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랑이 반찬투정 해서 싸웠어요..

짜증나...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09-02-24 23:46:15
남들은 어떻게 해 먹는지 궁금하네요...
저희 신랑은 은근 까다로운 것 같아요. 아님..내가 반찬을 잘 못해주는 건가...
요리책을 연달아 두권을 사더니..이것 해달라..저것 해달라..하더라구요...
5살,3살 애들 데리고 밥 하는 것도 힘든데...식사준비 중에도 애들은 계속 놀아달라고 떼 씁니다.
신랑은 맨날 똑같은 국에 반찬에...먹을 것이 없다고 하네요.
참고로 제가 기본으로 하는 국 : 청국장찌게, 된장찌게, 미역국, 북어국, 콩나물국, 무국, 아주 가끔 해물찌게.. 번갈아 가면서 하네요.
반찬은 김치와 김은 기본으로 언제나 올려 있고 계란찜, 감자볶음, 꼬막, 콩나물 무침, 고등어조림, 오징어볶음, 낙지볶음, 호박전, 계란말이 중에서 보통 2가지를 합니다.
이제 자기가 장 봐서 직접 해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녁내내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다들 무슨반찬 해 먹고 사시나요?
내가 신랑한데 해 주는 정도가 정말 못해주는 건가요?

IP : 119.71.xxx.8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2.24 11:54 PM (125.186.xxx.143)

    음~~ 밑반찬이 없는듯.. 장조림이나, 무말랭이, 젓갈, 피클, 고추참치, 쇠고기고추장 이런거여

  • 2. 췟.
    '09.2.24 11:57 PM (218.209.xxx.123)

    해주지마세요. 자기가 하면 그게 얼마나 수고스러운 일인지,
    먹을만 한거 많이 올리면 식비가 얼마나 지출되는지 알게되겠죠.
    그리고 좀 한다 싶으시다면, 나 이제 내가 만든거 못먹겠으니 자기가 쭉 해줘~ 하고
    반찬만들기에서 손 놓으세요.

  • 3. 남의 신랑
    '09.2.24 11:59 PM (118.223.xxx.203)

    몰래 미원 넣어세요...ㅎㅎ

  • 4. 제일좋은
    '09.2.24 11:59 PM (61.84.xxx.39)

    반찬인 시장기가 없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집에서 먹는 밥은 밥만 고슬 고슬 잘 되어도 맛있을건데...

    직접 장 봐와서 해먹겠다고 하셨다니.. 한번 두고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래서 님보다 나으면,, 이참에..ㅎㅎㅎ 저녁당번 하라 하세요.

  • 5. .
    '09.2.25 12:00 AM (211.41.xxx.236)

    결혼하신지 최소 5년은 되셨을텐데 항상 저 메뉴면 질릴만도 하죠.
    님의 자녀의 학교급식이 매일 저렇게 나온대도 감사히 먹어라 하실 수 있다면 할 말 없지만서두요.

  • 6. 이참에
    '09.2.25 12:03 AM (220.83.xxx.119)

    췟님 의견에 한표
    남편이 장봐서 하게 그냥 둬 보세요
    어린 아이들 데리고 밥이라도 먹게 해 주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르시는 철부지 남편이네요 이건 까다로운게 아니라 배려가 없는거네요

  • 7. 윗분 옳음
    '09.2.25 12:11 AM (125.177.xxx.143)

    3살 5살 데리고 낙지볶음이나 꼬막 해주는 부인한테 밥투정하는 건,
    하루에 12시간 근무에 주말에 알바까지 뛰는 남편한테
    월급 작다고 불평하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 8. 아이고...
    '09.2.25 12:11 AM (116.36.xxx.172)

    가정집에서 그만하면 반찬 잘해드시는거네요
    그집신랑 총각때 얼마나 시어머니한테 잘얻어먹었길래 반찬투정이랍니까?...
    시어머니게 물어보세요
    신랑 어떤반찬을 해주셨냐고...
    아이들 어려서 씨름하면서 반찬하기 힘들때구만...철없는 남편이네요
    집에있으면 노는줄알고...돈벌어온다고 허세부리는거네요
    내일부터 퇴근하고 장봐서 밥하라고 하세요

