래?? 진짜 이렇게 혼나볼래???"
ㅋㅋㅋㅋ 이건 아마도 자기 엄마가 자기 혼낼때 하는 말을 고대로 따라하는 듯
너무 예뻐요 특히 저 부를 때 항상 말꼬리를 끌면서 "이모야~~~~" 하는데 넘넘 이뿌네요~~
1. 저도 그래요
'09.2.25 10:38 AM (203.212.xxx.73)지금 제 언니가 16개월된 남매 쌍둥이 엄마예요..
요즘 들어서 조카들이 얼마나 이쁜지..절보면 안아달라 놀아달라 하면서 애교 부리는데 진짜 맘같아서는 집에 데리고 오고 싶어요...ㅋㅋ2. 저도
'09.2.25 10:39 AM (211.57.xxx.114)언니가 첫조카 낳았을때 너무 이뻐서 저 주고 또 낳으라고 한적 있어요. 그렇게 이쁘던 조카가 결혼해서 제가 아이 낳으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ㅎㅎㅎㅎㅎ
3. ..
'09.2.25 10:44 AM (211.59.xxx.69)그쵸? 이모야~~!! 하면 살살 녹을거에요 ^^*
4. ㅋ
'09.2.25 10:48 AM (221.163.xxx.100)전 고만한 딸 있는데요,
요즘 아주 맨날 깨물어주느라 걔 볼이 남아나질 않아요..ㅋㅋ
물론, 미운 짓도 엄청!하지만
요즘엔 자기전에 제 옆에 누워
"어젯밤에 뭐했어??" 하고 콧소리 섞어서 물어보며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데
웃겨 죽어요,ㅋㅋ
(왜 어젯밤에 뭐했는지 맨날 물어보는지 몰라요,ㅋ)5. ...
'09.2.25 10:49 AM (222.109.xxx.108)조카가 이뻐도 내 새끼는 더 예쁘답니다...미혼인가요??
6. ..
'09.2.25 10:51 AM (121.135.xxx.176)ㅋ님 딸 너무 귀엽네요.. 아가들 귀여운짓 할때면 정말 뼈가 녹는 거 같아요 너무 이뻐서..
7. 땡그리
'09.2.25 10:54 AM (121.173.xxx.41)그때가 한참 이쁜짓 할때잖아요
지금 초등학교 다니는 조카들도 넘 이뻐요~8. 저두
'09.2.25 11:15 AM (210.99.xxx.18)우리 조카 이뼈 못 살아요
전 우리 애도 있어요 20살 ㅋㅋㅋ
조카도 많은데
유독 이 아이가 이뼈서 죽겠어요
언젠가 갑자기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은거예요
그래서 우리 영감한테 문자로
"여보 당신이랑 와니(조카이름) 반반씩 닮은 강아지 사고파요"라고 보내니
답장이
"내 만 닮으만 안되겠나?"
우리 영감 경상도영감이구요 질투의 화신이지요 ㅋㅋㅋㅋ9. ...
'09.2.25 11:20 AM (122.32.xxx.89)조카가 이렇게 이쁘다고 하는 이모나 고모 보면..솔직히 참 부러버요...
저는 딸아이 고모며 이모며 있긴 한데..
전부 대면 대면 하고..
특히 아이 고모는..
애를 너무 귀찮아 해서...
이렇게 고모나 이모가 조카가 너무 귀여워요 하는거 보면..솔직히 참 부럽습니다...
근데 자기 자식은 더 이뻐요..^^10. 우리조카짱
'09.2.25 3:33 PM (123.109.xxx.7)아 진짜 조카 귀여워 죽습니다 ㅎㅎㅎㅎ
인제 6개월인데.. 남들 다한다는 뒤집기를 지도 할라는지 4개월째부터 바둥바둥하는데...
결국 뒤집는건 엄마아빠가 발로 툭 쳐서 해주고 ㅋㅋㅋ
되집기는 잘한다네요.
요새 개인기는 뒤집기 하려고 옆으로 누웠다가 그자세 그대로 잠들기 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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