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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중반이신 분들 머리 길이 어떻게 되세요?
신랑이 하도 부탁을해서 제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길러보고 있는데
정말 관리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에요.
머리 감는 시간, 머리 말리는 시간.. 정말 허걱입니다.
하루빨리 그냥 아줌마 파마하고 싶네요...
삼십대 중반에 아줌마 파마 너무 빠를까요?
이렇게 삼십대 중반이 되면 다른분들도 제 심리와 같이 아줌마파마를 해야겠다는 결심이 서게되나요?
ㅎㅎㅎ
1. 34
'09.2.24 5:40 PM (118.32.xxx.216)34입니다..
긴머리였다가 1월에 단발로 잘랐어요..
제 친구들 긴머리 많아요...
아줌마 파마 한 친구는 한 명도 없어요..
근데 아줌마 파마하면 편하나요??
ㅋㅋ 그렇다면 확 땡기기도 하는걸요?? ㅋㅋ
좀 있다가 볼륨매직 할겁니다..2. ^^
'09.2.24 5:43 PM (221.140.xxx.171)긴머리보다 단발이 편하니,, 단발보다는 아줌마 파마가 더 편할 것 같아서요.
그러니까 대부분의 아줌마들이 그 짧은 단발도 아니고 커트도 아닌 파마를 하고 있는 게 아닐까~하고 짐작하는것뿐이에요.... ㅋ3. 언제나
'09.2.24 5:44 PM (211.109.xxx.76)늘 긴머리였어요 이제 슬슬 질려와서 담달 정도에 긴 단발로 하고 볼륨매직하려구요.
4. 34이면
'09.2.24 5:44 PM (61.72.xxx.62)제 주위에 아가씨가 더 많은데
헤어 스타일에 구애 받을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요..
얼굴 쭈굴 주굴한 60먹은 할머니가 긴 생머리 하고 다니는거 아닌바에
아직은 뭐든 잘 어울릴 나이 라고 생각 됩니다.5. 37
'09.2.24 5:48 PM (116.123.xxx.60)머리 예쁘게 해서 다니셔요....전 어깨 좀 넘는 셋팅 파마하고다니는데요.구루프 말기도 쉽고 간
단히 올려묶어도 머리도 풍성해 보여서 따로 손질하지않아도 괜찮아요...6. 37...
'09.2.24 5:49 PM (221.165.xxx.252)현재 브라 끈 있는 데까지 옵니다. 웨이브 있고요.
머리 기르는 거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이런 머리가 아직은 좋네요. ^^7. 38
'09.2.24 5:52 PM (59.18.xxx.117)아직 처녀라 브라끈 지나서 까지 오는 길이에 굵은 웨이브 줬어요.
하도 매직만 하니 지겨워서;
근데 웨이브도 관리를 안하니 좀 지저분해보여 초여름되면 다시 매직으로 펼까 고민중.
아, 전 결혼하면 단발로 자르고 싶어요.
근데 왜 못자르냐구요?
결혼식때 머리 올려야 예쁘다는 엄니의 고집땜시 -0-8. 정기적금
'09.2.24 5:59 PM (121.173.xxx.41)저 결혼하고서 신랑의 성화에 못이겨 단발로 잘랐는데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잇어요
머리 손질하는건 긴머리가 최고인거 같아요9. 아직은
'09.2.24 6:11 PM (58.226.xxx.54)긴머리도 괜찮은 나이라 생각하는데요
단 머리결 안좋안데 굳이 긴 생머리 고집하시는분들은 좀 말리고 싶구요
아줌마 파마 하기는 좀 그렇네요
길이도 짧고 웨이브 있으니 머리 감고 몇번 고개 흔들면 (?)
바로 나갈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어느날 문득 왠지 거울속 내가 서글퍼 보이기도 해요
기르고 굵은 웨이브 한분들 분위기 있어보이고 좋아요10. ..
'09.2.24 6:13 PM (121.135.xxx.146)30대 중반인데 브라끈까지 긴 머리는 거의 없지만
쇄골쯤 오는 생머리나 굵은 웨이브는 많아요.
단발도 많구요.
아줌마파마는.. 원글님이 굳이하시겠지만 뭐라할순없지만 저라면 절대 안하고싶네요.......
저는 50 넘어도 단발에 롤파마 할거에요 ㅜㅜ11. 자유
'09.2.24 6:43 PM (211.203.xxx.121)삼십대 후반이구요.