  • 9. 남의신랑
    '09.2.25 12:12 AM (118.223.xxx.203)

    저도 입맛 하나는 장금이 못지 않고 (남자지만...ㅋ) 대학 때 자취를 해서 음식도 꽤나하는 편인데....지금 결혼 20 다 되어 가는데, 마눌이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게 있는데 신혼 때 된장국 맛 없게 끓였다고 타박했다네요 ㅎㅎ.... 말할 것도 없이 혹독한(!!) 수련 끝에 지금은 아주 훌륭한데.... 머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사실 이 것이 아니고....남편에게 좋게 야그해서 당신이 만들 수 있는 음식 함 만들어 먹자고 해 보세요....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은 본인이 만든 것입니다.... 적어도 저의 경우에는....ㅎㅎ

  • 10. 대충 세어보니
    '09.2.25 12:18 AM (122.46.xxx.62)

    원글님 댁 반찬수가 총 18 가지...

    이것이 파노라마처럼 교대로 좍 펼쳐지면서 대령한다는 말씀인데..

    이 정도면 이 경제난국에 호화식단이구만.. 그런데 위에 점 하나님 이 메뉴에

    질리는 것은 뭐며, 학교급식만도 못하다는 말은 또 뭐죠? 그렇다면 점 하나님 댁은

    특급 한정식 식당 수준 ?

    그나저나 원글님 남편은 미식가인가봐요. 전문적인 미식가들은 그 미식 취미를

    집에서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일류식당 순례하면서 하던데요?

    집에서 미식가 취미 만족시킬려면 남편보고 돈 엄~~청 버셔서 전속 특급요리사를 집에

    들이라하세요.

  • 11. 요리를 잘하시나봐요
    '09.2.25 12:26 AM (58.229.xxx.152)

    보통 여자분이 요리잘하시는 집안의 남편분들이 반찬투정이 많으시더라구요. ^^
    어떤 게 먼저인지 모르겠어요.
    저희 친정어머니는 요리를 못하시는데 친정아버진 별 말씀 없이 드시고
    시댁은 어머니가 요리를 엄청 잘하시는데 아버님이 늘 반찬타박을 하세요.
    저희 남편은 제가 요리를 못하는데 포기하고 삽니다. 몇번 아버님처럼 말했다가 제가 바로 밥상 치워버렸거든요. 저두 안먹공 ^^

    다 맞춰주실 정도의 요리실력이 있다는 걸 아니까 투정부리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
    맘 편하게 잡수시고 웃으면서 치워버리세요. 배고프면 먹으라고요

  • 12. 옛날 임금도
    '09.2.25 12:26 AM (122.46.xxx.62)

    옛날 영조인지 정조 임금인지 그런 분들도 반찬 3~4 가지로 잘 만 드셨다는데..

    유난히 음식 탐하고 까탈 부리고 트집 잡는 건 누가 말릴 수도 없고 큰 골치거리이죠.

    남자는 모름지기 마누라가 차려주는대로 아무거나 아! 맛있어, 해가면서 열심히 먹어주는

    남편이 제일 훌륭해 보이죠. 큰일 할 사람이라면 시시콜콜 반찬이 눈에 들어올 여력이

    어디 있겠어요?

  • 13. 울 남편
    '09.2.25 12:33 AM (122.34.xxx.48)

    저녁에 뭐해줄까...물으니
    '아무거나...굶기지만 말아줘~'합니다.
    설사 굶겨도 별말없어요.
    전 주로 밖에서 사먹는것 처럼 일품요리를 주로 해서 반찬이 없어요. 대단하십니다...
    오늘은 카레돈까스...

  • 14. you win~!!
    '09.2.25 12:34 AM (220.85.xxx.238)

    남편분 본인이 장봐오셔서 해 드신다니...
    게임은 이미 끝난겁니다..^^
    원글님 win~!!!
    꼭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자기는 라면도 못끓이면서, 난 맛은 잘본다~ 이거이거 들어간거 안다~
    이러는 사람들...ㅋㅋㅋ
    막상 시키면 하나도 맛있게는 못해요.

  • 15. 정말이지
    '09.2.25 12:39 AM (61.84.xxx.39)

    노파심에서요.

    전 집에서 먹으면, 왠만해선 맛나던데요. 김도 늘 있다하시고.

    혹시.. 쌀을 저렴한거로(죄송하네요) 드시는 건 아니시죠?

    현미찹쌀 조금 섞어서 윤기 좌르르 나게 밥 지어 먹으면, 김치하나만 있어도 뚝딱인데요.

    그런데 거기에다 원글님 글에 나오는 반찬이라면..

    투정하면 벌받죠.

  • 16. 추억만이
    '09.2.25 12:43 AM (118.36.xxx.54)

    저 화려한 반찬에 투정을 하다니..

    제 앞에서 했다간 긴 국자에 머리 맞습니다

  • 17. ...
    '09.2.25 12:45 AM (221.139.xxx.8)

    한번 놔둬 보세요.
    어떻게 장을 봐다 뭘 해먹는지...
    연봉 몇억 받아다주면 베이비시터 쓰고 도우미 부르고
    12첩 반상, 임금님 수랏상은 못차려내겠습니까...

    근데
    정말 온리... 반찬 투정일 뿐인 겁니까?
    뭔가 다른 불만이 반찬 투정으로 나오는 건 아닌지
    살펴보실 필요도 있을 듯.

  • 18. ㅎㅎㅎ
    '09.2.25 12:51 AM (222.98.xxx.175)

    연년생으로 아이 둘 낳고 둘째 백일쯤에 친정에서 공수해온 밑반찬 대여섯 가지로 살아가던 나날...
    어느날 남편이 반찬투정을 하길래...
    당신은 그래도 하루세끼 먹고 잠은 여섯시간은 자지?
    난 그것도 못해.
    그랬더니 그 뒤로 안 먹을 지언정 반찬투정은 안합니다.

  • 19. ..
    '09.2.25 12:56 AM (210.205.xxx.55)

    가짓수가 적어서라기보다는 매번 같은 음식에 질리신거 아닐까요?
    카레.닭볶음탕.잡채.매운탕.삼겹살구이.육개장.소고기무국.수육.돈까스.생선구이.버섯전골등 큰 돈 안들이고 한가지만으로 폼나는 음식들 많잖아요..
    한번씩 메뉴에 변화를 줘 보심이 어떨가요..
    이것저것 하는것보다 손은 덜가도 남편분 기분 전환되는 것들로요.

  • 20. .....
    '09.2.25 1:23 AM (99.230.xxx.95)

    점 ..님 말씀에 공감입니다.
    일품요리를 해보세요.

    동파육, 해물전골, 삼계탕, 잡탕밥...

  • 21. 제 생각도
    '09.2.25 2:21 AM (220.117.xxx.104)

    제 생각도 ..님 말씀이 맞는 듯. 전 오히려 반찬 많이 안 깔고 크게 한 두개만 놓는 편이거든요. 반찬류만 주지 마시고 뭔가 중심이 되는 걸 하나씩 놓으시면 좋을듯. 그리고 고기 반찬을 해주시면 남자들 반찬 투정 많이 줄어들 텐데요.

  • 22. 27번
    '09.2.25 2:42 AM (116.23.xxx.9)

    고기반찬이 없네요.
    그때문이 아닐가요?