다소 긴 (브라끈 정도) 머리에 굵은 웨이브 고수하고 있습니다.
마흔 되면 기념으로 단발로 자를 겁니다. ^^12. 전
'09.2.24 7:01 PM (116.123.xxx.100)32살인데요.
머리스타일 때문에 정말 죽겠어요. ㅠ.ㅠ
지금은 좀 길어서 뒷머리는 브라 끈정도 오는데 웨이브고요.
웨이브도 풀려서..ㅠ.ㅠ
머리숱도 없는데다 얼굴살도 없어서 평생 웨이브만 해야 하는데
머리길면 다듬고 펌하는 것도 비용 만만찮고 그냥 웨이브한번 하고
길렀다가 웨이브 많이 풀어지고 하면 다듬고 다시 웨이브하는데
정말 머리숱에 얼굴살만 아니면 저도 머리 잘 길러서 다니고 싶어요.
머리 기르고 싶어도 못기릅니다. ㅠ.ㅠ13. 35
'09.2.24 7:11 PM (59.19.xxx.86)저는 그냥 굵은 웨이브진 단발 머리 하고 다녀요. ^^
14. 정말
'09.2.24 8:46 PM (210.217.xxx.18)육십 넘은 분들이 긴 생머리 찰랑찰랑 풀어헤치고 다니시면 또 몰라도 아직은 충분히 기르실만한 나이 아닌가요?
어떤 날씬한 할머니는 새하얀 긴머리 묶거나 틀어올려다니시는데, 좋아보이시기만 하더군요.
그 연세에 발레리나신 줄 알았습니다.
멋진 단발 웨이브도 보기 좋지만, 너무 유지비가 많이 들어요. ㅠ.ㅠ15. ..
'09.2.24 9:50 PM (211.229.xxx.53)선 서른일곱까지는 긴머리 했었어요..날씬하고 동안이라 꽤 어울렸거든요.
지금은 그냥 살짝 긴 단발이에요...근데 다시 길르려구요..올해 서른아홉..마흔되기전에 한번만 더 길러보려구요..16. 37..
'09.2.24 10:00 PM (61.105.xxx.6)언제나 어깨 15센치이상은 기르고 다녀요
학교 다니고 직장 다닐때는 더 길었는데 지금은 편의상 좀 자른길이..
이정도 길이가 멋내고 어디 나갈때는 드라이나 세팅좀 해서 스타일이 금방 나고
집에서 귀찮을때는 질끈 하나로 묶기 딱 좋은 길이라서 7~8년 이머리 길이 고수중입니다
저도 간혹...원글님 같은 생각을 해요
네가 언제까지 이런 긴머리로 살수 있을까??? 50먹어서 이머리 스타일은...좀 아닐듯해서요
그러면 머리 길이는 그냥두고 웨이브를 살짝 줘볼까...생각중입니다17. 저도
'09.2.24 11:15 PM (116.32.xxx.171)남편성화에 기르고 있는 일인입니다 ^^
내내 짧은단발이다가 기르면서 굵게 세팅펌했어요.
머리손질하기도 쉽고 질끈 묶을때도 좋고...
결정적으로 숱이 적어서 생머리는 좀 초라해보이더라구요. 나이 더 들기전에 긴 머리를 맘껏
즐겨볼 생각입니다18. 아나키
'09.2.25 11:07 AM (123.214.xxx.26)36
어깨보다 조금 긴 머리. 매직했구요.
가끔 집에서 웨이브 줘요19. 뭍어서
'09.2.25 1:00 PM (211.218.xxx.135)저 애들땜에 맨날 똥머리하고 다니다가 얼마전부터 커트단발이라고 하나요? 그런 머리인데...
왠지 예전 이승연 분위기 이런거 원하는데 그냥 아줌마스러워서 다시 길러볼까 싶어요.
근데 숱이 없어서리... 저 같이 숱이 없는데 머리 기르고 싶은 사람은 해결책이 무얼까요?20. 41
'09.2.25 10:40 PM (118.216.xxx.77)아직도 허리까지오는 긴 웨이브..
머리 정말 귀찮아 빡빡 밀고 싶은데..
지금 자르면 영영 아줌마 될것같아 작심을 못하고 있어요.
아이 친구 엄마들은 길어야 단발정도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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