  • 23. 음..
    '09.2.25 7:30 AM (222.234.xxx.57)

    5살,3살 애들 있으면 아내가 밥해주는거 감사하면서 먹어야 하는거 같은데요.
    저도 밥할때마다 울아들 바짓가랑이에 매달려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아주 난리가 나요.
    음식 간맞추기도 어렵고 말그대로 반찬 두어가지 하는데 아주 난장판이 되요.
    그런 난리통에 무슨 맛난걸 해먹냐구요..
    둘째아이까지 커서 어린이집 다닐정도 되면 오전에 시간내서 메뉴도 고민하고 장도 보고 할수있을것 같애요.
    남편분이 아내 힘든건 전혀 몰라주시는 분이군요..

  • 24. 전요
    '09.2.25 8:22 AM (219.251.xxx.18)

    집앞 음식점에서 1인분, 2인분식 사서 먹기도 했어요.
    쪼코만 애들 데리고 거창한 음식하기가 정말 힘들고 나가서 먹기도 더욱 힘들고 해서
    감자탕, 해물탕, 추어탕등 사와서 집에서 끌여 먹습니다.
    애들 밥반찬도 있어야 하고 어른 밥반찬도 있어야 하면 한가지 어른 밥반찬은 사온 음식으로 해결하심이.
    요리책을 사오신 남편분을 보니 요리에 관심이 많고 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이럴때는 잘 구슬려 남편 음식을 얻어먹어 보는 기회로 삼으심이 어떨지...

  • 25. 차카게살자
    '09.2.25 8:24 AM (119.70.xxx.32)

    저는 아주 예전에 잡채를 한 적 있는데 제가 한 손 한거든요

    잡채1킬로 한봉지랑 집에 남아 있는 잡채 반봉지를 모두 다 만든 적이 있는데

    이정도 양의 잡채랑 야채가 들어가면 엄청 많이 잡채를 했죠(제가 나눠먹는 좋아라해요)

    다 만들고 난뒤 후추 많이 넣었다고 먹는 동안 계속 투정 부리잖아요(원래 반찬투정이 심한 편)

    확 열 받아 아직 아무에게도 나눠주지 않은 잡채를 싱크대에 확 버렸어요

    그뒤로 별 투정없다가 요즘 슬슬 시작하네요

    그 버릇 별 수 없나봐요

    시댁가면 시동생도 그렇고 어릴때 가정교육탓도 있는것 같아요

  • 26. 으구
    '09.2.25 9:36 AM (124.51.xxx.8)

    장봐서 하시라 하세요.. 그럼 한번 해보라고.. 매일 반찬 다르게 올리는게 얼마나 힘든지..
    차려주는것만 해도 어딘데.... 어디서 투정이래요.. 굶겨요..

  • 27. ...
    '09.2.25 10:33 AM (211.243.xxx.231)

    저도 반찬 이것저것 하지 마시고 주요리 한가지 정도만 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남자들은 밑반찬보다 그럴듯한 일품요리 하나 있으면 더 잘먹어요.

  • 28. 원글
    '09.2.25 10:41 AM (119.71.xxx.85)

    고기반찬이 없다고 하신분이 있어서요...
    가끔(일주일에 한번) 쇠고기든 돼지고기든 구워먹어요...닭고기요리도 아주 가끔 해 먹고요.

  • 29. 경험맘
    '09.2.25 1:39 PM (121.133.xxx.234)

    저도 반찬 웬만큼 하는데 결혼하고 남편이 이러니 저러니 해서-자기는 요리 할 줄도 모르면서 입맛만 까다로움-반찬 씽크대로 직행 두어번 버렸더니 그 후로 아무말 없이 입에 안 맞으면 아무 말 없이 안 먹고 눈치 봅니다.
    요리 할 줄 아시면 하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맛있다고 엄지 치켜줘 가며 립서비스 하시며 먹고, 마구 부려 먹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9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01
682078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52
682077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69
682076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75
682075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51
682074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50
682073 꼬꼬면 1 /// 2011/08/21 28,749
682072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298
682071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06
682070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50
682069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270
682068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688
682067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067
682066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23
682065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28
682064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168
682063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769
682062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84
682061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61
682060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74
682059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485
682058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56
682057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489
682056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98
682055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03
682054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30
682053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18
682052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74
682051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668
682050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3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